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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 주말인데요 날씨도 따스하고 하늘은 화창한 초가을입니다.

어디 한가한 곳에 가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죠. 저는 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봐주고 오려합니다.

 

금주에는 뭔가 특이한 사건보다는 특별한 철학이 등장하는 일이 두건 있엇습니다.

하나는 재닛 앨리슨이란 분이 어번던트호프 AH 사이트에 CM 콜센타라고 하며 1-800-ASK-ATON 으로 통화하면 자동응답기로부터 주요 문제의 답이 흘러나오는 것이었죠.(그렇다고 간주하고 꾸민 이야기임) 그것도 네바돈 우주의 신, 그리스도 미가엘의 목소리로 말이죠.

또 하나는 독일 이블린이 하보나 우주의 영원한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 영원한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 미가엘 CM 이 대화하는 장면을 스케치하듯 올려놨는데 이것이 아주 힛트였습니다. 첫째 것인 자동응답기를 좀 정리해드립니다.

 

 

그리스도 미가엘 아톤 사무실에 전화한 것을 환영합니다.

음성응답을 들으시고 5개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그럼 먼저 인간으로서 자신의 수양을 쌓고 인류의 미래를 알길 원한다 1번 버튼을 누르세요. 1번을 눌렀군요.

귀하는 먼저 명상을 하세요.

명상중에 가슴 속으로 어떤 소리가 들려올 것인데 그것은 마치 당신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으나 그속에 나, 네바돈의 신, CM이 응답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 응답이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것을 느껴보세요.

이를 통해 당신은 깊은 수양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어번던트호프의 자료를 정독하세요. 그곳에 많은 진실의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인류인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두번째로 목성이 태양으로 나타나는 날을 알기 원하면 2번을 누르세요.

2번 응답은 당신이 믿기 어렵겠지만 목성은 이미 태양으로 점화된지 수개월 째이고 이는 기존의 태양 뒤편에 숨겨져서 인류의 시각으로부터 가려져있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려고 준비되어져 있는 것인데요, 이보다 당신들은 스타시스의 시기가 정작 궁금하겠죠. 이것은 지구행성에 관련된 수많은 변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개시하는 일정에는 인류의 성장과 인류 영혼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나는 이를 최대한 확보해주고자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잇습니다. 그 시기는 이 문제를 최적으로 충족시키는 앞날의 어느 시각이 될 것입니다.

 

세번째로 지구 자전을 멈추는 날궁금하다면 3번을 누르세요.

3번 응답은 이 문제가 지구 가이아 여신과 나와위의 중요 인물들이 관여하는 매우 중대한 것입니다. 인류는 지구가 멈추는 장면을 보질 못할 것입니다. 왜냐면 여러분이 스타시스로 잠들어있을 때 지구가 멈추며 자기권이 해체되거든요. 당신들이 스타시스로부터 깨어나면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운행하는 것을 보게되며 그때 자기권 해체가 일어난 것을 알게되는 겁니다.

 

네번째로 스타시스에 훈련되는 교육요원으로 자신이 선발되는지를 알고자하면 4번을 누르세요.

4번 응답은 사실 여러분이 알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이 있다는 것은 당신들이 80억 인류중에서 매우 높은 영적 서열에 자리한다는 증거인데 교육요원 십만명은 때가 되면 알게 되어있어요. 여러분은 그 안에 들던지 못 들던지 상관없이 열심히 수양하고 명상하며 오늘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주길 바랍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다섯번째로 여러분의 정체성에 관해 알고 싶다면 5번을 누르세요.

5번 응답은 여러분이 이 우주에 특별한 공동창조자로 창조되었음을 알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스스로가 무엇을 뜻하든지 그것이 창조된다는 사실을 알길 바랍니다. 당신은 엄청난 장엄한 존재이고 불사의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생되질 않아요. 단지 선택하고 결과가 주어지는 것이지요. 그런 특별한 존재인 만큼 걸맞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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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50481  

 

 

이 내용을 보면 미래 인류가 나옵니다.

그런데 미래인류는 아마겟돈을 겪은 인류라고 설명하네요....

 

 

미래인류는 아마겟돈을 겪은 인류도 있지만,

아마겟돈을 겪지 않는 인류도 있습니다.

