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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별을계승하는자님의 최근 글을 읽고서 느낀 소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사루사의 메시지 >라는 글이 요즘 메인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수긍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바로 외계 행성에서 살았지만 지구 행성으로 육화를 한 사람들( 별의 씨앗 -크리스탈인디고인 )이 쉽게 수용을 할 수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에 있어서...유에프오를 타고 나타나서 지구 주변에 머물고 있는 외계인들이 있는가 하면, 지구인 신분으로 출생을 해서 지구인으로서 살고 있는 전생 외계인들이 있습니다.  인디고인들과 크리스탈인들의 육화가  전생 외계행성 출신들 중에서 존재합니다. 이들 중 일부 생명들은 행성들을 이동하면서, 특정 행성의 필요성을 돕고자 직접적으로 육화의 형식을 안고 태어납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같은 경우는 인디고 에너지와  크리스탈가슴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이런이들의 현실적인 난관은 이루 말할수도 없고....우주선에 탑승한 승무원들 신분보다 더 힘들고 버거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구행성의 차원 전환시기에 지구의 파동을 높이는 일에 협력하고자 태어났으나.... 이원성과 양극성의 지구현실의 삶은 가슴속에 속으로 눈물울 머금고 살아가게 합니다.  이치에 맞지않는 모순들이 삶의 현장에서 너무나 많이 부닥치고, 꿈과 이상은 높은데 현실화라는 것도 쉽지 않지요.

 

외계행성에서 찾아온 별의 씨앗들은 외계행성의 메시지들이 편하게 공감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체험했던 전생의 이치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메시지들이 당연히 마음을 울릴 수 밖에 없거든요.

 

 

지구내에서만 육화를 반복하던 사람들과는 달리,  행성이동을 통해서 태어난 별의 씨앗들은 그들의 의식구조에 가져온 에너지가 남다릅니다. 이들중 한사람인 별을계승하는자님의 경우는 은하수에너지, 은하계에너지, 우주에너지가 각인이 된채 태어났기 때문에...우주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채널메시지들이 실감나게 들릴 것이고...우주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전파하는 조가람님같은 분에게 크게 공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 에너지 은하계 에너지가 각인된 생명들은 창조주와 대하나님 세계를 쉽게 이해합니다. 우주자체가 하나님이며, 그안에 창조주의 품성과 인격이 내재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입니다.그리고 지구현실 삶을 살면서도, 대자연의 숨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의 품안을 체험하면서 벅찬 감동을 가슴으로 간직하고 싶어하지요. 이러한 이들은 흐르는 강물을 바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두고온 고향에 대한 가슴 셀레이는 뜨거움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숲길과 들판을 거닐때조차 나무들의 숨소리와 들꽃들의 향기를 느낄 줄 알고....자연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서 자신의 의식속에 저장을 하는 이들이지요. 지구위에서 대자연속에서 공감하고, 저멀리 우주와 은하계의 에너지를 가슴으로 느끼면서....이들은 그들의 영혼의 연결점을 찾고 싶어합니다. 별의 씨앗들은 영혼그룹의 의미를 잘 알고 있고, 그들과 송수신을 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타고 났습니다. 이들의 가슴은 특이하고 특별하기때문에.....같은 동류들을 만나기전까지는 너무 너무 힘들고 외롭지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치에 맞지 않고 모순이 나타날때마다...착잡하고 어두운 마음에 머물때도 있겠지만, 강력한 스스로의 빛으로 아픔과 오해와 눈물을 해소할 것입니다. 사람관계에 너무 애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본인이 존재한다는  자체로 빛은 주변으로 확산됩니다. 힘든 갈등에 처해서 한동안 봉착할 경우...자유자재로 가능하던 송신과 수신이 희미해질 수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송신은 가능해서 영혼그룹측에서는 지구위에서 사는 별의 씨앗인 전사의 개인적 상황을 다 알고는 있지만, 지구위 당사자는 수신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주변환경적인 힘든과정이 수신작업에 장애를 줄 수 있지만....본인이 수신을 다시 할 수 있다는 강력힌 희망을 가지면 그 희망의 에너지만로도 연결점은 다시 시작됩니다.

 

 

고차원세계에서 보냄을 받고서 지구위에서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육화한 별의 씨앗 - 인디고 크리스탈인들의 특성은 은하계와 우주 에너지가 강력하며....삶속에서 순간 순간의 빛나는 체험들을 소중히 간직하기도 하고, 현실적 관계의 모순들은 속으로의 눈물로 승화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느공간에 서있든지  가슴속에 창조주와 하나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리점이 아니고 연결점믈 찾은 것입니다.

 

송수신에 대한 실질적적인 방법들과 과정은 조가람님의 제공자료들 중에서 친절한 안내가 있습니다. 조가람님은 구체적인 진행과정들과 지녀야 할 마음자세들까지 세밀하게 기록을 해두어서, 조가람님의 자료( 수행의 전개 과정들과 마음자세에 관한 조언들이 틈틈히 소개되었습니다.... )를 참조하면  용기와 자신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조가람님은 본인의 글만 아니라 타인의 글에 댓글참여를 하면서도 유익한 도움내용을 전해왔는데...하단검색창에서 조가람님 이름과 댓글코너를 클릭하면 검색자료가 뜰 것입니다. 실질적 수행방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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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다른사람 글에 참여한 댓글입니다.

