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 등장인물 중에서 관찰자는 빛의지구 필명 목소리.

 

그래서 그런데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1. 관찰자님에 대한 유전님의 비평은 오로지 영적 비즈니스(유전님 표현을 빌리자면) 라는 측면 때문만 인가요?
아니면 그 점을 포함해서, 영혼에 대한 관점이나 전반적인 진리관의 사상적 차이,
또는 관찰자란 사람 자체에 대한 인간적, 영적 평가도 포함되나요?


1.유전:절(寺)에도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 명목으로 푼돈은 잘 받지도 않는 곳이 조계종입니다. 종교 중에서 가장 부유한 곳이 절입니다. 다만 어떠한 명목으로 받는지 그곳에서 행하는 설법이나 가르침이 중요합니다. 불교는 이미 충분히 세계적으로 2천5백년간 검증 되었고 관찰자는 불교의 단어 이름을 팔아 불교를 엉뚱한 사상으로 잘못 인식하게 하는 과오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비지니스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지니스 방식이라도 상업적 차원에서 각자의 방편대로 법에 위배되지 않거나 상도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제 값을 하는 지는 잘 알고 가라고 비판을 한 것입니다. 내가 비판을 했다고 해서 다 가지 않는 것도 아니요, 글을 읽고 선택은 모두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만 잘못을 보고 그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느꼈을 때 누군가는 말할 수 있는 언론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관찰자가 한심할 뿐입니다.


2. 내가 보기에 관찰자님에 대한 유전님의 독설(중생의 관점)이 단순 독설이 아닌 義의 관점이라고 가정할때,
형평성에 맞춰서, 상당히 많은 영성인들, 혹은 영적 집단들이, 또는 영성계가 아닌 여러 사회 전체가...
유전님의 독설을 이미 최소한 몇차례는 혹독하게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례로 여기 신나이 라는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유전님이 활동하는 모든 곳에서,

유전님의 비평을 받지 않을 사람이나 집단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추측이 되는데...
왜 그들에게 형평성이 맞춰서 같은 비평을 하지 않고, 유독 관찰자님에게 집중되는지 궁금합니다.
이 의문에 대해서 유전님의 입장을 좀 듣고 싶습니다.


2.유전: 난 아무에게나 함부로 독설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에 맞추는 것이죠. 내게 먼저 정신병자 운운하는 관찰자와 베릭에게 내가 어찌 존대를 하겠습니까? 존대를 한다는 자체가 내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많은 영성인들 중에서 너무 수준이 낮은 메시지들은 대부분의 다른 영성인들이 먼저 제약을 가하기 때문에 내가 나서지 않습니다. 또 아무도 나서지 않아도 사실 별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빵상 아줌마의 채널을 누가 심각하게 생각할까요? 빵상 아줌마를 비하해서 발언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존중할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존중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선택에 따라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의 주장도 누군가 아무도 존중하지 않으면 할 필요도 없고 할 의욕도 없게 됩니다. 무의미한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수준 높은 영성인에 대한 비판은 그 수준에서 또 다른 경계를 생각 해 보기 위한다는 뜻으로 한마디 하고 반응을 봅니다. 이것도 높은 세계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세계간을 보는 또 다른 높은 수준이 있기 때문에 각 게시판마다 고수들끼리 치열하게 싸우죠. 그 중에 내가 어느 한쪽 편을 들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누군가의 편을 들거나 양비론으로 모두 틀렸다고 나 또한 주장할 수 있는 것으로 각각의 주장으로 계속 논리를 펴게 되면 결국 누군가가 오류였는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결국 상대 쪽에서는 대부분 비난을 하게 되더군요. 내가 만약 나 보다 선지식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깨끗이 승복하고 고마워 할 것입니다. 불교에서 제자라 하여도 어느날 깨달음이 더 높다고 여기면 주장자(법장,막대기)를 내어 주고 제자의 밑으로 들어가 법문을 배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관찰자는 신지학회에서나 빛의 지구에서 자신의 입장을 먼저 설명하지 않고 불교의 이러이러한 관점이 사실은 이러이러한 것이다 라고 토론이 시작되어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토론의 핵심을 잡아서 이것은 오류다 라고 했고 그곳 참가자들 대부분이 인정을 한 이후로 토론은 중단 되었는데, 그 이후에나 나온 것이 자신의 주장 "에마네이션"이라는 메시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경우에 있어서 기만에 해당 됩니다. 그러한 기만을 당하지 말라고 잠시 설명한 일로 관찰자에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한번 올린 이후로 방어만 한 것이지 계속적인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3. 관찰자라는 사람을 비평하는 부분 말고, 반대로 장점으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은 혹 없으신지요?있다면 어떤 부분을 장점으로 인정하는지, 비평이 아닌 칭찬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유전: 좋은 말과 글로 매너를 중시하는 관찰자죠. 예의나 매너는 상대와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세속의 관습입니다. 내게는 너를 공격할 무기가 없다고 밖으로 꺼내 보이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서 이미 나에게 정신병자 운운합니다. 그러한 표현이 고상스럽고 매너 있어 보이는 말투라고 욕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덕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우선 德에 대한 정의를 위무위 로 잡으시는 것 같은데요.

