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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에 대한 환상과 위용, 위압, 경배, 존경, 태몽과 성공이란

수식어들이 나타날 것 입니다. 호랑이 또한 비슷하겠지요.

 

용은 무엇일까요?

 

용이라 하면 "드라코니안"이라 많이들 생각하실 것 입니다.

 

용은 어느 창조에너지로부터 구속받지 않는 존재입니다.

12창조주의 역사는 9500억년이 되며, 이 말은 그 이전에 용과 드라코니들은 생겨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겨난 것이 직접적인 물질에너지가 아닌, 비물질상태로 지구의 "아메마"와 같은 생물적에너지라 표현됐으며

용에 대한 환상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용과 호랑이, 사자를 보고 사람들이 그림으로나마 감탄을 하며 위압감과 희망이 대싱이 되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역사입니다.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에너지는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내 영과혼의 에너지를 흔들리게 할 만큼 새로우며

감회가 새로우실 겁니다.

 

용은 "거대한 에너지"체 입니다. 존재자체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며 가끔 오래된 생활속에서

"우주의 법칙"을 어기고 해로운 짓을 한 존재들도 있었습니다.

 

처음 용이 등장한 것은 바로 "레무리아"떄 입니다.

 

관대한 희망을 품고 모든 존재들이 지구의 삶을 왔었던 바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이지요.

 

그때의 용은 거인족들과 함꼐 이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그 후로도 용은 비물질체로, 물질체로 변환이 가능한 만큼 알게 모르게 인간들에게 도움 주었으며,

이 역시 오래된 존재들이기에 가끔 "우주의 법칙"을 어기고 해로운 짓을 한 용들에 의하여

악의적으로 표현이 되긴하였습니다.

 

왜냐면, 인간들을 직접적으로 도와준 용들은 그들의 존재여부자체를 매우 꺼려하였으며

반대로 악하였던 용들은 자신에 대한 동경과 숭배를 인간들에게 원하였기 때문에

악한 표현이 아직 더 많이 남은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 바로 "수성" 입니다.

 

"수성"에 남아있는 파충류들은 그러한 용의 DNA정보를 아직 가지고 있지요.

 

용에 대한 환상은 이미 오래 전 그들이 행하였던만큼 지금 우리에게 표현되어지고 있습니다.

때론 동경과 희망의 대상, 때론 악한 대상의 표현..^^

 

사자와 호랑이.....

 

사자와 호랑이 또한 용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우리선조들의 속담에 "호랑이 귀신잡는다" 라는 비슷한 말이 있는데, 정말로 호랑이는

귀신과 같은 혼들을 먹어치울만큼 에너지가 강하며, 영물입니다.

 

호랑이는 우주에 "호랑이 행성".. 호랑이 별이 있다고 하며, 우리 인간처럼 직립보행을 합니다.

지금의 호랑이들의 임무는 이 곳 "지구"를 위한 구성원적 임무도 있지만, 이 지구에서 생활하는

동안 접하는 정보들을 모두 자신의 별에게 정보를 보내줍니다.

 

동물원과 같이 사육되어지는 호랑이들에겐 그 에너지 끈이 미약하다고 합니다.

 

제가 군 생활중, 채널링을 하는 친구와 같이 확인한 결과.. 우리 "대한민국"엔 꽤? 많은 호랑이가 아직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대전에 존재한다는 호랑이와 연결이되어 대화를 나눈 도중, 그 호랑이는 단번에 저의 외계전생을

말하였는데(저 또한 호랑이 별 전생이있음) 그만큼 호랑이들은 영물이며, 아직 자신은

귀신과 같은 잡귀와 인간들의 혼을 먹어치울만큼 강성하다며 옆에 군대친구에게 위압감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인간들을 하찮게 보며 우주와 지구에 대한 애정이 많다고 합니다.

이 지구를 아프게하는 하찮은 인간들이 많이 싫고 자신의 동료들을 죽이는 인간들을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지만, 그것 또한 자신들이 이 지구에 살아가야 하는 불가피한원칙이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한 원망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사그라졌다 그러더군요.

 

모든 동물들이 그러 합니다.

 

살아있는 동물들을 가죽만 얻기 위하여 강제로 가죽을 벗겨내는 천인공노할 인간들을 보며

동물들 생각에 글을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623
등록일 :
2011.03.25
05:43:49 (*.15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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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1.03.25
10:01:44
(*.253.207.71)

용은 서양은 악의 상징 동양은 신령한 동물..

사자와 호랑이는 약간 다른것 같은데요.

