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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망】



작자 : 대법(파룬궁)제자 소연(小蓮)


지난 5월 12일 중국 사천(四川)에서 대지진이 발생해 중국의 절반이 진동을 느꼈다. 산사태가 나고 대지가 흔들렸으며 사람들의 당황한 비명소리가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사람들은 그곳의 재난에 관심을 갖고 생명의 안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재난 속에서 중국 사람들은 아주 오랜만에 선량하고 서로 관심을 갖는 사람의 본성을 많이 회복했다.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다른 지역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거동은 정말 매우 감동적이었다. 이것은 본래 생명의 선량한 요소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중공 매스컴에서는 오히려 당의 공덕을 찬양하는 기회로 만들었다.

그들은 지진피해에 대해 미리 예측했으면서도 오히려 소위 안정을 위한다고 하면서 민중들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외국 구조대의 도움을 거부하고 재해 실정을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사색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다. 행정기관 사무실은 아무 피해도 없었지만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지진에 맥없이 무너져 수만 명이 목숨을 잃고 무수한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 대해 깊은 연민과 슬픔을 표시하는 동시에 공산 악당이 ‘당성(黨性)’을 ‘인성(人性)’보다 훨씬 중시한다는 것을 똑똑히 파악해야 한다. 악당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국민의 생명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설사 재난 중에 사람을 구할지라도 역시 공산악당의 통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 만약 선량함과 상호 관심을 잃는다면 그것은 냉담과 생명에 대한 무시로 대체될 것이다. 사람은 모두 자기의 이익이 피해 받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이런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사람마다 모두 적으로 변한다. 사람은 이 행성의 주인인데, 만약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변한다면 이 사회의 발전은 조화롭거나 원용하게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중공 정권이 건립된 후 자행된 각종 종교와 신앙에 대해 탄압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전통 혈맥을 끊어놓았고 사람이 천지자연과 공생하는 것을 절단시켰으며, 더욱이 천지신명에 대한 사람들의 경외심을 파괴해 사람들의 뼛속까지 생명이 나아갈 방향을 모르게 만들었다. 특히 99년 파룬궁 탄압 이후에는 이전보다 더 심해졌다.

지금 중국에서는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 나라 전체가 애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중공이 정권을 건립한 후 다양한 구실로 8,000만이나 되는 동포들을 죽였다는 것이다. 또한 진선인(眞善忍)을 믿으며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3,000명 이상이 박해로 사망했으며 더 잔혹한 것은 지금도 여전히 사실이 은폐하어 있다는 것이다.

중국 문명은 5천년의 휘황을 겪으며 오랫동안 끊이지 않고 전해져왔다. 비록 왕조의 변화는 있었지만 문명의 정수(精髓)는 중국인들의 대를 거듭하며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중공이 건립된 이후 그것이 가장 먼저 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5 천년 문명을 분리시키고 문명의 모든 정수를 타도하며 봉건 미신으로 간주해 근절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사악한 공산당 당문화(黨文化)를 주입시켜 사람들의 사상을 통일하고자 했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바로 당성으로 인성을 대체하려던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면 관계상 더 쓰지 않기로 한다.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9평 공산당’과 ‘해체당문화’ 등 몇 권의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은 흔히 지진과 홍수 등의 자연 재해는 천재(天災)라고 인식하며 도덕적인 행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한다. 기껏해야 단지 환경이 많이 파괴되면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길 뿐이다.

하지만 만약 ‘사기(史記)’나 ‘자치통감(資治通監)’ 등의 사서를 읽어본다면 어느 왕조건 마지막에 이르르면 많은 재난이 나타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또는 황제가 황음무도(荒淫無道)하면 하늘에서 기이한 현상으로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곤 한다. 나라에 큰 재난이 출현할 때 마다 선한 마음을 가진 군주는 흔히 목욕재계하고 하늘에 제사지내는 의식을 거행했으며 하늘을 향해 참회했다. 삼가 자신을 닦고 덕으로 다스리며 백성을 사랑하고 대사면을 단행했다. 이는 중국 고대에 자신의 품행을 천지자연의 좋고 나쁨과 하나로 연결시켰음을 설명한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아주 오래되었지만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남극 대륙을 말하면 우리는 그것이 빙하로 덮인 세계이며 바람이 매우 강하고 약간의 이끼 외에는 식물이 거의 없는 세계를 연상한다. 그곳은 펭귄과 풍부한 광물 자원이 있고 또한 인간들이 20세기 중반 이후 설립한 과학 연구기지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현재의 기본적인 인식일 뿐이다. 꼼꼼한 독자라면 고대 남극 지도를 연상해볼 수 있다. 이 지도에는 남극 대륙의 윤곽이 뚜렷하게 표시되어 있다. (남극은 지구의 최남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변두리 역시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다. 그래서 다른 대륙처럼 직접 그 윤곽을 볼 수 없다.) 이 지도를 살펴보면 남극 대륙이 발견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임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한 부의 지도는 더 오랜 연대에 남겨진 지도를 참조하여 그린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또한 그 지도에는 남극이 빙하에 덮이기 이전 남극의 상황을 보여준다.

