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초월은 뭘 의미하고 창조계 뺑뺑이는 뭘 의미하는지?  아리송송합니다?

이런 내용 분석한다고 초월을 길이 열리고, 창조계를 벗어나나요?

 

초월의 길을 가고 창조계를 벗어나는 길이 도데체 뭐가 있다는 것인지?

파룬궁의 이사는 동남아의 유행하는 관음법문 가짜, 사기. 속임수라고 단정을 짓는 판에,

어느 법문을 믿고서 큰소리를 치는지?  아리송합니다.

 

 

초월의 그길을 간다 예상한다면,

물질우주를 통째로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 자신이 있다는 것인지? 뭔지?

전 인류와 동식물 의식들까지 비롯해서,  전 우주를 자유롭게 해줄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지?

도데체 자신만의 뾰족한 대안책이 있어서

이것 저것 다 가소롭다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 것인지?

 

대책없이 비판시하고 적대시하는 것...... 자신 넘치는 것으로 착각될 수 있으나.....

도데체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그래봤자 혼자 떠들고 끝날 문제일 뿐입니다.

어차피 창조계는 계속 순환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대항할 정신은 있어도, 결단코 개선시킬 실질적인 힘은 없다는 것이지요.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물밖을 벗어나 봤자 죽음이지요.

물고기 신분을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야 어디 찾아보십시요.

물속이라는 공간을 없앨 능력이 본인에게는 절대 없습니다. 

 

 

차라리 틱낫한 베트남 스님의 가르침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주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차라리 이런 분들의 말은 몇마디라 해도 현실적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답이 보입니다.

 

일단 창조계의 삶을 소중하게 보는 분은

틱낫한 스님만 아니라, 빛의 지구의 네라님도 있는 바....

네라님의 2006년도 댓글과 최근 댓글을 다시 소개합니다.

 

----------------------------------------------------------------------------------------------------------------------------------------------------

 

http://www.lightearth.net/44189

 

 

 

골든네라
어느 정도 일리 있는 설명인데, 단순히 평행우주 상위차원대로, 도식적인 도해일 뿐입니다.
같은 한 공간을 여러 우주가 동시에 점유하고 있음으로 수직적인 다층(7차원. 어떤 외계의 존재들
 11차원 13차원 까지도 거론하기도합니다)우주도 이미 평행우주에 포함됩니다.
한공간을 동시에 점유하며 같이 포개질수 있는 것은 서로 밀도 즉 분자의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영혼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 우리 지구인들에게 비추어 나는
우리 내부의 영계나 영단의 존재 또한 외계 존재들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행우주 가설을 처음 내세운 사람은 유에프오연구가이자 물리학자인 알렌하이네크 박사였습니다.
당시 평행우주에는 외계면 외계였지 그 외계에 영단의 존재들 포함되는가는 아닌가는 거론이 되지도 않았었죠.
 
 
골든네라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상위 차원에서도 평행우주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절대 자아의 영역이 아니라면 그 밑 상위 세계는 여러가지 설정 안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세계만 존재 하는 것은 아니죠.
 거기도 집은 여러개가 있을 겁니다.
 
우리 일반 사람의 입장에선 다층 우주보단 평행우주란 말을 더 많이 쓰고 접하게 됩니다.
처음 평행우주라는 말은 유에프오를 연구하면서 지구 과학자들이 지어낸 말이고
다층 우주는 우주인이 들려주는 메시지들을 접하면서 나온말이죠.
영단의 존재들머카바라는 빛의 유체 상태의 유에프오를 타고 날라다닌다고 합니다.
우리 눈에는 그들이 다른 수평적 무대의 행성 외계인이건 영단의 존재이건
처음 나온 말대로 평행우주에서 날라오는 것으로 합해서 볼수 있겠죠.
님의 말이 일리가 있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