또한 덕을 실천하는 것이 때로는 희생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義라고 보시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므로 道를 행하는 것을 덕(위무위)으로 보고 德은 義가 있어야 한다면,

 


4. 덕은 道義. 즉, 道의 옳바름을 베푸는(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것이라고 쉽게 개념 파악 할 수 있을까요?


4. 유전: 덕은 불교에서 보시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보시를 했다는 생각 조차 없이 보시를 해야 하는 것으로 덕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문제이지만 존재와 달리 이 우주 시스템은 인과율을 어김 없이 기억하고 있다가 그대로 갚아 줍니다. 악업이든 선업이든 모든 업은 그대로 시행 됩니다.
 

5. 노무현 전 대통령이 義로서 덕을 베풀었다면, 그 분은 이른바 영성인이 아니었지만 그분의 영적 깊이나 경지가 상당했다고 추측되는데, 그렇게 보시는지요?


5. 깨달음을 얻고 베푸는 덕이나 보시는 깨달음 없이 베푸는 덕이나 보시 보다 못합니다. 즉 깨달았다고 해서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노무현의 전생은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으로 봅니다. 원효대사의 전생은 석존으로 판단합니다. 일체유심조는 불교에서 도교를 익혀 팔만사천 법문을 다섯글자로 줄여 놓는 힘을 발휘 했습니다. 지나치게 방대하여 그 뜻이 제자들 마다 갈리는 것을 간단한 화두의 한마디인 "일체유심조"로 압축 해 놓은 것은 석존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인연 연기법에 그에 해당자 되는 자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장으로 다른이들이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지금의 질문은 나의 관점에 대해서 물어 본 것이니 나의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6. 역사상 큰 덕을 베풀었다고 생각되는, 유전님께서도 예를 들었던 예수님의 경우, 그만큼의 크기로 인류에게 작용하며 인과율 없는 공짜는 아예 없다고 하셨는데,
말하자면 깨닫고 나면 다 동일하며 그 이후에는 얼마나 큰 덕을 베풀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인지요?
만약 그렇다면 예를들어서 깨달은 사람이라도 깨달음은 모두 동일하지만 그 덕에 있어서 급수나 크기랄까요, 그런 것이 천차만별인 것 같은데, 그런가요?


6. 유전: 불교에서 하늘(天)은 매우 많고 각각의 하늘에서 인간세에 채널링을 통해서 전해지는 것도 다 깨달음의 일종입니다. 불교에서 한번 깨달으면 더 이상 깨달을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낮은 단계의 하늘(天)의 깨달음이 아니라 석존의 깨달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석존을 깨달으면 불교에서는 더 이상 깨달을 것이 없습니다. 다만 불교 이외의 것들을 깨달을 수 있겠는데 그것은 불교가 아닌 것이 됩니다. 각각의 하늘마다 모두 급수가 다르니 메시지에 따라서 업에 따라서 근기에 따라서 모두 깨달음은 천차만별입니다. 보시나 덕을 베푸는 것은 그만큼에 따라서 다시 상구보리를 증득하게 하는 인연법에 따라 그렇습니다. 결국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불교에서는 선지식을 찾으러 스님들이 이절에서 저절로 옮겨 다니면 자신에게 맞는 선지식을 찾으러 산행을 다니고 선지식 만나가기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7. 도를 깨달은 뒤, 덕을 쌓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연스럽게 깨달은 뒤에 일어나는 감성적 자발적 행동인가요? 아니면 어떤 목적을 염두한 이성적 행동인가요?