사자인은 시리우스에서 거주하며 창조주의 협조자로 다른우주에서 옴.

이와 비슷한 버드인이 있음.

호랑이종족은 여기서 처음 보네요.

네라

2011.03.25
11:41:10
(*.34.108.89)

또 남의 글 문구하나에서 힌트를 얻어서 되지도 않은 소설을 쓰십니까?

유전

2011.03.25
11:55:44
(*.163.232.122)

용, 호랑이, 사자 등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많은 분량의 이야기 거리가 있는데 그것을 일일이 설명하기는 쉽지 않군요.

특징적이고 중요한 이야기 몇가지 정도만 하죠.

 

용과 호랑이는 집단생활을 하지 않고 개체의 독립생활을 합니다.

따라서 네이브님의 이전 글에서도 보였듯이 누군가의 간섭을 싫어하는 독자적인 에고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네이브:용은 어느 창조에너지로부터 구속받지 않는 존재입니다." 와 같이 창조에너지로 부터

구속받지 않는 존재인 것은 아닙니다. 창조라는 시작이 아에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채널에서 창조를

주장하고 있고 설령 창조가 없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거의 공통의

인식들입니다. 즉 아무리 고차원의 외계종족이라 하여도 그 위의 상위 존재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죠. 이것이 그 종족의 종교화로 까지 되었건 단순히 보이지 않는 존재로 거부할 수 없는 권능에

묶여 있건 상관 없이 구속은 구속입니다.

 

다만, 용과 호랑이는 그 생태적 입장에서 부터 독립적이고 1개체 생활 하기를 좋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속을

싫어 하고 거부하려는 경향이 강할 뿐입니다. 종족의 보존을 위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위기 때는 서로 합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에고는 강한 독자성입니다. 이것을 두고 "참나 , 진아, 자성" 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른 존재들 보다 강한 독립적 에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창조주로 부터 심어져 있는 완전한 본성은 아니라는 것이죠.

모든 주권을 가지고 있어 홀로 결정할 수 있는 창조주의 대표적 특성인 독립적 자아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동양화를 보면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용호상박의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렇게 강한 독립적 에고들이 만났을 때 

충돌을 하기 마련입니다.

 

신선계에서 그 신선의 분신(아바타)이라고 하거나 다른 모습으로의 변형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신선 옆의 호랑이 그림들과 같이

색계(禪天 = 仙天,  1선천, 2선천, 3선천, 4선천 으로 구성)에서는 호랑이 종족과 많은 연원이 있습니다.

신선들이 대부분 산속 깊은 곳에 홀로 하나의 산을 차지하며 그곳의 산신(山神)으로 숭배되는 것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 신선들의 강한 에고에 의하여 또 호랑이의 특성과 같이 산주(山主)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신선들의 바둑 내기입니다.

신선급에 이르면 어떠한 명분이 있을 때 이러한 승부를 할 수 있고 깨끗이 지고 이기는 것에 초탈한 편입니다.

지는 자는 한수 배웠다는 정도만으로도 크게 아쉬울 것이 없고 다른 승부를 통하여 다는 지역을 다시 받으면 그만이어서

신선들의 계급은 이러한 상태로 형성됩니다. 높은 산이라고 좋은 산은 아닙니다. 오히려 낮고 작은 산이 히말라야산이나 

백두산 보다 높은 계급에 있을 수 있습니다.

 

역사적 시기로 보면 신앙적 형태로 볼 때 (조상숭배인 유교는 제외) 무속(산속의 道가 인간세에 관여되어 낮아진 道)과 함께 

옥황상제로 지칭되는 환인(제석천, 환웅의 아버지)과 그 위에 위치한 태상노군(노자) 계열까지가 모두 도가(道家) 계열로

종교적으로는 가장 앞선 시기에 해당 됩니다. 조상을 신앙으로 섬기는 경우도 있으나 권능이나 믿음이 지나치게 약합니다.

 

그 이후에 독사와 구렁이로 대변되는 파충류의 왕(王)인 용(龍)이 등장하는데 제석천이 석존의 깨달음 시에 고행을 그만두고

보리수 밑에 앉으라고 권고를 한 이후에 깨달음을 얻고 다시 제석천이 불교의 수호신이 되는데 절에 가면 사천왕문을 지날 때

사천왕들이 악용(惡龍)을 잡아 움켜쥐고 있거나 선용(善龍)으로 대변되는 절의 처마에 용두상과 같이 불교의 수호동물로

묘사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권선징악의 도교적 모습이 있습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우주에서 낮은 근기에서의 도교와 불교의 용호상박인 영토전쟁과 그 특징들,

다시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흰코끼리, 사자와 같이 불교에서 화두로 자주 인용되는 것과 세종대왕의 용비어천가,

날지 못하는 호랑이나 그 밖의 동물들이 공중의 권세를 받아 천붕만리로 표현되는 장자의 소요유에 나오는 곤(鯤), 그리고

금시조(가루라?)와 태양계에 있는 수성(水星)의 관련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하든가 생략 하겠습니다.

