- 변조.왜곡되지 않은 20세기의 성서, 피닉스 저널 -

A PHOENIX JOURNAL

피닉스 저널

제2권


* 신약성경 원본 *

2천년 전, 임마누엘을 통하여 인류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

신약성경 원본의 그 순수한 말씀을 이제야 만납니다!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30 -


< CHAPTER 11-3 >



BECOME AS A CHILD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One day it happened that a disciple went to Jmmanuel and said, "Who is the greatest in spirit?"

어느 날 한 제자가 임마누엘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영적으로 가장 위대한 이는 누구입니까?”


Jmmanuel called to a child who was nearby, and placed it among them and spoke, "Verily I say to you, if you do not change and become as the children, you will not become great in spirit. He who searches and seeks and gathers understanding, who thirsts for knowledge as this child, will be great in spirit. And he who searches and seeks and finds like such a child, will be in himself always the greatest. But he who does not heed this truth and follows false teachings, and neither searches nor finds, would be better off with a millstone around his neck, hanged, and drowned at sea, where it is the deepest, for there is no sense in life and there is no fulfilling of its meaning without searching, seeking and finding.

임마누엘은 가까이 있는 한 아이를 불러, 사람들 사이에 세우고 말했습니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만일 어린 아이들과 같이 변화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위대한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오. 깨달음을 찾고 또 얻으려 애쓰고 그리고 쌓아가는 자, 이 아이와 같이 지식에 목말라 하는 자는, 영적으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오. 또 이런 아이와 같이 찾고 애쓰고 깨닫는 자는, 스스로 항상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오. 하지만 이 진실을 무시하고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는 자와, 찾지도 않고 깨닫지도 않는 자는, 자신의 목에 맷돌을 걸고, 물에 빠져 죽는 것이 더 나을 것이오. 그 곳은 가장 깊은 곳이오. 삶에 있어서 분별력이 없고 또 찾으려 하지 않고, 애써서 깨달으려 하지 않아 그 의미의 성취가 없기 때문이오.


"It would be better to expel those who do not understand, from life, so that they cannot hinder the willing, who do seed truth. But in the after life it is certain that the unreasonable people are willing to heed the Law of The Creation. Woe to the world because of annoyances. Trouble must come; but woe to the one through whom it is caused.

"깨닫지 않는 사람들을, 삶으로부터, 추방해야 할 것이오. 그러면 그들이 진실을 심는 자들의 의지를 방해할 수 없을 것이오. 그러나 그 후에도 분별없는 사람들은 창조법칙을 방해하려 할 것이 확실하오. 성가신 자들에 의해 세상에 재난이 있을 것이오. 시끄러운 일이 오고 말 것이나; 재난은 그것을 일으킨 자를 거쳐 그 자들에게 있을 것이오.


"However, if your hand or your foot annoys you and is lost, do not take heed. It is better to lose a limb and to grow great in spirit than to have two hands and two feet and remain small in spirit or to wither altogether.

“그렇더라도, 여러분의 한쪽 손이나 한쪽 발이 그대를 괴롭히고 또 잃게 된다면, 마음에 두지 마시오.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적으로 천하게 되거나 혹은 둘 다 쇠약해지는 것보다 한 수족을 잃고 그리고 영적으로 위대함이 더 나은 것이오.


"Further, if an eye offends you and becomes blind; do not pay attention to it. It is better for you to "see" The Laws of The Creation in the vision and might of your spirit, rather than having two eyes and be spiritually blind. See to it that you do not become one of those who are sound in body but sick and lacking in mind and spirit.

“더욱이, 한쪽 눈이 그대를 성가시게하거나 멀더라도; 신경 쓰지 마시오. 여러분은 통찰하여 또 여러분의 영spirit의 힘으로 창조법칙을 "깨닫는 것"이 더 낫습니다. 여러분은 마음과 영이 병들고 허약할 뿐만 아니라 몸속에서 소리 내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아님을 깨달으시오.


"Search always the meaning and truth of my teachings. Since I am as human as are you, I, too, have to search and perceive for I, too, am about mine growing and understanding.

“항상 나의 가르침에 대한 의미와 진실을 찾으시오. 나는, 그대들과 같은 사람으로서, 나도, 역시, 찾고 지각知覺해야만 하오. 나도, 역시, (나 자신을 위하여mine) 성장해야 하고 또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오.


"However, since I am human like you and have gathered my knowledge, so are you capable of learning, searching, perceiving, and knowing; through this you follow the Law of The Creation. And through this will you know that you, too, can reach thy perfection. For I come forth that you might know of the path and truth.