그럼 우리 오늘 남극 대륙에서 존재했었던 문명에 대해 한번 말해보자. 예전에 남극 대륙은 지금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부근에 있었으며 적도에 가까웠다. 이 곳의 문명 또한 몇 차례 흥망성쇠를 겪었다. 마지막 문명이 점차 최고조로 향할 때 이곳에는 약 20여 개의 여러 나라와 수십 개의 민족이 있었으며 인종은 기본적으로 같았다. 물론 다른 대륙에서 온 다른 인종도 있었다.

당시 그들의 문명은 지금보다 매우 발달되어 있었다. 그 때 사람들의 도덕적 기준은 비교적 높았으며 사람들은 발전을 유지하기 위한 체력 소모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곡식을 심었는데 종자를 밭에 뿌리면 기본적으로 35년 동안 다시 뿌리지 않아도 되었다. 식물에 열린 과일도 매우 풍부하고 정말로 영양이 좋았다. 지금 말로 하자면 그곳의 산물은 모두 무공해 녹색 식품이었다. 하지만 만약 밭 주인이 무슨 잘못을 하거니 이기심이 많아지면 그 집의 밭에서는 농작물이 시들거나 말라죽는 일이 생겼다. 누구나 이런 상황을 보면 모두 이 집 주인은 도덕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동북지방의 방언으로 표현하자면 바로 자기 품행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인데 그는 시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산업적인 면에서 그들이 사용한 에너지 역시 석탄과 석유였지만 그들이 가진 기술은 모든 것을 충분히 이용해 오염이 없었다.

사람들 사이에는 일정한 차이가 있었으며 빈부격차 또한 컸다. 하지만 이런 구별은 지금의 빈부격차와는 전혀 달랐다. 그곳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은 재물을 지니진 않았지만 도덕 표준이 매우 높아 기본적으로 비교적 ‘안빈낙도(安貧樂道)’했으며 부자를 시기하지 않았다. 또 상대적으로, 부자들은 재산이 없는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졌고 다른 사람을 하찮게 여기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황이었다.

이 대륙에서 가장 큰 국가에 국왕이 있었다. 이 국왕은 나라를 다스리는 능력은 별로 대단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을 잘 썼고 또 늘 깨어 있어 백성들을 잘 돌보았다. 그래서 이 나라는 점차 이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었다.

어느 날 국왕이 한 시종을 데리고 행차를 나가 민심을 살피려 했다. 그래서 그들은 비밀리에 궁 밖으로 나가 발길 닿는 대로 걸었다. 나가자마자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을 들었다. 최근에 어느 득도한 선인(仙人)이 우리 이곳에 오고자 하는데 그는 우리에게 비행기가 없어도 날 수 있는 방법을 전하려 한다는 것이었다. 국왕은 시종에게 말했다. “너는 왜 내가 너를 데려왔는지 아느냐? 바로 이런 말을 듣게 하기 위한 것이다. 어제 저녁에 꿈을 꾸니 꿈속에 어느 선인이 내게 찾아와 나더러 근면히 닦고 덕정을 베풀며 안으로 반성하는 것을 중시하라고 했었다. 오늘 이 말을 들으니 바로 그 말이 아닌가?”

그들은 말을 하면서 앞으로 걸어갔다. 한나절 정도 걸었더니 배가 좀 고팠고 그래서 선술집에 들어갔다. 선술집의 술은 근본적으로 지금 우리의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 순수한 양조 기술로 가공한 것으로 마시면 갈증을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로를 푸는 효과도 있었고 술에 취하지도 않았다. 이때 술집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국왕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면을 썼는데 다른 사람은 눈치 챌 수 없었다. 왕은 좀 구석진 곳에 앉아 시종에게 요리를 좀 시키라고 분부했다. 잠시 후 요리가 올라왔는데 적당한 양이었고 그냥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다.

이 때 바깥에서 아주 예쁜 두 소녀가 들어왔다. 보아하니 본국 사람이 아니었고 주변에 있는 나라의 복장이었다. 마침 국왕 근처에 자리가 비어 그곳에 앉았다. 이 두 어린 소녀들은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말을 하던 도중 그녀들은 이곳에서 자신들이 사귈 사람을 찾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도덕 표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소년들의 기품도 매우 괜찮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만일 평생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지 못한다면 그럼 차라리 시집가지 않겠다. 아! 오는 길에 어느 선인이 이곳에 온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한번 만나뵐 수 있다면 설사 금생에 시집을 가지 않아도 좋을 텐데! 국왕은 이 말을 듣고 무언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느낌이 들었다…….

