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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늑대가 나타 낮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늑대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러자 늑대 소년은 거짓이었어요 (199년지구종말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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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늑대가 나타 낮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이번에는 진짜 이겠찌 하고 늑대를 잡으러 갔씁니다

 

그러자 늑대 소년이 말합니다 이번에도 거짓 입니다 (2011년 5월 21일 종말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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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번째 진짜 늑대가 나타 났습니다 그래서 소녀는 알렸줘 늑대가 나타 났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아무도 그것을 믿는 이가 없었습니다

 

진짜 늑대가 나타 났는데도 말이죠 (2012년 12월 21) 

 

------------

바로 어둠이 짓걸이죠 거짓 정보를 내보네 진짜를 거짓으로 만들어 버릴려는 어둠의 계획  

 

 두번째 까지가 인류의 영적 깨달음의 한걔 입니다

 

세번째 진실을 바로 볼수 있는 분들은 결국 차원 상승 하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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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는 어떤 것과 연결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영적으로나 물질과학적으로 1만년이나 앞선고대 마야  문명이 영과 우주과학적 계산을 토대로 만들어내

답인 2012년 12월 21일에 해당 되는 날짜도 아니고 우주대주기도 아니고 미래 예측 프로 그램인 웨븟 수퍼 컴퓨터

가 2012년 12월 21일 까지 만 예측 하고 그 뒤로 는 예측 못하고 잇는 날자도 아니며 그 어디 에도 해당 되는 날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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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다 먼저 5차원 세계로 간   1만년이나  앞선 고대 마야 문명이 말한 날짜도 못믿는 우리들이

 

5차원에 간다 한들 5차원 영적 스승들의 말들을 믿으려 할까요 

 

 

즉 다시 말해 5차원 에서 적응 하시기 힘드신분들은

 

예를 들어 5차원 영적 스승이 빛의몸 운영 방법중 하나인 공중 부양 술에대해 가르치면

 

이분들은 아마 이렇게 따지겟지요 실제로 날아 보세요 증명 해보이세요  근거 대보세요 하면서 따질것임

 

5차원 영적 스승 들 입장에서 보면 한마디로 깝깝  하겠지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어차피 5차원에 가도 적응으로 못하실것라는 것을 알기에

 

이런 분들은 차원 상승 에서 제외 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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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 깨달음 찾는 방법

 

5차원 깨달음이 1번 부터 10까지라 정해 보겠습니다

각번호와 번화 사이에는 인간들이 3차원 사고 에 맞쳐 자신들의 입맛대로 맞춰 놓은 거짓 정보의 장벽이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1번 부터 10번까지 깨달음 찾기가 매우 힘들 것입니다

거짓정보의 의해 엄한 길로 빠질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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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뜻은 어느 정보도 그대로 믿지 말라는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입맛대로 만들어 놓은 거짓 정보. 이것은 진짜 정보 를 잘 간추려서 정보를 익히시라는 애기지요

 

그리고 그 정보를 믿지 마시고 그 정보는 도구 입니다

 

좋은 도구는 어떻게 찾나냐 자신의 깨달음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믿는것이지요

 

그래도 정 모르겟다 싶으면 이 정보가 사랑을 내포 하고 있나를 보시면 됩니다

 

사랑은 진실된 정보 .  미움은 거짓 정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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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가지 예를 들어 5차원의 영적 스승들이

 

2012년 12월 21일 종말론을 믿는 자와 안믿는자를 가르 친다면

 

어느쪽이 가르 치기 쉬울까요 곰곰히 생각 해 보시길 다영ㄴ히 2012년 12월 21일 을 믿는 자들을 더욱더 가르 치기 쉽겟죠

 

이분들은 더 5차원 존재 들의 말을 더욱더 귀담아 잘들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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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 하시는 분들 볼까요

 

정확한 날짜가 없어요 기약이 없죠 무한정입니다

 

이분들은 10년 후에 물어 봐도 똑같은 대답 100년후에 물어도 똑같은 대답 1000년 후에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을 할것입니다

 

변경 됬습니다. 취소 됬습니다 하시는데 차원상승이 애들 장난 입니까.