즉 아마겟돈이라는 사건을 전제로 한다면....두가지의 가능성이 설정이 되어져서 동시에 다른 공간에서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인류를 만났다는 과학자들은 그들에게 설정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그들이 바라고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해당된 미래인류를 만났을 뿐입니다.

 

만일 그 과학자들과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미래인류를 만났다면,

그들은 아마겟돈을 겪지 않고서 진화한 미래인류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현재 현실에서 두 프로그램이 작동중이라고 할 경우에, 과연 어느프로그램이 실현이 정작 이루어질까요?

그것은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프로그래밍의 상태에 따라서 나뉘어집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현실에 충실하지 이런 문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머리의 염력이 센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에 영향력을 많이 미칠 수 있을 것 같고....

염력이 센 사람들 중에서 이왕이면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의 집단이 많아져야만이

아마겟돈을 바라는 염력에 프로그램된 사람들의 부정적 상념을 깰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학자가 만났다는 미래인류가 도래하지 않습니다.

 

 

종말론을 우기고, 아마겟돈의 필연성을 우기는 것은 어둠의 세뇌 프로그램들입니다.

특히 카멜롯 프로젝트에서, 아마겟돈을 통과한 미래인류를 자꾸 암시시키는 것은

그런 불운한 미래가 실현되길 바라면서  마법사의 주문같은 저주 염불을 퍼뜨리는 것입니다.

피의 제사를 바라고 피를 보고 싶어서 잔치를 즐기는 자들의 심정이지요.

그들이 전쟁에 직접 참가하나요? 아니지요....

전쟁 일으키고서 멀리서 피의 제사를 보고서 히죽 히죽거리면서

무고한 사람들의 아우성과 고통을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싶어하지요.

로마시대의 네로같은 심보이지요. 심중 깊숙이 숨어있는 놀부같은 심술이고요.

 

 

그러므로  절대 세뇌되지 마십시요.

결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마겟돈을 통과하지 않고서 진화된 미래인류를 만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도록 자신을 강하게 다지기를 바랍니다.

 

 

이런류의 내용은 이미 90년대 모 케이블방송에서 심각하게 다루었던 외국의 방송 내용들이었습니다.

현실의 나는 지금 그대로 살지만,

다른 차원에서 나의 미래의 여러 가능성의 다양한 모습이 이미 이루어져서 각각 존재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 다른 공간의 나의 모습에서 불행하거나 부정적인 모습은....

바로 내가 현실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동시에, 이미 결과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서 다른공간에 존재하더라입니다.

즉 단지 어떤 가능성을 염두해둔 생각을 열심히 한동안 집중해서 했는데...

그 집중력의 결과가...바로 다른 공간(차원 - 미래라는 평행 우주? )에서 결론적인 성취를 이미 이루고서 존재한다는 의미지요.

 

 

그러므로 자꾸 불필요한 상상을 하고,

불필요한 불행한 결과를 예측을 한다면,

그 무겁고 심각한 에너지는 다른 공간에 힘을 실현시켜셔

지금 현재의 나의 현실에 직접 언젠가 그 일이 도래할 날을 대기시키는 꼴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카멜롯과학자가 만났다는  미래인류는

그들이 아마겟돈을 상상하고 가능성을 원하므로

다른 공간 ( 4차원의 영계 ? )에서 만들어진 미래인류일 뿐이지....절대불변의 필수적 사건이 아닙니다.

 

 

이 지구현실의 게임장을 살아가면서....

어리석고 미련한 악의적인 인간들의 프로그램동조하지 않는 것만이

아마겟돈을 거치지도 않고서도 진화한 미래인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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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1.대중매체를 이용한 세뇌화 작업에

말려들지 않는다.

 

TV를 보지 않는다 보더라도 모든것이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것들임에

유념한다.

 

 

2.선동가적인 유혹으로 당신을 꼬실때

  낚시질 당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줄것이 없는자는 떠나세요.

그리고 생존하세요.

 

3.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것을

 생각하고 구하세요.

 

필요 없는것은 버리고 인생을

단순화 시키며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세요.

 

앞으로는 우주는 넓고 할일은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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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5.11
13:20:52 (*.156.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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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2011.05.11
15:36:26
(*.97.37.143)
profile

저도 베릭님 글 일부 동의 합니다.       미래는 수많은 변수가 잇고 정해진 프로그램 기계가 아니라는 것을요.

▣..▣

2011.05.12
14:26:23
(*.44.41.248)

정말 좋은글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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