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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삶의 결과가 불확실하다는 생각은 인간들이 품고 있는 ‘환상’일 뿐이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인 “두려움”을 낳는 것은 ‘궁극의 결과’에 대한 이같은 ‘의심’이다.


결과를 의심한다면 창조주인 신을 의심해야 하고, 인간은 평생동안 두려움과 죄책감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으며, “삶” 그 자체가 ‘고통의 바다’(苦海)가 되는 것이다.
이런 의심을 가지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존재가 바로 “악마”인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참 해방은 오랜 세월에 걸친 탐구요, 진화하는 진보에서의 포상이다. 거짓 해방은 시간의 실수와 공간의 악에 대한 미묘한 속임수이다. 영구적인 해방은 공의(公義)의 실체─지성, 성숙, 형제우애관계, 그리고 동등성─에 입각한다.


해방은 그것의 동기가 비(非)지능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조정되지 않을 때 조화우주 실재의 자아-파괴하고 있는 하나의 기법이다. 참 해방은 실체에 점진적으로 관계되며, 사회적 공정성, 조화우주 공평성, 우주 형제우애관계, 그리고 신성한 의무들에 대해 항상 경의를 표한다.


루시퍼의 어리석은 행동은, 할 수도 없는 일, 체험적 우주 안에서 시간의 단락(短絡)을 시도한 것이었다.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이 왕년의 너희 체계 주권자는, 모든 개인적 창조체에게 내려진 자유의지의 증여로서 계시되는 바와 같은, 하느님의 의지의 영원한 목적을 직접 가로질러, 자기 자신의 현세적 목적으로 정해 버렸다.(네라; 하늘에서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는, 그것으로 가는 중과과정으로서의 길을 무시한다면 아무리 초월을 말해도 도로 물질주의에 빠지는 것과 같다 사회적 공정성, 조화우주 공평성, 우주 형제우애관계, 그리고 신성한 의무들 일들을 무시했을때 최고와 최하는 아무런 변별성이 없기 때문이다 왜 내면에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이 밖으로만 돌아다니며 그것을 자신의 최고따위의 에고로 정해버리고 허무와 무의미를 느끼겠는가)

 

----------------------------------------


아들과 함께 그리고 영 안에서 하느님은 영원한 하보나를 구체적으로 투사하였고, 그 후로 계속 창조에서 합동 참여─공유─의 영원한 원형틀을 달성해 왔다. 공유의 이 원형틀은 때에 맞추어 영원한 완전의 중앙우주를 복제하려고 시도하는 일에 참여하기 위해(네라; 하늘에서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기 위해) 공간 속으로 나아가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딸들 각자를 위한 본질적 설계이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진화 우주의 모든 창조체는 체험적 완전성 달성의 이 장엄한 모험 여행에서 시간-공간 창조주들의 동반자가 되도록 운명되어 있다.(네라; 근원은 저곳에도 있지만 이곳에도 있다 그러니 왜 그길로 가는 매순간만다 이곳에서 기쁨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 둘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아버지는 창조적인 자유의지를 그처럼 창조체들에게 자질로 부여하실 수 없었을 것이며, 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들에게 기꺼이 깃들어, 그 자신의 영을 수단으로 하여 그들과 실질적으로 동반자관계를 맺는 일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유란시아서-루시퍼 반란편 중에서....

조회 수 :
2145
등록일 :
2011.06.25
11:08:09 (*.34.1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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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55347

네라

2011.06.25
11:21:41
(*.34.108.110)

 

나는 이 모든 것을 두뇌 속에서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꿈이라고 여기는 이 매트릭스 논의가 실상으론 사람의 의식을 더 현재에서 궤도에서 삶에서 그  자기 자신에서 떠나 과거로 미래로 분산시키고 의식을 무의식에 빠지듯 흐리멍텅하게 하고  도피하게 만들며  최면을 걸듯 이건 꿈이야라고 잠꼬대를 하게 만드는 식으로 할일을 하지 않게 만들며 꿈속에서 더 헤매이는 정체된 결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머리에 찬물을 끼얹듯 정신 차리라고 말합니다...이건 환상이 아니라고 이 세상을 환상으로 보는 그 환상에서 깨라고. 이 세상을 환상이라고 보는 그 환상에서도 깨어나라고...명료한 의식과 실재적 감각을 찾으라고...현재속에 남으라고...실재적 감각속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맑고 날카로운 감각을 유지하라고...현재가 삶이 바로 도상위로 근원으로 가고 있는 중임을 알아야 한다고. 움직이는 기차위에 그 도상위에 머물라고 말이죠...