 

자기들 맘대로 취소 하고 변경 하게 (이런 분들은 최송하지만 종교화  냄새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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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꺼해야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2천녀 정도 밖에 안됩니다

 

1만년이나 되신분들은 이렇다 라고 애기 하시면 그냥 믿으시면 되는 것임

 

2천년 정도 박에 안된 영적 능력으로 1만년이다 되신 문명이 말한것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참으로 우수운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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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627
등록일 :
2011.05.20
23:05:48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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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20
23:40:36
(*.156.160.226)
profile

주역이니,행성충돌이니,웹봇...등은 모두 사기입니다. 종말의 원인으로 거론되는 모두가 사기로 입증됐고, 베스트셀러가 되면 수백억대가 굴러들어오는 책장사들의 사기극이라고 "SBS그것이알고싶다"에서 과학적으로 밝힙니다. 2009년 11월 07일 방영한 자료, 꼭 찾아보세요. 이단종교에서는 그것을 악용해서 돈벌이하고...

 

 

종말론은 항상, 그리고 반드시,이단 종교에서 나오는데 그 목적은 재물(돈)입니다.옛날부터 지금까지 종말론은 수없이 나왔는데,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구에서는 이제 끝장이니까, 집팔고,땅팔고,예금해약하고, 퇴집금타고,...해서 (이단)교회에 갖다 바치라는겁니다

 

사이비 아니 사기 치고 있는 종교 단체 사람들 그래 2012 12월 11일 종말이 온다 치자 그럼 그 12월 11일은 어느 나라 기준의 시간인데... 나라 마다 다 시간이 틀리고 날짜도 틀리는데 어느 나라 시간 어떤 나라는 12월 11이 이면 10일 나라가 있고 어떤 나라는 11일 이면 12일이 되는 나라도 있는데 어느 시간 혹 그것은 모르나요...

12차원

2011.05.20
23:41:17
(*.4.29.110)

예를 들어 푸른 행성님의200년 후에  차원 상승이 일어 난다고 햇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럼 제가 윤회를 하여 앞으로  160년 후에 다시 태어나 199년후에 푸른 행성님에게 또 묻습니다.

차원 상승은 언제 일어 날까요 물으면 푸른 행성 님이 그때도 또 이렇게 말씀 하시겠지요 200년 을 너무 집착 하시는군요

라고 말이죠 이런식으로 계속 해서 늘린후 무한대의 시간이 흘러 갑니다 그리고 나서 무한대의 시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또 푸른 행성 님에게 또 묻습니다 차원 상승은 앞으로 1년 남았네요 그럼 푸른 행성님은 또 이렇게 말씀 하시겠죠

무한대의 시간 +1년으로 너무 집착 하시는 군요 ( 이렇게 말씀 하실것이라는 것이지요 )

 

-------------------

 

 

 

12차원

2011.05.20
23:44:36
(*.4.29.110)

그럼 베릭님은 3차원세상에 계속 살으셔야 겟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 증명 된것들만 믿으면서

5차원세상의 것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증명 할수 없는 것들만 잇으니 말이죠

베릭님이 주장 하시는 사상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증명된 사안 인지요

베릭

2011.05.20
23:46:12
(*.156.160.226)
profile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396212

 

미국에서 5월 21일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지구종말론이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지구종말론을 관광 홍보로 내세우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5월 21일 지구종말론은 미국 캘리포니아오클랜드에 본부를 둔 신흥 종교단체 '패밀리 라디오'에 의해 퍼지고 있다.

이 단체는 지구종말론을 퍼뜨리기 위해 신문에 광고를 실기도 하고 대형 입간판을 세우는 등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종말론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를 다른 목적에 활용하는 사례도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종말론이 고개를 들면서 멕시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19일 (현지시각) 외신들은 글로리아 게바라 멕시코 관광청장은 "내년 12월 21일은 반드시 달력에 표시해야 할 날짜"라며 "그날엔 반드시 멕시코를 방문하고 있어야 한다"고 대대적인 종말 홍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소문대로 일부 지구종말론자들의 주장대로 2012년에 세계가 종말을 맞는지 마야문명의 땅인 멕시코에서 직접 확인하라는 것이다.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의 달력에 표시된 '마지막 날'이다. 마야문명이 더 이상 날짜를 적어 넣지 않은 건 이날 종말이 오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등장했고, 여기서 '마야의 종말 예언설'이 나왔다.

