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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잘 보았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12차원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념 같고 베릭님은 서양체널링에서 말하는 개념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2차원님이 말하는건 2012년에 지각변동으로 인해서 바로 차원상승이 이뤄진다는 말인 것 같고 베릭님은 2012년이 아닌

 

2030~2040년에 지각변동이 있고 그때에 시타시스가 있으며 서서히 200~300년정도 걸쳐서 지구상승이 있다는 말이신지?

 

그리고 베릭님은 체널링이 가능하여 대천사의 말을 바로 전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체널링사이트에서 말하는걸 듣고 말을 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차원상승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부분을 보아왔고 거기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볼려고 많이 노력해보았습니다.

 

12차원님이 말하는 2012년 지각변동은 있을 수 있는 이야기로 생각하지만 차원상승이 바로 이뤄진다니 가만히 있는데 5차원 존재로 변한다느니 그런말은 저 또한 허황된 말이라 생각하고

 

베릭님이 말하는 것 처럼 2030~2040년 사이에 지각변동이 일어 난다는 주장은 많은 영성인들과 체널러들 말과는 시기상으로 너무 차이가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체널러들의 말들중 가장 가슴에 와닫는 말을 하는 사람은 키샤라는 여자였는데

 

그여자분은 왠지 진심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그분 말로는 2012년에 지각변동이 있다고 하는데 베릭님이 주장하는 것 하고는 상반된 내용 같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리스카의 예언하고도 상반 된 내용 같네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베릭님이 직접 체널링이 가능하신지 아니면 다른 체널러의 말을 응용 하신것인지?

조회 수 :
2088
등록일 :
2011.05.12
17:07:12 (*.157.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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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2011.05.12
21:10:33
(*.157.7.176)

베릭님의 주장은 어번더트호프라는 사이트 말을 인용 한 것 같군요.

 

어번더트호프에선 어떤 말을 주장하는지 그 사이트를 안가바서 잘 모르겠지만

 

베릭님의 말에 스타시스라는 말을 하는거 보니 스타시스를 주장하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스타시스는 몇번의 주장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한번도 이뤄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이트에서 말하는걸 그대로 믿고 다른 영성인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말하는걸 배척 하는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리스카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전생을 기억하고 우주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은 지식들을 갖고 있고 미래를 보았다는 소년의 말이 사실일까 거짓일까 아니면 망상일까 모두들 궁금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베릭님은 사실일까 아닐까가 아닌 보리스카는 마왕의 체널링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데 그건 어떤 주장인지 그리고 내가 인터넷에서 떠도는 몇몇 인디고 아이들이나 영성인들 체널러들도 보리스카와 비슷한 미래를 예측을 하는 것인데 그럼 그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마왕의 체널링을 받았다는 말인지

 

베릭님의 길을 보면 순응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기독교적인 이념도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요

나의신을 믿지 아는 자는 모두 이도교라는 흑백논리를 갖고 있는 기독교적인 관점이 섞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차원상승에 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이고 이런저런 많은 자료들을 보아왔고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저들이 말하는 주장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망상인지 내가 직접 느끼고 싶어서 남들이 말하는것이 아닌 내가 느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게 더 진실성이 있어보여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내몸속에 히란야가 있다는 말도 하더군요

 

차원상승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도 하고 있지만 다른 이들에게 이게 옳고 그르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내가 직접 미래를 보지못했기에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전달을 못하는 이유지요

 

그렇지만 베릭님은 어떤 신념이 있고 고정적인 지식들이 옳다고 믿고 베릭님의 주장과 어긋나면 그건 아니라라고 하시니

제가 봤을때는 기독교적인 관념이 섞여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12차원님의 주장을 반박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 또한 12차원님의 말은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것 같고 어떤 부분은 허황된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베릭

2011.05.12
22:00:53
(*.156.160.64)
profile

일단 그대로님이 기독교의 신이냐 아니냐 여부를 떠나서,

크게 우주의 창조자 개념을 먼저 인정하지 않는다면.  저의 말에 대한 불신이 클 것입니다.

어번던트호프에서 스타시스를 말한 것은 미니스타시스였고,

제가 그 내용을 문의한 바로는 가능성일 뿐이지, 절대성이 아니라고 들은즉....

저는 님처럼 그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네 어떻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12차원님의 말을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될것이고,

보리스카 말을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됩니다.

수련을 아무리 주장하면 무엇합니까?  영적인 세계가 얼마나 사기와 속임수가 많은지? 파악하기를 바랍니다.

 

사실 그대로님의 첫번째 질문과 두번째 질문을 받고서

님이 저를 신뢰하기보다 의혹이 큰즉 캐기 위한 의도로 질문을 던진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일단은 님을 순수하게 믿기로 하고 소신대로 전했습니다.