“그렇다하더라도, 나는 그대들과 같은 인간이며 나의 지식을 쌓음으로써, 여러분이 따르는 창조법칙을 통하여; 그대들도 배우고, 찾고, 지각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들, 역시, 자신들의 완전함에 도달할 수 있음을 알 것이오. 내가 깨달음에 이르면 그대들도 그 방향과 진실을 알게 될 것이오.


COUNSEL IN PRIVACY

사생활에 대한 조언


"If your fellow man makes errors and embraces teaching in falseness, go to him and confront him in privacy. If he listens to you, you have won your fellow man and done a great service. If he does not hear you and keeps on embracing his senselessness, let him go, for he is not worthy of your teaching once you have done all that you can do. However, come to your own knowledge that that which you proclaim is in actual fact, truth. and not of thy own perception of personal opinion.

“여러분의 동료가 잘못하여 거짓된 가르침을 받아들인다면, 그에게 가서 그를 개인적으로 만나시오. 만일 그가 그대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여러분은 동료를 설득시켰으며 큰 봉사를 하였소. 그가 그대에게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취한다면, 그를 내버려 두시오. 그는 한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 여러분의 가르침에 대하여 가치가 없는 것이오.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증명한 것이 개인적인 의견에 의한 그대 자신의 지각이 아니고, 실제의 사실인, 진실 속에 있다 하는 그대 자신의 지식을 되찾도록 하오.


"It is better to allow an unreasonable person to walk on the path of misery than to bring confusion to one's own spirit; therefore, take great caution that you be absolute in your TRUTH, and not tainted by falseness to any manner or degree.

"비이성적인 사람은 그 사람의 영혼에 혼란을 주기 보다는 (정신적) 고통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 더 낫소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실 속에 확실히 거하도록, 또 거짓됨에 의해 조금도 타락되지tainted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Verily I say to you: The heavens would fall down before an unreasonable person could be taught reason, therefore, beware of same, for acceptance of truth comes from just logic and clarity of reason.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성을 배울 수 있게 되면 하늘이 내려앉을 것이오. 그러므로, 방금 말한 것을 조심하시오. 진실을 받아들임은 공정한 논리와 명확한 이성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오.


"Sow the seeds of truth and wisdom on fertile soil where they can be germinated and grow, for only germinated seed and sturdy plants will bring forth great fruit."

“싹이 트고 발육할 수 있는 기름진 땅에 진실과 지혜의 씨를 뿌리시오. 오직 발아한 씨와 튼튼한 초목이 훌륭한 열매를 맺기 때문이오.”


About this time Jmmanuel departed from Galilee and went into the Jewish land, beyond the Jordan river.

이때 쯤, 임마누엘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편에 있는 유대인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Many people followed him there also, and he healed those who came to him in request of help.

거기서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와 동행하였으며, 그리고 그는 도움을 청하며 그에게 온 사람들을 치유했습니다.



PHARISEES AND DIVORCE

바리새 사람들과 이혼


The Pharisees also came to him, taunted him, and said, "Is it right for a man to divorce his wife for any cause?"

바리새 사람들이 임마누엘에게 와서,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어떤 이유로 남자가 자신의 부인과 이혼하는 것이 올바른 게요?”


Jmmanuel answered and said, "Verily I say to you, stars would fall from heaven before divorce is permissible, because, for the sake of marriage does a perso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stay with his spouse, and they will become one flesh and one blood. And they are no longer two, but as one in flesh and in blood, and that is theirs. And from that oneness can they then bring forth offspring which again, are one flesh and one blood of their father and their mother combined. What, therefore, has been joined together, let no man put asunder, for it is against The Laws of Nature that the child can be properly nurtured and grow in truth and strength as one within the unit of 'one'".

임마누엘은 응답했습니다. “그대들에게 진실로 말합니다. 이혼이 허용되면 하늘로부터 별들이 떨어질 것이오. 왜냐하면, 결혼을 위해 사람이 그의 부모를 떠나 자신의 배우자와 머물게 되며, 그리고 그들은 한 몸과 한 핏줄이 될 것이기 때문이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둘이지 않으며, 오직 한 몸, 한 핏줄과 같으며, 그것이 그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됨oneness으로 그들은 그 후 자손을 낳을 수 있으며, 다시, 그들의 부모와 한 몸 한 핏줄로 결합되는 것이오. 그러므로, 서로 맺어진 그것이, 사람을 떼어놓지 않게 합니다, 자손the child이 ‘하나’라는 단위의 하나로서 진실과 힘 속에서 양육되고 성장될 수 있음은 자연법칙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오.”


Then they retorted, "Why then, did Moses command that a letter of separation be issued in case of divorce?"

이번에는 그들이 반박했습니다. “그러면 왜 모세는 이혼할 경우에 별거증서를 작성하기를 요구했소?”