움직이는 기차의 궤도가 환영이라고 보는 것은 모든 것을 떠나는 탈영과 같고 ,움직이는 기차의 궤도에서 일탈, 길 옆에 남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로 창조되고 신의 의지로 우리의 원인과 결과에 의해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꿈이 아닙니다...실제적인 원인과 과정이 있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담긴 창조물 결과물이지 꿈이 아닙니다...(비록 우리가 어둠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창조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이것을 빛으로 완전한 자각하에서 신의 법칙에 맞게 하자는게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삶의 취지입니다)


우리가 수면중 꾸는 꿈은 잠재의식(영혼)이 당신에게 주는 하나의 메시지이고 상징일뿐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구체적인 창조의 결과물들입니다...창조자의 의지가 사랑이 진리가 신의 법칙이 담긴 창조물은 꿈이 아니다...둘다 우리가이 풀어야할 우리에 관한 이 우주의 암호가 담겨 있지만 구체적인 창조의 결과물과 단순히 설정 안에 머무는 것(꿈)은 차이가 있습니다...


님들은 체험을 통해 삶을 통해 배우고 창조-재창조함으로서 우주를 신을 알아갑니다...

 

 


님들도 그 창조자가 몸소 님들이 된 창조자입니다..여기에 속임수는 없습니다...누가 누굴 속입니까...다른 사람이 일이 아닌, 님의 의한, 님의 일입니다...


너무 성급히 생각하거나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 말라는 겁니다...게임은 푸는 과정에 재미가 있습니다...우주는 님들이 한 평생을 공부해도 모를만큼 거대합니다...그걸 한탕주의 위험한 도박을 하듯 한순간에 후다닥해치울 생각을 마세요....그것은 길에서 일탈해서 길 옆에 자신만의 무의 공간에서 언제까지나 남아 최고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겁니다...


처음엔 의욕만 앞서고 우습게 보고 덤벼들지만 막상 거기에 참여해서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가 부침과 겸험을 해보고 거기서 깨닫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겸손해지고 숙연해 집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도 이 우주를 공부함에 역사과목하나 배우는데 200년이나 걸린다는데, 우리 지구의 초등교육과정애 해당한고 합니다...우리는 중고등하교 다 합쳐봐야 12년을 못 넘습니다...

 

알건 모르건

 


자기 사랑과 신뢰(믿음)를 갖는 것이 님들에겐 더 큰 깨달음입니다...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무엇이 그렇게 의심스럽고 혼돈습니까? 의심과 혼란과 혼동이는 악마가 주입한 것입니다...결과를 의심하는 것 그리고 성급히 가려고 하는 것 의심과 혼란과 혼동을 책동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실제적으론 앎의 과정들을 방해하는 거라고 봅니다...의심은 의심 자체가 속임수이고 그것이야말로 환상입니다

 


학교에 다니는데 현재 지구의 학교의 학습과정이 너무 느리다고 봅니까...나는 오히려 이 놈의 루시퍼의 학교가 여러분처럼 너무 성급히, 내어줌 없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그 중간 과정과 길을 없애버린 일, '없는' 곳에서 최고를 찾고--'체험적 우주에서 할수 없는 일, 시간을 단락'시키고 부실공사만 해대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체 가려다가 다시 돌아오길 반복하기만하고 정체된(현세에서 목적을 정해버린것)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이 학교가 싫은 사람은 곧 이 우주의 대안학교가 올것입니다...하나 하나 씨앗을 심고 그것들이 조화와 우애로 사랑으로 커가는것 과정에서 배우는 것 그것이 느리다고 부정하는 사람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그렇게 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체 정체된 것이 루시퍼였습니다..

네라

2011.06.25
11:36:14
(*.34.108.110)

나는 누구입니까 I am That I am 신아의 영부터 영혼을 거쳐 육체자아 까지 포함하는 전체 영혼의 모습이 나의 자아입니다...

 

신의 손이란 신이 일함을 뜻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순간에 세상을 무로 느끼건 유로 느끼건 악한 짓을 하건 선한짓을 하건 무엇을 하건 그런것에 게의치 않고 지금 이순간에서 베일뒤에서 궤도를 유지 보수 보정하며 일하는 신의 손들이 있습니다...신 혼자서 모든 일을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베일뒤에 신아부터 영혼을 거쳐 육체자아 까지 포함하는 전체 영혼의 모습이 여러분의 자아 또한 있는 것입니다...그 베일뒤를 지각해야 뭣이 꿈이고 뭣이 실체인지를 알수 있을 겁니다..그것은 여러 층, 여러겹으로 분포 되어 있습니다...그러한 영혼의 층들이 존재의 근본이고, 그 층들이 신의 손이라고 말합니다...그러니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이 존재의 근본인, 그 신의 손을 잡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네라

2011.06.26
12:20:56
(*.34.108.89)
이 글은 유유님에게 하는 말입니다...아래 andromedia님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1.06.30
13:49:44
(*.41.147.241)

좋은글감사합니다^^ㅋ

베릭

2011.07.17
21:51:47
(*.156.160.104)
profile

 

글쓴이 : 네라

 

 

삶의 결과가 불확실하다는 생각은 인간들이 품고 있는 ‘환상’일 뿐이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인 “두려움”을 낳는 것은 ‘궁극의 결과’에 대한 이같은 ‘의심’이다.