각자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것이 사실 더 좋습니다. 

 

유전

2011.03.25
12:12:21
(*.163.232.122)

네이브 = 호랑이족 계열(본문에서 전생에 호랑이 별 태생)

골든네라 = 용족 계열?

 

용호상박. ㅋㅋ.

네라

2011.03.25
12:21:31
(*.34.108.89)

용같은 소리 하고 앉었네....역사적으로 보면 용은 공룡(디노이드)인과 파충류인(랩토이드)들에 해당하고 호랑이나 사자는 고양인과 지성체 즉 사자인(필라인)이라고 따로 있씁니다...상징성으로 보면 아시아와 우리나라를 장차 상승(승천)을 잠래력을 가진 잠용에 빗대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나라는 차라리 호랑이의 활달한 면에 어울린다고 볼수 있습니다...단군 이래에 호랑이도 무서워하지 않고 해학과 재치로 이와 더불어 일상속에서 살았던 지혜를 가졌던 민족이 우리 민족이죠..우리 나라는 지구의 생식기 역활로서 우리민족은 은자 나라로서 드러나지는 않지만  음/양의 일체(삼태극)의 역동적인 칭조에너지와 치유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창조자를 비난하는 네이브님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십니까...

유전

2011.03.25
13:25:07
(*.163.232.122)

니는 항상 눈 앞의 것 밖에 못 보는 거야. 공룡 이야기 하려고 흰코끼리(맘모스나 초식공룡 등, 육식 공룡 중에서 인간을 잡아먹는 공룡은 인간의 측면에서 볼 때 악룡에 해당. 인간도 용들을 잡아 구워 먹기는 하지) 이야기 언급했고,  고양이과와 개과의 특성이 합쳐져 집단 생활을 하는 사자 이야기도 언급했다.  창조자 비난은 대개 독립적 자아적 측면에서 볼 때, 아들이 아버지와 대립하는 경우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설명할 수 있고 대표적인 이야기가 신약의 집나간(출가든 가출이든) 아들이야기가 있다. 언제든 돌아 오면 아들인거고 아버지의 존재를 아에 모르는 고아라도 부모를 찾는 것은 모든 생명체의 기본적 습성이며 또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 끝까지 부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두 다 자유의지에 따라 때에 따른 선택일 뿐이고 일시적 현상이다. 전생이 호랑이 였거나 용이었다면 하나의 전생 밖에 없다고 생각하냐? 모든 전생의 업에 따라 다 그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업보라고 하는거다. 좀 알고 떠들어. 그냥 쓰여 있는 액면의 이분법적 편향으로 분류하지 말고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것도 알고 비방을 해도 하라고. 니 혼자만의 인식 한계로 그것이 다인듯 평가를 하면 되겠냐?

네라

2011.03.25
15:39:57
(*.34.108.89)

니글은 읽지도 않았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그리고 아직도 인간이 동물로 윤회한다고 믿나? 동물의 영혼과 인간의 영혼은 물리적으로 진동수 자체가 달라...동물이 신의 허가를 받아서 안간으로 진화해 넘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물과 인간은 서로 윤회하지 않는다...이것이 새로운 지식이다...

유전

2011.03.25
16:15:31
(*.163.232.122)

ㅋㅋ.

 이렇게 단순하다니까.

 

 

호랑이나 사자는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냐? DNA를 조작해서 개와 고양이를 합쳤든 어찌했든 옛날엔 다 축생이었다. 진짜 액면 밖에 모른다니까. 이렇게 간단한거도 일일이 다 설명을 해 주어야 한다니. 쯧쯧.

네라

2011.03.25
16:20:33
(*.34.108.89)

누가 호랑이나 사자가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랍니까? 상징성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네라

2011.03.25
16:23:57
(*.34.108.89)

호랑이든 사자든 그것은 주류과학과 불교에서 말하듯 광물이 식물로 식물이 동물로 동물이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닙니다...그것은 상위 고차원 우주에서 동시에 온 것들입니다...상위로만 가도 직선상의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데 다윈의 진화론 자체가 직선상의 시간개념을 기초로 하고 있는 것들입니다...그리고 인간은 영장류의 지성체이듯  고양이과 지성체들 즉 사자인들은 아프리카 사자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유전

2011.03.25
16:30:50
(*.163.232.122)

아래 댓글로 답변하는 사이에 글이 또 하나 달렸네.