 

두편의 댓글이지만, 우주에너지, 은하계에너지, 은하수에너지를 지닌 사람이면서

인디고크리스탈인의 의식상태를 잘 알수 있는 글이라서..본분글에 다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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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51283

 
별을계승하는자

먼저도발한건 무차원님으로보입니다 발버둥이니 상대가안된다느니..부정적인걸 제거할때나 반론할때 다소 화내는건 인간인이상 당연한거고 전혀 부끄러운일이아닙니다. 부정적사념에서 빠져나오란 제글은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비정상적으로 사념이 몰아치는걸말하는거지 잘못된거에대해 다소 화를낸들 그게 어떻습니까? 무차원님은 인터넷토론에서 어느정도 경험이있으셔서 사람글을 왜곡하시는데 능한거같은데 베릭님이 좀 순수하셔서 좀 말리신거같고요.

 

기본적으로 채널링이나 우주문명메시지를 무조건부정하는것이 어설픈 동양수행자들의 특징인데 손오공이 아무리 자기잘난듯 날뛰어도 부처님손바닥이듯이 아무리 대오각성해서 해탈아니라 만탈을해도 창조자하나님은 우리를 품고있습니다.

 

해탈이라는거자체가 되게 시크하고 쿨해서 창조자나 아무도움없이 그냥 혼자힘으로 각성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인거같아도 애초에 로드붓다자체가 그런메시지를 전한것도아닌데 왜곡해서 이상한쪾으로 가고있습니다. 굳이 창조자하나님을 예로들지않아도 세존 그자체도 어머니없이 태어날수있었습니까? 그는 우주 그리고 지구에서 태어나 자연이 낳는 음식을 먹지않고 공기로 숨도쉬지않고 어떤 보필도없이 뚝떨어져서 그냥 혼자 태어나서 그냥 수행해서 그냥 각성했습니까? 그게 말이됩니까? 그모든 음식공기사랑어머니아버지땅물공기불등등은 그냥 따로고 수행자 따로입니까? 그런게 가능합니까? 이러면 뭐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너무의지한다 캥거루수행자라느니.....

 

우주자체가 하느님이고 우리가 하느님입니다.

창조자라는 개체또한 따로 떨어져있는게아니라 심원한의미에서 우린이미 함께 이인삼각을 모두가 하고있습니다.

 

사소한 하나하나 모든것들이 이어져있고 동시에 개인적인것입니다.

굳이 에너지로 창조자하나님이 직접 강림해야 도움받은거다 이런게 아니라 태어나 수행하고 해탈만탈개탈해도 이 우주가 아무런 의미도없고 그냥 버려야하는게아니라 그 모든걸 포함해서 해탈인겁니다. 혼자한것도 아니고 기독교나 천주교가 잘못 전한 부정적이고 지배적인하나님도 아니고 그 우주자체가 하나님이자 우리자신인겁니다 우주안에서 이모든게무고 환영이고 난 자유의지이자 독립개체~~~혼자해탈해서 시크하고 깨달아서 멋져보일진몰라도 정말 해탈하고 깨달은사람들이 피식하고 웃을 그런 레벨인겁니다..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달을 봐야지 손가락보고있으면 곤란합니다

 

동양수행자들이 싫어하는 사랑이나 그냥 힘을주는거같은 그리스도님의 행적이 그냥 팍팍 다주고 무조건 믿어라 이런게 아니라 사랑을 이해해야 들어설수있는 영역입니다. 물론 불교자체가 전부 거짓이나 진리가 아예없었다면 그런 추종자들도없었겠죠.

모든건 어설프게 알았을때 위험한법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나 천주교가 전부 옳다는건아닙니다.

붓다나 그리스도두분의 메시지자체가 이미 오염이 많이 되고 이용당해온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사실이고요

없다놀음은 이제 그만두고 없음도 아니고 있음도 아닌 영역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초월적인건 대극하는 두에너지가 동시에 공존합니다 완전히 다른 두가지가요

여기서부터는 말로 전하는건 조금 힘들겠네요. 아뭏든 싸움꾼 식으로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지말고 먼저 도발한 자신을 반성하세요 누가봐도 첫번째 댓글은 한판 붙자네요 논리는 이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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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51369

 

댓글
2011.05.17 23:41:06 (*.41.147.241)
별을계승하는자

 

효도하는 사람은 다 영아원인가요? 부모님과 독립할려면 부모님이 죽거나 살해해야겠네요 죽는다고 부모님과 자신이 끊어지나요?

물론  하나하나 다 부모님이 해주는건 분명 영아원이겠지만 그게 악인가요? 과정일뿐아닌가요? 당신은 태어나서 혼자걸어서 젖없이 혼자 모든걸 독립했나요? 태어남자체가 부모님의도움을 받은거아닌가요?영아원에서 벗어낫을지몰라도 그런수준이면 반항하는 사춘기 청소년같군요  부모님을 인정하고 서로 공존하고 도와가며 화목하는게 어른아닌가요? 핵가족시대에 익숙해서그런건가... 성철스님 아니라 붓다자체도 그런 의식이었으면 사춘기 어린이에 불과합니다. 물론 두분은 그런 레벨은아니었겠지만 ....아눈나키식의 지배적이고 의존적인 거짓하나님은 부정해야겠지만 그거에 휘말려서 진정한 부모님과의 관계가 가출한 청소년 마냥 흐트러져있군요.

 

 부모님이있다고 인정하고 서로 돕고 공존하는게 영아원이라니...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물론 우린 각자 독립적인 존재고 자유의지를 가지고있지만 그럼에도 우린 하나입니다. 의존이니 영아원이니...이런 레벨이아닙니다.