결과를 의심한다면 창조주인 신을 의심해야 하고,

인간은 평생동안 두려움과 죄책감 속에서살 수 밖에 없으며,

“삶” 그 자체가 ‘고통의 바다’(苦海)가 되는 것이다.
이런 의심을 가지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존재가 바로 “악마”인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참 해방은 오랜 세월에 걸친 탐구요, 진화하는 진보에서의 포상이다.

거짓 해방은 시간의 실수와 공간의 악에 대한 미묘한 속임수이다.

영구적인 해방은 공의(公義)의 실체─지성, 성숙, 형제우애관계, 그리고 동등성─에 입각한다.


해방은 그것의 동기가 비(非)지능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조정되지 않을 때

조화우주 실재의 자아-파괴하고 있는 하나의 기법이다.

참 해방은 실체에 점진적으로 관계되며, 사회적 공정성, 조화우주 공평성, 우주 형제우애관계,

그리고 신성한 의무들에 대해 항상 경의를 표한다.


루시퍼의 어리석은 행동은, 할 수도 없는 일, 체험적 우주 안에서 시간의 단락(短絡)을 시도한 것이었다.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이 왕년의 너희 체계 주권자는, 모든 개인적 창조체에게 내려진 자유의지의 증여로서 계시되는 바와 같은, 하느님의 의지의 영원한 목적직접 가로질러,

자기 자신의 현세적 목적으로 정해 버렸다.

(네라; 하늘에서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는, 그것으로 가는 중과과정으로서의 길을 무시한다면

아무리 초월을 말해도 도로 물질주의에 빠지는 것과 같다

사회적 공정성, 조화우주 공평성, 우주 형제우애관계, 그리고 신성한 의무들 일들을 무시했을때

최고와 최하는 아무런 변별성이 없기 때문이다

왜 내면에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이 밖으로만 돌아다니며

그것을 자신의 최고따위의 에고로 정해버리고 허무와 무의미를 느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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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그리고 영 안에서 하느님은 영원한 하보나를 구체적으로 투사하였고,

그 후로 계속 창조에서 합동 참여─공유─의 영원한 원형틀을 달성해 왔다.

공유의 이 원형틀은 때에 맞추어 영원한 완전의 중앙우주 복제하려고 시도하는 일참여하기 위해

(네라; 하늘에서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기 위해) 공간 속으로 나아가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딸들 각자를 위한 본질적 설계이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진화 우주의 모든 창조체는

체험적 완전성 달성의 이 장엄한 모험 여행에서

시간-공간 창조주들의 동반자가 되도록 운명되어 있다.

(네라; 근원은 저곳에도 있지만 이곳에도 있다

그러니 왜 그길로 가는 매순간마다 이곳에서 기쁨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 둘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아버지는 창조적인 자유의지를 그처럼 창조체들에게

자질로 부여하실 수 없었을 것이며, 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들에게 기꺼이 깃들어, 그 자신의 영을 수단으로 하여 그들과 실질적으로 동반자관계를 맺는 일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유란시아서-루시퍼 반란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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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나는 이 모든 것을 두뇌 속에서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꿈이라고 여기는 매트릭스 논의

실상으론 사람의 의식을 더 현재에서 궤도에서 삶에서 그  자기 자신에서 떠나 과거로 미래로 분산시키고

의식을 무의식에 빠지듯 흐리멍텅하게 하고  도피하게 만들며 

최면을 걸듯 이건 꿈이야라고 잠꼬대를 하게 만드는 식으로 할일을 하지 않게 만들며

꿈속에서 더 헤매이는 정체된 결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머리에 찬물을 끼얹듯 정신 차리라고 말합니다...

이건 환상이 아니라고 이 세상을 환상으로 보는 그 환상에서 깨라고.

이 세상을 환상이라고 보는 그 환상에서도 깨어나라고...

명료한 의식과 실재적 감각을 찾으라고...현재속에 남으라고...

실재적 감각속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맑고 날카로운 감각을 유지하라고...

현재가 삶이 바로 도상위로 근원으로 가고 있는 중임을 알아야 한다고.

움직이는 기차위에 그 도상위에 머물라고 말이죠...


