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명상을 통해 유체이탈하여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던 지역은 오사카쪽이라서 제일먼저 쉽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시각적 명상은 자신이 있던곳으로 쉽게 이동하게 하며,

빛의지구에서 기본명상을 공부하고 배웠던 분들은 제 글을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먼저 몸을 가장 편한자세로 만든연후에, 무념무상으로 가수면상태로 들어갑니다.

 

주변환경은 고요함으로 가득차야하고, 철저한 혼자가 되어야 하며,

잠이들지 않도록 집이아니라, 익숙한 자연속에 있을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명상을 통한 유체이탈은 강력한 집중력을 필요로 하며,

자신이 스스로 인간임을 인식할수 없을정도의 고도의 정신체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저는 거의 3~4년정도의 틈틈히 수련을 통해 익혀왔고, 한순간에 되거나, 타고났다고 해서 될수있는 것이 아니니 노력해야합니다.

 

최초에는 내면에 대한 명상, 나자신의 진아, 상위자아 등등

이러한 거울속의 내자신의 상대적진실들과 마주하여 대화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에고와 실체를 구분할정도로 시간이 흐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구밖으로 여행이나 지구안의 전생적 카르마가 섞여있는 곳은 어디든지 여행가능합니다.

이러한 독백적 재미나 흥미들이 수련을 더욱 즐겁게 해줄것입니다. (물론 혼란을 극복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오사카에 사는 영혼들은 인명피해보다는 공포에 질려있는 에너지만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제가 아는 이들은 자신의 집에서 TV방송을 볼수 있었습니다.

도쿄는 이래저래 아수라장이 되어 지금도 약간의 미진(건물이 붕괴되어 쓰러지는것)과

엄청난 기류의 매서운바람(이바람에서는 바닷냄새와 짠맛이 섞여있었습니다.)으로 절망적이였습니다.

대체 왜이렇게 사건이 커졌는지, 이런상황을 미리 알수는 없었는지 영적존재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근원지에서 좀 떨어진 도교 상공의 APT에서, 일본의 지축이 기울어졌음을 알수있었고

원자력발전소에 대한것들을 놓친 은하연합의 대사들과 이야기를 했으며,

그존제들과 함께 도쿄에 영적 바리어를 크게 만들어 에너지적 치유를 함께 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쓰나미가 아닌 아시아 대륙판과 환평양지대의 지진에 영향을 받을거란 예정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의 정령들이 분노했다고 들었고, 일본처럼 인공적인 문제거리가 출현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PS. 명상에는 다수의 방법이 있고, 영적존제들과의 교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최면도 다양한방법이 있으니, 각자 자신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이로운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방식의 명상이 전통적인것이 아니며, 일반적이 아니란것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스로가 다양한 스승과 선생들과 함께 공유하여 좀더 다양한 명상방법들을 실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체험글은 앞으로 올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해 중요한 메세지가 있을것같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