 

아눈나키식의 의존적 지배적 하나님은 애초에 하나님이 아닙니다.

진정한 창조자와 우리는 파트너이자 이인삼각을 하는 동업자이자 서로 우주를 완성해나가는 협력자입니다.

혼자 수행하는거 같고 하나님을 부정해도(( 최악의 경우 마왕이나 악마의 앞잡이가 된다해도)) 그것 또한 하나님안에있습니다.  물론 성향에 따라 이런 구조가 부정하고 싶을수도 있고 사람에따라 사춘기식 반항기가 오래가는사람도있겠지만...

우주자체가 하나님인데 이밖을 벗어나서 어딜가겠다는겁니까.

그리스도와 붓다 두분은 아무 문제없는데 몇천년전가르침이 다 오염되고 잘못전해진걸 또 비틀고 있습니다

반성또반성해야합니다.

 

 

 댓글을...

댓글
2011.05.18 11:23:17 (*.210.110.59)
별을계승하는자

 

아눈나키가 만들어놓은 매트릭스는 지구의 특정한우리시대에 한정된거고 많은 깨달음들이 그것에 기인해서 만들어진것이죠

우주전체를 관통하는진리는아닙니다.  이모든게 환영이고 마라고...물론 산은 산이요 물은물이요라는 화두를 거론하셨으니 어느정도 같이 이야기할수있겠군요 첫댓글은 너무 서양적 신비주의에서 거론하는 창조자하나님과 우리의관게를 잘못이해하신거에대한 반동으로좀 거칠었습니다

  몇천년간 이어진 진리들은 각자 의미가있지만 서양식 신비주의들도 극의에 다다랐을때 동양의 극의와 그리 틀린바가없습니다.

신이라고 부를수도 있고 우주라고 부를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고 기도하고묵상하고 사랑을 전파하는것도 또하나의 수행입니다.

동양에서도 라자요가라고해서 비슷한 수행법이있지요. 각자가 방편일뿐인것을 그런 접근법을가지고

서로 적대시하고 무시하고 헐뜯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저도좀 거칠게썻는데요

 

의존적이고 자신의 노력없이 하나님만찾는건 이미 아눈나키식 거짓하나님이라고 이미말했구요

수행을 하건 깨달음을 얻건 이미 하나님과 우주의 도움과 참여속에서 이루어지는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창조자가 직접 개입해서 도움을 주지않고 혼자 수행했다고 하는것은 이미 착각입니다.

 

그 과정과 모든 현상속에 이미 만물에 내재한게 하나님인데 어떻게 따로 떨어트려서생각합니까?

 

다만 아눈나키식 지배적의존적하나님개념으로 거기에 너무 의존하여 헤메는것을 경계하는 개념으로 이야기하신거라면

모르겠지만 너무 동양수행자들이 기독교나 천주교의 왜곡된 개념 진실된 하나님 같이 묶어서 비난하는오류를 풀고자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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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사 메시지입니다. 전체문장을 보려면 링크를 하면 됩니다. 부분 문장만 추려서  가져왔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쉽게 수긍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의 씨앗들입니다.

 

영혼의 배경이 지구영계내에서 갇혀서  육화반복을 한 자들이 아니라,

바로 다른 별로부터 행성이동을 해온 사람들이므로 쉽게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는 것입니다.

크리스탈인디고인들 중에서 자신의 신분을 알아낸 이들이라면,

의심없이 채널을 수용합니다.

그들 고향사람 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면서....그들의 이상과 목적에 잘 맞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이곳 지구에 태어난 목적을 다시 상기시켜 주는 자료들로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들은 채널을 동서양 나누어서 단순한 구분으로서의 서양채널링으로만 치부하지 않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151465

 

사루사의 메시지
The Message from SaLuSa from Sirius
Through Mike Quinsey  5/16/2011

 

만약 당신들이 심지어 당신들의 생각들이 당신들의 현실을 주조함을 정말로 이해했다면, 당신들은 이런 면에서 더욱 신중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그들은 인류가 비교적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빈곤을 극복하고, 모든 이들에게 삶의 합리적 기준을 공급하는 대답들이 있다는 아이디어는 새로운 개념이었습니다.  네사라는 사람들이 그 목적들을 실현하는 법을 찾도록 영감을 주었고, 그것으로부터 변화를 위한 강력한 움직임이 태어났습니다.  그것은 세계 신탁 기금World Trust Fund에 책임을 지고 있는 세인트 저메인St. Germain의 허락으로 우리들에게 인계되었습니다.  우리의 동맹들상승 마스터들Ascended Masters, 그 대의를 지원하는 많은 친애하는 이들과 함께, 당신들은 많은 혜택의 변화들 중 첫 번째를 체험하는데 가까이 와있습니다.  우리의 숫자를 늘린 것은 인터넷에많은 개인들에 의해 참여된 하나의 협력의 연습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진실로 깨어나고 그들의 빛과 사랑이 자리 잡게 허용할 때 무엇이 일어날 수 있는지명확히 보여줍니다.