골든네라
님의 말대로 통계적으로 적긴 하지만,
유에프오우리 우주안의 다른 행성이나 상위 세계만이 아니라 다른 평행(?)우주에서도 오긴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저급한 종족인지 아닌지는 알길이 없죠.
입장바꿔 우리라고 해서 다를까요.
만일 우리도 우리 우주외에 어떤 우주를 탐험하게 되는 경지에 이르러 다른 우주를 탐사하다 보면
그 곳 주민들로부터 침략자로 비춰질지도 모를일이니까요.
그럴땐 외국을 여행하는 격이니까 어떤 우주적인(국제법의?) 법 조항을 지키고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죠.^^
뭐 님이 부정적으로 보는 채널링 중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샴야제를 만난 마이어도
 어린 시절 우리 우주와 평행한 '달'이라는 우주에서 온 우주인을 만나기도 했다니까요.
 
그 우주가 그 우주가 맞는가 싶지만. 글세, 마이어가 사기다 뭐다 말이 많지만
나 자신은 아직까지는 그 내용들 그 자체만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마이어나 샴야제 메시지 인물 하나만을 추종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 샴야제는 행성의 주민, 비행사이고 플레이야데스 관련 채널링은
플레이아데스를 관장하는 영단의 천사족에서 온 채널링도 있죠.더 증보된 버전이라고 할수 있죠.
 
우리 태양이 플레아데스 성단에 속한 8개 항성중의 하나이다고 하니까.
지구 영단이나 태양계는 그 자체로 자치적이지만 좀 더 크게 나가면 플레이아데스의 영단의 관장을 받는 로 보입니다.
이러한 수평의 이웃들우리 자신의 순수한 신성들을 공평하게 중요시하고 균형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왜냐하면 반드시 그럴것도 없지만 반드시 안될것도 또 무엇이 있냐니까.
수행하는 사람들 중엔 이런것을 터부시하고 너무 절대의 순수성만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이 종국에 가야할 우리들의 목표는 아닐겁니다.
그들이 정말로 절대자아만나게 되면 그것들을 결국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포용하게 될테니까요.

골든네라
삼차원 위 '아스트럴계'로만 올라가도 삼차원과 같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간단한것은 아니지만 시간은 사건(카르마)을 전개시키기 위한 삼차원만의 특수한 구조라고 하죠.
우주로 조금만 나가면 모든 일은 우주에 동시에 일어나고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주에선 미래인과 과거인 현재인이 서로 같은 한 공간에서 서로 조우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죠.
(유에프오를 타고 날라당기다 보면 동일한 존재의 미래인과 과거인이 조우하는 일이
외계인들 사이에 흔치 않게 발생할수 있는데 그들은 예외가 아니면 우주의 법칙상 서로를 방관하며 지나간다고함.
 
서로 같은 종족인 과거 원시적인 제타회색인과 미래의 진보한 영혼의 제타인이 동시에 지구에 방문하다가 만나기도 하는데
그들은 서로를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의 일에 상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거인은 미래의 자신을 보는 것이며 미래인은 과거의 자신의 종족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맡은 바 역활을 합니다.
과거인은 그 미래인이 되기 위해 지금의 할일을 하는 것이죠.)
어쨌든 이 모든 것은 정신공간안,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눈을 감고 우리 정신공간 안을 잘 들여다 보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님이 알고 있는 이론과 틀릴지 모르지만 차상위는 정말로 수직적으로 상위에 있는게 아니라,
모든 차원속에 다른 모든 차원들이 서로가 서로를 엮이고 포함하여 존재합니다.
 
