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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체 신나이 메시지에 대한 나의 입장
필명: 유전    2011.05.06 14:21:06


현재까지 내가 살펴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이하 신나이) 전체 메시지에 대해서 나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각종 영성단체에서 채널링 메시지를 포함하여 무수히 많은 종류들이 인터넷이나 서적등으로 발표된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도교나 힌두교의 수 많은 갈래길에서 존재하는 각각의 신들의 메시지가 어떠한 대표적 종교 이름으로 편입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발달한 메시지나 내용들 중에서 가장 수승하다고 인정될 수 있는 존재가 "람타" 의 메시지 정도 였습니다.


람타 정도만 되어도 크게 오류라고 할만한 사항이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대목에서 그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해당 설명 부분이 미흡하거나 간결하게 처리되어 실망스러움이 있습니다. 도덕경처럼 분량이 단지 5,001 글자에 지나지 않아도 그 수준이 높게 인정되는 것과 같이, 분량과는 원래 상관 없는 것이지만 영성 메시지 라는 것이 일반인의 이해를 기준으로 성장하여 온 것에 비하면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러나 닐 도날드 월쉬 라는 지은이가 채널링으로 받아 쓴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내용은 람타에서 부족한 많은 부분들을 채우면서 꼭 설명 되어져야 할 많은 부분들을 포함하여 쉽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신과 하나됨" 이라는 것은 불교에서 이야기 하는 소승 대승을 지나 "일불승" 단계에 해당되며 부처님의 경지로 말하는 "일체유심조" 와 "중도(中道)"의 상태에서 창조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근원의 창조주는 아닙니다. 근원의 창조주는 채널링과 같은 수준으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창조에 대하여 언급 자체가 거의 없는 불교에서 조차, "진리는 불립문자 이기 때문에 말이나 글로 설명될 수 없다" 고 하는 입장에 있으며, 채널링의 형태로 접근될 수 있는 대표적인 존재 형태인 기독교의 성령이나, 불교의 보신불(최상위 보살)이 해당 종교에서 하나님과 부처님 자체의 활동성으로 인정되고 있고 불교의 삼위일체(법신불,보신불,화신불)가 모두 부처님으로 인정되는 것과 같이 일불승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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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 [一乘]  중생(衆生)이 성불(成佛)할 수 있는 유일의 길[敎]. 원어명  ekayāna

 
일불승(一佛乘)이라고도 한다. (유전: 아래 "승"에 대한 개념을 잘 숙지하기 바람)


'승'이란, 불교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을 비유하여 말하는 것이다. 불교의 가르침은 다양하게 설해져 있지만, 그것들은 모두 사실은 방편설이고 궁극적 진실의 가르침은 유일·절대적이다.


(그러나) 이 유일·절대적인 가르침이 듣는 사람의 "능력·소질·조건·환경 등에 맞춘 방편"으로서 설해진 것(유전:상대의 수준에 따라 방편을 달리하여 설명한 것이 "승". 따라서 처음에는 소승으로 대략적인 전체의 윤곽과 기초를 잡고 본격적인 공부인 대승의 가르침을 설하며 최종적으로 일승인데, 소승과 일승은 그 이름의 근사치 때문에 비슷하기도 하며 완전히 다른 내용이기도 하다)이라고 한다. 이러한 생각은 인도에서 대승불교(大乘佛敎)운동으로 일어나, 스스로의 입장을 대승으로, 종래의 전통적인 불교를 소승(小乘)으로 구분하여 소승을 비난하고, 특히 대승(大乘:菩薩, 즉 자타가 함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지혜와 자비를 갖춘 사람)·소승(小乘:聲聞, 석가의 가르침을 듣고 수행하는 사람)·연각(緣覺:홀로 깨달음을 구해 실천하는 사람)의 셋으로 구분하여 후자를 공격하는 데 비하여 삼승(三乘)은 방편에 지나지 않으며, 일승이란 이들 모두를 통일하는 불승(佛乘)임을 설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 가르침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화엄경(華嚴經)》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무량수경(無量壽經)》 등에서 설명되는데, 특히 《법화경》의 회삼귀일(會三歸一) 사상은 유명하다. 그래서 《법화경》을 '일승경' 또는 '일승의 묘전(妙典)'이라고도 한다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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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료와 같이 신나이 메시지에서는,


"...이것이 바로 ‘성삼위일체’, ‘삼위일체’인 신이다. 성부는 이해의 부모요, 모든 체험의 원천인 앎이다. 왜냐면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체험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성자는 아버지가 자신에 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의 체현 또는 육화(肉化 embodyment)인 체험이다. 왜냐면 너희는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존재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성신은 아들이 그 자신에 관해 체험한 모든 것의 탈육화(脫肉化 embodyment)인 존재다. 그것은 오직 알고 체험한 것에 대한 기억을 가질 때만 가능한, 소박하면서도 절묘한 있음(is-ness)이다."