멕시코 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일본 대지진과 더불어 종말이 온다는 2012년이 가까워져 오면서 종말론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이렇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멕시코뿐만이 아니다. 멕시코에 앞서 온두라스 공화국은 지난 1월 "2012년을 코판(마야유적지)의 해로 선언하겠다"고 밝히고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외신들은 '마야 종말 예언설'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평가한다. 라틴아메리카 헤럴드트리뷴지는 "마야문명이 남긴 텍스트 1만 5000여개 어느 곳에도 2012년에 대재앙이 발생해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은 없다"고 보도했다.

12차원

2011.05.20
23:49:03
(*.4.29.110)

당연히 외신 들이야 그렇게 애기 하지요 얼마든지 진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는 능력이 되니까요

일본의 원전도 처음에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부터 시작 되었으니까요 결국에는 진실을 불죠

베릭

2011.05.20
23:51:53
(*.156.160.226)
profile

지구종말론을 정부차원에서 관광 홍보 용으로 내세워


최근 대두된 지구종말론을 정부차원에서 관광 홍보 용으로 내세워 눈길을 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에서 5월 21일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지구종말론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구종말론을 관광 홍보용도로 내세우고 있는 것.

미국 5월 21일 지구종말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본부를 둔 신흥 종교단체 '패밀리 라디오'에 의해 퍼지고 있다. 이 단체는 지구종말론을 퍼뜨리기 위해 신문에 광고를 실기도 하고 대형 입간판을 세우는 등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지구종말론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를 다른 목적에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종말론이 고개를 들면서 멕시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

지난 3월 19일(현지시각) 외신들은 글로리아 게바라 멕시코 관광청장이 "내년 12월 21일은 반드시 달력에 표시해야 할 날짜"라며 "그날엔 반드시 멕시코를 방문하고 있어야 한다"고 대대적인 종말 홍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소문대로 일부 지구종말론자들의 주장대로 2012년에 세계가 종말을 맞는지 마야문명의 땅인 멕시코에서 직접 확인하라는 것이다.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의 달력에 표시된 '마지막 날'이다. 마야문명이 더 이상 날짜를 적어 넣지 않은 건 이날 종말이 오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등장했고, 여기서 '마야의 종말 예언설'이 나왔다.

이렇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멕시코뿐만이 아니다. 멕시코에 앞서 온두라스 공화국은 지난 1월 "2012년을 코판(마야유적지)의 해로 선언하겠다"고 밝히고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나선 바 있다.

12차원

2011.05.20
23:52:12
(*.4.29.110)

당연히 외신 들이야 그렇게 애기 하지요 얼마든지 진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는 능력이 되니까요

일본의 원전도 처음에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부터 시작 되었으니까요 결국에는 진실을 말했죠 ( 주변 사람들이 거의 피복 된후에 야 비로써 ) 모른거야 아는것의 차이 아시는분들은 2012년 12월 21이를 기쁜속에서 체험 하실것이고 모르시는 분들은 극도의 공포 속에서

체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 왜 그런 일이 벌어 지는지 영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무지 하신 분에 한해서는 )

베릭

2011.05.20
23:58:49
(*.156.160.226)
profile
2012년 12월 21일 종말론의 근거가 된 마야력의 저주처럼 아즈텍문명에서도 종말론은 엄존한다. AD12세기께 멕시코 중앙고원에서 번성한 전사의 나라 아즈텍제국은 5개 태양의 전설로 번영과 멸망이 반복된다고 믿었다. 태양이 죽을 때면 신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재건하는 과정에서 격동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슬람교의 유명 예언서 ‘이슬람의 마지막’에는 ‘어디의 땅이 꺼지고, 어디의 산이 갈라진다’는 등 종말의 상황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다. 힌두교는 무에서 유로 돌아가는 순환을 강조한다. 이는 브라흐마가 세상을 창조하고 비슈누가 세상을 관리하며 시바가 세상을 파괴하면 다시 브라흐마가 다시 창조한다는 식이다. 

