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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하여 가끔 몇분들이 말씀을 전하였지만, 그 중심엔 언제나 종교화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들의 말에 동조 및 반대를 하면, 여지없이 당신은 상대방을 반대세력으로 치부해 버렸지요.

 

나는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나만의 세계, 집단, 종교화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 전체가 잘못되어졌다고 전하였는지요?

 

나 또한, 12차원님이 잘못되어 가는 걸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당신처럼 12차원님이 이 빛의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극단적인 행태로 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모든 것들엔 이유가 있으니깐요.

 

제가 이 곳에 온것이 채널을 항의하러 왔을까요?

 

베릭님네의 메시지가 잘못되어졌다고 내가 항의하러 온 것 처럼 보이나요?

 

그렇게 보이시겠지요. 당신의 본질은 "야훼"처럼 종교화 에너지가 강하니깐요.

자신들에게 반하는 행태를 보이면 여지없이 반대세력으로 치부하며 당신들만의 에너지를 주입시키고

강요하니깐요.

 

베릭님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종교화"에너지 입니다.

 

그래서 제가 "야훼"를 예로 든 것은, 그들의 본질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고, 그러한 자신들만의 교리로써

사람들을 교묘히 통제하고 주입시키는 것이 전 보이기 때문입니다.

 

채널을 하던, 유체이탈을 하던 뭘 하던, 당신은 그러한 모든 것에 대하여 "불안함"과

그만한 역량이 안되기 때문에 접해보지 못하였던 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으로써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베릭님은 마음보다

머리로써 인식하시길 원하기 때문에 절대 지금상황에서는 느끼시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의견과 불필요한 위험적 요소로 회피하지 마세요.

 

정작 중요한 것은 베릭님 자신이 그러한 모든 것에 대하여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엔 7개의 우주가 있고,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우주를 만드신 분이 맞습니다.

 

모든 우주의 창조주들이 왜 하나로 연결되어지지 못하고 떨어져 상생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어떤 창조주는 아직도 자신이 우주의 한 일부분임을 부정하는 자도 있으며, 베릭님이 설명하시는 "하나님"은

뒤늦게 나마 우주의 일부분으로써 인정하며 새로운 우주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예전과 같은 부분적 비합리적인 에너지가 강하기 떄문에 제가 그러한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 뿐이고, 베릭님의 자아는 당신이 설명하는 "하나님"의 파생에너지로써 입력된 것만

전하기 때문에 어찌보면은 베릭님이 문제가 아니지만, 그 주체가 되는 존재가 "베릭"님 이기 때문에

님에게 이렇게 전합니다.

 

창조주가 무서웠다면, 이미 학생 떄 플라이아데스 그레이들에게 피랍당해질뻔하고, 당신의 "하나님"이란

단체로부터 협박과 공격을 당하였을 때, 이미 이러한 영성에 발을 들여놓지도 않았겠지요.

 

성경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로써 눈을 가리고 귀를 덮는 짓을 하는 자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했을 뿐이지, 우리가 사람들을 아프게 한 적은 추호도 없다고....

 

전 이 사이트가 폐쇄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전혀 없으며, 나 만의 세력으로 당신들과 같이

남을 배척하며 자신들의 말이 진리라 여기는 어리석은 짓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 "빛의지구"는 정말 소중한 곳이고, 우주와 지구의 모든 에너지가 공유되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 입니다.

 

나는 당신처럼 당신들이 만들고자, 그리고 있는 세상에 대하여 사람들을 동조 시키고

함꼐 새로운 세상을 외치는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은 내 마음과 영은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리고 그 길에 대하여 진실된다면 그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길에 가야 할 자들만이 가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99
등록일 :
2011.05.16
23:40:42 (*.15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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