 

니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백날 떠들어 봐라. 누가 니를 인정해 주나. 니는 겁이 얼마의 시간인 줄이나 알고 떠드냐?  시간의 정의에 대해서는 니 보다 내가 더 글을 많이 써 왔고 지난글에 찾아서 읽어 보든가. 시간. 일체유심조 이지. ㅎㅎ. 그리고 동물 이야기 하다가 시간 이야기로 논점 흐리기로 돌려막기 하는 니 행태 짜증나고 귀찮다.

네라

2011.03.25
16:52:45
(*.34.108.89)

님이 알고 있는 시간개념이 뭡니까? 과거에서 현재로 미래로?^^그러니까 새로운 지식이라는 거지요....시간도 공간입니다...시간도 나열 방식에 따라 직선종대가 아니라 옆으로 나란히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님이 육체적 죽음을 맞으면 더 이상 삼차원 직선상의 시간에서 벗어납니다...그것들을 동시 수평적으로 동시에 돌아볼수 있습니다....

유전

2011.03.25
16:25:34
(*.163.232.122)

네라:아직도 인간이 동물로 윤회한다고 믿나? 동물의 영혼과 인간의 영혼은 물리적으로 진동수 자체가 달라...동물이 신의 허가를 받아서 안간으로 진화해 넘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물과 인간은 서로 윤회하지 않는다...이것이 새로운 지식이다...

 

네라:누가 호랑이나 사자가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랍니까? 상징성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

말 돌리는거 봐라. 인간이 아니면 다 동물인 것이고, 아무리 용이니 가루라니 해도 다 윤회하면서 이것도 되었다 저것도 되었다 하는데 DNA조작만 피하면 영혼이 상관 없어지는 거냐? DNA가 아니라 영혼 자체가 이쪽 저쪽 동물로 윤회하는데 상징성이 뭔 필요가 있어. 한심하기는.

네라

2011.03.25
16:35:02
(*.34.108.89)

말 돌리기는 뭘 말돌립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호랑이를 닮아다는 것이 진짜로 호랑이라는 겁니까? 인간들의 성정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불교에서 인간이 동물로 윤회를 한다는 것은 인간이 동물과 같은 성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그래서 거기서 벗어나라는 것이지 정말로 인간의 영혼이 영계에서 동물로 윤회를 한다는게 아닙니다...동물과 인간 사이에는 물리적으로 영혼이 넘을수 없는 영역이 있씁니다...인간이 죽으면 인간들이 모인 세계로 가지 동물의 영역으로 가지는 않습니다...나는 인간의 영계에서  동물이 있다는 소릴 못들어봤습니다...동물도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있지만 인간의 것과는 수준에서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인간의 언어나 지성은 하무리 저급하다해도 동물보다는 수준이 높으며 동물을 시스템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인간이 동물로 윤회를 합니까...

인간과 동물을 서로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인간으 인간의 고유루트를 따라 근원을 향해 진화를 하며 동물의 영은 동물의 고유의 진화 루트를 따라 윤회를 하는 거지요...이렇게 동물과 인간이 서로 윤회를 한다는 불교론은 그래서 혼돈 그자체이고 무질서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이 우주에 관리하는 존재들'어른'이 없고 저희들끼리만 혼자 저절로 우연히 나와서 살아가는 무질서한  세상이라는 것이지요....창조와 신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나오는 소리입니다...

유전

2011.03.25
16:42:14
(*.163.232.122)

니 마음대로 불교를 생각하는데 누가 말리겠냐. 불경에 인간이 죄를 지으면 아귀 지옥뿐 아니라 축생으로 태어난다는 소리가 어디 하나나 둘 이야기만 있다더냐? 수 없이 많은 경전마다 있어. 고승들도 마찬가지로 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고. 고승들이 니만 못해서 그런 것을 믿고 받드는 줄 아나보네. 니 똥 굵다고 아무리 우겨 봐야 니가 말하는 식의 불교는 없다.