 


시간은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며, 그것이 상승의 전체 과정이 어떻게 앞서 가속되고 있는가의 증거입니다.  당신들의 의식의 수준들이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인식과 함께, 당신들은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안심시킬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지구 변화들은 더 빈번해지고 있고, .  우리의 존재는 우리의 의도들이 존경될 수 있는 것임을, 우리가 친구들로서 당신들에게 온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은하적 존재들Galactic Beings로서 그렇게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당신들은 의식의 요구된 수준들로 도달해야 하며, 시간이 가면서 그것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파동적 수준들에서 증가를 허용하는 에너지의 많은 높은 점들이 있으며, 진화하는 빛의 존재로서 당신들은 그것들을 자신들에게 끌어당길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수 년 동안 진행되어 오는 것이고, 모두 당신들이 상승하는 것을 돕기 위한 신성한 계획Divine Plan의 일부입니다. 이제 남은 그처럼 짧은 시간으로 의기소침하거나 주의 분산되지 않게 하세요. 

 빛에 속하지 않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허용하세요, 이것들이 지금 지구로부터 청산되고 있는 낡은 에너지들로부터 일어나는 마지막 행동들에 지나지 않음을 알면서 말입니다. 

 

 미래를 위해, 이런 식으로 당신들의 비전을 잡고 있음이 그것들을 실현하는 것을 돕습니다.  당신들, 빛의 일꾼들은 해야 할 중요한 역할들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당신들이 가능한 곳에서 진실을 퍼뜨리라고 고무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당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다른 이들의 분별력을 위한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동물들의 움직임이 전례 없는 규모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은 종말 시간들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명확한 암시입니다.  모든 이들이 그들이 있기로 의도된 곳에서 궁극적으로 그들 자신을 발견할 것이므로, 당신들 주위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들의 개인적 운명은 당신이 무엇을 체험하든 상관없이 보장되어 있으며,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데, 당신들이 여전히 상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재 기간의 전체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이 상승을 위해 준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많은 가이드들이 당신들 각자를 지원하며, 그들은 당신을 돕기 위한 기회를 기다리면서 당신의 옆에 끊임없이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당신에게 봉사하도록 그들을 부르세요.  그들은 이 주기의 마지막 기간 동 당신들과 동행하며 당신들에게 봉사할 것입니다.  가끔 당신이 원하는 것과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주 매우 다른 일임을 기억하세요.

그러나 시간이 될 때 당신이 지금 부족한 무엇이든 당신 쪽으로 올 것인데, 당신들 모두를 당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우리의 의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가질 수 있는 곳에서 당신들은 상승을 준비하기 위한 과업으로 당신 자신을 적응시킬 것입니다.  

너무나 오래 동안 당신들은 빈곤과 굶주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삶의 조건들이라고 믿도록 이끌어졌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자들에 의해 당신들에게 부과되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현실적 삶에서는 당신들의 희생하여 부유하게 살고 있습니다.  부의 공정한 분배가 평등과 행복한 사회를 창조하는데 너무나 본질적이고, 거기서 각 개인이 가치 있는 존재로,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것이 일어날 것이고, 이러한 문제들이 표명될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지금 당신들 세계에 너무나 많은 것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나가는 길이 곧 명백해질 것입니다.


.나는 시리우스로부터 온 사루사SaLuSa from Sirius이고, 다시 한 번, 당신들에게 와서 현재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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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00781

 

1208( 이글은 조회수가 1200회를 넘긴 글이네요. 2010.10.27 지난해 가을에 올린글인데...대단합니다.
이글에 감동한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보는 바이며, 다시 회상해봅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다음의 글에 대해서  네라님이 아주 크게 감동을 했다는 것이고..이런 산문시 형태의 글을 가끔 올리는 분이 하지무님입니다. 하지무님 역시 인디고인입니다. 하지무님은 지적인 감수성과 통찰력이 뛰어나서 수많은 이야기를 짧은 시적문장으로 압축시켜서 글을 전달하는 분인데....별을계승하는자님 역시 이런 능력이 뛰어난 분으로 보입니다. 하지무님과 별을계승하는자님 두사람의 시적감수성의 깨달음을 주는 글에 대해서 네라님은 이미 크게 공감을 했습니다. 네라님 본인은 논문형식의 글을 서술하지만...누군가의 통찰력이 반짝이는 시적인 글에 대해서 감동이 큽니다. )
별을계승하는자

 

 

네라님글 읽고 필이 팍 오네요 ㅠㅠ

제가 전공이 사진인데 학교 카페에 올렸던글입니다

어둠과 사랑 이런주제에 파묻혔던 그런작업들

옛글이 떠올라서 허접한글인데도 밤에 분위기좋아지면 생기는용기로 올려봅니다.

더불어 블로그홍보도..ㅋ

http://blog.naver.com/trueteller

이글도 저기가면 볼수있고 제 사진작업도 일부있고 ㅎㅎ

허접한 블로그지만 혹시나 관심잇으시면 오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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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가득춤추며~~~~

 

 

개교기념일날 주섬 주섬 장비를 챙기고 포항으로 떠났지.
어째 어째 호미곶 해맞이 공원으로 도착하였어.
(네멋대로 해라에 나온 공원 있지. 우리나라 육지 최동단이자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곳이래.)
바닷가 바위를 이리저리 헤메며 열띠미 사진을 찍고, 혼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렇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내가하는 유리컵과 크리스탈 작업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았어.

 

유리컵은 '사람들의 마음'이라 생각해.
깨지기도 쉽고 상하기도 쉽고, 깨졌을때 잘못 건드리면 상처입기도
하지.

깨진 컵 사진은 저번에 딱 한번 찍었었지만...

글쎄... 누구나 나름대로 힘들고 외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또한 살면서 좋았던 순간들이 있잖아?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이 벅차던 순간 말이야.

말로도 설명할 수 없고,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그 순간 자체의 그 모든것!