7. 유전: 발심이 먼저냐 상위진리에서 지혜를 먼저 주느냐의 차이입니다. 보살심이나 덕을 베푸는 마음을 갖겠다고 서원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최선이고 그러한 최선의 행동을 실제로 고행을 하더라도 참아가며 인내하면 깨달음도 따라 오게 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8. 또 도를 깨달은 뒤, 이것을 해탈이나 열반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듯 한데,
해탈한 뒤 현세에 뜻을 전혀 두지 않는다거나,
에오식으로 말하자면 광명의 존재를 향해 나아가거나 아예 소멸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관점에 동의하시는지요?


8. 유전: 자유의지는 우주의 절대반지 입니다. 마귀에게도 자유의지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의 법, 즉 불법(佛法)을 무시하고도 행하는 것입니다. 보살이든 마귀이든 주어진 법이 있는데 행할 수 있는 만큼의 행위만이 인정되고 보살이 진리를 보고도 인정하지 않으면 즉 새로운 상구보리를 무시하면 그것 자체가 바로 마귀가 됩니다. 타락 천사인 것이죠. 에오는 허무주의를 넘어 염세주의로 끝난 사상가일 뿐입니다. 내 블로그에 에오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군데 있습니다. 공사상만 깨달았는데 비우지도 못하고 집착만 강해서 스스로 당한 꼴입니다. 말로는 많이 비웠다고 떠들기도 했고 인기도 많았죠. 인물열전님은 에오를 좋아 하는가 보군요. 검증되지 않은 인물에 대해서 너무 몰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누군가 나에 대해서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도 나는 좋아 하지 않습니다.


9. 覺者 에오에 의하면 해탈 이후에도 윤회를 하며 더이상 이것이 싫다면 소멸하여 無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님은 해탈(깨달은) 후 덕을 쌓기로 결정한 것이라서 하화중생하고 있으며 이른바 윤회를 허용한 것이고,
원한다면 언제든 에오처럼 無가 되기로 선택할 수 있는지요?


9. 유전: 스스로 소멸을 원해서 윤회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이 윤회가 아닙니다. 윤회는 우주의 법입니다. 다만 그 기억을 모두 지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억지로 막아 버리는 일도 가능한 것으로 깨달음과는 멀어지는 새로운 생으로 보아야 하는데 그렇다고 원인 자체가 없어지는 일은 아니라서 언젠가는 다른 수 없이 많은 윤회 후에 다시 기억을 회복하게 됩니다. 세월만 낭비하는 꼴이죠. 에오 스스로도 소멸의 고통(살아 온 모든 전생 현생의 기억의 소멸하는 고통. 업)을 말했을 뿐, 소멸 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윤회를 흔히 불교만의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힌두교에서 부터 있어 왔고 힌두교와 불교가 없어지지 않는 한 윤회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10. 각자는 각자를 바로 한눈에 알아 봅니까?
각자가 한국과 세계적으로 얼마나 되는지요?
종교집단의 교주, 또는 이른바 사이비 교주나 영적 집단의 리더 등으로 하화중생 하여 덕을 펼치는 각자도 있습니까?


10. 유전: 같은 계열의 영성인 중에서 상위 자아가 하위 자아를 알아 보는 것은 말 몇마디만 들어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구구한 잡소리가 필요 없을 정도죠. 한국 조계종은 중국 달마대사 이후 6조 혜능을 대단히 높게 조사 중에서도 떠 받드는 편인데, 혜능은 일자무식으로 산에서 나무를 팔러 왔다가 시장에서 금강경 한구절 듣고 깨달아서 5조 홍인선사를 찾아 갔고 홍인선사는 대번에 알아 보고 다른 제자들을 다 속여가며 몰래 법의와 밥그릇을 물려 주고 혜능을 피신 시키게 한 이후에 세월이 지나 설법이 가능한 시기에 돌아 와 다시 절을 맡으라 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는 이미 수 많은 부처님들이 거쳐간 곳이고 모두 하화중생한 것입니다. 아미타불의 서원에 자신의 국토에서는 무한히 죽지 않고 살지만 하화중생하기 위해서 내려가는 것을 목숨의 기한으로 한다고 합니다. 사이비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모두 자신의 의식 수준에 따라 사이비로 보거나 않거나 하는 것입니다.

 

11. 왜 유전님이 말하는 선지식을 "유교" 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공맹사상의 유교 말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전해야 할 바가 있는(有). 有전의 敎. 인지요?