삼차원 속에 이미 상위 고차원이 존재합니다. 안이 밖이고 밖이 안입니다.
큰 것이 작은 것의 일부가 되고 작은 것이 큰것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 카오스 이론 중에 프랙탈 구조를 라고 하죠...
이에 관련 시공의 영향을 받지 않고 두개의 전자가 똑같이 운동하는 양자 역학이란 것도 알면 흥미롭습니다)
 
성경에도 나오죠.
하나님 나라는 이미 지상에 와 있는데 너희들이 보지 못할 뿐이라고...
지금 여기 이순간 매 시공마다 상위차원은 함께 존재하는데, 다만 우리가 보지 못할뿐이라는 거죠.
모든 현실의 삼라 만물 모습대로 신은 현현하고 모든 곳에 신의 특성 신성은 깃들어 있습니다.
홀로그램 우주론을 보면 우주(신)는 어느 한곳에 존재하면서도 우주 전역에 퍼져 무한히 복사되어 존재할수 있다고도 하죠.
우리 우주든 다른 우주든 그러한 우주들을 포함한 더 큰 절대적 자아의 우주이든 간에
모든 것은 한 순간 한 찰라 한 점으로 무한히 축소되거나 무량 무한수로 확대 될수가 있죠.
 
 
창조력은 음양이 나선형으로 꾸물거리며 올라가는 상승의 춤이고 역동적인 에너라고 합니다.
우리 은하의 모습이기도 하죠. 이런것은 삼차원 언어나 삼차원 모형으로는 나타낼수가 없죠.
이 모든 것을 그나마 지성으로 이해하려면 종이위에 그린 그림이나 글처럼 이차원 평면같이 생각하지 말고
아주 입체에 입체를 무한이 더한 입체적 모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우주는 일종의 삼차원이나 사차원으로 이루어진 이차원이나 삼차원등, 고차원 나무가지와 같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의 상위 줄기가 여러 가지치기를 하고 그 가지 하나 하나 마다 또 그만큼의 무수한 가지를 치고
또 치고 치고 기하 급수적으로 그물처럼 치고 나가서 여러가지 기학 도형이나 피라미드 꼴을 이루죠.
그 하나 하나의 가지가 우주이고 신체이고 영혼이고 그런다고 봅니다.
상상하기에 따라 상위 차원이란 삼차원으로 이루어진 이차원일지도 모르죠.
삼차원만으로 이루어진 삼차원 블럭 구조가 존재할수도 있고요.
아주 어렵습니다.너무 자세히 따지면 다칩니다. 무식이 탄로납니다.^^ .
여기서 인간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거나 발견 해내고 있는
이러한 자연속에 깃든 비밀들, 신성한 기학학 도형들을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크롭써클' 도형에서도 언뜻 볼수가 있다는 것이 흥미롭죠.
 
크롭써클에는 이런 현 지구과학이 모르는, 자연의 비밀을 암시하는 신성한 기하학도형을 무수히 나나내고 있고
또 그것이 나타남으로 지구과학을 자극하는것이 크롭서클이 목적중에 하나라고 하죠.

 
골든네라
평행우주론은 학자들이 도대체 이 넓은 우주안에서 이렇게 작은 지구를 하나를 두 이렇게 많은 유에프오가
어디서 날아 오는지에 대한 답을 생각하다가 하나의 가설로서 추정으로서 조심스럽게 내세워 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증명되거나 체계가 있는 것은 아니죠.
 
평행우주라긴 하지만 그 정의를 보면
우리 세계와 같은 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다른 세계가 평행해 실재한라는 것 뿐
(따라서 아직 몰라서 나온말이라 그렇지, 이 정의에만 따르면
같은 한 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여러밀도의 신체들, 다차원 다층 우주도 이러한 평행우주에 포함되죠.
 
결국 다층 세계도 그림으로 도식화하자면 전체적으로 보면
달걀처럼 서로를 동심원 같이 둘러싸거나 그 안에 들어가 있지만
삼차원 신체 옆만 가보면 아스트랄 세계이니까.)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 지구인으로서는 알길이 없는게 당연하죠.
 