He spoke to them, "Moses gave you permission to divorce because of the hardness of your own hearts and the dominion over you, but it has not been so since the beginning of the human race, for in this instance Moses did break the Law. But I say to you that whoever divorces except if it be for adultery in fornication, or for other errors made by the other, is breaking a marriage."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모세s께서는 그대들 자신의 마음이 완고하였기 때문에 또 여러분을 통제하기 위해 이혼을 허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기원 이래 그런 (이혼을 허락하는) 일은 없었소. 이 경우에는 모세께서 법칙을 어긴 것이오. 그러나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간통으로 인한 이혼을 제외하고 이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파혼을 하는 것이오.


Then the disciples inquired of him, "If that is the way it is between a person and his spouse, it is not good to marry."

이번에는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그것이 한 사람과 그의 배우자 사이의 상태라면 결혼한다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But he responded wearily to them, "Not everyone understands this word, save those to whom it is given, for some do not enter a marriage, because from the time of their birth they are unsuited for marriage; some do not enter a marriage because other people have made them unsuited for it, and others, again, do not enter a marriage because they renounce marriage for the sake of spiritual power. He who can grasp this, let him grasp this. It is not the divorcing that should be given the careful consideration but rather the marriage."

하지만 그는 지쳐서 제자들에게 응답했습니다. “정해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이 말이 이해되지 않는군요.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결혼하기에 적절치 못하여 결혼하지 않으며; 다른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이 그들을 결혼할 수 없도록 하여 결혼하지 않으며,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영적인 힘을 위하여 포기하고 결혼하지 않기 때문이오. 납득할 수 있는 자는 이 말을 이해하시오.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 이혼보다는, 결혼생활이 더 낫소이다.”



CHILDREN AND WISDOM

어린 아이들과 지혜


Then it was that the children were brought to him so that he would lay his hands on them to bless them. But the disciples rebuked them as being an annoyance. But Jmmanuel spoke, "Leave the children alone and do not stop them from coming to me; for they are my most attentive listeners and of such is the kingdom of wisdom."

그 후 어린 아이들이 그에게 오게 되었으며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자신의 손을 대고 축복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귀찮아하여 아이들을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나에게 오도록 그들을 막지 말고 그냥 두시오; 그들은 나의 말에 가장 귀 기울이는 자들이며 또 그러한 아이들이 지혜의 왕국이오.”


He put his hands on them and said, "Teach knowledge and wisdom, and you shall be spiritually complete and true followers of the Law. Verily I say to you, inasmuch as I am called Jmmanuel, which means 'God with us', you, too, shall bear this name if you perceive the wisdom of knowledge."

임마누엘은 자신의 손을 그들에게 얹고 말했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가르치라. 또 너희들은 영적으로 완성되어 법칙the Law의 진정한 수행자들이 되어야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임마누엘로 불리는 한, 이 이름은 ‘우리와 함께 하는 God’이란 뜻이니, 너희들, 역시, 지식에 대한 지혜를 깨달아 이 이름을 지녀야 한다.”


He then said to his disciples, "Verily, verily I say to you, seek knowledge and perceive the truth if you are to be wise. Since I am named 'God with us', this means that I stand spiritually above Kings and emperors, which means, truth is among us. Thus I am the king of wisdom among the human races, as God is the king of wisdom among the Sons of Heaven, which are the creators of the three human races.

이번에는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현명해지고자 한다면 지식을 탐구하고 진실을 깨닫도록 하시오. 나는 ‘우리와 함께하는 '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내가 영적으로 왕들과 황제들 위에 위치하고 있음이며, 그것은, 진실이 우리들 중에 존재함을 뜻하는 것이오. 따라서, 이 세 인류의 창조자들이며, 천자들 사이에서 지혜의 왕이듯이, 나는 세 인류 사이에서 지혜의 왕이오.


"But as I was born of Earth woman and speak her language, I am called Jmmanuel as God is called God in his language, which means king of wisdom and ruler over this human race and ruler over the people.

“하지만 내가 지구의 여인으로부터 태어나 그녀의 말을 하므로, 이 그의 말로 이라 불리듯이, 나는 임마누엘Jmmanuel로 불리고 있소. 그것은 지혜의 왕이며 또 이 인류를 지배하는 자이며 사람들을 지배하는 자임을 뜻하고 있소이다.


"Seek and understand my speech and its meaning lest you may be so bold to call me the Son of God, or to attribute to me the power of The Creation, or to insult me by calling me the ruler over good and evil. Behold the little children, they are not like you; they believe in the truth and the wisdom of my speech, and therefore wisdom shall be theirs. So why do you push them away?"