11. 유전: 공맹의 유교와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다만 유교의 가장 핵심인 조상과 자식들, 즉 후세들에 대한 관계를 중시할 뿐이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믿는 유교는 창조주와 인간이 이러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대대로 내려온다고 주장하는 종교입니다. 전할 것이 있는데 각자 자신의 양심이 자신의 수준에서 최고의 자등명(자비)이며 자신의 십자가(사랑) 라는 것으로 사실 이미 다 전했습니다. 별로 할 일이나 사상도 없습니다. 자신의 천국 내안의 천국. 그것이 양심. 기독교와도 별로 상관 없습니다.


12. 깨달음에도 깊이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깨달으면 다 동일한 수준의 깨달음입니까?
7차크라의 보라색을 넘어서면 깨달은 것인가요?
깨달았다는 개념에 대해서 보다 명료한 유전님의 견해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12. 유전: 욕계 색계 무색계에 많은 하늘마다 모두 그 층차가 다르고 깨달음도 다릅니다. 채널 메시지에서 보라색 운운하면 이미 색계에 있는 어느 하늘에 대한 하나의 경계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13. 예수. 무묘앙에오. 지두 크리슈나 무르티. 오쇼 라즈니쉬. 모두 깨달은 사람인가요?


13. 유전: 모두 깨닫기는 했지만 예수님 외에는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에오나 무르티 라즈니쉬는 힌두교입니다.


14. 깨달으면... 그 어떤 속세의 부귀영화보다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그렇습니까?
고통에서부터 진정 자유롭나요?


14. 유전: 세상에는 많은 즐거움이 있죠. 그중 가장 큰 즐거움을 진리를 배우는 즐거움입니다. 인간마다 좋아 하는 것은 다 다르겠지만, 진리를 배우는 즐거움이야 말로 최종적인 즐거움 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한 즐거움을 다시 자식들에게 가르치는 즐거움은 그것이 진리라면 제자들을 가르쳐서 얻는 즐거움 보다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이나 제자나 가르치는 일은 대단히 어렵고 때로는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해 괴로움에 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창조주의 괴로움이죠.
창조주가 만든 생명을 자식으로 생각한다면 자식들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ㅎㅎ. 말 안듣는 자식들(사탄 마귀)들은 어느 집안이나 다 있기 때문이지만, 그러한 것도 다 한때입니다. 사탄 마귀들도 언젠가는 철이 들어서 보살이 되고 천사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조회 수 :
1674
등록일 :
2011.04.13
20:45:51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3890/9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3890

유전

2011.04.14
13:10:03
(*.163.232.122)

목소리(관찰자)가 올린 나에 대한 비난 글에 대하여

=====================================

 


유전
지나간 글을 리뷰하자고 하니 나도 올려줘야 겠지. 아래의 글은 신지학회의 고수 중의 고수 제로님의 글이다. ㅎㅎ.

아래의 첫글에서 보듯이 목소리(관찰자), 니가 빛의지구의 글을 끌어 와서 신지학회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었나 보다.

제로님은 불교에 대해서 크게 관심 있어 하지 않았던 필자이었고 니와 크게 마찰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제목:목소리님 유감입니다
필명:제로


http://theosophy.or.kr/?document_srl=13961
2010.01.07 07:50:33
1086
 
최근에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논쟁과, 올려주신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목소리님께 크게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님과 관련하여 올렸던 모든 글들을 삭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글들이 대부분 다른 분들의 글들과 얽혀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님이 유전님과 논쟁하시는 중에 보여준 태도에서, 님이 그동안 그렇게 소리높여 주장해 왔던,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저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불교에 대해 님이 올려주신 글중에도, 나와 다른 사상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러프가이님, 전일원님, 명수님 등이, 님의 글에 대해 그토록 비판적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님이 빛의지구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중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전생이나 윤회에 대해 여러가지 사상이 나온 이면에는 지구인을 교묘하게 컨트롤하고자 했던 다른 세력들의 의도가 숨어 있다고 느낍니다"

님이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님이 가지고 있는 "윤회에 대한 특이한 관념"이, 힌두교, 불교, 신지학 등에서 말하는 윤회에 대해 "올바른 것" 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위와 같이 주장하면서 님이 의도하고 있는 것은, 님이 알고 있는 윤회의 관념에 대해, 타 사상의 윤회이론들은 "지구인을 교묘하게 컨트롤하고자 했던 세력들의 의도"로서, "잘못된 사상"이라는 것이 되어 버리지 않습니까?