불교에서는 혼탁한 사회가 오면 미륵보살이 나타나 세상을 다음 주기로 넘긴다고 한다. 종말이 아니라 열반으로 안내한다는 뜻이다. 

이런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을 자극하는 예언가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했다. 그중 노스트라다무스는 가장 유명한 축에 든다. 그는 전성기에 세상이 종말을 향하는 중 3명의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할 것이라 예언했다. 하지만 노스트라마무스가 남긴 4행시는 문체가 모호하고, 교묘한 철자바꾸기, 복잡한 말장난으로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지적이다. 조선이 멸망하고 정씨가 나타나 나라를 백성을 구제한다는 정감록도 우리나라판 종말론이다.

현대의 종말론자들은 종교와 과학을 적절히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1895년 스코틀랜드의 과학자 제임스 크롤이 지구축의 기울기에 의해 기상변화가 일어나며 2018년 화산폭발 등 대규모 지각변동과 해일, 폭우, 쓰나미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자주 언급되는 지구온난화를 통한 재앙도 일종의 종말에 대한 경고이다. 엘고어는 이 상태가 90년간 계속되면 지구는 기상이상으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바로 종말을 맞을 것이라 경고했다. 

문제는 종말론에 과도하게 빠지면 큰 해악을 낳는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것이 짐 존스가 창시한 인민사원으로 이 종말론 교파는 1978년 11월 900여명이 집단자살하는 것으로 종말을 고했다.  

푸른행성

2011.05.21
00:01:39
(*.97.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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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테릭 아젠다 일부분을 보면..  대부분종교가.    이도교의영향.. 뭐시라뭐시라.   프리메이슨들이 목표를 정해두고.   ..       근ㄷ ㅇ...

왜?    프리메이슨들은    계속 아젠다를 실현하려고하는 건지.

베릭

2011.05.21
01:11:36
(*.156.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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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봇: 경제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인터넷 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종합하여 예언을 만들어낸다. 2012년에 대한 정보는 당시에 떠돌던 소행성 충돌설에 관한 정보가 수집되어서

'2012년', '지구', '자외선', '충돌' 등의 정보가 수집된 것으로 예언이 아니라 단순한 정보 수집에 불과하다. 즉, 다 예언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베릭

2011.05.21
01:13:45
(*.156.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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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 과거에도 많이 있어왔지만, 인도네시아의 토바 호, 미국의 옐로스톤 화산등이 2012년에

폭발할 위험이 크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이들 화산의 주기는 각각 8만년, 60만년으로 예측을 그렇게 년단위로 똑부러지게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지금까지 멀쩡해왔다. 추상적인 주기를 가지고 그렇게 '2012년' 이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그냥 '언제 터질 지 모른다' 라고 하는 것이 정석이다.

또, 8만년 (60만년) 전에 화산이 폭발해서 인류가 멸망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그 때 멸종했다면 지금도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

베릭

2011.05.21
01:16:24
(*.156.160.226)
profile
보리스카의 물 참사: 보리스카라는 한 소년의 예언이다. 2009 년에 물로 인한 참사가 생기고, 2013년에는 그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또 다른 참사가 생긴다는 예언인데,  (참고로 2009년의 예언은 전지구적으로 일어난다고 했다, 전지구적인 물참사가 없으며 이 예언은 '가짜' 이다, )

설령 보리스카의 예언이 맞다고 해도, 이는 '날조된 마야 예언' 과 맥락을 같이 하지 않는다.