 

님은 10차원 웨납을 말하는 모단체를 믿고 싶습니까?

그곳도 근원이니 신을 말합니다.

님이 이미 그곳 소속이라서 그곳을 변호하고자 지금 12차원님의 대타로 나서기로 한것인가요?

저는 그대로님이 이런 의도라는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곳은 기독교의 신이 아니라서 믿고 싶다는 것이며,

보리스카도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믿음이 간다는 것인가요?

님은 결론적으로 기독교인 이미지만 아니면 다 믿어지고 수용할 마음이 생기지만,

기독교 이미지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마치 김경호님과 유사한  사람을 보는 기분입니다.

 

기독교의 신이니 아니니를 지금 따지게 생겼습니까?

기독교의 신은 기독교 밖의 사람을 버리겠다고 한답니까?

 

결론적으로 님은 불안한 심정으로 불안한 세계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반응을 하고 믿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불안한 세계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싶으면 그리하십시요.

마음이 불안해지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논리와 이치를 말해도, 그것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글을 누가 믿든 안믿는 상관치는 않지만,

기존 상식에서 벗어나면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대로님은 2012년의 우주선에 의한 구조를 기다리겠다는 것인가요?

그러고 싶으면 그 믿음대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 어번던트호프은 기존 기독교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우주선을 말하나요?

기독교에서 지구 대격변기를 말하나요?

기독교에서 채널을 수용하고 인정하나요?

전혀 아니지요. 오히려 기독교에서 채널에 대해서 더 배타적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창조주 하나님은 기독교라는 종교조직이 생기기 전부터

세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고차원의 신적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좁은 시선을 벗기를 바랍니다.

 

 

 

 

nave

2011.05.12
22:11:30
(*.151.23.43)

제가 볼떄는 그대로님은 12차원님, 베릭님 두 분을 모두 수용하고 계십니다.

 

단, 그대로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12차원님처럼, 행여나 베릭님도 다른이들로 인하여 내적의 마음이

바람에 휘날리듯 뉘우치는게 아닌가 싶어서 조심스레 질문을 드렸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베릭님이 말하는 결론적 불안. 이것에 대하여 님의 말처럼 그대로님이 불안적인 상태이라면,

저러한 두 분을 수용한다는 댓글을 달지 않았겠지요.

 

제가 볼 떄는 베릭님이 불안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많은 이론과 예시로 그 뜻을 찾을려 하지요.

 

하지만 찾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만의 답이지,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란 법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그들은 차단이 되어진 채, 지금의 베릭님처럼 수용을 안하거든요^^.

 

그리스도 예수와 창조주 하나님은 고차원존재가 맞습니다.

 

하지만, 23차원 이상의 근원의 계념으로 본다면, 그러한 차원은 의미가 없습니다.

 

차원에 목메이고 더 높이올라갈려는 존재들에게만 그 의미가 상당히 크게되는것이지요.

 

베릭님. 좁은 시선을 벗어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든, 넓든, 크든.. 우주는 그저 존재합니다.

 

그 마음이 중요하지요.

베릭

2011.05.12
22:29:20
(*.156.160.64)
profile

 

글쎄요? 왜 그대로님은 보리스카며 비슷한 유형의 말을 수긍하고 싶어하는지?

그 동기는 자신의 불안함에  부합해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nave은 네라님의 글을 향하여서 항변을 하더니만 이제는 제글을 향해서도 비슷한 자세를 보이는군요.

 

차원에 목매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는 자들이라?

저는 사실 차원상승에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당장의 현실이 더 중요하고 더 소중하며, 

매순간의 시간속에 차원상승의 개념이 녹아들어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12차원님의 글을 그냥 넘기다가 지난해 11월 28일 한반도 전쟁난다고 수선을 피우고

데이비드 오워 동영상으로 게시판을 들쑤시더니...지금까지 계속 헛소리를 주장해오는데...

그런 주장에 대한 다른 측의 말은 전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수련을 중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진정성입니다.

 

진정성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생각하십시요.

그것을 벗어나 있기때문에, 네신 내신 띠지고 네편 내편이 기준이 되어서 ....모든 판단적 결론을 내리는 것이지요. 

 

 

 

 

 

nave

2011.05.12
22:37:56
(*.151.23.43)

네라님 관련해서는 제가 그분에게 댓글이나 글로써 전한것과 같이

제가 행했던 내용과 모든 것들은 우주중앙 성석에 기록되 있기 때문에 그떄 확인하셔도 됩니다.