저는 님이 가지고 있는 사상에 대해 옳다,그르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과 다른 사상에 대한, 님의 태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지껏 이 게시판에서 벌어졌던 논쟁의 핵심이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사람마다 진리관이 다르고, 나와 다른 사상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바로 님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위와 같이 주장하면서, 님은 자신이, 자신과 다른 사상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왜 제게는 그것이 다른 사상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사상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타 사상을 깍아내리는 행위로 보이는 것입니까?

물론 이러한 제 의견을 메일을 통해서 전달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그동안 이 게시판에 님과 관련하여 올려놓은 글들을 상쇄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그 점은 이해를 바랍니다.

 

==========================================================

 

  
2011.04.14 09:20:57
유전
신지학회의 전일원님 명수님은 둘다 불교쪽 영성인에 해당 되는데 관찰자(목소리)니가  신지학회에 처음 가서 불교 토론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빛의지구에 이러 이러한 논쟁이 일고 있다는 것을 밝혀서 나는 사실 처음에 니를 도와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갔던 것이다. 이 두명 또한 모두 불교에 대한 관점이 나와 약간씩 다르긴 해서 마찰도 있었다. 위 제로님의 글에서도 보듯이 전일원님 명수님이 얼마나 니가 행한 불교 폄훼 논지 글에 분노하고 있었는지 대충은 다시 기억 날 것이다.

 

처음에는 니를 도와 주러 갔다가 어느날 니가 올린 다까하시 신지가 쓴 소설 "인간 붓다"라는 글이 있는데 그중 일면만 아주 조금 옮겨 보면,

 

"고타마의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면 대체로 다음과 같다. 이 대우주는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대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의 우주 공간에는 광명이라는 신의 의식만이 거기 있었다.신은 그 의식 속에서 뜻을 품었다. 대우주의 창조는 신의 뜻에 의해서 비롯되었다.의식계의 우주와  물질계의 우주,  이 두 가지 우주를 창조하였다."

 

석존은 창조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 또 불교에서는 창조라는 공부에 대해서 오히려 더욱 불필요한 일인 것을 불교를 조금만 심도 있게 한국에서 공부 했다면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일이다. 이글 말고도 정말 어이 없는 글들이 소설 이라는 이름으로 마구 쓰여져 있다. 그렇다고 신지라는 작가가 불교를 아에 모르는 것도 아닌, 사용하고 있는 전문 용어들을 보면 어떻게 같은 공부를 했으면서도 인식이 이렇게나 다를까 하고 정말 놀라울 지경 이었으니까. 나는 이것에 대해서 니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그 신지라는 작가의 소설에 포함되어 있는 논지를 비판한 것이다. 그런데 니는 그 신지에 대한 비판 조차 니를 비난하는 것으로 인식하더구나. 그러한 경우를 보고 나니 더 이상 니를 조금 먼저 알았다고 해서 니편만을 들 수 없다는 것이 내 양심의 판단이고 나는 니편 들기를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니 또한 나에 대한 태도가 돌변을 한 것이지.

 

니 주장으로는 내가 일방적으로 혼자만 글을 쓰고 댓글을 달았다고 했는데 지금과 달리 그 당시에는 댓글 자체가 두줄 반 정도의 분량으로 한댓글을 더 이상 쓸 수 없는 시스템이었지. 따라서 다른 필자들은 나에 대한 반론을 댓글이 아닌 새로운 본문 글로 대신해서 장문의 글을 썼던 것에 비하여 나는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짧은 글을 올렸는데 하나의 댓글 자체의 분량이 워낙 짧기 때문에 여러 댓글로 올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기 때문이었지. 또 내가 쓴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해서 나는 댓글을 그 반론 글에 쓰기 보다는 원래의 내 글에 대한 보충 댓글로 올리는 편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이들이 보면 혼자 본문 쓰고 혼자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내 글에 내가 댓글을 올리는 방식은 기껏 반론에 대한 답글을 쓰고 나서 보면 나에 대한 반론이라는 자체가 처음 부터 어이 없는 반론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반론의 제기자가 가끔 자신의 반론 본문 글 전체를 삭제해서 내 보충 답변까지 지워지는 사태가 여러번 이곳 저곳 다른 사이트에서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방적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곳은 댓글이 달리면 아에 삭제는 물론이고 수정조차 할 수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토론 사이트도 많다는 점을 알고 있으라고.