평행우주는 커녕 유에프오의 정체가 뭔지 비행체라면 그 독특한 비행술의 동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도
지구학자에겐 전무한 상태이니 말입니다.
일단은 우리 육체와 그것과 반대편의 쌍이되는 유체계(영계, 외계)가 있다는 것만 알아도 우리로선 충분합니다.
어쨌든 이 모든 것은 하나이니까.^^

알렌하이네크 박사가 말한 평행우주론은 한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여러가지 다른 세계들이라는 정의였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실상 이말에 평행우주는 말할것도 없고 절대영역의 우주안에서 포함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7개의 다층 세계가 있다는 우리 우주의 안은 물론이고 밖앝까지 말입니다.

골든네라
어쨌서 그런고 하니 이건 이해를 돕기 위한 내생각이지만
안이 밖이고 밖이 안이 되는 게 우주의 기묘한 구조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뫼비우스의 띠와 비슷하죠.
나는 처음 이 말을 천부경의 풀이를 통해서 들었는데
이와 비슷한 말을 영지주의복음서에서 예수그리스도도 똑 같이 하더군요.
 
책에서 봤느데 너희가 안을 밖앝과 같이 하고 밖을 안과 같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왕국을 알길이 없노라?
대충 이렇게 말했던 기억납니다.
불경에서도 색증시공 공즉시색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공 없음을 생각하는 즉시 그것이 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유 있음과 동시에 유는 없음이 되죠 무이죠.
환상이 곧 실재이고 실재가 곧 환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별다른 대비 없이 빨간색만으로 가득차 있는 카드한장을 오래 보고 있음면
그것이 빨간색인지 파란색인 분간하기 조차 어려운 지경에 들어섭니다.
빨간색을 치우고 나면 그것이 파란색으로 보이기도 하죠.
사방에서 조명을 비추고 빛만이 가득차 있으면 사물에 명암이 드리워지지 않기때문에 사물은 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둠과도 같은 결과가 나죠. 물질로만 가득차 있다면 그것이 곧 영이고 영으로만 가득차 있다면 그것이 곧 영이죠.
사실 물질(영)의 밀도들만 달라서 그렇지 우주는 보이지 않는 물질들로(영으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한곳에도 허의 구석이나 구멍이 없죠.
 
구멍이 있다면 다른 곳으로 연결되는 통로 즉 블랙홀이나 미니 블랙홀(우주 배경이 되는 우주 복사에너지, 암흑물질.
이것은 우리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공간에 걸쳐 기본 매질로 존재하는데
지구 학자들은 이것이 다른 차원과 통하는 통로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함.)과 같은 것이 있겟죠.
허의 공간이 존재한다면 그것 마져도 이미 우주안입니다.
결국 서로 같은 것이 서로 다르게 무수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가있죠.
이 우주의 기본이 되는 바탕을 광자 곧 생각의 에너지라고 한다고 합니다.
내가 알아본 보로는 간단하진 않지만 우주의 바탕은 생각이예요.

사실 이런것은 부르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우리 삼차원의 유한한 인간들로서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실제 거기로 가보면 아마도 차원이라고 해도 그 이름표대로 되어 있지는 않을 걸요?
남의 말을 삼차원적 언어로 듣는 것과 실제 언어를 초월하는 경지를
내가 몸으로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것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여간 우주는 종이 테이프처럼 죽 연결된 연역법의 이차원 평면이나 삼차원 공간을 훨씬 초월하는
상상외의 기기묘묘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 이론과 지식에 경도되는 것도 바른 공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그 실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진리는 애매하거나 복잡하거나 어려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복잡하게 따지면 한없이 복잡해질수 있고 그러한 소스를 마련하는게 우주입니다.
우주가 그것에 호응하는 거죠. 따라서 이 모든 것을 단번에 통찰하는 계시적인 '직감'들이 더 유용할때가 있죠.


골든네라
최고 창조력이 창조한 우주는 우리 우주 하나만이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다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평행우주라 부른다면 평행우주라 할만하겠죠.
그리고 이 모든 우주를 감싸고 있는 더 큰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겠죠.

