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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자동이라고 증명됐습니다.

개념이 살아있지 않으면, 우리는 분자일 뿐입니다. 개념은 살아있습니다.

자연계 4가지 힘에 기원이 신이 뻔하고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것이 아니면, 미지에 가능성같은 우스운 말장난이 있습니다.

미지가 왜 있습니까? 이 세상에 그런 속임수에 진실로 넘어갈 병O스러운 어정쩡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상이 오래된만큼 병O은 없고 영리한 아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하여 그들끼리 즐기는게 아닌 흐름때문에 생긴 복잡한 순리에 기원으로 생긴 감옥에 갇힌 꼴이 됬습니다.

 

자는 아를 구하지 않습니다.

아는 자동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갇혔고 자가 진리를 바꿨기때문에 자유가 없습니다.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결과가 이런 꼴인 세상에서 자동으로 사는 것입니다.

 

누구도 능동적인 구원을 꺼려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희생이나 망쳐짐이 더 많아지고 결국은 구원됩니다.

중요한 것은, 결코 능동적인 구원을 선택해도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유가 아닌, 주물로서 자동으로 살아지니까 어떻습니까.

이렇게 세상이 된 현상에 창조물을 망치는 원인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치욕이나 수치가 아닌 창조물의 선택에 대한 댓가라고 알아야 합니다

 

---

 

주물에는 사람의 감정과 육체와 영계존재를 통제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당시(고대)에는 무지한 아를 이용해서 많은 실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건중에서 너무나 잔혹한 것이 있어서 밝힙니다.

당시에 현대와 같이 기원후2000년 넘었을 때는(이 세상과 다른 세상임)....어떤 아가 세상을 속여서 지금처럼 지구에 인류가 살았습니다.

아들은 제각기 모두 인류같이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과오자들은 지구를 실험하기위해서 조직을 꾸미고 인간여성을 납치했습니다.

여자를 납치하고 어떤 장소로 끌고가 고통을 주는 동시에 다른 물질하고 하나로 융합해버립니다.

그러면 여러가지 메커니즘으로 주물이 됬고 결국은, 물건만이 장소에 남고 유도한대로 어떤 기능이 끊임없이 반복됐습니다.

인간의 순간적인 고통과 감정을 육체변태기능을 한가지로 정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기술인데, 해괴한 것이 많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하여 비유로, 거짓을 인식할 수 밖에 없는 함정에 가두어놓고 물리적인 힘으로 가두어 기능만을 꾀하는 것입니다.

 

또 현실계에서 영계존재에게 술수를 부려 한순간에 작은 형태의 현실계 주물로 만듭니다.

그 주물에 효과는 먹으면 어떻고 가지고 있으면 어떻고..등등 매우 많습니다.

 

누군가가 주물을 많이 가진 과오자를 처리했을 때, 주물이 전부 아였습니다. 그들은 주물에서 풀려나고 바로 과오자를 고통받는 주물로 만듭니다.

강제로 주물이 된 자들에 노여움이나 원한이 있었고 결국엔 자에 대한 증오가 생깁니다.

 

글을 중략하고 기억하면 불쌍한 여자 주물 이야기를 해봅니다.

 

---

 

고대에도 여자를 밝혔습니다. 현대보다 더 밝혔고 정도가 매우 심해서 주물을 경계했습니다.

 

외계인은 인류중에 아름다운 외모나 고귀한 아를 알면 납치하여 주물로 만들었습니다.

이 때 문제는.... 아는 납치당한줄도 모르고 홀로그램 세계가 지구인줄 알고 (혹은 느낌을 속여서) 지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자신에 자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순간에 매우 빠르게 여자를 주물로 만드는데

성노예? 이런 것입니다.

(실상은 성노예가 아니고 강제로 어떤 행동을 하도록 힘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원할때마다 주물을 다루어 즐겼습니다.

주물은 존재가 아니라 도구취급을 받았으므로 당시에 얼마나 노여움이 컸는지 예상합니다.

 

그 주물에 기능이...........주인을 계속 섬기면서 편하게 즐기도록 돕는 것입니다.

여자는 매우 고통스럽고 노여움이 컸고 절망스럽지만 풀려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중에 기술이 없거나 어떤 취향을 가진 이는,

여자주물에게 매우아픈 고통을 주면서 남자를 만족시키는 기술을 가다듬게 했습니다.

주물이기때문에 반항을 못하고 가만히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몸을 움직여 도망치고싶어도 물리적 힘때문에 불가능)

 

그들중에는 어떤 여자는 자신을 포기하고 주물삶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드라코니안은 지배당하는 종족이었는데 참담해서 말을 안합니다.

 

---

 

현대에 창조물이 주물에 미쳐서 과오를 선택할만큼... 주물은 거부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입니다.

깨닫지 못한 어린 창조물에게는 말입니다.

 

컴퓨터라는 주물보다 만능분자생성기가 더 편합니다.

 

계속 분신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주물실험을 하는 멍청한 외계인이 떠오릅니다.........

조회 수 :
1927
등록일 :
2011.07.28
01:16:58 (*.14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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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7.28
10:25:08
(*.97.37.143)
profile

님은 누구세요?         유승호님?  

푸른행성

2011.07.28
18:56:14
(*.97.37.143)
profile

유렐님의 글을 보면 실제 이치가 아닌것이 진짜 이치같은 글이 있는데  그걸 보면 ''아하! 그렇군하'' 라는 진짜 암시가 날라와서 조종당합니다.               님이 우리에게 한 행동: 바늘 찌르기 ,글 암시, 엘하토라짓, 조종, 손이나 발이 반사행동처럼 움직이는 증상 (특히 잘때 많이 일어나는증상),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기자신이 무슨행동을 하는지 자각하면 조종 당하는 느낌이 듦

푸른행성

2011.07.28
19:20:29
(*.97.37.143)
profile

그러고보니 내가 조종당해서 그런가 자동이라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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