네라

2011.03.25
16:46:27
(*.34.108.89)

님이 하고 있는 일반적 소리를 내가 몰라서 하는 소리라고 보십니까?^^  내가 님처럼 알고 있던 때가 없어으리라고 봅니까...그러니까 새로운 지식이라는 것이지요...(내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그 인간의 의식이 간섭해서 윤색되고 각색된  낡은 지식들 전통의 기원과 뿌리가 무엇인지 어떤것이 되는지 알려고나 생각이나 합니까? 보다 더 자세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인게 있다면 그게 진실에 가까운것 아니겠습니까? 믿거나 말거나 강요는 안합니다....

유전

2011.03.25
16:49:57
(*.163.232.122)

ㅎㅎ. 나도 새롭게 이야기 한 것은 모르고 있구나. 이곳에서 내가 "에일리언도 동물이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이 한두번 인줄 알오? 지난번 이곳 서버 전체가 해킹 당해서 게시판 글들 대부분 날아 갔을 때, 내 글도 많이 지워졌다만 이곳에서도 검색하면 글이 남아 있을거고. 내 블로그 가 보든가. 다 써 있으니까. 지만 알고 있어서 새로운 지식이라는 허접하고는.

네라

2011.03.25
16:39:14
(*.34.108.89)

영장류인 원숭이와 인간이 아무리 비슷해보이더라도 인간은 고차원에서 영혼의 다른 수직적 계보가 있습니다...수평적 영역에서 저희들끼리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사자인이나 조인들도 사자나 새들을 대표하는 지성체이지, 사자나 새가 진화한 것이 조인이나 사자인이 아닙니다....

유전

2011.03.25
16:43:59
(*.163.232.122)

하나 마나한 병림픽에는 관심이 없다. 위의 글 읽어 본 독자들이라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아서 선택 하겠지.

네라

2011.03.25
16:47:41
(*.34.108.89)

불교와 그 스승들이 절대적으로 맞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유전

2011.03.25
16:53:29
(*.163.232.122)

내가 그래서 처음에 그랬잖냐. 용이나 호랑이들이 악룡이나 인간을 해쳐서 호환을 행하는 것들은 좋은 것은 버리고 불교와 스승을 버린 독자성만 강한 에고의 파편들이라고. 창조주도 부정하는 인간과 용과 호랑이가 있는데 불교 경전과 스승을 비방하는 무리들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지. 다 한때야.

네라

2011.03.25
16:54:36
(*.34.108.89)

장난하지 말고 님은 어둠이 어떻게 해서 지구 종교와 문화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거기서 어떻게 인간손에 의해서 불교와 같은 종교가 변질되고 각색되었는지 공부해봐야 합니다...

유전

2011.03.25
16:58:57
(*.163.232.122)

종교에 관해서 특히 불교에 관해서 니 보다 오랫동안 공부 해 왔고 글을 썼으며 토론으로도 다 승복 시켰어. 물론 변질되고 각색된 것들도 있지. 제행무상이니까. 행하여지는 모든 것은 다 항상 됨이 없이 변하니까. 다 니 같은 변질자들이 있으니까 또 그 상황에 맞게 그렇게 변화 시켜 주는 거야. 그러나 아무리 상황이 변해도 진리를 알아 볼 존재들은 다 알아 보게 되어 있는 것이지. 니 같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생들이나 헷갈리는 것일 뿐.

네라

2011.03.25
17:00:57
(*.34.108.89)

변절은 불교 기독교가 하고 있는거야...자꾸 반말하니까 나도 반말할련다...^^ 전통으로 따지자면 이것은 무려 12000전에서 온것이란다...불교는 2500밖에 안됐잖아...한마디만 묻자 불교가 개체 영혼을 인정하든? 영혼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게 기독교나 주류과학과 무엇이 다르겠나...

유전

2011.03.25
17:06:55
(*.163.232.122)

위에서는 시간의 개념이 직선이 아니라서 인간이 죽어서 영혼이 되면 다른 시간의 개념으로 변한다고 지가 떠들어 놓고 지구 시간으로만 영적인 사건들을 파악하려고 하는거 봐라. 진짜 한심하다니까. 지금 니가 죽었다가 영혼으로 수억만겁을 살다가 와도 내년에 다시 태어나서 또 니가 좋아하는 새로운 지식 어쩌구 떠드는 것도 가능하지. 일체유심조 라니까. 쯧쯧.

네라

2011.03.26
15:06:34
(*.34.108.121)

내가 말을 말아야지...^^사차원 이상의 동시성 시간이 있고 삼차원의 직선적 시간이 있다는 것이고,  말의 문맥에 따라 상황을 봐야지...니는 지금 사차원 이상의 동시성 시간으로 말하냐?니들이 전통을 말할라치면 직선적 시간으로 따지니까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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