7개의 다층 '세계'라는 것은 그 중에 하나 구성인 우리 우주(광자, 생각들이)가
그 안에서 물질(현실)을 낳기 위한 예비 단계가 되죠. 이미 여러 우주 들 중에서 하나인 우리 우주안의 일입니다.
 
상위 차원이란 수직적으로 위로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달걀처럼 나이테처럼 동심원을 띠며 주위로 확장됩니다.
우리 우주안에서만 보자면 상위 차원이나 상위영혼은
여러 하위차원의 사물이나 사건이 현실화되고 물현화 되는 밑그림에 해당하고 그것을 관장합니다.
 
여기서 상위나 하위라는 것은 언어로 인식하고 분류하기 쉽게 하기위에서 임위로 그렇게 부른것이지
어떤 것이 다른 어떤 것에 비해 마치 계급과 같이 우등하거나 열등함을 나타나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듣기로는 창조주외엔 예수님도 부처님도 마스터도 모르는 우주가 더 존재하며,
우리와는 전혀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우주도 여럿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예수님도 직접 관심을 갖고 발로 가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예수님도 유엔 건물 화장실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알려면
그리로 고차원 신체나 의식을 순간적으로 이동하든 몸을 이동하든 가봐야 아는 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지식이라는 것은 여행을 하면서 얼마든지 지나치는 풍경들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여행을 하면 한 만큼 많은 풍경들에 관한 지식은 계속 알게 되겠죠.
예수님도 여행을 하지 않는 곳은 모릅니다.
 
설령 창조주 의식에 도달한다 해도, 창조주는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 있을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존경하는 것은
여행을 할수 있고, 그 모든 것을 대처하고 융통성있게 다룰수 있는 하나의 소프트한 기술들을 알고 갖추고 있다는 것이죠.
 
하드한 지식보다도 (그런것은 나오면 얼마든지 나올수 있음으로) 나올때마다
다룰수 있는 소프트한 정신(道도)이 중요해지는 것도 그러한 이유죠.

위에 7개의 다층 세계와 평행우주의 차이를 설명하고 분류한 님의 조리있는 설명도 맞긴 맞다고 봅니다.

나머지 궁금하거나 이견이 있다면 시간을 두고 차차 알아보도록하고. 만수무강을...
 
 
--------------------------------------------------------------------------------------------------------------------------------
 
 
 
 
http://www.lightearth.net/149455
 
 
네라

안녕하세요 네라입니다

 

정말 한마디 안 할수가 없군요...

 

님이 말하는 해탈이 5차원입니다 

불교용어의 해탈이란 용어는 채널로 말하면 5차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하니까 이런 무지스런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왜 공부를 안하십니까...

 

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5차원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 6차원 상위자아와의 통합니다

 

붓다는 그것을 말했는데

붓다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해탈이나 초월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한탕주의 도둑놈들처럼

그 길로 가는 과정과 절차 중간단계속 빼놓고 단번에 이 우주를 초월할수 있는양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공짜는 없고 그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였을때 진정한 초월과 자유가 오는 거이지

그것을 거부한다면 님은 님 자신에 갇히게 됩니다,....그것이 에고라는 겁니다....

 

댓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정직하게 그것을 이루는 과정 봐야 합니다....

 

내 분명히 말하지만 님은 너무 잘못 알고 있고 큰 착각를 하고 있는 겁니다....

 

----------------------------------------------------------------------------------------------------------------------

 
 
네라

봉사는 이타심입니다...

 

이기주의가 님이 원하는 겁니까?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그런 저급한 이기주의로 어떻게 최고의 완성을 이룰수 있습니까?

그것은 사악한 욕망인데 사악한것이 옳다고 하는 님은 완전히 거꾸로 되어 있죠....

 

이 우주를

아무도 없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님이 찾는 희열이며 기쁨입니까?