“여러분이 나를 아들로 부르거나, 혹은 나를 창조의 권능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나를 선악을 지배하는 자ruler라 함으로써 나를 모욕하는 불손함이 없도록 나의 말과 그 뜻을 탐구하고 이해하시오. 저 어린 아이들을 보시오. 그들은 그대들과 같지 않소; 그들은 나의 말에 대하여 진실과 지혜 속에서 믿고 있소이다. 그리하여 지혜는 그들의 것이 될 것이오. 그런데 왜 여러분은 어린 아이들을 쫓아내오?”


Then he gently placed his hands upon them and then departed the place.

그 때 임마누엘은 자신의 손을 아이들에게 얹었고 그 후 그 곳을 떠났습니다.



WHAT'S IN IT FOR US?

우리에게 무엇이 있나이까?


As they were walking, Peter said to him: "Behold, we have forsaken all to follow you, and what shall we get for that?"

그들이 걷고 있을 때에, 베드로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스승님을 따르고자 모든 것을 포기했나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얻나이까?”


Jmmanuel spoke to them, "Verily I say to you, you who follow me, some of you will embrace the wisdom of my teaching, so you will be spiritually great in the incarnations to come. But some of you will not perceive the wisdom of my teaching and will spread false teachings about me in the times to come. But those shall have a difficult time finding the truth in their coming incarnation. But ye must come into thy truth and wisdom in the conclusion if ye are to gain thy spiritual perfection. And thus it will be among the human races from East to West, and from North to South. My teaching will be brought to many, but they will not perceive it. Many will follow false teachings about me and therefore not find the truth, because they consider me God or his son, or perhaps even the Son of The Creation.

임마누엘께서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에게 진실로 말하오. 나를 따르는 그대들, 그대들 중의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에 대한 지혜를 신봉할 것이며, 그리하여 다음의 체현體現incarnation의 시기에 여러분은 영적으로 위대하게 될 것이오. 하지만 그대들 중 몇 사람은 나의 가르침에 대한 지혜를 깨닫지 못할 것이며 또 장차 나에 대하여 거짓된 가르침을 전파할 것이오. 다만 그들은 자신들의 다음의 체현 시기에 진실을 발견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갖게 될 것이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영적인 완전함을 얻고자 한다면 종국에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실과 지혜에 이르게 되오. 그래서 그러한 일은 동쪽에서 서쪽까지, 또 북쪽에서 남쪽까지의 인류 사이에 있게 될 것이오. 나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이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할 것이오.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거짓된 가르침을 따를 것이며 그리하여 진실을 찾지 못할 것이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를 God 혹은 아들로 간주하거나, 혹은 아마도 창조아들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오.


"Great words will be spoken and some will proclaim that they alone know the truth, because they have become victims of a terrible mistake, and thus follow evil and falsified teachings.

“많은 말들이 전해질 것이며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선언할 것이오. 그들은 심히 잘못된 생각의 희생자가 되었으며, 따라서 사악하고 변조된 가르침을 따르기 때문이오.


"Many will be the first among human races, because they will think humanly in their false teachings. But they will be the last in spiritual knowledge and very small, indeed, in wisdom. Wisdom will only be where the knowledge about wisdom bears fruit and follows and respects The Laws of The Creation in truth."

"인류 중 많은 사람들이 첫째가 될 것이오. 그들이 거짓된 가르침 속에서 인간의 판단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오. 그러나 그들은 영적인 지식에 있어서 꼴찌가 될 것이며 또 지혜는, 실로, 매우 적을 것이오. 지혜는 오직 지혜에 대한 지식이 열매를 맺고 그리고 진실 속에서 창조법칙을 존중하고 따르는 곳에 존재할 것이오.


(* 베드로의 그 질문에 대한 임마누엘의 답변에서, 변개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여러분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이후의 마태복음 20:16까지 다 올릴 수 없어 생략하지만..모두 변조되어 기록되었군요... 이 중 19:29을 보면,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 이런 말씀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를 위해 가족도 버리고 논밭, 재산도 다 버려라......? 자신들은 신자들이 갖다 바친 재물을 곳곳에 쌓아놓고...?)  설교자들이 근래의 ‘사난다 임마누엘’의 영적 메시지 수신을 거부한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


I, Sananda do place my seal upon these words. So be it and Selah.

나, 사난다(=임마누엘)는 이 기록물을 봉인합니다. 아멘. 셀라.


I AM THAT I AM, I AM SANANDA.

SALU, SALU, SALU.