  

===============================================

 


2011.04.14 10:24:53
유전
3679 공부모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제로님께) [10] 김성조 2009/10/06 323
3683 모임에 대한 제언 [12] 목소리 2009/10/07 335

지난 달에 신지학회에 올라온 글 제목 목록이다. 목소리님은 니가 고교 시절에 꿈에서라도 가고 싶어 했을, 니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러했을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삼십대 중반 정도 될거야. 책 출판시에 매일경제 신문 기사에 얼굴까지 대문짝만하게 해서 그렇게 나와 있더라. (☞ 앞부분은 조금 비슷하지만 저는 책을 출판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그 공부모임에 참석한다고 했으면 아마 벌떼 처럼 모였을지도 모르지. 한토마하고 빛의지구에서는 나 한번 보겠다고 떼 쓰는 인간들이 꽤나 많은데 나는 종교적으로 제자도 두지 않고 돈도 벌지 않으며 교류도 별로 원하지 않아서 일절 모임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선언한지가 꽤나 오래 되어서 아쉬워 하는 필자들이 많다. 나는 말로 떠드는거 싫어 해. 글로만 해도 다 되니까. 글로 사람들의 말을 높이게 하는 방편이지.이곳에도 모임에는 초대해도 나가지 않아. 뭐 물론 아직까지 나를 초대할 마음이 있는 필자들도 없겠지만.

 

-------------위 글은 목소리(관찰자)가 내가 쓴 글을 퍼온 것으로 첫 구절을 잘 보면 목소리가 아닌 다른 필자에 게 하고 있는 글임.

 



유전: 내가 저렇게 쓴 이유는 니가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이름 부터 왜색 스러운 니 카페 "아침의 태양"에 대해서 알린 후, 니 요청에 따라 많은 수가 그 카페를 한번씩 방문 했을 것이고 나 또한 그렇게 몇번의 방문을 했고 그곳 카페 주인이 쓴 글로 판단되는 글을 보고 내가 알게 된 사항에 대해서 쓴 것이다.  따라서 위 첫 글에서 보듯이 니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 니가 최소한 그 정도는 공부를 했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니와 싸우고 있는 다른 막가파에게 내가 니를 대신해서 싸워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올린 팩트에 대해서 그 당시에 틀렸다고 생각되면 그때 바로 부인을 했어야지. 그때만 해도 모른척 하고 그냥 수긍도 부정도 하지 않아 다들 오해를 하고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지금에서야 아니라고 하니 니도 참 어지간히 알게 모르게 사실 관계의 적시에 대해서 조차 오해를 방치하는 데 나름 취미가 있구나. 니가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하니 잘못 오해하여 니들 두둔하고 고상한 말로만 쓰면서 열세에 있었던 니를 대신해서 싸워 준 나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자.

 

두번째 단락의 글, 김성조님의 제로님에게 제안한 토론모임에 대해서 나의 글을 퍼 왔는데 김성조님은 불교와 도에 대해서 고수다. 내가 설명한 글을 가장 잘 알아 보는 이가 신지학회에서는 김성조님 이었으니까. 원래 신지학회 이곳은 스터디 모임이 자체적으로 있다. 그리고 언제든 자기들 끼리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모임도 자주 갖는 것을 그곳 홈에서 찾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 그런데 그것을 갑자기 나와 니가 달랑 등장한 시기에 자유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올린 것은 나와 니를 초청한 일일 수 있겠지. 니는 참가 하겠다고 했고, 나는 싫다고 했다. 사정이 어찌 되었든, 결국 모임은 없었던 일로 흐지부지 되었다.

 

 
==============================================

  


2011.04.14 13:02:28
유전
목소리(관찰자)가 링크 걸어 놓은 예전 내 글들의 단면만을 보게 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나의 좋지 않은 점만을 인식하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반론을 해 보겠다.

 

한겨레신문 토론마당 (한토마) 종교방이란 어떤 곳인가? 말이 종교방이지 그곳은 "반기련"이라는 안티기독교가 주축이지만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이지, 종교 자체를 거부하는 무신론자들의 떼거리들이 모여 완전히 장악한 소굴 중의 소굴이다. 무신론자들도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불교도 까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곳이며 이러한 것들 때문에 지들 끼리도 매일 치고 받고 싸우는 곳이며, 여기서 어떠한 종교를 기반으로 했든, 영성인이라고 하거나 더 나아가서 채널링 메시지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꺼냈다가는 전체가 나서서 집단 융단 폭격을 당하는 곳이다.

