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도인님 덕분에 다시 한 번 전생퇴행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태양 에너지가 변한 덕분에 전생 퇴행을 자가 수행하면 차크라간 에너지 교환이 너무 유연하여 자칫하면 가슴 차크라 기운이 두정 차크라에 머물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에너지를 복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생의 기운이 머리에 머문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드라코니안은 일단 형상은 인간이나 휴머노이들에 비해 매우 다릅니다.의식이 머무는 영역이 애초에 다르기 때문에 영혼이 존제하는 위치 또한 틀립니다.

우선 키는 플레이아데스인의 조상들도 드라코니안의 배꼽 라인에 올 정도 무시무시하게 거대합니다.사실 플레이아데스인의 조상들도 인간들에 비해선 거인족으로 기본적으로 다 큰 성인이 보통 키가 220cm 정도 됩니다.

그리고 눈은 금빛 노란색이며 플레이아데스 종족에 비해 옆에 달렸기 때문에 시야각에 매우 좋습니다.그래서 전투 능력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상하 좌우에서 오는 온갖 에너지 빔이나 무기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특이할 점은 두 눈으로 생명체의 약간의 번지는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개는 분명히 달렸지만 나는 정도는 아니고 그 날개를 이용해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공중에 채공할 수 있습니다.

특이할 점은 발음을 할 때 혀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필요할 시 코와 눈 사이에 위치한 조음 기관을  사용하여 발음하기도 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들은 결코 드라코니안 언어를 발음할 수 없습니다.

드라코니안 사회는 엄격한 부계 사회로 보통 아기 때부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전사로 키워지는 것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애초에 드라코니안 여성은 아이만 낳는 역활만 할 뿐 태어나는 즉시 어머니와 떨어져 병영에 양육되어 살아야 합니다.그러나 파충류의 모성애에 대한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휴머노이드들은 결코 알지 못 합니다.그러나 드라코니안 사회에서는 어렸을 때 바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서 나오는 고통을 바로 강인한 전사의 기질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그 고통을 전사의 힘으로 승화시켜야 진정한 전사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드라코니안들은 약 50세까지 전사의 기본 소양을 익히는 교육을 받습니다.그리고 재능에 따라 아주 뛰어난 특급 전사들과 1~2 등급 전사들을 제외하고 아래 등급의 전사들은 전사의 길에서 탈락당하며 그 이후 드라코니안 사회의 시스템 전반을 책임지는 직업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특급 전사와 1~2 등급 전사들은 그 이후에도 전사로 키워져 군대 구성원이 됩니다.사실 이들은 드라코니안 사회에서도 아주 명예로운 대우를 받습니다.그들은 인간 사회의 의사나 변호사와 비교도 안되는 지위를 가지며 드라코니안 누구든 전사에게 존경의 인사를 해야 합니다.

현제 드라코니안은 은하계 변방에 은신처를 개척해 조용히 살고 있는 상태이며 대부분 목성형 행성을 과학적으로 개조하여 그곳에 조용히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은하계 목성형 행성도 내부로 들어가면 대륙이 있는 행성들이 매우 많습니다.그리고 이곳은 과학적으로 개조를 하면 적당한 습도와 은은한 태양빛 덕분에 드라코니안이 살기 아주 적합한 행성이 됩니다.그리고 우주 10분의 7각 지점 어디에서 보건 거대 블랙홀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은하계 외계인들은 드라코니안이 어디 존제하는지 조차 모릅니다.사실 우리 은하계도 생명에 의해 정복되어지지 않은 영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소위 지구상의 공룡 중 벨로시랩터가 진화한 형상을 지닌 인간에 의해 랩탈리안으로 불리는 종족과 혈맹을 맺고 있습니다.그러나 드라코니안은 항상 신중하고 진지하지만 배포가 큰 덕분에 전쟁을 한번 일으키면 항성계를 초토화 시킬정도로 스케일이 크지만 랩탈리안은 기질 자체가 드라코니안에 비해 가볍고 간사한 경향이 있어서 드라코니안과 혈맹이지만 온갖 지질구레한 문제들을 다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같은 종을 매우 사랑하는 파충류 특유의 기질 덕분에 아직까지도 지속적으로 랩탈리안과 동맹을 맺고 있으나 제가 드라코니안으로 살 당시도 랩탈리안과의 동맹을 못 마땅하게 여기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랩탈리안은 사실 드라코니안이 까마득한 과거 항성간에 여행에서 처음 발견한 파충류 종족으로 당시 원시 문명에 있던 랩탈리안을 드라코니안이 혈맹을 맺어 가르치고 일깨워서 항성간 여행을 하는 우주적인 민족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서 랩탈리안은 군부도 드라코니안과 유사하고 여러 사회 제도가 드라코니안과 유사합니다.그리고 지금도 랩탈리안은 드라코니안을 존경하며 섬기나 기질 자체가 가벼워 쿠테타나 중상모략 휴머노이드 납치 등등 온갖 만행을 다 저질러 근엄하면서 무게있는 파충류의 악의 속성을 아주 가벼운 기질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랩탈리안은 영역을 넓혀서 이제는 별들이 멸망기에 접어든 오리온 항상계에 오만가지 생명체에 간섭을 하면서 스스로 주인 행세를 하며 오리온 항성계의 생명의 또 주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사실상 드라코니안은 과거 휴머노이들간의 우주 전쟁에서 패한 후 우주 변방에 정착하여 계속 조용하게 살고 있으며 랩탈리안을 지도하는 스승격의 역활을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실제 드라코니안은 오리온 항성계에 대해 거의 무관심합니다.