 

저 또한 12차원님 글에 대하여 반론의 글을 올렸으나 제가 그분의 글을 회유적으로 표현할 순 있지만,

그 분의 "자유의지"까지 뭐라 형용될 수 없는 것 입니다.

 

베릭님은 남을 사랑하며, 현실에 직시하며 언제나 사람들에게 좋은에너지를 공유하려하시지요.

 

그렇지만 그 모든것이 사람의 마음과 뜻대로 행할 수는 없습니다.

 

어린아이가 걷기 위하여 몇천번을 넘어지는 훈련속에서 차츰 성숙되어져 가는 것 처럼,

모든것에는 그 이유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모든 것들에 대하여 비난을 할 수는 있을망정, 비판하여서는 안됩니다.

 

전 베릭님이 말하는 모든 예수와 하나님, 그리고 님이 전달하는 아쉬타와도 접하였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이 "빛의지구"에서 행한것들은 모두 중앙우주성석에 기록되어져있으며 그러한 것에 대하여

후에 모든 인류가 차원상승 및 영혼으로 되돌아간다면 확인할 수 있지요.

 

진정성이란 베릭님 말처럼 네신, 내신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모든것을 경험하고 접해본다면 그러한 것을 따진다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베릭님이 저에게 원하는것처럼, 저 또한 가능하다면 베릭님이 조금만 더 많이 수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용이란 것이 아닌것이  참 많겠지만, 그렇게 나오는 그 무엇인가의 뜻이 있겠지요..^^

무차원

2011.05.12
22:59:48
(*.200.83.66)

영적인 지식만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수행도 병행하지만 지식에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런분들은 해박하고

논리적이고 비교적 정확 합니다. 그러나 지식에 갖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합니다.  지식을 쌓다보면 자신만의 체계를

잡습니다.  그리고 공고히 쌓기 때문에 자신의 지식에 반하면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그 금지옥여같은 지식,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신념체계가 무너지니까?? 어쩌면 종교를 맹종하는 속성과 비슷합니다. 대단히 머리좋은분들이 주로 이러한 기질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자신의 발목을 잡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편견을 가지게 되고 은연중 스스로를 우월하게

느끼기도 하면서 타인을 가르치려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습이 한편 오만하기도 합니다.  가슴이 열리지 않았기에

수용하지 못합니다. 자기와 안맞으면 비판하고 퇴장을 요구합니다. 타인에게 공감을 주기도 하지만 불완전합니다.

 

제가 예전에 그런 경향이 조금 있었습니다. 물론 지식이 일천함에 불구하고 강짜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좋아졌냐고요?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비판을 할지언정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섯부르게 단정짓지도 않습니다.

베릭

2011.05.12
23:49:59
(*.156.160.64)
profile

 

 

 

저는 일단 그대로님이  알만큼 다 아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표면적으로만 보았을적에는 보통으로만 보던 것에서 다른편(문제점)을 뒤늦게서 알게된후에 바뀐 관점을 전했던 것이고( 모단체에 대한 관점....), 저의 경험적인 사실에 부합한다고 보는 내용을 알렸을 뿐이며, 이 또한 절대적이지 않으며 단지 가능성이라고 보는 것이 낫다고 알리는 바입니다.

 

차원상승이 뭔지?  왜 거기에 목을 매다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재난에 대한 예언에 대해서 벌벌 떨어야 하는지도 의아합니다.

당장 눈앞 상황도 해결해야 문제가 많은데, 오지도 않은 재난에 대한 근심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특히 미래라는 문제는 사람들의 상념의 충돌과 교차점으로 일어나는데....부정적인 상념들에 세뇌될 필요는 없지요.

 

윤회에서 벗어나는 문제라든지? 해탈이라는 문제에 목을 매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저는 이런 문제도 관심밖입니다. 열반이니 니르나바니 등등 용어도 생소하지요.

이런 내용에 관심을 가진다고 이루는 것도 아니지요.

근본적으로 품성적 자질을 먼저 갖추어야만이  빛의 몸이고 뭐고, 열반이고 뭐고 진행이 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뭔가 조금이라도 인연을 맺으려면.... 먼저 그럴만한 자질을 조금이라도 갖추어야 뭔가 열리지, 분석하고 연구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물론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뭔가 열리고 인연을 맺은 것이 있어서 큰소리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대방을 의심하고 경계하라는 목적으로 자기만의 뭔가가 열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이런 자세를 가진 이들에 대한 방어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방어를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는 까닭은 무슨심리인가요? 공격을 먼저 시작해서 방어를 하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맹목적 주장을 매일 매일 되풀이한다?  왜 이곳이어야 하는가 ? 이지요.

저주를 물리치는 자세는 커녕 제발 이루어지라고 저주 주문을 읊어대는 사람을 그냥 두고 보자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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