그는 2013년 이후의 상황을 묘사했는데, 지구가 구석기 시대의 상황과 같이 빌딩 등의 건축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 진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이 말하는 '날조된 마야 예언' 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베릭

2011.05.21
01:21:56
(*.156.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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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아스텍 문명: 아스텍 문명은 마야 문명과 맥락을 같이 하는, 다시 말하자면 기존의 마야 문명를 계승한 문명이다.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음)

그러므로 예언의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스텍 문명은 2012년에 지진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마야 문명 연구자들은 인터넷상에서 '마야문명은 2012년을 멸망의 시기로 칭하고 있다' 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며, 그 중 어느 학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마야의 달력 읽는 법은 틀렸다며 저서를 편찬하기도 했다. (책 이름만 찾으면 좋겠는데...이름을 모르겠네요)

또, 마야 문명은 갑작스런 에스파냐에 의한 멸망으로 관련 서적, 유적, 정보가 철저히 파괴되었고, 그로 인하여 상당한 정보가 왜곡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마야 문명의 글자 해독법, 달력 체계에 대한 책은 중세에 쓰여진 책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데, 이 책의 진위 여부를 신뢰하고 있는 학자가 적다.

또, 마야 달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1일부터 2012년 12월 21일까지의 날짜를 가리키고 있다고 하는데,

총 7개의 태양이 없어짐에 따라 생기는 예언들이 항간에 널리 퍼지고 있다.

하지만, 멕시코의 학자들은 BC 3114년경에 생긴 지질학적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으며, 마야의 'n번째 태양' 의 간격이 불규칙하고, 또, 일부 내용은 짜맞춰졌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마야의 예언은 하나의 '종교' 이며, 사람들이 너무나 황폐해졌을 때, 신을 불러 그러한 인간들을 멸망시켜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또, 2012년 12월 21일에 관한 내용도 다양하다. (진정한 예언은 1개로만 정해져야 한다)

혼이 들어있는 기계가 인간을 멸망시킨다, 지구가 태양계 행성들과 일직선 (혹은 십자가) 으로 놓인다, 동물들이 인간을 죽인다는 등 다양하게 퍼지고 있는데, 이것이 다 문명 자료가 부족하여 왜곡된 정보들이다.

 

추가: 마야인은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지 않았다. 어떠한 정보도 없다. 단지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는 것만 가지고 멸망을 단정짓는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

12차원

2011.05.21
01:27:13
(*.4.29.110)

모든 정보는 50대 50 참과 거짓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날조된는지 님이 어떻게 아느냐 하는임 설령 보리스카 예언이 맞다고 해도

라는 말에서 보면 님이 주장하는 사상도 사실이 아니라는 애기있게죠 (보리스 예언이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면선 님의 사상을 논하는것은 우수은 일이겟찌요 언제터질지도 모른다는것은 상위 존재 들의 말조차도 부정 한다는 의미 이겟찌요

정말로 그 정보가 진짜 인지 거짓인지 모르겟것든 현재 주변에서 일어 나고 잇는 현상에 대해서도 공부좀 하시길

우주 과학 공부도 좀 하시고 이상 기후 변화 이런 이상 기후가 일어 나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까 하는 그런 물질적인 공부도 함께 하시길

자연 현상은 오른쪽으로 가고 잇는데 아무리 왼쪽으로 간다고 한들 누가 믿겠습니까.

자연 현상이 오른쪽으로 가면 자신도 오른쪽으로 가야 겟지요

12차원

2011.05.21
01:35:57
(*.4.29.110)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2012년12월 21일이 그날이 아니라고 햇을때

주변에서 화산도 안일어 나고 이상 기후도 안생기고 듣도 못한 대재난도 안일어 나고 정말 스므스 하게 빛의 지구로 넘어 간다고

주변에서 자연 환경이 평온 하게 진행 되면 님의 말을믿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변에서 일어 나는 자연 환경을 좀 보시길 2012년 12월 21일 사실임 알리는 각종 재난들이 동시에 그것도 점점 더 많이

더 강도 잇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안믿을수가 없겠지요

베릭님은 아마 대재난 일어 나도 이건 꿈이야 환상이야 라고 계속 외치시다가 대재난으로 숨이 넘어 가실때즘에대서야

그것을 인지 하게 되실듯 즉 다시 말해 소를 일어 버리기 전에는 절대로 외양간을 고칠 분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소를 잃어 버려야만 그때서야 비로써 외양간을 고치실 분이라는것이지요 하지만 그때는 고쳐봐야 소용 없다는것을 베릭님도