 

의식 있는 영성인들이 그곳에서 토론을 시작 했다가 한달도 못가 비통에 가까운 절규들을 쏟아 내고 물러간 숫자가 수 없이 많고 나 또한 처음에 온갖 욕설과 인신 비방에 의하여 거의 포기 단계까지 갔었던 곳이지. 어제도 잠깐 비유를 들어 이야기 했지만 지하철 열차 안에서 막가파식 떼거리들이 누군가를 집단 린치를 하거나 희롱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보고 있는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게시판이라는 특성상 언제든 그러한 꼴을 당하면 스스로 그런 소굴을 일찍 벗어나는 것이 더 좋을 일인데, 영성인들의 특성 중에 하나가 자신이 알고 있는 믿음에 대한 순종 의식 때문에 물러섬은 곧 믿음에 대한 배신이라는 인식이 작용하는 것인지 어지간 해서는 포기를 모르고 끊임 없이 린치를 당하면서도 완전히 정신이 황폐화 될 지경까지 가서야 절규를 쏟고 물러가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경우는 특히 그리스도 의식 영성인에게 더 많다. 종교적 특성이 믿음을 더욱 강조하는 때문이리라.

 

이곳 신나이 영성인 누구라도 한토마 종교방은 고사하고 (지금은 종교방 자체가 이러한 폐단 때문에 운영자가 폐쇄한 상태) 디씨 무신론갤이나 종교갤에서 누군가 이곳 영성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려 토론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다는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다들 느낄 것이다. 세상의 법칙은 저절로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하지 않으면 절대로 영역을 넓힐 수 없게 되어 있다. 영성인 끼리만 모인 이곳도 누군가는 열심히 이곳에 대한 취지와 의미를 다른 어느 곳에라도 가서 열심히 홍보(전도)한 덕택이고, 또 누군가는 영성인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곳에 찾아가 열심히 대변하려는 입장에 있을 수 있다.

 

무위 열반을 주장하는 불교에서, 성불하면 그만인 일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포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도 포교하지 않고 열반하고 나면 세상에 불교는 없어지고 말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체는 또 다른 도태의 하나다. 도태나 정체되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결국 나서서 싸워야 하고 이것은 전쟁을 싫어 하지만 자신의 가족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짊어져야 하는 현재의 모습과도 같다.  거짓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불교를 포함한 각종 영성인들을 무력화 시키게 하는 자들은 세상에 무수히 많다.  그것이 과학이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로 인하여 세상은 점점 영성인들이 설 자리가 빈약해 지고 있으며 도태 중인 과정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성인들의 의식이나 메시지에서 종말이나 말법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따지지 말자. 이것이 있으니 저것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조직적이고 수 많은 떼거리들이 모인 영성인 안티 소굴에 한번 니도, 나와 같이 뛰어 들어 봐라. 물론 그곳에서도 니 방식대로 좋은 말과 글로 매너로 품위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겠지. 그러나 그러한 방식으로는 오히려 더더욱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니 부모와 처 자식을 함께 싸잡아 욕질하는 안티들에게 당할 감수를 해야 한다. 니 인내력과 용기를 보자면 위에 써 놓은 제로님의 글에서 보듯이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할 것으로 보이는데 세상 일은 알 수 없는 노릇이니 일단 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왜 이러한 권유를 니에게 할 수 있는 것인가? 관찰자 니는 기껏해야 니가 차려 놓았거나 또는 동참하고 있는 왜색 짙은 니 카페를 근간으로 빛의 지구나 신지학회 그리고 이곳 신나이와 같은 영성인들을 상대로 니 스스로도 인정하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근처의 가까운 교회나 절에 비슷한 교회나 절을 차려 놓고 그곳의 신도들을 빼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지금 교회 내에서도 이러한 신도 뺏어 오기 경쟁은 가히 전쟁과 같다고 할 수 있을 지경이지.

 

니가 받고 있는 메시지나 그로 인한 비지니스가 그만큼 정당하고 진리에 가깝다면 아에 무에서 유를 창조 하듯이 영성인 안티들에게 감화를 주어 안티에서 영성인으로 만들어 보라는 뜻이다. 다른이들이 잘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만 얹어 놓고 있다가 얻어 먹는 밥은 고사하고 손님마저 니 가게로 끌어 들이지 말고.