흐르는 바람의 냄새와 아름다운 빛과 시원한 그림자까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회색빛이라고. 생각되었던 그러한 어둠
에서 조차 느껴지는.


영화관에서 감동을 받았던 순간이나, 교회 수련회나 엠티에서
캠프파이어나 기도를 할때 '모든것이 다 좋다'라고 느껴질때.


그럴때는 자신을 괴롭히던 미움이나 시기 질투 같은 감정같은건
사라져버리잖아?
아무러면 어때? 라고 생각되잖아?


그러한 순간은 순간의 환상일 뿐이고 현실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니?

난 오히려 그러한 순간 순간들이 우리모두가 나아가야할
'진짜모습'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아름다운, 사라질까봐 슬퍼지는,
그러한 순간들을 만들어보고 싶었어. 아직 능력은 얼마 되지 않지만,


나 또한 그러면서 어둠의 혼돈에서 벗어나고 다른 사람들도,
또 그러한 밝은 사진을
보면서 자잘한 감정의 창고에서 벗어나, 신비로운 감동의 폭팔을
느낄수 있기를 기도하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차분하게,
비속한 감정에 서로 얽매거나 하지말고,
힘들고 지쳐도, 그럴수록 자신만의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목소리를
듣고 그것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위해.


우리는 증오나 열등감, 질투 시기의 영역에서 끝도없이 반복되는
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자신을 순수하게, 깨끗하게 씻어서.
겸손함과 꺽이지 않는 의지.
저 하늘 높이 이르는 웅혼한 기상과,
저 깊이 어두운 곳까지 존재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에게까지 미치는 연민으로.


세상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자.]


그럴때 사실 우리 누구나가 가지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그런
예쁜 구슬과 돌과 같은 아름다움이, 주위의 공간과 시간의 모든것을
함유한채 폭팔하는. 빛과 함께.
드러날것이라고 생각했어.


이 세상의 혼탁함 속에서 하늘을 찾아봐도 별은 볼수 없지만,
별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잖아?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면, 자신을 비추고 있는 별이.
-그 빛이 약해서 보이지 않을지라도-

느껴져.

어둠 그 자체는 악이 아니라고 생각해. 어둠과 악은 틀려.
빛과 어둠은 그 자체로서의 현상일 뿐이지만.

악은 그 사이의,
빛에 대한 열망과 그 반작용인 열등감.
어둠에 대한 공포와 그에 따른 증오.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지 못하는 슬픔에 따른 인간의 나약함에 비롯
된다고 생각해.

자, 성공과 실패란 '관념'일 뿐이야.
타인의 성공과 실패 는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도.

그런것에 집착한다면 그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지 못했다는 것.


그러한 관념의 혼돈에서 벗어나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삶과 함께 죽음을 강제 받잖아?

인생자체가 패배일까?
결과는 항상 죽음인걸?

결과가 어찌 될까 이리저리 재보거나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가슴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느끼고
그것에 용기있게 따를 것.

차분하면서도 확실하게.

그랬을때 우리모두가 사실 '이기는 도중'인거야.

패배나 성공따윈 사실 있지도 않아. 중요하지도 않고.


타인을 무시하고 공격한다고 강한것이 아니야.
자신이 공격받지 않기위해 으르렁거리는 짐승들의 나약함이여.
시간의 흐름속에 가련한 어리석음이여.

기쁨은 슬픔이 있기에, 만남은 이별이 있기에, 보다 더 강한
의미를 지니는거야.

모든 반대되는 것들이 사실 하나인 것을.

이 모든 것들이 끝도 없다면 얼마나 노폐한 삶일까.

인간의 생이란 얼마나 짧은 것이냐. 이러한 제한된 짧은 시간속에서
영원함을 느낄수 있기를.

무의미한 일상이라면. 우리가 의미를 찾을수 있는 기쁨,
무에서 유를 이끌어내는 기쁨을.
무관심에서 관심을,미움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마법을.

남을 깍아내려서 잘나지는 것이 아니라 남과 '함께 다같이' 잘되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도록 서로서로 도와주고, 그 목소리를 느끼고.
다같이 언젠가 모여. 다시 함께 노래 부르는 그 순간까지.

하나의 빛에서 흐르는, 파도의 알갱이들이
사실은 다 같은 바다안에 있다는걸 깨닫는 날까지.

우리모두 열심히 한계속에서 무한을 '느껴'보도록 하자. 하하.

'음습하게' 서로 싸우지들 말구.
재밌고 멋있게. 생활하자.

현실이 사실 판타지구 신화구 동화라구. 우리가 우리의 시야를
깨끗이 씻어서 본다면 말이야,

여기 저기 넘치는 악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달빛에 비춰진, 은은히 흐르는 은빛 강물처럼.
이 아름다운 세상이여.


눈물로 노래하는. 기쁘게.

 

 

 

-----------------------------------------------------------

까뮈의 시를 적으며 글을 마치도록 할께.

 

 

 

....................


이 파도는 하나 하나 참을성 있게,

눈에 보이지 않는 동쪽에서 온다.

우리 있는 데까지 왔다가는

또 참을성 있게 미지의 서쪽으로

하나 하나 다시 떠나간다.

시작도 끝도 없는 기나긴 전진...

내와 강을 지나가지만, 바다는 지나가고도, 머문다.

바로 이렇게 변함 없으면서도

덧없이 사랑해야 하리.


나는 바다와 결혼한다.

