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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거짓이었는지는 알게되겠죠

 

그리고 빛이 일꾼 여러분 어둠에게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자비와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 안하야 합니다

 

 

3차원의 다시 돌아 가실분들은 가지말라고 해도 기어히 갈테니까요

 

 

3차원 의식으로 5차원을 보면 5차원은 허구가 됩니다

 

자신들이 미개 하여 그것을 이해 못하기때문이죠  

 

---------------

원시인과 현대인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대인을 5차원 인류라 치고

 

원시인을 3차원 인류라고 과정 해보겠습니다

 

현대인들이 현대에는 자동차로 운송 하고 비행기로 하늘을 날아 다닙니다.

 

라고 말해도

 

원시인들일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말도 안되는 것이기에 원시인들은

 

 현대인을 정신병자 취급 할것입니다

 

또 어떤 원시인은 그 현대 인에게 그것이 사실이라면 비행기를 만들어 보세요

 

라고 외치는것와 같습니다

 

-----------------------

그 원시인은 현대로 가게 되도 현대 사회를 이해 하지 못하는한 그 사회에서 적응 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3차웑 인류가 5차원 세계를 이해 하지 못하는  5차원 세계로 가게 되도 적응이 힘들것입니다

 

그런 의미 입니다

 

---------------------

3차원 의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애기 입니다 그것이 지극히 당연한 현상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 못하는한 그것을 이해 할때까지

 

3차원이란틀에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 계속 해서 제자리만 돌고 계실 것입니다

 

 

 

 

인제는 곧 차원의 문이 열립니다

 

3차원이 틀을 가감히 깨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안그럼 다음 차원의 문이 열린 시기인 2만 5천년후 동안 3차원으 다른별에세 윤회를 계속 해야 될것입니다

 

 

차원상승을 위한 차원의 문은 2만5천년 주기로 한번씩 열립니다.

 

 

요번 시기에 열리는 차원의 문은 2012년 12월 21일 11시 입니다

 

제가 이렇게 날짜를 계속 말씀 드리는것음

 

인간은 망각이 매우 심하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1888
등록일 :
2011.04.05
00:15:31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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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광

2011.04.05
09:47:21
(*.233.208.186)

하지만 아무도 12차원님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군요.

 

그동안 12차원님 글을 쭉 봐왔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한 글에서는 몇몇분께서 공감하셨구요.

 

그러나 12차원님이 주장하는 2012년 12월 지구 차원 상승론은 아무도 공감하지 않으시네요. 인류 멸망에서 지구 차원 상승으로 말을 바꿨지만, 실질적으로 12차원님이 말하시는 급격한 변화는 인류 멸망과 크게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왜? 어째서? 대체 무엇 때문에?

 

12차원님의 2012년 지구 차원 상승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이 없는 걸까요?

 

12차원님 이외의 사람들은 전부 3차원 인간이기 때문이라서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깨어나고 계시는 분들을 전 몇몇 보아왔으며, 오래전부터 수행을 해오신 분들도 보아왔습니다.

 

그 외에도 분명 열린 의식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조차 12차원님의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조금은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Ellsion

2011.04.05
10:15:50
(*.30.51.183)

월광아 니나 잘해. 지 글 쓰지도 못하는게 어디서 훈계야.ㅂㅅ ㅅㄲ 꺼져라.

은월광

2011.04.05
10:24:35
(*.233.208.186)

에휴... 이건 또 어디서 초딩이 와가지고 행패네. 쯧쯧.

키보드 워리어 같은 놈.

 

그리고 나는 적어도 너처럼 정신 나간 예의도 없는 쓰레기 글은 쓰지를 않는단다.

Ellsion

2011.04.05
10:27:16
(*.30.51.183)

병신새끼. 꺼져라.

김정완

2011.04.05
10:19:09
(*.253.207.71)

제 경험상 12차원님같은분이 패가망신을 철저히 당합니다. 순수하고 순진하며 자기가 믿는바를 철저하게 추호의 의심도

없이 완전 올인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사이비에 빠져든 사람중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 이러한 유형이 많은데

선택의 여지를 별로 안두고 올인한다는것은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혹은 영적으로

뭔가 보인다고 하더라도 속임수 가득차고 증거도 없는 이러한 정신계의 메시지는 의심의 끝을 달고 추구해야지

무조건 맞다고한다면 그에너지와 돈과 시간낭비등등으로 인하여 특히, 심리적인 낙담이 너무나 막대하여 다시는

일어나기 힘듭니다.