 

나는 그러한 마음으로 현재 아에 비지니스도 하지 않고, 안티들의 소굴 한토마에 가장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각종 메시지나 UFO 동영상들을 올려 왔다. 과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영성인 안티들이 많다. 브릭게시판에서는 이번에 문제가 된 카이스트 총장 재신임 문제로 2년전 즈음에 교수들이 총장 퇴진을 위한 연판장을 돌린 일이 있는데 소용이 없었다가 이번에 아주 크게 사고가 난 케이스다. 지금 과학계 또한 완전한 혼돈의 학문이 진행 중이고 그러한 과학이 자신들만의 실적이나 성공을 위해서 각종 세균, 바이러스 실험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얼마나 많은 수가 죽어 나갈 지 모를 일이다. 누군가 그런한 것에 대해서 경고를 하지 않으면 니 가족들 또한 당할 수 있는 것으로 이러한 일은 영성인들이 앞장서서 다 함께 의논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후세들은 언제고 멸종의 위기에 처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한 곳에 나 혼자라도 가서 열심히 욕 먹어 가면서도 나름대로 많은 일들을 했다고 자부한다. 각종 새로운 실험 결과들이 현재 내가 이야기 해 온 것들과 일치하여 나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 오류 부터 시작하여 중력은 없다 라는 것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학자들에 의해서 나와 같은 의미로 지지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현재의 과학적 방식으로 그렇게 인정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것을 미리 영성인의 입장에서 실험이 있기 전에 주장 해 왔던 것으로 세상이 과학만으로 이룰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일 중의 하나다. 과학의 발전 이전에 항상 영성인의 깨달음이 먼저 있어 왔고 그러한 깨달음에 대한 사고의 전환에 따라 과학도 뒤 따라 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당사자가 함께 동참하지 않는 사이트에서의 일을 두고 그것의 일단면 만을 퍼 와서 그것도 어떠한 논지가 아닌 비난만을 위한 퍼 오기 라면 토론에 대하여 상당한 훈련이 되어 있는 필자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일이며 내가 그동안 과연 니에게 반말 외에 니 보다 심한 욕질이나 비난이 있었는지 한번 있으면 퍼 와라. 그것이 과연 있고 내가 더 과했다면 정중히 사과를 하겠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니는 찾아 올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경우가 아에 없기 때문이다.

 

위의 각종 글들을 열심히 찾아 왔으니 더욱 열심히 찾아 와 보라고. 내가 잘못을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 한다니까. 그리고 난 니가 나에게 해 온 각종 비난과 정신병자 운운에 대해서 이미 존중할 가치를 알지 못할 뿐이기 때문에 반말을 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2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0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78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4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3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1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33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4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5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220
11782 荷時 爺 蘇來 悟道 無油支 燈也 [5] 정진호 2002-08-06 1685
11781 신도 하나의 의식이다. [3] 제우스 2019-10-12 1684
11780 강화도 및 각종 도서에서 학살을 한 서북청련단의 정체 베루뤽벼루뤽 2012-09-17 1684
11779 신의 눈 - 순수를 꿈꾸며 [2] 김경호 2007-12-29 1684
11778 FTA 반대합시다 [27] 김동진 2007-04-01 1684
11777 부시-블레어, WMD 실체 둘러싼 ‘K-스캔들’로 혼쭐 [동아일보] 情_● 2004-01-28 1684
11776 단상들 유미 2014-09-30 1683
11775 노무현의 동서화합 + 도인과 불교의 조화 유전 2012-12-02 1683
11774 영적 진화 과정 (1학년부터 영적 대학교 졸업 까지) 12차원 2011-03-30 1683
11773 선택 받은자와 선택 안받은자 12차원 2010-12-28 1683
11772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2010-01-12 1683
11771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2009-04-17 1683
11770 '노잉' 이란 영화를 보고... 스포일러가 있어요 [2] 연리지 2009-04-10 1683
11769 이제 전부다 정리하고 삽시다. [8] 우상주 2005-09-27 1683
11768 아눈나키02(아누는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기 시작했나?) [2] [4] file 이영만 2005-02-26 1683
11767 셩합죤님 ^^ [19] lightworker 2002-07-20 1683
11766 오늘 오후 4시에 꼭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5-02 1682
11765 사난다로부터의 메세지 ~ 전체 13 가문들의 스토리가 왜 거짓인가? 세바뇨스 2013-05-17 1682
11764 보이져1권 제8장 --- (1) "가디언들과 창립자 종족들" [2] 청광 2022-10-04 1682
11763 낮은 파장의 델타파 상태서 편도체에 명령하여 육화이전의 기억을 대뇌피질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 [3] 가이아킹덤 2015-02-25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