잘 아실것입니다

 

베릭

2011.05.21
01:55:45
(*.156.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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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많은 혼돈이 있을 겁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해체들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뉴스들에서 그걸 읽고 있습니다 - 콜드레가 이 이슈를 언급해달라고 요청했지요. - 여러분은 새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물 속의 물고기들이 죽어가는 걸 보고 있는데, 그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날 겁니다. 그것이 계속될 겁니다.

 

, 일어나는 일의 실상이 무엇일까요? 다른 영역들에서 들어오는 새로운 에너지들이 있습니다. 단지 외부 공간에서 뿐만이 아닌, 다른 영역들에서 들어오는 에너지들이 말이죠. 이것들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에너지들로서, 여러분이 과거에 경험해온 진동 에너지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은 단지 낡은 에너지의 더 커다란 용량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들입니다. 그것들은 문자 그대로 빛의 주파수들로 들어오고 있지만, 그 대부분이 여러분의 물리적 눈엔 반드시 보이는 것만은 아닌 스펙트럼(범위)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난 여러분이 밤낮에 걸쳐서 하늘에서 빛들을, 나타나는 빛들을 보게 될 거라고 한 동안 말해오고 있었습니다. (역주: 09년 12월에 나온 마스터 4장, 노르웨이 오슬로의 빛 참조) 이것들은 외계인 우주선의 빛 같은 게 아닐 것입니다. 그것들은 하늘을 떠돌아다니는 작은 물체들이 아닐 테지만, 그것들이 하늘을 밝게 비출 것입니다. 이미 그것들에 대한 몇 가지 사례들이 있으며, 그리고 이것은 북쪽의 빛들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다르게 보일 겁니다.



이러한 새 에너지들이 들어올 때, 그것들은 본질적으로 빛의 파동들을 타기 위해 자신들의 모양을 다시 만드는데, 그것이 새와 같은 많은 존재들에게 충격을 창조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공기나 땅에 있는 자기적 비율들을 변화시키기 때문인데, 자기적 비율들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에너지 광선들 또는 에너지 파동들 중 하나가 들어올 때, 그것은 자기력들을 문자 그대로 즉시 내동댕이쳐서, - 그런데 특히 새들이나 물고기들은 자기력에 아주 민감한데, 그것을 따라서 많은 안내를 받아온 것이며, 그리고 그들의 많은 기억이, 그리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자기 파동들에 있습니다. - 그들을 죽도록 하는 압도적인 그러한 충격을 창조해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일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겁니다.



 

그것은 단지 새들이나 물고기들로 그치지 않을 겁니다. 여담이지만, 그것은 한 시점에 지구 전역에 걸쳐서 일어나진 않을 겁니다. 이것들은 다른 시기들과 다른 장소들에서 등장하게 되는 광선들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종들에게도 그것이 일어나는 걸 볼 것이며, 그래서 이것이 계시록에 나오는 세상의 종말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온갖 종류의 음모들 때문이라고 비난하기 시작하겠지만, 그저 여러분은 그것이 적절하다는 걸 이해하세요. 그것은 등장하고 있는 새 에너지의 일부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도 타격하게 될까요? 그게 여러분을 내동댕이칠까요? 아마 그러진 않을 것인데, 사실상 인간의 자기 시스템과 DNA가 자기에 관련되는 방식이 실제로 동물들만큼이나 민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1년과 이어지는 2012년은 여러분 모두에게 있어 새로운 뭔가를 할 만한 최상의 시기가, 최절정의 시기가 될 겁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여러 번 말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삶속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더 많은 에너지가 등장하고 있지요. 그것은 낡은 시스템들을 날려 버릴 것이지만, 여러분은 이미 그것을 겪어 봤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걸 경험했으며, 그렇기에 지금은 여러분이 그러한 잠재성들을 호흡해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위한 일찍이 없었던 최고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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