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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동안 빛만 자라는게 아닙니다 어둠도 자라죠

 

님이 추구 하는 세상은 어둠이 존재 하지 않은 세상에서는 가능한 일이죠

 

제가 말하는 어둠이란 이런 존재 들을 말합니다 (물질 비물질 다 통틀어서 말합니다 )

 

전쟁 무기 .전쟁광들 그리고 각종 범죄자틀 타락자들  지구 내부에 있는 수천억발의 핵무기들 또 핵 폐기물들

 

지금의 어둠의 존재 들도  처리못하는 빛의아기들이 25년이나 몸집을 불린 어둠의 존재들를 무슨 수로 이길수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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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쉽게 이해를 해드리기 위해   위해 설명을 드리죠

 

우리몸을 비유 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몸을 어둠과 빛으로 구분 한다면

 

어둠은 바로 질병에 해당 됩니다  이 질병이 온몸으로 부터 퍼지기 전에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처리를 해야 겠지요

 

시간을 질질 끌어 봐자 그 질병은 더욱더 커저 온몸에 퍼져  나중에는 치료 하지 못할정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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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님들의 의식이  원자 세계로 갇다가 다시 현재 세계로 다시 오고 또다시 거대 세계를 가는

 

이런것들을 자유 자제로 못하고 현실 세계 에서만 고정 되어 있기에 비유 해서 설명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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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와 같은 원리에 의해서 거대 세계를 비유 해서 설명 드리 겟습니다

 

우리 우주를 어떤 거대 생명체의 몸속이라 하겠습니다 ( 그럼 지구에 잇는 어둠의 존재들은 )

바로 이 거대 생명체의 병균 들이라 할수 있게지요

 

창조주가 어 거대 생명체를 치료 하는 의사라고 햇을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이 병균들이 지구 밖으로 나와서 온 우주를 헤꼬치 하기 전에 처리 하려 들것입니다

 

2037년 정도면 우주선도 개발 될것이고 우주 과학도 상당히 진전으로 이룰것입니다

 

은 하 함대는 이 거대 생명체의 항원체로 비유 할수 있겠지요

 

님들이 은하 함대 총괄자 라고 한다면 지구의 어둠들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 박으로 나와 우주를 망가 트리는꼴을 보려고 할까요

 

우주로 나오기 전에 처리 하려 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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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원시 세계 현재 세계 거대 세계를 다 통합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질질 끌어 봐자  오희려 질병만 더 확대 시킬 뿐이라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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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의 모든 정보는 현실세계에 고정 되어 있어서 원시세계와 거대 세계를 비유할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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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037년이라고 굳게 믿고 잇다가 2012년에 일어 나면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다죽는거죠 한사람도 남김없이

 

그럼 이때는 이렇게 말할건가요 ( 다 자기 팔자야 라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 놓을 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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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함대의 고민

 

어둠들의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 박으로 나와 우주 전역으로 오염 시키기 전에 처리 할까

우주 기술력이 발달해 지구의 어둠들이 우주 밖으로 나오게 되면 지구 에서 햇던것처럼

우주 땅따먹기 전쟁을 계속 할테니까요

또한 일단 어둠의 우주로 나오게 되면 제거 하기가 무지 힘들어지겟쬬 우주 전역 으로 도망 다닐테니까 요

 

그래서 은 하 함대는 최대한 빨리 어둠을 처리 하려 들것입니다 ((우주 상식적으로 생각 해서 말이죠  )))

 

2012년에서 2037으로 늦추어 어둠의 우주밖으로 나올수 잇는 기회를 준다고요

 

그것을 주장 하신 분이 누군지는 몰라도 완전히 우리를 물로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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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세계를 만드는 수순은 이렇씁니다 시간만 늘리면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어둠등 지구의 위험 요소를 다 제거 한후 입니다 지구의 핵무기도  다 패기 처분하고

 

전쟁 무기들로 다 폐기 처분 하고 범죄자들로 다 사라지고 그리고 나서 빛의 마음만 존재 하시는 분들만 남아 았을때

 

그때 주변 여건이 빛의 세계를 추구할만한 여건이 됬을때 가능한 세계가 빛의 세게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빛의 세계가 가능 한것입니다 ( 이런 어둠의 요소들을 제거 하기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많아 지고 늘어 나고

있는 시점에서 빛의 세계를 논하는것은 ( 한마디로 말해서 환상 이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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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월에 이 어둠의 요소들을 없앨 것인가요 25년이요 택도 없습니다 이 어둠이 요소를 없앨려면 수천년이 걸려도 힘들것입니다

 

어둠은 바보 인가도 빛의 클동안 가만히 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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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더 커지전에 (우주 박으로 나오기 전에 싹을 잘라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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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 문명이 예언안 2012년 12월 21일은 이미 5차원으로 진화한 존재들이 말한 날짜 입니다

 

즉 우리들을 빛의 아기로 칭한다면 빛의 부모들이 한말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빛의 부모들의 말도 안믿는다면 대책이 없는것이죠

 

은하 함대등 빛의 부모들또한 별들이 피조물들입니다 우주체계를 함부로 조정할수 잇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이죠

 

그저 그별의 현상에 대해 따라갈 존재라는것이지요

 

2034년 소행성 충돌은 알고 계시는지요 지구가 그때 까지 간다면 말이죠

 

백두산 폭팔도 2037년전에 이어 날것이고

북극 빙하도 2037년에전에 나 녹을것이고

 

전세계적으로 식량은 더 고갈 되어서 약탈전쟁은 더 심해 질것이고 상식적으로 생각 해서요

 

 

