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악마의 표현은 영적으로 우주 과학적으로 무지 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 몸상태로는 차원 이동 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우리몸이 원자 상태로 분해가 되어 이동 됩니다

 

원자로 분해 되었다가 다시 합쳐 지는 과정에서 배의 원자들과 석였습니다

 

즉 우리 몸의 원자들이 다시 합체 될때 배의 원자들과 합치게 된것이죠 (원자 합체 에러라 할까요 )

 

악마의 표현은 이게 종교화 하려는 것이지요

 

 

세상 모든 만물은 원자들이 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이 원자 구조만 바꿀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머든지 창조 할수가 있습니다 신처럼

 

원자 구조만 즉 원자 배열만 약간식 바꿔 주면 되니까요

 

5차원의 인류나 태초의 빛의 인류들은 이 원자들을 자유 자재로 다룰수 잇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힘으로 이런 원자 들을 다루나 바로 전류지요

 

우리 몸의 진동의 원리도 전류의 원리입니다

 

원래는 이런 원리인데 여기에 깨달음의 원리를 삽입 한것이죠

 

깨달음 얻어야 만 이 힘을 사용 할수 있게끔

 

 

----------------------

이 배에서 살아 남으신 분들의 말처럼 시간 여행이 가능 합니다

 

불과 10분 사이에 일어났지만 이분들은 그 시간동안 다른 공간 다른 시간 대에 있었습니다

 

즉 엄청나게 지난 시간 이라는것입니다

 

-----------

우주의 각각의 차원의 공간은 다른 시간 대가 존재 합니다 우리 지구의 시간대보다 빨리 움직이는 시간대도 있고

 

훨씬 느리게 움직이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11시 11분은 우리 시간대로는 불가 몇분 밖에 안지난 시간이겠지만

 

그 시간대는 우리 지구 시간대가 아니라는것이지요 엄청난게 지난 시간대 일것입니다

 

우리 지구 시간으로 불가 몇분 박에 안된 시간이겠지만

 

------------

쉽게 설명 드리면 우리 꿈을 비유 될수 있습니다

 

한평생의 꿈을 꿨는데 불가 몇분 밖에 안지나다던가 이런 애기를 들었을것입니다

 

이건 어떤 원리 이냐면

 

꿈의 세상에는 육체의 제약이 없습니다 육체는 전류의 저항으로 작용 합니다

 

즉 우리의 의식이 활동하기에 제약이 없는것이지요

 

그래서 꿈속 세상의 우리 의식은 깨어 났을때보다 의식 속도가 무지 빠릅니다

 

우리 의 의식이 빨리 움직이니 보다 많은 정보를 몇분 안에 처리 할수 있는것이지요

 

------------

더쉽게 설명 하면 하루 살이에 비유 될수 있습니ㅏㄷ

하루살이는 불가 하루 밖에 안된 생을 살죠

 

하지만 하루 살이 기준에서 보면 우리 인간들이 세상은 거의 정지 되어 있는것 처럼 보이겠죠

 

그런 원리 입니다

 

 

조회 수 :
1537
등록일 :
2011.05.10
12:12:35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0243/c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0243

베릭

2011.05.10
12:20:15
(*.156.160.24)
profile

 

배에 사람들 몸이 선체에 융합된 사건을 악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1947년 필라델피아 실험은 실패( 융합사건에 의한 죽음 )를 했던 사건이라 했고,

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실종과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떠나서 90년대 모케이블 방송에서

실화로서 소개되어졌던 다른 사건들을 통해서 비추어보건데..... 다차원 이동을 한다는 것은 

4차원 영계의 저급령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로 자칫 잘못하면 빨려갈 수 있다는 것이지.

 

그 수준의 논리로 살려고 작정했나본데...

말리지는 않겠지만, 글의 내용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네요?

베릭

2011.05.10
12:26:28
(*.156.160.24)
profile

 

 

 그러셔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행이군요.

계속 해봅시다 ^  ^

 

어느 신분의 우주선이 나타나는지 소속정체도 알려주지 못하는 처지에?

차원상승과 우주선에  의한 이동을 꿈꾼다?  간이 큰것인지?  참으로 꿈도 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80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7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5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51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60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7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0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21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02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846     2010-06-22 2015-07-04 10:22
11796 과학과 신 [37] 12차원 1531     2011-05-23 2011-05-23 01:31
 
11795 신적인류와에고적인류 [1] 12차원 1859     2011-05-23 2011-05-23 02:30
 
11794 아웃사이더....그리고....... 부정을 넘어선 긍정 [4] [59] 별을계승하는자 2667     2011-05-22 2011-05-23 22:39
 
11793 불교적방편에 대한 지적질2 [7] 별을계승하는자 1700     2011-05-22 2011-05-22 18:20
 
11792 어떤 복잡한 시스템을 고안해내어 여러분을 미로속에 던져 넣지만, 영과 진아의 깨달음... 실상 그것은 단순합니다 [4] 베릭 1554     2011-05-22 2011-05-22 19:53
 
11791 불교적방편에 대한 지적질 [9] 별을계승하는자 2135     2011-05-22 2011-05-22 20:15
 
11790 신나이를 잠시 동안 접하며...(제가 바라는 것.빛의지구도..) [1] nave 1827     2011-05-22 2011-05-22 18:46
 
11789 어떤블로그에 잇는 글 [1] [33] 푸른행성 1855     2011-05-22 2011-07-16 13:00
 
11788 아 세상은 왜이렇게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6     2011-05-21 2011-05-22 23:39
 
11787 수상한 외계인들과 그들지배하에 명상단체 특징은 이렇습니다. [3] 베릭 2117     2011-05-21 2011-05-21 14:23
 
11786 새 지구와 이 낡은 지구와의 통합은 30년이 걸릴 거라고( 그 시기가 2,037년으로 말해짐 )합니다 [1] 베릭 1516     2011-05-21 2011-05-22 15:29
 
11785 명왕성에너지와 루시퍼 [4] 별을계승하는자 4225     2011-05-21 2011-05-21 16:59
 
11784 2012 년과 연관되말 [5] [3] 12차원 2046     2011-05-21 2011-05-21 08:18
 
11783 [스크랩]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UFO 외계문명 쉘단나이들의 메시지 [46] 베릭 2894     2011-05-21 2011-05-21 01:51
 
11782 흐음... 매화 1994     2011-05-21 2011-05-21 01:26
 
11781 늑대소년이야기 (어둠의 계획) [16] [36] 12차원 2625     2011-05-20 2011-05-21 01:55
 
11780 갑자기 확 일어 나는게 아닙니다 [1] 12차원 1845     2011-05-21 2011-05-21 02:02
 
11779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너무 뜬구름 잡는 이론적 개념들로만 생각할 소지도 있다는 것 [1] 베릭 1829     2011-05-20 2011-05-20 20:37
 
11778 2012년의 창조주와 약속이다. [3] [3] 12차원 2139     2011-05-20 2011-05-20 18:16
 
11777 리치킹아서스를 위해 기도합니다. [37] 별을계승하는자 1976     2011-05-20 2011-05-2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