"만일 신이 너희 삶의 모든 것을 창조하고 결정하는 존재라 믿는다면, 너희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 신은 창조자가 아니라 관찰자다"


라는 이 대목 자체가 "일체유심조"에 해당되며 법신불로 부터 보신불에 의하여 전달되고 있는 상태에 있고, 불교 보살에서 으뜸의 지혜로 인정되는 관자재보살(반야심경, "자재 自在 스스로 있는자" 의 상태에서 관찰하는 보살)의 이름 자체가 관찰자에 해당 됩니다.


또한 신나이에는 모세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집트(애굽)에서 파라오에게 모진 고통을 당하고 있던 백성들을 나오게(출 出)한 출애굽 기(記) 내용을 보면, 이집트로 가기 전에 호렙 산의 떨기나무숲(가시덤불)에서 불꽃 모양으로 모세에게 나타나 이집트로 갈 것을 권고한 존재 자체의 이름이 "스스로 있는 자(自在)"입니다.


다만, 불교에서 자재의 의미는 자유자재 하다는 뜻이 강하여 스스로 있는자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양변을 여읜다는 중도(中道)의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 "나는 나이다, I am who Iam, 천상천하유아독존, 존재의 유일성"의 상태로 있어서 우주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결국 자기자신이라는 뜻과 그러한 상태의 확장에 대한 끝 없음에서 하나가 전체가 되고, 그 전체가 "세계일화, 우주는 한꽃(一花)"의 뜻과 같이 다시 전체가 하나가 되는 입장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름에서의 상황은, 신나이 전체 메시지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과 일치하여 핵심 중의 핵심 사항이기도 합니다.


[구약에는 수 많은 신의 이름들이 등장하는데 모두가 다른 신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엘(창세기 1장 엘과 엘로하. 엘로힘)과 여호와(창세기 2장)는 다른 존재입니다. 특히 창세기 3장 부터는 모든 상황에서 다 다른 신들이 동시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앞구절과 뒷구절이 서로 비슷해 보여도 완전한 모순에 있는 것들이 대부분. 눈이 밝다고 하는 내(유전) 입장에서 보면 처음 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에 해당 됨]


이 글의 첫번째 시작 문구로 "현재까지" 라는 입장에서 보면 내가 확인한 신나이 3권 까지의 내용이며, 닐이 아직까지 이야기를 다 끝낸 것이 아니고 현재 생존한 상태로 다음 채널링 메시지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3권 까지만으로도 충분하여, 분량이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듯이 너무 많을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채널러 닐에 대한 앞으로의 상태와 환경에 따라서도 그 내용이 달라질 수 있는데 닐은 "깨달은 자"가 흔들림이 없는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닌 단순히 이야기를 받아 적는 상태에 있고 그것은 그 채널러의 마음 상태에 따라 수시로 상대가 본래의 존재로 비슷한 내용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존재들도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증거는 닐이 책에서 수 없이 설명한 부분에 해당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어떠한 마음 상태에서 끌어 당겼냐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많은 제사장(채널러)들이 매 순간 다른 존재들의 상태로 오류가 많았던 점과 같을 수 있으며 예수님은 이것을 두고 "거짓의 아비(각 제사장들)"를 섬기는 자들의 역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기존 종교에 편입되지 않고도 현재까지 나온 닐의 메시지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생기거나 깨달음으로 영적 체험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현재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상태가 가능하며 결국에는 부처님의 지위나 그에 상응하는 예수님과 같은 단계까지 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로는 불교에서 "네가 바로 부처임을 깨달아야 한다" 라고 많은 고승들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며, 예수님의 말씀에도 "자신의 십자가(예수님과 같은 레벨에서 자신의 선택에 의한 책임과 의무)를 지는 자는 나(예수)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마가복음  8: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0: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도 예수님을 따랐던 자들이, 그 영혼의 수 많은 또 다른 세계로 하화중생한 이후에 스스로 독립할 시기가 되었을 상황임. 예수님은 낮은데로 임하는 역사가 많아서 따랐던 자들의 일정 수준이 높아지면 같이 하기 어려움. 마태복음의 이 구절 바로 전의 구절을 찾아서 읽어 보면 더 확실히 이해될 수 있음)


아래, 어제 미리 써 놓은 내용 참조.


-

 

(문경 십자가 자살)
유전   2011.05.05 21:02:16


(이외수 채널링 + 도인의 채널링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27560674   아래는 그 본문에 유전이 쓴 댓글내용)


3일전 부터 인터넷과 각종 보도로 "십자가 살인"으로 알려진 사건으로 시끄러웠습니다.


내가 비록 명상과 수련 관련하여 글을 게시하기는 하지만, 명상이나 수련을 하게 되면 어떠한 영적 체험을 하게 되는 시기가 빨리 올 수 있는데 그것이 일반인들이 보기에 신기하며 흥미롭고 깨달음을 얻어서 좋다고 하거나 각종 명상이나 수련마다 오는 마장 때문에 그 폐해로 인하여 각종 신들린 상태로 원하지 않는 무속인이 되거나  극심한 영적 고통을 토로하는 사례들 때문에 나쁘다고 단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같은 영적 체험이라도 또 단순히 이야기만 나누는 식의 채널링 이라도, 어떤 상태에 도달하면 자신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메시지라든가, 몸과 정신의 이상 현상을 겪을 수 있는데 최악의 경우의 한 예로 이번 "십자가 살인"과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십자가 살인과 같이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는 오히려 편할 수도 있다 하겠습니다.
 