은월광

2011.04.05
10:30:38
(*.233.208.186)

김정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빛의 지구 사이트에 김정완님이 말씀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그 후로 보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자기 중심을 잡으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현실에 충실하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Ellsion

2011.04.05
10:25:01
(*.30.51.183)

정완아 니가 말한데로 순수하고 순진하다면 패가망신 당하지 않아. 니 경험상이니 넌 순수하지 못했고 순진하지 못했던거야. 제대로 인식해라.

은월광

2011.04.05
10:28:02
(*.233.208.186)

어디서 대입질이냐 ㅋㅋ

 

그렇게 말하면 뭔가 있어 보이는 줄 아냐?

Ellsion

2011.04.05
10:32:44
(*.30.51.183)

븅신새끼 이제 아주 맛탱이 갔구만.

은월광

2011.04.05
10:34:31
(*.233.208.186)

글쎄...

제3자가 보았을때 과연 누구보고 맛이 갔다고 말을 할까?

 

너? 아니면 나? ㅋㅋㅋㅋㅋㅋ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가 보인다고, 나는 니가 무엇으로 보이는지 니 댓글을 보니 알 것 같구나. ㅋㅋㅋ

 

어리석은 놈.

Ellsion

2011.04.05
10:38:06
(*.30.51.183)

븅신새끼 이말 할줄 알았다니까. 니 자신에 집중해라. 남 눈신경쓸 시간 있냐. 븅신새끼.

은월광

2011.04.05
10:41:25
(*.233.208.186)

나도 니가 욕을 할줄 알았어. 니가 욕을 안하면 유승호냐? 욕을 해야 진짜 유승호지. ㅋㅋ

 

욕하고 욕먹는 인생이, 지금 너의 인생이다. ㅋㅋ 

 

그리고 너도 너 자신에 집중해라. 너야말로 지금 남 눈 신경 쓸때냐?  뿌린대로 거둔다고 니가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욕들이 너한테 다시 돌아갈 텐데 지금 나랑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냐? ㅋㅋㅋ

김정완

2011.04.05
10:58:22
(*.253.207.71)

이건 뭐 아무나 시비야? 사회무능력자 잉여 가 여기와서 스트레스해소하네..  정신병도 이정도면 순수한게 아니라

추잡함의 극치구만..  추잡스런운게 순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인식운운 기가 차군.

Ellsion

2011.04.05
11:35:23
(*.30.51.183)

단지 그게 다야? 실망인데. 더 심하게 너안에 있던 모든 한을 풀어봐.

Ellsion

2011.04.05
10:46:27
(*.30.51.183)

병신새끼. 넌 왜 자신이 한 행동이 자신에게 돌아 오는지 원리를 모르잖아. 또 감당할 마음 그릇도 못되고. 그렇게 살어. 모든 너가 한 행동은 너에게 돌아간다. 절대 잊지마^^ 병신새끼.

은월광

2011.04.05
10:53:45
(*.233.208.186)

승호야. 자기소개는 끝났니? 너야말로 어쩌려고 그래?  너도 니가 지금까지 욕한것들 감당할 마음 그릇이 안되잖아. 몸은 어른인데 정신은 아직 초딩 연령을 벗어나지 못했으니. 형이 참 걱정이 되는구나. 그러다가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

김정완

2011.04.05
11:00:34
(*.253.207.71)

추카!! 12차원님의 무댓글에 대한 반항인가? 댓글 최고많이 달렸으나 내용은 .... ㅠㅠ;

은월광

2011.04.05
11:03:02
(*.233.208.186)

ㅋㅋㅋㅋㅋ

 

유승호의 욕배틀 ㅋㅋㅋ

Ellsion

2011.04.05
11:13:43
(*.30.51.183)

상대는 너 하나야 ㅋ 나한테 욕먹는 것도 월광 너 하나고.

레오디오

2011.04.05
21:09:48
(*.130.82.200)
profile

그날 모든게 확바뀌는게 아니라고 한것같습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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