 

-알베르트 까뮈-


댓글
2010.10.27 03:36:47 (*.34.108.88)
네라

좋은 글입니다. 저 자신도 찔리는 말이기도 하구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는 찬찬히 들여다 보고.

 

사진은 권할만한 취미죠.

무기력과 허무에 쌓여 있는 자에게 사진 찍는 취미를 들여 보라고 권할만합니다.

사진은 나의 이기의 관심에서 이타의 관심으로 옮겨가는 좋은 작업이며

이 세상이 얼마나 경이롭고 아름다운가 사진 찍는 일을 통해 를 확실히 느낄수 있는 겁니다.

 

여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최민식의 사진들을 감상해보라고 하고 싶군요.최민식은 가난한 사람들만을 찍어왔는데 종교나 숭고함까지 느껴지는 사진들을 봤을때 그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서 허무가 얼마나 호강어린 응석과 투정에 불과한것인가를 느낄수가 있을 겁니다. 자신이 최악이라고 말한는 자는 아직 최악까지 가보지 못한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해야 할일입니다.

 

댓글
2010.10.27 04:52:54 (*.41.147.178)
별을계승하는자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최민식선생님의 사진들을 서핑으로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이런 대화를하고나서 그런지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들이 가슴에 박히는군요. 흑백으로 처리한 사진들에는 최민식님만의 대화가 들어있는듯했습니다. 사진은그런거같습니다 무언갈 강하게 주장하면서 이끌어가는사진도있겠지만 그저 바라보며 하나의 시선으로 정리된 이미지를 나열할때 오는 감동? 같은거말이죠...

 

많은 문학가나 예술가들이 해야 할일은 시대의 아픔을 읽고 그것을 승화하는것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좀 신비적으로말한다면 하늘의 소리와 인간들이 원하는 소리를 듣고 자기만의 목소리로 표현하여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찾고자했던 이미지 말 글 음악들을 대신 찾아주어서 가져다주는 그런 우체부같은 역활인거라고할까요...시대가 물병자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예전처럼 특정한 사람이 예술이나 수행을해서 다른사람들을 이끌거나했다면 이젠 물병좌 특유의에너지인 그룹화와 보편적인 에너지 분산의 힘으로 개개인 각자가 예술가이고 신비가인 시대가 올거같습니다.

 

이런 물병자리시대적인 힘이 곧 올 5차원지구시대하고도 연관이있겠죠..

아무래도 아스트랄에너지는 다가올시대에도잇을테니깐요  그리고 진화가 덜된 물병자리라면 모를까 이만큼 진화가 된상태라면 반대에너지인 사자자리의 개인의 영성과 상위자아의 통합의 힘도 작용을 할것입니다. 그래서 한점을 두르는 원처럼 가운데 영적자아를 가지면서도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그룹주의의 원도 같이 존재할거같습니다.

그랬을때 모두가 왕이 되는 시 더나아가  폭정을 휘두르는 왕이아니라 누구 소설 처럼 각자가 타인의 눈물을 마실수있는 새가 될때 그각자가 타인을 위한 또 자기를 위한 왕이되고 붓다가 되는 시대가오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2010.10.27 13:28:05 (*.154.59.174)
네라

저도 동의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2010.10.27 13:54:32 (*.41.147.178)
별을계승하는자

영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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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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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18
14:44:40
(*.156.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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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창조주 개념에 대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기독교 종교중 구약시대의 하나님에 대한 내용은 하나님이름을 도용하고서 하나님의 행세를 한 발달된 문명의 외계인들의 개입이지,  창조주 하나님자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구약 전체가 모두 동일한 가짜하나님의 등장도 아닙니다. 많은 다양한 외계인들 존재가 구약 역사에 개입을 해왔던 것이므로 . 단편적 사고로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구약의 잠언과 시편등은 읽을만합니다.  히브리인들이 유일신 사상을 각인하였고 지금도 고수하는 중이고 이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치도 않고 새로운 메시아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착각과 오해가 없도록 함이 낫고, 유란시아서와  현재채널을 부정하고 대적하는 자료출처는 가디언 메시지라는 상반된 측의 채널자료이며, 이 채널자료를 근거로 모함적인 내용을 주장하는  자료가 존재합니다만....그 가디안 자료가  모함을 하는 자료이며 스피커라는 전달자를 과연 믿을 수있느냐? 라는  의문점을 품고서 가디언메시지를 바라보도록 하십시요.

 

가디언메시지에서 주로 < 스타 케이트>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영토전쟁을 위한 천상존재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야훼세력이라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편적인 채널을 모두 부정적으로 평가절하를 하는 양상입니다. 그리고 이곳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   정통채널을 전달하는 자를 향해서 인신공격과 노골적인 악담까지 동원하는 양상을 보이는 몇 몇 사람들이 이곳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 현재 존재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알지만, 그들의 이름을 일일히 거론치는 않겠습니다.