위의 채널링 사례와 같은 경우는 좋은 사례 정도로 보일 수 있지만, 이외수의 "감옥 고행"이라든가, 도인의 채널링은 이미 어떠한 마장을 넘겼을 경우에 해당 됩니다. 나는 이미 수 많은 각 종교적 시험을 다 거쳤기 때문에  십자가 살인에 준하는 어떠한 상태를 죽음 직전까지 가본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이성적이어도 시험에 걸리면 헤어 나오기 어렵고 그 상태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없음의 없다는 사실 조차도 잊게 되는 묵조선"의 경우에도 마장은 옵니다.
 

또 이러한 일은 평소 관심이 있었든 아에 없었든 누구나 때가 되면 각 레벨에 따라 오게 되는 시험이며, 크든(이겨내서 돈오에 해당되는 깨달음 이라도) 작든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넘기고 다음 세상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때에 대해서, 예수님은 "그 때를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은 인연과 신나이에서 강조하는 자신의 선택에 (업보) 따라서 결정될 것이며 그러한 때에 지혜를 찾아 극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십자가 살인 관련 기사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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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1.05.07
17:07:05
(*.163.232.122)

유전   2011.05.07 16:54:30 


내가 위 본문을 쓰면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썼습니다. 그냥 넘긴 부분은 글의 내용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고, 그러나 그것을 해석하는 독자들 대부분이 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원래는 각자 공부하여 깨닫기를 희망 했지만, 그 페해가 많을 것 같아 지금 언급 하겠습니다.
 

-신나이 본문-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라는 믿기지 않을 것처럼 보여지는 표현도 마찬가지이다.
쟁점은 히틀러의 행위가 "잘못인가 아닌가"의 규정하는 우리의 방식에 있다.
히틀러를 규정하는 우리의 방식은 그가 수 많은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한데 있다.
그 어떤 것도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한다면, 어떤 것은 그냥 어떤 것일 뿐이다.


그의 행위는 우리가 “잘못(Mistake)”이라고 할만한 것들,
즉 "진화되지 않은 존재의 행동"일 뿐인 것이다.
그것만으로 벌을 줄 수는 없다.
단지 "교정할 기회, 진화할 기회를 다시 주는 것"으로 다루어야 한다.
-신나이 본문 끝-

 
다시 이야기 하지만, 본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히틀러는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어떠한 천국이냐? 인간들이 살고 있는 현 세계를 욕계라고 합니다. 천국의 개념이 인간 모두에게 다 다를 수 있는데, 이것은 채널러의 저편에 있는 존재들 마다 또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다만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욕계의 천국인 "6욕천(六欲天)"이 있어서 이곳 또한 천국인 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개념은 도교가 가장 앞서고 그 이후로 힌두교 그 이후로 불교, 가장 마지막이 기독교가 되겠지만 천국에 대한 설명을 가장 세세하게 설명한 곳은 불교 하나 뿐입니다.
 

어제 위 본문 글 바로 2시간 전에 "야마가 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왔는데, 육욕천에서 야마천이 있습니다. 염라대왕은 이곳 하늘이 변해서 된 것이라 합니다. 육욕천에서는 비록 천국이지만 욕계라서 각각의 상태에 따라 천국의 풍요 속에서도 지옥을 겪을 수 있습니다. 사실 색계 무색계도 다른 내용으로 비슷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천국을 가더라도 그곳에 적응을 못하게 되면서 무한하게 살게 된다면 무한함 그것 자체가 지옥입니다. 시끄러운 세상을 떠나고 싶어 고요함을 찾아 천국에 갔더니 적막과도 같은 고요함이 무한한 세월로 죽지도 못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환락도 마찬가지로 염라대왕이 주관하는 환락이 또 얼마나 좋을지에 대해서는 실제로 가서 체험 해 보아야 알게될 일입니다.
 

야마천(夜摩天)
<불교> 육욕천의 셋째 하늘. 밤낮의 구분이 없고 시간에 따라 여러 가지의 환락(歡樂)을 누리는 곳으로, 여기서의 하루는 인간 세상의 200년에 맞먹는다. 염라대왕은 이 하늘이 바뀌어 달라진 것이다. [비슷한 말] 야마「1」.
 

인용한 신나이 뒷구절에서 히틀러는 분명히 "진화되지 못한 존재" 즉 신나이에서 추구하는 "고진재(고도로 진화한 존재)"가 아니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정 되어야 할 대상" 이라 확실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그 세계에서 잘못된 행동이 보였을 때에는 교정이 필요합니다. 신나이를 읽고 대부분 타인에 대한 교정은 필요 없다고만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방치이자 직무유기이며 義가 없을 뿐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없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신나이의 나머지 다른 부분도 이러한 경우가 무척 많지만 그것은 각자 화두 삼아 공부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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