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 03


SPACE--GATE  : THE VEIL REMOVED

스페이스--게이트  : 걷혀진 장막


by GYEORGOS CERES HAT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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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_(2)



WHO GETS PAID

수지맞는 자


"For help on Project 908, the Information Systems Command turned to a company based in Arlington, Va., the Betac Corporation. A consulting firm composed of former intelligence and communications specialists from the Pentagon, Betac was awarded a 'sole source' contract to devise and maintain security systems for parts of the COG communications system. The 'main basis for selecting the Betac Corporation for this contract effort, I according to an Army contracting  document, 'was because no other company has its unique experience, business status and role in C31 architecture.' Internal Army  documents indicate the value of Betac's Army contract in 1983 at $316,672. By 1985, it had risen to nearly $3 million. By 1988, Betac had multiple COG contracts worth $22 million.

프로젝트 908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보체계지휘부(미국 동부지역에 위치한) 버지니아(의 한 군郡인) 알링턴에 본사를 둔, 베탁(눈을) 돌렸습니다. 텐타곤(미 국방부) 출신의 전직 정보 및 통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업체, 베탁는 COG 통신 시스템의 여러 부분에 대한 보안 시스템을 고안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독점 공급원“ 계약(* 아마도 수의계약을 의미하는 듯.. *)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 계약 결과로 베탁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는, 육군Army 계약 문서에 의하면’, 다른 업체는 C31 설계 역할과, 사업 자격, 자체의 독특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1983년에 베탁육군Army 계약액은 316,672 달러($)라고 내부 군사 문서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1985년까지, 그것은 거의 3백만 달러($)로 치솟았습니다. 1988년까지, 베탁는 2천2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많은 COG 계약을 했습니다.


"A civilian intelligence officer responsible for security at the Information’s Systems Command was curious about Betac, according to Army and congressional sources. Thomas Golden wanted to know whether regular Army personnel could supply the services Betac was being paid to provide. Golden would not talk with a U.S. News reporter. But military and congressional sources say he became curious after learning that a number of Army officials who had worked with Betac at Fort Huachuca and elsewhere were retiring from the Army and being hired back, under the auspices of Betac. As paid consultants to the Army, some were earning up to $400 a day. Seldom had the Pentagon's revolving door spun more quickly. Golden also discovered that Eugene Renzi, a Colonel who was deputy chief of staff for operations at the Information Systems Command, had been a key player in the award of the Betac contract. Golden learned that Renzi's son was now working for Betac.

육군 및 의회 정보원에 따르면, 정보 체계 지휘부의 보안에 책임이 있는 한 민간인 정보담당 공직자가 베탁에 대하여 알고 싶어 했습니다. 토마스 골든은 정규 군요원이 베탁가 제공하고 대가를 받고 있는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지 알고자 했습니다. 골든은 US 뉴스 리포터와 의논(상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군사 및 의회 정보원은 호추카와 그 외 다른 곳에서 베탁와 일한 다수의 육군Army 공직자들이 육군Army 에서 은퇴하고 있었고, 베탁의 후원 하에, 재고용되고 있음을 알고 그가 호기심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육군Army에 대한 유료 자문비로, 몇몇 사람들은 일당 400달러($)를 벌고 있었습니다. 펜타곤의 회전문을 좀처럼 더 빨리 돌리지 못했습니다(무슨 뜻인지...?).  골든 정보체계지휘부에서 작전 부참모장이었던 대령, 오진 렌지베탁와의 계약에 대한 심사 (업무)에서 주요 인물이었음도 발견했습니다. 골든렌지의 아들이 지금 베탁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Pointing fingers at COG was a risky business. Gicola Thorndike, a senior Army contracting officer at Fort Huachuca, says she was forced out of the Army after demanding repeatedly to review the Betac contract. But Golden had authority to review parts of the contract." (Now, friends, does this look just a bit strange?) "In July of 1987, when investigators from the Army inspector general's staff came to Fort Huachuca asking questions about Betac, Golden talked. Under an offer of confidentiality. Golden told of his concerns about the Betac contract. Within weeks, Golden's comments had leaked back to Fort Huachuca." (But of course, why else stage the scenario?)

“COG를 지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다고. 호추카 주둔지에서 육군 계약담당 고위 공직자인 지콜라 돈다이크, 그녀는 베탁 계약을 재검토하라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요구한 후 육군 바깥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골든에게는 그 계약의 일부를 재검토하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자, 친구들이여, 이것이 좀 이상하게 보이지 않나요?) “1987년 7월, 육군 감사원장 참모진에서 조사자들이 호추카 주둔지에 와서 베탁사에 대해 질문하여, 골든은 말했습니다. 기밀이라 말하며. 골든베탁사의 계약에 대하여 자신의 우려를 말했습니다. 수 주 내, 골든의 비평은 호추카 주둔지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묻고 싶은 것은), 왜 딴 각본을 무대에 올립니까?) 

 

 

 

UNANSWERED QUESTIONS

대답 없는 질문들


"It was a bad sign. The Army's inspector general has enjoyed a strong reputation for integrity, but the Golden affair shot a huge hole through it. The Army IG began another investigation to determine who had leaked Golden's comments. But word of the new investigation quickly leaked, and before the investigators even left for Fort Huachuca, officials at the Information Systems Command had begun destroying  documents. When the Army investigators arrived at Fort Huachuca, they were told the  documents had been destroyed in compliance with 'routine classified  documents disposal' procedures. According to a copy of their report, the Army investigators concluded that Renzi had retaliated against Golden. But they found no other improprieties and recommended that the investigation be closed. Renzi received a reprimand. The affair was over. Or so it seemed.

