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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우주란

 

우리가 살고있는 시간개념기준으로 1초속의 우주 를 말하는것입니까. ?

 

우리의 의식을  세포 의식보다 더빨리 빛속도로  움직여서

 

빛의몸또한 빛처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몸일테고

 

모든정보를 종합해볼때 그렇다는 느낌이 옵니다

 

 

우리 우주시간의 합이 상위 우주(우리보다먼저생긴우주)의 1초도 안되는 시간이듯이 말입니다.

 

빛의몸또한 1초속 우주에   만든 가상의 또다른 나일테고

 

 

 

지구종말 1초전 1초속의 우주로 들어가 영원한 삶을 계속한다는 의미같기도 하고요

 

 

(((((하루살이가  우리눈에는 하루살이가 무지 빨리 움직이느것처럼 보일것입니다

 

하루 살이 눈에는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요

 

마치 정지 되어 있는듯 보일것입니다 )))))

 

 

영원한 삶(깨달음)이란 순간 삶(깨달음)이란 의미가 뭘까요

 

  의식 의 차이? ?육체의 속도차이 ??

조회 수 :
3190
등록일 :
2011.01.29
23:17:59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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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1.30
00:31:44
(*.126.16.176)

높은 의식 층에 있는 니콜라테슬라는 말했습니다.

공간과 빛이 시공간을 창조한다고 하지요.

시간이란 파장이나 진동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시간이 존재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공간의 단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옛 말에 천국의 하루가 지상의 70년 일생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사는 세계는 모든 면에서 진동 수준이 낮고, 점성이 굳고 진동 수준이 하락되어 매우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마치 인류는 온혈 생물로 우리가 사는 우주는 無明무명 어둠의 필드 속에 빛이 나타나는 속성으로 빛은 끈임 없이 출현하고 열은 퍼져가면서 식어버리는데 이 우주 전자기 필드가 빛과 온도 보다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이 더 펼쳐져 있고 그곳으로 우리는 무한이 퍼져갑니다.
반면에 천국은 진동수준이 높고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9년 전 정도에서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자각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11:11 1:11 12:12 12:21 3:33 4:44 5:55 1:44 7-7 두자리 반복 숫자를 봅니다.



진동 수준이 빠르면 찰라의 시공간 또 한 빠릅니다.

여기서 블랙홀 항법이나 웜홀 항법 또는 타임머신 계념을 넣는다며 그것은 공간의 진동수준을 끌어오는 것 뿐입니다. 마치 쉴세 없이 운동하는 풍선의 움푹 들어간 부분과 삐져 나온 부분일 뿐입니다.


그것은 영상기 빛과 화면으로 비유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시크릿 끌어당김 법칙, 또는 상상불가능 한 마법 또한 빠르게 구현 됩니다.

고층차로 갈수록 진동이 빠르고 시간이 빠르고, 그 속에 환경과 생명체는 미세한 원자로 이루어지며 유동적이며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차원의 임계 점 도약할 때 다차원적인 범위 우주들이 나타나고 과거 현재 미래 라는 설정이 모호해지는 양자상태에 진입 됩니다. 마치 프렉탈 구조의 무수한 나선들의 모양을 본다면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낮은 차원에서는 2차원적인 시간 관념과 인과 되는 과거와 미래 라는 설정이 있으며 우리 자신은 공간의 자유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잠제성 미래 청사진들이 오늘도 무수하게 창조되어가고 있고 인류가 앞질러 갈수 없을 만큼 빠르게 구현 될 것입니다. 평행우주라는 다차원 속성들이 끼어있기 때문에 또한 인류의 두뇌가 이해하는 넌센스로써 매우 복잡 합니다.

 

우리 모탈체 자아의 나선 의식이 지난 무의식이 되듯 구 우주와 신생 우주가 또 나타 납니다. 여러 각본들이 개입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시공간 마져 뛰어넘는 삼계 해탈 수준으로 가면 더 이상 빛의 지수 진동수준이나 시공간은 출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어떤 공간 또는 진공 상태의 체가 아닌 공간적 의식체로 거듭 진보할 때 에너지의 총량과 정지된 무시간 유사 같은 공간적 비율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삼계 너머 다만 낮은 층차에서 영휘 기간이 인간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길죠.



점점 근원으로 상승할 수록 영원한 현재로써 무(無)시간적인 세계가 나타나고 늘 변함이 없는 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하나의 대 우주 초 우주 또는 천체들로 구성된 세계는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고 단지 층차 라는 단일화된 세계를 구현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또한 엄청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긍극에 근원은 영원한 현재 변화무상한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 층을 자각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으로써 존재 양식은 순수의식에서 지성체로써 자각을 살려 어떤 높은 층차로 긍극에 존재로써 영생에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초로부터 다시 태초로 돌아가지 않는데 이후의 근원으로 돌아가며 그리고 한 단계 아래 몇 층차에서 영생을 할 것으로 생명체의 진화와 의식의 진보는 그 최종점에 머물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나무 꿈 나무에 비유됩니다.

 

삼천대천세계가 항하수 보다 무량수 많다는 것은 그와 같은 많은 세계가 구현됩니다. 근원으로부터 태초로부터 내려오고 의식을 잃다가 육체적 진화를 가지고 의식이 출현하고 의식적 진보와 상승의 줄다리기를 하다 어느세 깨달음에 문턱에 와있게 됩니다.

 

이 과정은 길고도 긴 영겁의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하지요.,

 

  
 

널뛰기

2011.01.30
00:39:42
(*.148.77.61)

"이후의 태초 근원으로 돌아가며 그리고 한단계 아래 몇층차에서 영생을 할 것으로 생명체의 진화와 의식의 진보는 그 최종점에 머물 것입니다."

 

이후의 태초 근원이라면 태초에서 비롯되어 근원의 수준까지 진화된 세계를 말하는 겁니까?

액션 불보살

2011.01.30
00:50:22
(*.126.16.176)

삼천대천세계 불국토... 진화 진보를 성공하면 한 생명 존재는 부처가 된다.

불보살이 되어 부처 옆에 있어도 된다.

다만 이재까지 생명을 진화와 진보를 포기하고 근원에 녹아 들던가

아니면. 생명의 문을 열어 부처가 되던가

불보살이 되어 부처와 함께 하던가 그렇다.

 

한 가지 의문은 부처로써 영생이 가능한가? 그 영겁을 넘어 경계를 넘어 근원이 출국하게 되는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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