저녁을 먹은 후 국왕은 시종을 데리고 왕궁으로 돌아왔다. 이틀 후, 누군가 보고를 하는데 자칭 득도한 ‘선인(仙人)’이 국왕을 알현하러 왔다고 전해왔다. 왕이 즉시 전지를 내려 영접하게 했다. 왕은 선인을 만나 정중한 예의를 표하고 선인에게 하늘을 나는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간절히 청했다. 선인이 말했다. “사람은 실로 모두 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귀국 국민들은 아직도 도덕이 매우 높고, 사람들이 타는 비행기는 매우 대단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당신들은 여전히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생명의 도덕 표준이 높기 때문에 삶의 질이 매우 좋을 것이며 그리 많은 고통을 겪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복도 영원히 누리진 못하며 도덕표준 역시 영원히 이렇게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 이곳에 온 것은 귀국의 모든 백성들에게 천지에는 생사윤회를 벗어나는 방법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인데 오늘 한 가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이 ‘선인’은 자신본래의 형상인 부처의 형상을 드러냈다. 국왕은 근기가 좋았기 때문에 예전에 있었던 연분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삼계로 하세하기 전 그리 멀지 않은 경지에서 있었던 일이다. 장차 법륜성왕(法輪聖王)께서 우주의 근본대법을 전할 때 수불(修佛)의 문화를 다져주고 인류의 도덕과 발전을 유지하기 위해 석가모니 부처님이 먼저 세간에 오도록 배치되었다. 또한 말겁시기 그 땅에 인류 문명이 출현하기 이전의 인류 문명에 그는 곧 장차 각기 다른 생명과 인연을 맺었다. 동시에 이는 또한 우리 이번 인류 문명의 초기에 법을 전하고 제자를 선택하기 위해서였다.(비록 아주 많은 것이 천상에서 잘 배치되어 있지만 많은 경우 때가 되어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지상에서 한 차례 연분을 맺어야 했다.)

나중에 국왕은 불법(佛法)를 널리 펴기 위해 정말 대단한 공헌을 했으며 열심히 자신을 수련했다. 임종할 때 선인(석가모니 부처)이 그에게 알려주었다. “앞으로 너는 여전히 나의 제자가 될 것이며 ‘목건련’(석가모니 제자 중 목건련은 연화색과 함께 신통제일로 유명했다)이라 부를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이 나라는 1000년의 번영을 누린 후, 도덕이 좀 나빠졌고 국가는 몰락하기 시작했다. 최후에 그 나라의 한 국왕은 신을 전혀 믿지 않았고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며 백성들을 매우 가혹하게 대했다. 그는 나중에 한 황후와 결혼을 했는데 이 왕후는 도덕적인 품행이 매우 좋았다. 사실 천상에서 이 일을 배치한 목적은 그들의 문명을 연속시키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국왕은 술책을 있는 대로 다 썼으며 황후도 좀 이기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 좀 무관심했다. 그러나 어쨌든 그 왕후의 사람됨이 상대적으로 매우 훌륭하여 그녀를 시중드는 두 시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왕은 만년에 신을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에게 불경한 일을 저질렀다. 아울러 역사의 다음 막이 서서히 열려야 했기 때문에 다음 차례 인류의 최후를 위해 자원과 교훈을 남겨놓아야 했다.

이에 국왕이 또 한 차례 신에 대해 불경한 발언을 한 후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붕괴되었다! 수십 미터의 파도가 모든 것을 집어 삼켰고 이 대륙에서 10 개 이상의 화산이 폭발했으며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다. 한순간, 1만여 년에 걸친 인류 문명은 위대한 자연의 분노 아래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그 후 대륙은 신속하게 남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 때 지구 바깥에서 많은 광물 자원이 떨어져 내려왔다. 게다가 신의 뜻에 의해 이 대륙은 보물단지로 변했으며 물질 자원이 매우 풍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다음 인류가 미래를 선택한 후 쓰기 위해 남겨 놓은 것이므로 반드시 그것을 봉폐시켜야 했다. 만일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면 때가 되어도 인류가 개발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마침 남극의 기후조건을 이용해 일부러 더욱 춥고 바람이 더욱 거세게 만들어 얼음으로 철저히 봉해놓은 것이다.

때가 되어, 설사 인류가 남극 대륙의 그 자원에 대한 정황을 좀 알더라도 결코 그 전부를 알지 못하게 할 것이며 개발할 시기가 되기 전에는 겉모습만 좀 알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남극이 북극보다 더 추운 이유이다.

다시 그 황후를 말해보자. 그녀는 원신(元神)이 신체를 이탈한 후에도 여전히 이곳의 환경과 백성들을 염려했다. 그곳을 관리하던 신은 대지를 생각하는 그녀의 은덕에 감동하여 그녀를 그곳 바다 속에 배치해 인어 여왕이 되게 했다. 또 예전에 그녀가 데리고 있던 두 명의 시녀를 함께 하게 했는데 그녀들 역시 인어였다.

그곳 세계는 그야말로 전설에 나오는 수정궁보다 더 아름다운 세계이며 또 아주 재미있다. 그녀는 그곳에서 약 500년 간 국왕이 되었으며 또 다른 배치가 있어 다른 곳에 전생했다. 지면의 제한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후기: 당시 법을 얻어 수행한 그 왕과 나중에 품행이 매우 높았던 황후는 동일 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현생에서 대법을 얻었다. 당시 황후의 두 시녀는 금생에 한 사람은 이미 대법을 얻었고 한 사람은 대법(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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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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