움직이는 기차의 궤도가 환영이라고 보는 것은 모든 것을 떠나는 탈영과 같고 ,

움직이는 기차의 궤도에서 일탈, 길 옆에 남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로 창조되고 신의 의지로, 우리의 원인과 결과에 의해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꿈이 아닙니다...

실제적인 원인과 과정이 있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담긴 창조물 결과물이지 꿈이 아닙니다...

( 비록 우리가 어둠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창조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이것을 빛으로 완전한 자각하에서 신의 법칙에 맞게 하자는게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삶의 취지입니다)


우리가 수면중 꾸는 꿈은 잠재의식(영혼)이 당신에게 주는 하나의 메시지이고 상징일뿐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구체적인 창조의 결과물들입니다...

 

창조자의 의지가 사랑이 진리가 신의 법칙이 담긴 창조물은 꿈이 아니다...

둘다 우리가  풀어야할 우리에 관한 이 우주의 암호가 담겨 있지만

구체적인 창조의 결과물과 단순히 설정 안에 머무는 것(꿈)은 차이가 있습니다...


님들은 체험을 통해 삶을 통해 배우고 창조-재창조함으로서 우주를 신을 알아갑니다...

 

 


님들도 그 창조자가 몸소 님들이 된 창조자입니다..여기에 속임수는 없습니다...

누가 누굴 속입니까...다른 사람이 일이 아닌, 님의 의한, 님의 일입니다...


너무 성급히 생각하거나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 말라는 겁니다...

게임은 푸는 과정에 재미가 있습니다...

우주는 님들이 한 평생을 공부해도 모를만큼 거대합니다...

그걸 한탕주의 위험한 도박을 하듯 한순간에 후다닥해치울 생각을 마세요....

그것은 길에서 일탈해서 길 옆에 자신만의 무의 공간에서 언제까지나 남아 최고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겁니다...


처음엔 의욕만 앞서고 우습게 보고 덤벼들지만 막상 거기에 참여해서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가

부침과 겸험을 해보고 거기서 깨닫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겸손해지고 숙연해 집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도 이 우주를 공부함에 역사과목하나 배우는데 200년이나 걸린다는데,

우리 지구의 초등교육과정애 해당한다고 합니다...우리는 중고등하교 다 합쳐봐야 12년을 못 넘습니다...

 

알건 모르건

 


자기 사랑과 신뢰(믿음)를 갖는 것이 님들에겐 더 큰 깨달음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무엇이 그렇게 의심스럽고 혼돈습니까?

 

의심과 혼란과 혼동이는 악마가 주입한 것입니다...

결과를 의심하는 것

그리고 성급히 가려고 하는 것 의심과 혼란과 혼동책동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실제적으론 앎의 과정들을 방해하는 거라고 봅니다...

의심은 의심 자체가 속임수이고 그것이야말로 환상입니다

 


학교에 다니는데 현재 지구의 학교의 학습과정이 너무 느리다고 봅니까...

나는 오히려 이 놈의 루시퍼의 학교가 여러분처럼 너무 성급히, 내어줌 없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그 중간 과정과 길을 없애버린 일,  '없는' 곳에서 최고를 찾고--

'체험적 우주에서 할수 없는 일, 시간을 단락'시키고 부실공사만 해대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체 가려다가 다시 돌아오길 반복하기만하고

정체된(현세에서 목적을 정해버린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학교가 싫은 사람은 곧 이 우주의 대안학교가 올것입니다...

하나 하나 씨앗을 심고 그것들이 조화와 우애로 사랑으로 커가는것 과정에서 배우는 것

그것이 느리다고 부정하는 사람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체 정체된 것이 루시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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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나는 누구입니까 I am That I am

신아의 영부터 영혼을 거쳐 육체자아 까지 포함하는 전체 영혼의 모습이 나의 자아입니다...

 

신의 손이란 신이 일함을 뜻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순간에 세상을 무로 느끼건 유로 느끼건 악한 짓을 하건 선한짓을 하건 무엇을 하건

그런것에 게의치 않고 지금 이순간에서 베일뒤에서

궤도를 유지 보수 보정하며 일하는 신의 손들이 있습니다...

신 혼자서 모든 일을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베일뒤에 신아부터 영혼을 거쳐 육체자아 까지 포함하는 전체 영혼의 모습이

러분의 자아 또한 있는 것입니다...

베일뒤를 지각해야 뭣이 꿈이고 뭣이 실체인지를 알수 있을 겁니다..

그것은 여러 층, 여러겹으로 분포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영혼의 층들이 존재의 근본이고, 그 층들이 신의 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이 존재의 근본인, 그 신의 손을 잡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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