“그것은 나쁜 징조였습니다. 육군의 감사원장은 정직하기로 명성이 나 있었는데, 하지만 골든의 사건은 그것으로 인해 큰 결함이 돌출되었습니다.  그 육군 감사원장은 골든의 비평을 누가 흘렸는지 결정하기 위해 다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새로운 조사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새어나가, 조사자들이 호추카 주둔지를 향해 떠나기도 전에, 정보체계지휘부의 공직자들은 문서들을 파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육군의 조사자들이 호추카 주둔지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그 문서들이 ‘통상적인 비밀문서 처리’ 과정에 따라 파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보고서 사본에 의하면, 육군의 조사자들은 렌지골든에 대하여 보복을 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부정을 찾지 못했고 조사를 종결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렌지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사건은 끝났습니다. 혹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But others besides Golden had begun raising questions about the COG program. Fred Westerman had worked for more than 20 years as an Army counter-intelligence officer before retiring to open his own consulting firm, Systems Evaluation, Inc. Documents show that his company was awarded a contract to provide security for COG facilities around the country. According to Westerman's attorney, Francis Mroz, Westerman discovered that his part of the COG program was riddled with security problems, such as inadequate alarms, faulty locks and flimsy doors. Mroz also says his client became concerned about 'waste and abuse,' such as payments for work not properly done. After Westerman proposed tighter controls, he says, the Army declined to renew his contract. He has sued the Army and FEMA for what he says are unreimbursed costs. In court papers, he has alleged that unidentified government agents have conducted a campaign of secret surveillance, break-ins at his office and wiretaps. His lawyer was a witness to one episode in which an alleged government agent kept watch on Westerman's movements. When the agent's license plate was traced, it was found to belong to a couple in Delaware, who knew nothing about the vehicle. A Justice Department attorney has since launched an investigation "(Now we know about the justice system, don't we?)" of Westerman to determine whether he committed any fraud in the COG program. In an extraordinary move, the government has also sought to classify Westerman's civil suit.

“그러나 골든 외의 다른 사람들이 COG 프로그램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레드 웨스터만은 자신의 자문업체인 시스템즈 이배류에이션사를 개업하기 위해 은퇴하기 전 육군 역정보 담당 공직자로 20년 이상 근무했었습니다. 문서들은 그의 사업체가 전국의 COG 시설에 보안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혜택을 받았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웨스터만의 변호사인, 프란시스 므로즈에 따르면, 웨스터만은 COG 프로그램 중 자신이 공급한 일부가 미숙한 경고 (시스템), 불완전한 잠금장치, 허술한 출입문들과 같은, 보안 문제로 수수께끼 같은 말을 들었음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므로즈도, 적절치 않게 이루어진 대금 지불 같은, 그의 고객이 ‘낭비와 남용’에 대하여 염려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웨스터만이 더 엄격한 관리를 제안한 후, 그가 말하기를, 육군은 그의 계약을 갱신하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합니다. 그는 그가 말한 미상환 경비에 대하여 육군과 FEM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정 기록에서, 그는 정체불명의 정부 대리인들이 비밀 감시와 사무실 침입(밤도둑질), 도청 행위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의 변호사는 (웨스터만이) 주장한 한 정부 대리인이 웨스트만의 움직임을 계속 감시하는 한 사건의 목격자였습니다. 그 대리인의 차량 번호판을 추적했더니, 델라웨어에 사는 어느 부부 것임이 발견되었는데, 그 부부는 그 차량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 후 한 법무부 검사가 “(우리는 이제 그 사법 시스템에 대하여 잘 알고 있쪄~?)” 웨스터만이 COG 프로그램에서 사기행위를 저질렀는지 결정하기 위해 웨스터만에 대하여 조사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특별조처로, 정부도 웨스터만의 민사소송civil suit을 기밀 취급하도록 조사도 했습니다.


"Congressional investigators eventually became aware of some of the concerns about COG, having heard complaints informally through contact in the Pentagon. Representative Les Aspin (D Wis.), the chairman of the 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 was especially perturbed by the Army's initial investigation into the COG program. In a report, Aspin's investigators concluded that the Army's inspector-general system was compromised. And in a stinging letter to Army Secretary John Marsh dated Oct. 24, 1988, Aspin said he was ‘concerned about the objectivity and competence of the investigation.’ Aspin wrote that the 'confidentiality of the investigation was breached almost immediately by the head of the inspector-general inspection team.' Aspin's investigators concluded that the Army had failed to exercise adequate oversight over the COG program. They also found that the sole-source contract to Betac should not have been allowed. Betac officials say they know of no investigation of any of their contracts. They declined to discuss the COG program because of its classified nature."

의회의 조사자들이 결국, 펜타곤의 계약으로 인한 (민사소송에서) 원고의 최초의 진술을 듣고, COG에 대한 몇 가지 우려를 알아챘습니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회장, 레스 아스핀 (D Wis.) 대표자는 육군의 최초 COG 프로그램 조사로 특히 혼란되었습니다. 보고서에서, 아스핀의 조사자들은 육군의 감사 시스템은 타협 처리되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1988년 10월24일자의 육군 서기관에게 보내는 신랄한 편지에서, 아스핀은 자신은 ‘조사에 대한 권한과 객관성에 대하여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스핀은 ‘감사원 감사팀장에 의해 조사에 대한 기밀성이 깨어졌다’고 썼습니다. 아스핀의 조사자들은 COG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감시에 실패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베탁사에 대한 수의계약은 허용되지 않아야 했음도 알았습니다. 베탁사의 직원들은 그들의 계약 어느 것에 대한 조사도 아는 바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밀 취급 특성으로 COG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을 사절했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