빛의 지구는 정통채널을 메인게시판에 아트만님이 제공하는 중이고, 이 메인게시판 자료에 근거해서 자료를 알리는 보조역활을

네라님과 제가 하는 중인데.... 이미 네라님이 저항을 받았으며, 저역시 같은 봉변아닌 봉변을 겪는 중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상황이 더 어처구니 없게 흐를수 있고, 만약에 극단적인 언어폭력까지 등장할 경우는

아트만님과  차후의 방향에 대해서 상의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문글의 별을계승하는자님에 대한 상황을 제가 알릴 수 있는 저의 배경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는 기하도형의 세계와 영상세계를 원래부터 볼수 있는 케이스라서 아는 것입니다. 예전의 옥타트론님이 다차원세계를 접속해서 도형을 보고서 그림으로 생생히 그려내어서 소개를 하고 자료를 찾아서 일일히 숫자와 기하학 세계를 설명을 해주었는데...제경우는 그분과 같은 끈기나 탐구심이 부족해서..보고서 지나치고 버려온 케이스였습니다. 눈뜨고도 기하도형들이 스쳐지나간 경우도 있고, 정밀하고도 희안한 도형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질 경우에 그것을 붙잡고 옥타트론님같이 탐구하고 그려보고 하지를 않했고 그럴 필요성도 못느낀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옥타트론님을 존경하였습니다.

옥타트론님은 치밀성과 명료성과 천재성을 그대로 표현해 낼 줄아는 능력자였던 것이고. 저는 개인적인 경험을 해도 그것을 보편젹인 자료로 만들 수준에 못미친 것이지요. 전혀 보지도 못했던 정말 세밀하고 정밀한 특이한 장면들이 나타나는 영상세계를 통해서..... 그러한 영상들이 나타나는 출처가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알려고도 안했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현실자체였기 때문이지요. 영적인 세계의 기하학세계가 존재한다는 것과 각 개인마다 그런 특정의 에너지의 연결점이 있다고 구체적인 대입되는 설명자체를 확인한 것은 얼마전이지만, 영상에 의한 정보를 보는 과정은 원래 아주 오래전부터였습니다. 그러므로 별을계승하는자님이 행성이동을 해서 지구에 태어난 출신이며 인디고에너지와 크리스탈가슴을 지닌 분이라는 속성을 알게된 것은 제 개인의 정보수용력의 기본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온것이고, 이분의 가슴속에 담긴 눈물조차 정보전달과정에서 그대로 전이되고 나타난것임을 알립니다. 물론 더 능력이 뛰어난 다른 분들이 이분을 더 정확하게 세밀하게 알아내고 파악할 수 있을 것이지만....저는 이분에 대해서 일단 핵심적인 몇가지 특성만 간결하게 추려낸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를 운운하는 정보를 띄우는 것은 어둠측의 정보들입니다. 그 자료를 우주 정보를 열람해서 알아냈다손 쳐도..특정 우주공간을 점유한 어둠의 정보자료들이므로, 알아서 각자 판단하고 선택을 하십시요. 어느쪽 말이 진실인지 헷갈리고 혼동이 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분별력을 기르고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채널자료들을 빼놓지 말고 양측의 내용을 모두 읽고 판단하되,

다른쪽을 향해서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쪽도 바로  거짓이 아닐까? 라고 전제하고서 살펴보도록 하십시요.

 

 

 

별을계승하는자

2011.05.18
23:56:05
(*.41.147.241)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이납니다....ㅠㅠ 일단 3-4살 무렵 서울하늘에 아직별이있을때 창문커튼을 제치고 별들을바라보며 내가 지금여기있는데 이전엔 어디있었지? 라는 의문을 품고 그후에 끝없는 추적과 의문점으로 성장하며  주위에 힘든에너지들을 극복하고 융화하려하면서 노력했습니다만 시련이 조금있어서 많이 방황의 기간을 거쳤고......다시 별빛으로 시작하는 아이디를 찾으며 집안의 종교였던 기독교에서 느꼇던 오류와 틀린점을 외계문명책을 보면서 많은부분 해소했었습니다..메시지의 여러 구절속에서 70년대에 보내졌던 대사급영혼들의 프로젝트에대해 보는순간...어느정도 짐작을...하였고요....여러 주위에 능력있는분들도 암시를 통해 제출신에 독특함에대해서도 어렴풋이 짐작을 하고있었습니다.....

 빛과어둠의 통합에 대한 본능으로인한 여러오류와 부정성을 힘을기르지않은상태에서 시도한 부작용으로 현재에 어려움에 봉착해서 원래 위계와는 좀 동떨어진 상태가 되었어요..힘들수록 혼자가되려는 생각에 2000년 몇몇상승의포인트에서 결국 여러 종파에서 상승을 도와주려할때도 결과적으로 어디에도 속하지못하고...외계문명메시지에는 큰공감을하였지만 딱히 소통할 연결점을 찾지못하던중 빛의지구를 알게되었고....채널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보면서 네라님 조가람님 그리고 최근엔 베릭님등 의 메세지를 보면서

에오나 왜곡된 불교및 기독교에서 남아있었던 혼동과 특히 에오의 책을 보면서 논리적으론 정말 뛰어난 수준의.. 그리고 수행적으로도 엄청난 수준의 이야기에 압도당하면서도 끝까지 제 별빛의 메세지를 놓치않았고...점성학((점을치기위함이아닌...우주의 구조와 의미를 파악하기위한.....))과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혼돈과  없음 버림 무의미에서 <<<<<<<사랑과 있음 그리고 우주의 의미는 단순히 논리와 머리로만 갈수있는영역이아닌란걸 배워가면서......특히 네라님의 당찬 메세지에서 확신을 얻었습니다.....호르몬조절로 무기력해지고 폐인의 수준까지 갔었지만 지금 다시 회복하는중이고요...이제는 열심히 게을렀던 저자신을 반성하고 오류와 왜곡의 수행이아닌 진실된 수행으로 다가서고자합니다. 정말 베릭님 너무감사합니다...마음속에서 어렴풋이 확신하던 부분이 다른분이 증명해주시니 너무 도움이됩니다....별의아이와 70년대에 보내진영혼등 빛의지구와 외계문명메시지에서 보았던((마음솏에선 확신이있었지만 다른이와 얘기할 기회가없었기에....)) 저의 출신과 배경을 이제서야 저아닌 다른사람도 인정해주고 저또한 혼자가아니고 이제서야 함께할 분들을 찾은거같아서 가슴이 뜁니다..ㅠㅠ정말 좋은 만남 계속이어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별을계승하는자