아이 엠 댓 아이 엠. 나는 사난다입니다.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 계속 >

[출처]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31]- 어린 아이처럼.. |

 

 

- 변조.왜곡되지 않은 20세기의 성서, 피닉스 저널 -

A PHOENIX JOURNAL

피닉스 저널

제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 신약성경 원본 *

2천년 전, 임마누엘을 통하여 인류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

신약성경 원본의 그 순수한 말씀을 이제야 만납니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31 -


< CHAPTER 12-1 >



CHAPTER 12

REC #3  ISCARIOTH/JMMANUEL SANANDA

WED., AUG. 9, 1989 3:00 P.M. YEAR 2, DAY 358

12장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3

1989년 8월9일 수요일 오후 3:00. YEAR 2, DAY 358



FAITH, HEALING AND TRUTH

믿음, 치유, 진실


In all the places where Jmmanuel went the infirm followed, many blind people came for word of his healing had gone far and wide. Thus as they traveled into Jericho, there were many blind ones in the crowds.

임마누엘이 간 곳에는 모두 병약한 자들이 따라왔으며, 여러 지역에서 출발한 많은 맹인들이 그의 치유의 말씀을 듣고자 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리고(옛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었던 도시)에 여행했을 때는, 군중 속에 많은 맹인들이 있었습니다.


As Jmmanuel and his disciples entered into the city, two blind persons sat by the wayside; and when they heard Jmmanuel passing by, they screamed and said, "Oh Lord, son of a Celestial Son, have mercy on us." But the people threatened them so that they would be silent. But they implored even louder and pleaded, "Oh Lord, son of a Celestial Son, have mercy on us."

임마누엘과 그의 제자들이 그 시내로 들어가자, 두 사람의 맹인이 길가에 앉아 있었으며; 그들은 임마누엘이 지나가고 있음을 듣고, 소리쳐 말했습니다. “오 여, 천자의 아들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조용하도록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맹인들은 더욱 크게 애원하며 간청했습니다. “오 여, 천자아들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Jmmanuel stopped and stood still, then called to them, and said,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임마누엘은 멈춰서 그대로 가만히 선 채, 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시오?”


They responded and said, "Lord, that our eyes be opened and we can see the beauty of this world."

그들이 응답하여 말하기를, “‘여,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면 우리가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볼 수 있겠나이다.”


Jmmanuel had pity for them and asked, "What do you believe, whose power is it which can make you see?"

임마누엘은 그들을 애석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믿소, 여러분을 눈 뜨게 하는 것은 누구의 힘이오?”


They said, "The power of The Creation which is in The Laws."

그들은 말했습니다. “법칙 속에 존재하는 창조의 힘이나이다.”


Jmmanuel was astonished and said, "Verily, so far I have never seen such faith and knowledge among these people. Be it done to you as you believe." And he touched their eyes and soon they had vision and got up and followed him.

임마누엘은 놀라 말했습니다. “진실로, 지금까지 이 사람들 중에서 이러한 믿음과 지식을 결코 본 적이 없소이다. 여러분이 믿는 대로 그대들에게 그 일이 이루어질지어다.” 그리고 그가 그들의 눈을 만지자 곧 그들은 앞을 보았고 일어나 그를 따랐습니다.


(* 이 맹인 치유에 대한 현재 성경의 왜곡된 기록을 보겠습니다. 무엇이 삭제되었고 무엇이 변조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20: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20: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20: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20: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여러분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20: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20: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삭제되고 변조되고... 신약성경...삭제.변조된 구절이 너무 많아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


As they traveled along on their way, Jmmanuel taught the people most candidly, saying, "Verily, verily I say to you, if you are knowledgeable in spirit and embrace wisdom, and if you have faith in the truth and do not doubt, you will not only do such things with blind eyes, but when you say to the fig tree it should dry up, then it will dry up, or, when you say to the mountain 'lift you up and throw me into the sea', it will come to pass, for you are knowledgeable in the truth of wisdom, so that your spirit will become totally powerful. When you are knowledgeable and live in the truth of wisdom, your spirit will be filled with infinite power. And then, everything that you command or ask for in prayer, when you believe it, you will receive.

그들이 길을 따라 여행하면서, 임마누엘은 가장 거리낌 없이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지식이 있어 지혜를 받아들인다면, 또 여러분이 진실 속에서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이러한 먼눈을 뜨게 할 뿐만 아니라, 무화과나무더러 말라버려라 하면 말라버릴 것이며, 혹은, 여러분이 산을 향하여 ‘자신을 들어 올려서 바다로 던져라’ 하면, 그것이 실현될 것이오. 여러분이 지혜의 진실 속에서 지식이 있기 때문이오. 그리하여 여러분의 영spirit은 완전히 힘을 갖게 될 것이오. 여러분이 (영적인) 지식이 있어 지혜의 진실 속에서 살면, 여러분의 영은 한량없는 힘으로 채워질 것이오. 그리고 그때, 여러분이 기도로 주문하고 요청하는 모든 것이, 여러분이 그것을 믿을 때, 여러분은 받게 될 것이오.