그레이는 과거 휴머노이드들의 파충류 특유의 지배 속성만 배운 종족의 자손으로 사실 그들은 유전자를 컨트롤해 스스로 이상적인 신체를 만들고자 노력하다가 망한 종족입니다.그리고 일부는 햇빛을 안받는 곳에 계속 살아서 그레이로 변한 사례도 있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인간도 만약 햇빛이 안비춰지는 곳에서 장시간 살다보면 필시 그레이처럼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건 의도적으로 그렇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인간의 DNA가 장시간 지하에 살다보면 그레이 형상을 지닐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후에 계속-     

조회 수 :
1990
등록일 :
2011.03.01
19:46:39 (*.172.14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6787/4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6787

도인

2011.03.01
23:08:06
(*.210.100.182)

오우~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곤란한 점이 있었군요~~

 

드라코니안의 신체는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와 같이 거대한 것 같군요~~ 그런 공포스런 몸집에 고도의 지능까지 가졌다면...우휴~

 

사회가 병영국가 같은 시스템이군요~~ 지구도 중세 십자군 시기에 그 십자군을 곤경에 빠뜨린 살라딘이라는 사라센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릴적 다른 부족에 납치되어 어릴때부터 전사로 양성된 집단 출신이었습니다. 이들은 천하무적 집단으로 어느 군대도 그들을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도 이 집단에 패배했었습니다. 그런차에 살라딘은 쿠데타를 일으켜 왕이 되었죠. 뭐든 어릴적부터 한 우물만 파면 무서운 저력이 나오는가 봅니다. 김연아, 박주영, 소녀시대 등등

 

무엇이든 결핍되면 강하게 끌리게 마련이죠.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 강한 모성애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보면 드라코니안도 감정측면에서는 인간과 다를바가 없는 것 같군요~~ 바로 빛을 지향하는 잠재적 인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랑에 굶주렸다는 것은 사랑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니~~

 

인간이 빛을 장시간 못보면 그레이처럼 된다는 것은 충격이군요. 그럼 반지의 제왕에서의 골룸이 실제할 수도 있다는 얘기군요. 그 제작자들도 그런 이치를 알았으려나~~

 

잔소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사실 질문하고 싶은 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허나 가람님의 모든 지식이 바닥 날때까지 자제하고 있겠습니다. ^^  이전에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는 분에게 한번에 너무 많은 질문(100여개에 근접한)을 해서 그 분이 도망가 버렸기 때문이죠...^^

 

다음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84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92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99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56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65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63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154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26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07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5380
13902 우리 은하............ nave 2011-01-05 1998
13901 조가람님 애기에 전 의구심을 가집니다 [4] 12차원 2010-12-31 1998
13900 오늘 본 이미지와 왕릉 사진 [1] 옥타트론 2009-07-22 1998
13899 행성x(니비루)가 정말 지구 대재앙을 초래하나요? [23] 이성택 2007-05-09 1998
13898 대기권 밖의 우주함대 동영상 [3] 돌고래 2006-09-03 1998
13897 부시의 마지막 몸부림 [9] 단군의 후예 2002-06-27 1998
13896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닐리리야 2002-06-24 1998
13895 마인드 컨트롤의 징후 / FRB와 타이타닉 , CIA 外 아트만 2023-09-12 1997
13894 안녕히... [28] 네라 2011-10-18 1997
13893 코스머스님께 [21] 왕눈이 2006-10-03 1997
13892 국내 LOD 사진과 외계인 두개골2 [6] [34] file paladin 2002-07-18 1997
13891 레이키 19일째 [1] 옥타트론 2009-10-11 1996
13890 크라운 차크라(백회)를강화 시키는방법들 [2] [27] 노대욱 2006-07-04 1996
13889 위대한 각성 1 - 황금 시대로가는 길. 지구의 위대한 각성의 진실은 무엇인가!? [1] 베릭 2022-02-10 1995
13888 제 1강 [성경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라] [2] Noah 2011-12-03 1995
13887 구원자는 왜 속임수를 없애는가? [1] 유렐 2011-07-28 1995
13886 운영진님들께 드리는 부탁 곰토리v 2011-02-03 1995
13885 영성계 불협화음에 대해 논의 (2009년 김경호님의 글)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1994
13884 세상이 무한이기를 바랍니다 유유 2011-06-22 1994
13883 흐음... 매화 2011-05-21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