2011.05.19
01:07:46
(*.41.147.241)

아직 정리되지않은 제에너지로 혹시나 봉변을 더 당하시진않을까 조심스럽게....걱정해봅니다 주변에 능력자분들이 좀 꼬아논게....꼬아논정도가아닌수준일수도잇긴한데...일상생활까지무너질정도는아니지만 마인드가 많이 흐트러진상태라 제가 빛과 어둠의 에너지를 바라보고 체험하면서 극단적인 이중성을 포함하는 어느정도 둘을 분리하는 방파제같은게 있었는데 그게 어느순간 무너져서 지금이사태가 생긴것같습니다...아뭏든 열심히 해서 극복해야할것같습니다..

베릭

2011.05.19
01:09:09
(*.156.160.109)
profile

 세살 네살무렵 마음속에 그런 개념이 있었다면...님은 보냄을 받은 이가 맞습니다. 님같은 유형들이 아기때부터 그런 생각을 한다고합니다. <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여기는 내집이 아닌데? 내가 돌아갈 내 세계가 따로 있다? >는 식으로 생각했다고 어느 크리스탈인이 전해더라구요....일단 지금 현실이 원래 머물던 곳과 달라서 괴리감이 아주 크고...힘들지요. 그러나 원래 머물던 곳의 정서적 느낌은 대부분 그대로 간직합니다. 그리고 영혼그룹이나 상위자아 개념은 사실 다른 차원에서 보냄을 받은 이들에게 이해되는 개념이고..채널 정보도 그런편입니다.

 

영혼의 배경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를 알기도 어렵지만....직관으로 찾아가게 되는 것이지 세뇌 주입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유체이탈능력은  아니고 영상에 의한 정보수용력이 있습니다. 조가람님과 네라님 두분은 유체이탈이 가능한 분들이고...조가람님은 체험을 전하는 전체흐름이 채널정보와 통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물론 그분은 채널을 거의 안본다고 했습니다. 상승마스터들 중에 지구에 돌아오는 새로운 집단이 있고, 이들은 지구에 육화해도 다시 자기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으며, 지구에 묶이거나 정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가람님 경우는 이런 새로운 상승했다가 돌아오는 새로운 집단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네라님은 책과 채널공부를 많이 한 분이지만, 자신의 체험을 숨기고서 체험과 일치되므로 그동안의 글을 전했다고 보여집니다. 상위자아와 중간단계의 신들( 5차원에서 9차원)을 중시하고 자신을 보낸 연결점을 찾으라고 계속 강조를 해왔습니다. 님이 님의  영혼그룹 가이드와 송수신이 자유롭게 되면...제가 전한 내용이 일치함을 확인할 것이며... 제가 님에 대한 인생프로그램까지는 알수 없으나, 님이 직접 조가람님이 권유한 수행이나 님이 원하는 방식의 명상에 전념하면...  님이 그들의 인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행여 제가 전한 영상정보가 오류가 있지 않을까 하지만....믿어도 됩니다.  지나간 20대 시절 일인데... 보지도 못한 낯선사람을 꿈에 보았는데...희안하게 그날 낮에 똑같은 사람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후로도 종종 여러 사람들이 거의 일치되었습니다. ) 이런 일이 미스테리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의 뭔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지요...이론에 주입되기전에 경험을 먼저해온 이력이 있어서인지...저는 경험을 근거로 해서, 그에 맞는 이론을 수용합니다.

님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드믈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어느곳에서라도  님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음을 생각하면서...특히 님을 보낸 영혼그룹이 님을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기 바랍니다. 그들은 님을 정말 특별하게 소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내면적 상황과 외적인 형편을 감찰하며 응원중입니다.... 더욱 평안하기 바랍니다.

 

에너지가 꼬아져 있다고 했는데...님이 명상이나 수행을 하면서, 그것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님을 에워싼 장애를 주는 막들은 안개가 사라지듯이,  연기가 사라지듯이 해체시킬 수 있습니다. 님이 자신의 영혼구릅의 가이드를 부르면 도울 것입니다. 그들이 곧 님을 연결할 것 같고..연결이 이어지면 님의 에너지장의 재정비가 시작됩니다.

물론 스스로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력을 강하게 하면서 일정시간을 명상수행에 전념하면 됩니다.

그런데...님은 홀로가 아니라 영혼그룹의 빛이 서로 위 아래로 같이 마주보는 형상이라서, 연결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님의 운명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영적으로 홀로 존재할 수 있기도 하지만, 님같은 이들은 보냄을 받았고 공동목표 수행이라는 연결점이 있어서인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같습니다.  힘을 내고 가슴의 열정을 되찾아서 님의 여정을 잘 진행하길 바랍니다. ^  ^  

 

 

별을계승하는자

2011.05.19
02:32:01
(*.41.147.241)

감사합니다 지금 추천해주신방법으로 조가람님쪽 댓글들을 보고있었습니다. 유란시아서도 사서볼까하고요 열심히해야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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