"Do not believe, however, that prayer is necessary, for you will also receive without prayer if your spirit is trained through wisdom. Do not make the mistake and believe in the false teachings that man has a will, for this belief is incorrect. Know then, whatever man wants to attempt he is obligated at all times to first create a will for this or that, because this is the Law of Nature. Thus man determines the course of his life which is called 'fate'. But it is such that he must acquire the knowledge and learn wisdom, so that from this he creates a will which is then within the Law of Nature.

“그렇다 하더라도, 기도가 필수라고 믿지 마시오. 여러분의 영spirit이 지혜를 통하여 수련되어 있다면 또한 기도하지 않고도 (요청하는 것들을) 받을 것이오. 사람이 의도를 갖고 있는 거짓된 가르침 속에서 잘못 생각하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꾀하려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항상 먼저 이런 저런 것에 대한 의지부터 만들어내야 하오. 이것이 자연법칙이오. 이렇게 사람은 소위 ‘운명’이라 하는 자신의 생애의 여정을 결정하고 있소이다. 다만 (여정이라는 것이) 그가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를 배우는 것과 같으며, 그 다음 그로부터 사람은 자연법칙 안에 존재하는 의지를 만드는 것이오.


"Consider yourselves as people who live in order to learn and to perfect the spirit. For you are born for the obligation of becoming perfect in spirit. Do not worry about the future, when the false teaching is spread, that man would have to perfect himself in spirit another time because he has fallen away from The Creation.

“여러분 자신을 배워서 영을 완전하게 하기 위하여 살고 있다 생각하시오. 여러분은 영적으로 완전하게 되는 의무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오. 거짓된 가르침이 퍼져 있는 때에, 사람이 창조로부터 떨어져 있음으로 인해 또다른 시기에 자신을 영적으로 완전하게 해야 할 미래에 대하여 염려하지 마시오.



BEWARE FALSE TEACHINGS

거짓된 가르침을 주의하라


"Each spirit in man is a unit, so is The Creation in itself a UNIT, and has no other powers besides IT. In Itself, The Creation is pure Spirit and therefore is infinite power, for it is One with Itself, and nothing exists outside of IT. Therefore, beware of the false and adulterated teachings of the future, which will insult me by calling me the Son of The Creation, and also as the Son of God. For these teachings lead to lies, and because of them the world will suffer much want and distress.

“사람의 내면에 있는 각각의 영은 한 단위이며, 마찬가지로 창조는 자체의 내면에서 한 단위UNIT이오. 그리고 그것 외에 다른 힘은 없소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창조는 순수한 이며 따라서 힘은 무한하오. 그것이 스스로 하나이며, 그것 외엔 존재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되고 섞음질한 미래의 가르침을 조심하시오. 그 가르침은 나를 창조아들이라 부르며, 또한 하나님아들이라 부르며 나에게 무례한 짓을 할 것입니다. 그 가르침은 거짓말로 인도하기 때문이며, 또 그들로 인하여 세계는 많은 곤궁과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Do not pay heed to the false teachings of the future, which are trying to make into one, the spirit, The Creation, and Me, and making a Trinity thereof, which again shall be a unit. Beware of these false and adulterated teachings of the future, for a Trinity is impossible according to the logical Laws of The Creation, there is only ONE.

"미래의 거짓된 가르침은 무시하시오. 그 가르침은 창조, 그리고 를 하나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것으로부터 삼위일체Trinty를 만들어서, 다시 한 단위가 될 것이오. 이 거짓되고 섞음질한 미래의 가르침들을 경계하시오. 삼위일체는 필연적인 창조법칙에 따라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ONE만 존재하오.


"Verily I say to you, the princes keep their people down, and the sovereigns do violence unto them, but when they use violence, the new cults will do violence when they adulterate my teachings and proceed to disperse them.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군주들은 그들의 국민을 억압하고, 또 지배자들은 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소. 오직 그들이 폭력을 행사할 때, 새로운 종파들은 나의 가르침을 섞음질하여 사람들에게 계속 퍼뜨리기 위해 폭력을 행사할 것이오.


"Beware of them and do not carry the yoke of the false teachings because of force. It shall not be so among you, but you shall be great and teach the wisdom. As I have come to teach the wisdom and knowledge among the people, so you shall continue to teach, so the truth may penetrate."

“그들을 경계하시오. 그리고 폭력 때문에 거짓된 가르침의 멍에를 지지 마시오.

그대들 중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나, 다만 열중하여 지혜를 가르치시오. 내가 사람들 속에서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러 왔으므로, 그대들도 그렇게 가르치기를 계속하여야 하오. 그러면 진실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오.