 

조만간 다시 돌아와서 님에 대해서 낱낱히 말하기로 하죠...

 

----------------------------------------------------------------------------------------------------------------------

네라

이 우주를 거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거부하는 겁니다

 

이 우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달아나면 달아날수록 자기 자신에게 벽에 갇힙니다

따위로 돌아서서 자기 자신의 벽에 갇히지 말고

 

참여가 님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해줄겁니다...자기 자신의 책임을 정직하게을 받아들이십시요...

그것이 이곳에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고 매차원 매 단계 매 경계마다의 삶입니다...

그것이 길인데 어떤 곳으로 가고자하는 사람이 그것으로 가는 길을 수용하지 않고 어떻게 목적지에 이를수 있겠습니까

 

 

--------------------------------------------------------------

네라

해탈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완전히 다른 이상한 세계로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가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삼차원의 일직선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삶이 존재합니다...해탈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잘못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
네라

 

매번 보는 거지만 님들은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단지 빠르게 벗어나야 하는 것은 

우리를 그동안 수천년 정체시켰던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고 있는 지구상황이지

어둠에서 벗어나는 당위성을 초월이니 뭐니 하며

빛에 대한 틀과 본래의 그러라고 마련된 빛의 질서에서조차 대입하고,

빛을 거부하며  벗어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다는 겁니다...

 

빛이 님들을 최고의 경지에 이끌어주는 단계들로서 길입니다...

그 길을 거부하고 어떻게 최고의 경지에 오를수 있습니까....

 

일에는 방식이 있는 겁니다....

최고의 목적에 액션만 취하는 자가 아니라면 정말로 큰 목적에 을두고 있다면

먼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길로 가는 작은 단계들과 경계들 목적지들을 먼저 진지하게 설정하,

그리고 그것들을 겸허하게 감사하게 받아들일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작은 목적지들이 그 큰 목적지를 이루게 해주는 첩경들이기 때문입니다....

 

 

물질 우주자체는 어둠이 아닙니다..

상위영혼도 물질세계입니다.

부터가 물질이 아닙니다

어둠에서 벗어난 상태라면 그렇게 과도하게 가려하지 않아도 모든 영혼들에겐 언젠간 물질를 벗어나는 때가 옵니다....

 

이것 저것 다보지 않고 일하지 않고 결과물에만 눈독을 들이는 극단주의 것은

 실질적으로 아무일 하는 일없이 매달리는 일입니다...

 

일을 훼방하고 교란하고 망치게 하는데 어둠이나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과거 우리를 지배했던 어둠의 방식입니다...

목표는 어둠이나 빛이나 같은 것을 말합니다...

이제는 삶에 대해서도 과도한 맹목주의에서 벗어나 이해와 균형자체를 갖추어야 합니다....

빛은 단지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빛의 세계가 원하는 바입니다...

 

--------------------------------------------------------------

네라
 

삶을 초월해서 어떤 궁극적인 존재가 되어도 영원히 살고 이곳에 내려와 삶을 살아도 영원히 삽니다....

아무도 없는 우주를 만드는게 님의 목적입니까?

그게 이타심입니까?

저 하나만의 이기에 대한 봉사가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요...

이 모두를 순환하는 바보들의 삶이니 뭐니 하며 경시하고 

대단히 절제와 금욕을 말하는 하지만 그것은 강한것이 아닙니다...

가장 나약한 것입니다....

 

삶을 살지 않고 아무것 아무도 없은 우주에서 무엇을 할것인가요?

따분할것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여기서 액션불보살님이 추구하는 것은 초월이 아니고 비창조-해체입니다...

어차피 이 모두는 이미 대자유인자가 대자유를 대자유로서 누리는 일입니다....

근원이 왜 창조를 행했을까요 왜 근원이 창조자를 창조했을까요

창조는 따분할 틈이 없습니다... 거기에 무한한 자유가 있습니다...

생명이 없고 창조가 없다면 그것이 돌들과 기계들이 될뿐이죠...