시간을 질질끌면 님들만 피곤해요  더 많은 재난의 고통의 님들을 기다리고 잇기때문이죠

 

또한 육체를 지킬 확률 또한 점점 더 적어 지겠죠 고로 인해 차원상승 할 확률도 더 줄어 틀테고

 

지구는 언제가 자원의 고갈 될것입니다 살기 위해서는 우주로 나가야되죠

 

근데 빛만 나가면 괜찮은데 어둠 즉 전쟁광들도 함께 나가 거든요

 

은하 함대가 절대 용납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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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2년이 넘어가면 백두산 폭팔의 체험에서도 살아 남으셔야 하고

 

2034년 소행성 충돌에서도 살아 남으셔야 해야 그리고 그외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에 살아 남으셔야 되요

 

그리고 2013년 태양 폭풍의 체험에서도 살아 남으셔야 되고 (추위 배고품 폭동등등 이런것들이요  )

 

아마 너무 고통 스러워서 육체를 버릴려고 하실지도 모르겟네요

 

2012년은 인류에게 베푸는 신의 마지막 자비 입니다 최대한 고통의 체험 없이 차원 상승 하게 하려는

 

어째거나 2012년에 차원 상승 하실분들은 차원 상승 하시면 되시고

 

지구에 계속 남아서 온갖 고통과 시련의 체험을  다하고  천천히 오실분들은 천천히 오시면 되요

 

 

 

 

 

 

 

 

 

 

조회 수 :
1867
등록일 :
2011.05.21
12:22:33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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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21
14:15:59
(*.156.160.88)
profile

이미 화성과 달에  어둠의 세력 기지 있으며...그들 역시 영적우주중 어둠 인접지역세력에 의해서  지배받고 도움받아서 움직이지요. 더이상 어둠의 세력이 버틸 수 없는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2012년 재주껏 잘 떠나기 바랍니다. 차원상승을 하든 빛의 몸으로 순식간에 변신을 하든 우주선이 나타나든지...알아서 재주껏 떠나기 바랍니다.

 

님이 남은 사람에 포함될지 재난에 죽음을 당할지는....그날이 지나야 알게 될 일이며.

아무튼 떠날려면 조용히 떠나십시요.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 죽는다고 노래부르지 마세요!

 

 

님을 구원해줄 우주선과 계약은 되었나요?

그 은하연합을 타려면 미리 교섭이 되어져야 한다는데.....교섭은 마쳤습니까?

그 교섭을 한 증거는 바로 유체이탈을 통해서 그들의 우주선에 방문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최소한 세번은 해야 교섭을 이룬것이라는데...이미 잘 진행됐나요 ?

 

 

 

별을계승하는자

2011.05.21
17:31:17
(*.41.147.241)

조금용기를 가지셔요 너무 어둠의 공포에 사로잡힌나머지 집단의식에 오히려 그러한 공포만 더 풀어서 어둠의힘만 키워주고있습니다. 어떠한 어둠과 음모 에도 지지않을수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좀더 가지시길바랍니다

 

언제나 진보와 혁명 그리고 사랑이 이깁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점령하고는있지만 과정일뿐이고 무조건 빛의세력이 이 네트를 날려버리고 어떠한 측면에선

그들이 직접와서도 도와주겠지만 우리힘또한 필요합니다 우리의용기와 참여없이 무조건 누군가해주지않습니다

그분이 다시오신다고 해도 혼자 모든걸 다 떠맡아서 청소해주시진않을겁니다.

 

 

반지의제왕에서(((신화나전설 그리고 상징은 그것자체로현실입니다))

우리와 함께해서 마이아라는 천사에서 인간으로 육화되어 수많은 고통을 거치고 본연의 힘을숨긴채 사람과 요정

그리고  중간계종족들이 함께

힘을내어 그들과 직접 섞여서 그들 스스로가 사우론과 맞설수 있게 하는 숨은 존재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고

파괴하는 불에서 따뜻하고 뜨겁게 타오르는 용기의불로 바꾸어 상대도안되던 엄청난 규모의 사우론과 암흑의 세력앞에

서도 멸망직전에 상황에서 그 위기의 시대에 임무를 완수하였고.

나즈굴이나 요정 혹은 인간들보다 훨씬 약하고 약한 호빗에 불과한 프로도와 샘 그리고 골룸 트리플이 마왕을

물리쳤음을 기억하셔요 조금더 힘을 내시라고 말하자면 심원한 측면에선

""약했기때문에""" 그 임무를 완수할수있었다는 점을 한번 명상하고 느껴보셔요

 

 

반지전쟁이전시대를 실마릴리온이 전합니다

태초의 대마왕 모르고스의 어둠이 중간계를 완전히 점령하고 파괴한 완전한 암흑시대에서 루디엔과 베렌의 사랑이

우주자체의 법칙을 바꿔버리고 인간과 요정의 운명을 뛰어넘어 함께 나아갔듯이.

또한 그들의 사랑을 이어받은

태양과 달이전의 빛을 지닌 에아렌딜이

사우론보다 강력하던 대마왕 모르고스를 상대로 중간계에서 멀어진 참서녂에 존재하던

발라들에게 실마릴을 배위에 달고 험난한 항해끝에 참서녁에 도착하여 그들께 탄원하여

페아놀의저주로 도와줄수없었던 발라들이 그들을 용서하고 중간계에

직접강림해 완전히 어둠과 암흑의 군세를

말그대로 처참할 정도로 개박살냈던걸 생각하셔요

이 이야기들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12차원님도 참 순수한분인거같은데 너무 어둠의세력에 공포가 필요이상으로 심합니다.

이해합니다

 

힘을내셔요 혼자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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