INTO JERUSALEM ON THE DONKEY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When they came near Jerusalem, to Bethpage, near the Mount of Olives, Jmmanuel sent out two of his disciples and said to them, "Go to the place which lies before you and you will find a female donkey tied to a post and a foal with her; untie her and bring her to me, for she was a gift to me and is only encamped there. And if anyone asks you a question as to why you are taking the animal, say to them, 'Jmmanuel of Nazareth needs her.' Soon they will let you take her."

그들이 올리브산(감람산) 가까이에 있는, 예루살렘 근처 벳바게에 왔을 때, 임마누엘은 제자 중 두 사람을 내보내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 앞에 뻗어 있는 길을 가면, 말뚝에 매여 있는 어미 당나귀와 그 새끼를 볼 것이니; 어미 당나귀를 풀어 나에게 몰고 오시오. 그 어미 당나귀는 나에게 온 선물로 단지 거기에 매여 있을 뿐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대에게 왜 당나귀를 갖고 가느냐고 물으면, 그들에게 말하시오. ‘나자렛임마누엘이 이 당나귀를 필요로 하오.’ 그들은 바로 그대들에게 그 어미 당나귀를 갖고 가게 할 것입니다.”


The disciples went forth and did as instructed, and they returned with the female donkey and the foal and they put their clothes on its back and Jmmanuel sat thereon.

제자들은 가서 (임마누엘이) 시키는 대로 하여, 그 어미 당나귀와 새끼를 몰고 돌아 왔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옷가지들을 당나귀 등에 얹었고 임마누엘은 그 위에 걸터앉았습니다.


When the people heard that Jmmanuel, the king of wisdom would come, they spread their clothes on the path, and others cut off branches from the trees and spread them out on the path.

사람들이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은 길바닥에 자신들의 옷가지들을 깔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나무 가지를 꺾어 길 바깥에 깔았습니다.


The people who went ahead of him and those who followed him screamed and said, "Hail to the descendants of David. Praise to him who comes and publicizes the new teaching."

임마누엘의 앞에 가는 사람들과 뒤를 따르는 사람들은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들에게 인사하시오. 새 가르침을 펴고자 오시는 이를 찬양하시오.”


(* 왜곡된 성경 구절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 


When they entered into Jerusalem, the whole city was excited and said, "Who is it that comes?" But the people said, "That is Jmmanuel, the prophet from Nazareth in Galilee who brings a new teaching of wisdom."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을 때, 도시 전체가 흥분하여 말했습니다. “오는 이가 누구이오?” 사람들은 다만, “새로운 지혜의 가르침을 갖고 오는 갈릴리 나자렛의 예언자, 임마누엘이시오.”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 왜곡한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새로운 지혜의 가르침’이란 말도 삭제했고, ‘임마누엘’의 이름을 ‘예수’라 바꿨습니다. ‘임마누엘’은 생존 시 한번도 ‘예수’라 불린 적이 없다 합니다. *)



PURGING OF THE TEMPLE

 성전의 정화


In Jerusalem, Jmmanuel went into the temple and when he saw what was taking place be became furious. There were dealers, sales people, merchants dealing with doves and many money changers who had established themselves therein.

예루살렘에서, 임마누엘께서 성전으로 들어갔을 때 격노할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성전에는 상인들, 장사꾼들, 비둘기 장사하는 무역 상인들과 그 안에서 스스로 자리 잡은 많은 환전 상인들이 있었습니다.


He shouted at them in a loud voice, "It is written: The temple is to be a place of teaching, a place of contemplation. But change it into a den for thieves."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성전은 가르치기로 되어 있는 곳이며, 묵상하는 곳이라 기록되어 있소. 하지만 성전을 도둑들의 소굴로 만들고 있소이다.”


In his anger he kicked over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chairs of the dealers of doves and drove them all out with the whip of a donkey driver.

그는 화가 나 환전상인의 탁자와 비둘기 상인의 의자를 걷어찼고 당나귀 채찍으로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Then he allowed the blind and the lame to come to him in the temple and he healed them, all who came.

그 후 그는 성전에서 눈 먼 자와 다리 저는 자를 오게 하였고, 그에게 온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였습니다.


When the high priests and scribes saw the great deeds he accomplished and the people who were screaming in the temple saying, "Hail to the descendants of David!", they became extremely agitated.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임마누엘이 이룬 그 중대한 행위를 보고 또 성전 안에서 “다윗의 자손들을 찬양하시오!” 하며 외치는 사람들을 보고, 극도로 초조해졌습니다.


They shouted at him, "Do you hear what they are saying?" But Jmmanuel said to them, "Are you so afraid of the truth that the truth annoys you?"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소리쳤습니다. “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듣고 있소?” 하지만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을 괴롭히는 그 진실에 대하여 몹시 두려워하고 있소이까?”