 

매일 매일을 감동하면서 사십시요....

 
 
 
 
 
profile
조회 수 :
1894
등록일 :
2011.05.10
21:35:08 (*.156.160.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0408/e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0408

I AM

2011.05.10
21:38:23
(*.97.37.143)
profile

이해가 됩니다. ^^

. 자기내면 = 우주 를 바라봐야합니다. 우주를 알고싶으시면 자기내면을 바라보시면 됩니댜. 자기 내면을 알고 싶으시면 우주를 보세요.

바깥은 쓰래기입니다. 별로 볼것 없습니다 .

 

다른 평행우주에 유에프오 가 날라왓던 그것은 물질과학,창조술. 즉 우주의 시스템? 이며  그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내면이  우주니까요        우주를 알고싶으시면 자기내면을 바라보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5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3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1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7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6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3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6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7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498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433     2010-06-22 2015-07-04 10:22
11756 어떤 복잡한 시스템을 고안해내어 여러분을 미로속에 던져 넣지만, 영과 진아의 깨달음... 실상 그것은 단순합니다 [4] 베릭 1549     2011-05-22 2011-05-22 19:53
 
11755 불교적방편에 대한 지적질 [9] 별을계승하는자 2135     2011-05-22 2011-05-22 20:15
 
11754 신나이를 잠시 동안 접하며...(제가 바라는 것.빛의지구도..) [1] nave 1827     2011-05-22 2011-05-22 18:46
 
11753 어떤블로그에 잇는 글 [1] [33] 푸른행성 1855     2011-05-22 2011-07-16 13:00
 
11752 아 세상은 왜이렇게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6     2011-05-21 2011-05-22 23:39
 
11751 수상한 외계인들과 그들지배하에 명상단체 특징은 이렇습니다. [3] 베릭 2116     2011-05-21 2011-05-21 14:23
 
11750 새 지구와 이 낡은 지구와의 통합은 30년이 걸릴 거라고( 그 시기가 2,037년으로 말해짐 )합니다 [1] 베릭 1516     2011-05-21 2011-05-22 15:29
 
11749 명왕성에너지와 루시퍼 [4] 별을계승하는자 4224     2011-05-21 2011-05-21 16:59
 
11748 2012 년과 연관되말 [5] [3] 12차원 2046     2011-05-21 2011-05-21 08:18
 
11747 [스크랩]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UFO 외계문명 쉘단나이들의 메시지 [46] 베릭 2894     2011-05-21 2011-05-21 01:51
 
11746 흐음... 매화 1992     2011-05-21 2011-05-21 01:26
 
11745 늑대소년이야기 (어둠의 계획) [16] [36] 12차원 2625     2011-05-20 2011-05-21 01:55
 
11744 갑자기 확 일어 나는게 아닙니다 [1] 12차원 1845     2011-05-21 2011-05-21 02:02
 
11743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너무 뜬구름 잡는 이론적 개념들로만 생각할 소지도 있다는 것 [1] 베릭 1826     2011-05-20 2011-05-20 20:37
 
11742 2012년의 창조주와 약속이다. [3] [3] 12차원 2139     2011-05-20 2011-05-20 18:16
 
11741 리치킹아서스를 위해 기도합니다. [37] 별을계승하는자 1976     2011-05-20 2011-05-20 11:26
 
11740 엘레닌크기 [3] 12차원 3629     2011-07-09 2011-07-12 21:04
 
11739 메시지는 신성하다( 양자적 의식이란? ) [2] 베릭 1549     2011-05-18 2011-05-20 15:42
 
11738 진짜 GESARA발표 되면 소름 돋겠다. 얼릉보여주세요 마이클님 지쳤단 말이에요. [4] clampx0507 2346     2011-05-19 2011-05-19 23:08
 
11737 내면과의 대화 [5] 오성구 2134     2011-05-19 2011-05-20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