(* 왜곡한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여러분이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성경..여기저기 왜곡하거나 변개된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


He immediately left them there in the temple and left the city and went to Bethany and stayed there overnight.

임마누엘은 성전에 있는 그들을 남겨두고 도시를 떠나 베다니로 가서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BY WHOSE AUTHORITY?

누구의 권한으로?


When Jmmanuel again came into the temple and taught, the high priests, scribe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him and asked, "With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these things, and who gave you the power?"

임마누엘께서 성전에 다시 들어가 가르치고 있을 때, 사제들, 율법학자들, 그리고 장로들이 그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어떤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소? 그리고 누가 그대에게 그 능력을 주었소?”


Jmmanuel angrily responded, "I, too, want to ask you a word, and if you answer that question, I will tell you from where the power originates that allows me to do these things.

임마누엘은 화내며 응답했습니다. “나, 역시, 그대들에게 한 마디 묻겠소. 그대들이 대답하면, 이러한 일들을 하게 한 능력이 어디서 왔는지 그대들에게 말할 것이오.


"From where was the baptism of John? Was it through The Creation or through people?" And they pondered the question and discussed it among themselves, "If we say it was through The Creation, then he will say, 'Then why do you not believe in it and why aren't you following The Laws?'

“세례 요한(의 능력)은 어디서 왔소? 창조를 통해서이오 아니면 사람들을 통해서이오?” 그들은 질문을 신중히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그 답변을 의논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 능력이 창조를 통해서 왔다고 말하면, 그는, ‘그러면 여러분은 왜 그것을 믿지 아니 하오 또 왜 그 법칙을 따르지 않소?’ 하고 말할 것이오.


"But if we say it was through men, we will have to be afraid of the people for they consider John a prophet"

“그러나 우리가 그 능력이 사람들로부터 왔다고 하면, 우리는 사람들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오. 왜냐하면 그들은 요한을 예언자로 생각할 테니까요.”



THE PARABLE OF TWO SONS

두 아들에 대한 비유


So, they answered Jmmanuel, saying, "We don't know." Thereupon he said to them, "You generation of vipers, so I will not tell you by whose power I do these things. But what do you think? A man had two sons and went to the first one and said, 'My son, go and work today in the vineyard.' But he answered and said, 'Yes father, I will go.' Yet he did not go. So he went to the other son and said, 'My son, go and work today in the vineyard.' But the second son answered and said, 'I don't want to do it and therefore I will not go.' But soon afterwards he felt remorse and went into the vineyard and worked.

그래서, 그들은 “우리는 모르오.”라고 임마누엘에게 답변했습니다. 임마누엘은 즉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 독사의 자손들아, 그러면 나도 내가 행하는 일들이 누구의 능력에 의한 것인지 말하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오? 두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첫째 아들에게 가서, ‘내 아들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 좀 하렴.’ 하고  말했소. 그 아들은 단지, ‘예, 아버지. 일하러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곤 그는 일하러 가지 않았소. 그래서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말했소. ‘내 아들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 좀 하렴.’ 그러나 둘째는, ‘나는 일하기 싫어 포도원에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했소이다. 하지만 그는 그 후 곧 양심의 가책을 느껴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소.


"Now I ask you, which of the two did the will of the father?" They said, "The latter, of course."

“자, 내가 그대들에게 묻겠는데, 두 아들 중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소?”  그들은 말했습니다. “물론, 둘째 녀석이오.”


But Jmmanuel rebuked them, "Verily, verily I say to you, the publicans and prostitutes will perceive the wisdom of knowledge before you do.

하지만 임마누엘은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하리다.  세금 걷는 세리들과 매춘부들은 여러분이 깨닫기 전에 지식의 지혜를 깨달을 것이오.


"John and the prophets came to you and taught you the right way and you did not believe them; but the publicans and the prostitutes believed them. And even though you saw it, you did not repent or change your mind, so that you would have afterwards also believed the truth.

요한과 예언자들이 그대들에게 와서 올바른 길을 가르쳤는데 여러분은 그들을 믿지 않았지만; 세리들과 매춘부들은 그들을 믿었소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해하였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회개하거나t 여러분의 마음을 고쳐먹지 않았소.


"You know the truth, and yet you deny it, so that you would profit thereby in terms of gold, silver and goods, and that you thereby get rich at the expense of the poor, whom ye have led astray.

"여러분은 진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도 그 진실을 부정하고 있소이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그렇게 해서 금과 은, 그리고 물품으로 환산하여 이득을 보곤 하오. 또 여러분은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시켜 부자가 되고 있으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소.


< 계속 >

작성자 imok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