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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재 여러분의 영혼이 작용하고 있는 가슴차크라는 네번째 차크라이지만 여러분이 에텔체가 된다면 전체 7개 차크라는 13개 차크라로 늘어나며, 네번째 가슴차크라가 다섯번째 차크라로 된다고 합니다...


영혼은 여러분 신체의 중간에 있는 가슴차크라이며 이 우주에서 사랑을 담당하는 5차원의 역활입니다...앞으로 오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은 이러한 특성이 풍부한 그리스도 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전체 총 우주들 중에서 중간에 해당하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 환인-그리스도가 하는 역활도 이러한 사랑(감군監群-물질세계를 어짐으로서 다스림)입니다...그는 상승(진화)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한얼님으로부터 하강한 아들로서 전체 12차원에 있지만 그가 존재하는 것은 오차원 꼭대기 육차원에 있다고 합니다...이것을 육차 밀도라고 하는 것입니다...사실 여러분들 우주의 통치자인 환인-크라이스트는 오차원 꼭대기 위에서, 그 아래에 관여하기 보단 그 상위의 중앙우주와 더 긴밀한 관계입니다...환인-그리스도는 신으로서 본래 순수한 의식이며 빛의 몸이든 육체이든 '체'가 없습니다...그러나 그러한 존재들은 언제든지 육체를 창조해서 내려올수가 있는데, 여러분의 지구 상승 프로젝트를 위해서 그는 현재 육체를 입고 활동하고 있다고 하지요...육차 밀도 이상은 더 이상 우리 우주가 아니라 초우주 영역입니다...초우주는 삼신과 유일자가 계시는 중앙우주를 둘러 싸고 있다고 하지요...환인-크라이스트 그는 전체 총 우주들중 하단전에 해당하는 여러분들의 물질 우주가 시작되는 곳의 위의 꼭대기에 있는, 전체 총 우주들의 영혼이고 가슴이고 사랑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늘로서 성 삼위일체의 사랑을 담당한 것은 그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감군監群-어짐으로 다스림)을 뜻하는 환인-크라이스트가 모든 우주들의 중간에 존재하듯이,
여러분의 가슴차크라는 여러분 신체 7개 차크라의 중간에 존재합니다...(여러분의 육체에는 7개 차크라가 존재하지만 여러분 에테르체는 13개의 차크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여러분들의 영혼이 작용하는 가슴차크라는 하위 차크라들과 상위 차크라들을 중간에서 이어줍니다...영혼은 여러분과 육체와 신을 이어주는 중간 연결고리입니다...총 우주들중의 가슴이자, 총 우주들의 영혼에 해당하는 창조자 크라이스트(사랑)는 하나님과 여러분을 중간에서 이어주는 존재입니다...


삼차원은 이 우주의 하단전 중 3번째 차크라에 해당하고 여러분의 의지를 담당하는데 여러분이 수련을 할때 7개 차크라의 고른 발달이 중요하듯이, 모든 밀도 모든 차원의 고른 통합이 필요합니다...그것이 모든 차원 모든 밀도의 중간에 서 하고 있는 사랑의 역할이고 그러한 통합은 그 중간에서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성부는 하나님의 생각 지혜를 뜻하고 천天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人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성령는 하나님의 의지 '체體'로서 지地입니다...이것이 우리 신체 내에서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과 일맥상통하죠...


인人이란 하늘과 땅의 중간으로서 발로는 땅을 밟고 있고, 머리는 하늘에 두는 것입니다...머리가 하늘에  닿지않는 것은 짐승이요,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은 유령입니다...


성 삼위일체(삼신)의 사랑이 그 자신의 섬 삼위일체의 하나이면서도 그 자신안에 나머지 다른 삼위일체를 다 포함하듯이
사랑안에 지헤와 의지가 다 모이는데,


우주로부터 여러분 머리로 백회들어온 7번째 크라운차크라의 지혜(천天)들은 하위 차크라(하단전)들과 가슴차크라에 종합적으로 모여서 사랑(인人)으로 발동합니다...천지가 인으로 하나가되고, 삼신이 일체가 된것이 하나님으로서 유일자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자신을 닮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하나님/한얼님이 여러분에게 그 아들 크라이스트-환인을 증여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어짐으로 다스림)을 뜻합니다...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과 하나님의 중간 연결고리로서 구원자로서 선택된것은 그러한 이유이지요...


무無의 영역은 하나님과 환인-크라이스트의 창조자의 창조가 일어나는 창조의 자궁으로서 절대 고요의 순수의식의 영역입니다...그것은 여러분들에게도 있지요...

 


사랑(영혼)이 없으면 분별도 없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바로 미터 중의 하나가 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이 있는 가 입니다...이것은 누구 개인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혼이라는 것은 맹목적이거나, 이기적인 개인의 욕심이 아니며, 기계가 아니며, 단번에가 아니며, 영원하고 조화로우며 전체적인 것입니다...그 영원한 영혼의 고유한 배움, 그 영혼의 삶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사실 영원함에 비하면 속도가 빠른가 느린가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닙니다...이것에 대한 배려 없이 외부의 강제적인 '한번에' 따위로 욕심으로 획일화 하는 것 그렇게 해서 루시퍼와 같은 어둠이 시작되었습니다...각자의 삶이 존재하는 것이 쓸데없이 불필요하고 수고로움으만 여겼던 것이죠...이런 것들은 철이 없는 것입니다..행성X의 제타인이나 엘레닌이 여기에 해당하는지 안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외부에서 오는 '한번에' 따위로 해결하려는 그들이 과연 여러분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있는가, 여러분 영혼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있는가...라엘리안이 어둠이라고 하는 것은 과학으로만 뭐든지 해결하려고 하고,오만하며,거짓 기쁨, 거짓 쾌락에, 영혼을 팔고, 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금속 생물체인 아눈나키가, 기계관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에 와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조회 수 :
3177
등록일 :
2011.08.17
22:54:10 (*.34.1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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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8.17
22:55:43
(*.34.108.77)

게시판이 참 가관인데...제가 그런 분란에 한 몫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 글 올리기도 뻘춤합니다...

 

관리자님 한번 출동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초딩국사

2011.08.18
22:59:54
(*.163.63.174)

금방 글을 너무 많이 적었는데 잘못해서 이에쓰씨를 눌러버렸습니다.-- 처음 글보다 못하지만 다시 적겠습니다. 네라님의 겸손에 대한 글을 적었었는데 네라님의 겸손이라는 부분의 글에 존경을 표합니다. '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 겸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은 말할 것도 없구요. 오늘 제가 처해있던 모든 문제의 답이 겸손이라고 결론내렸는데 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존경심이 듭니다. 전에 글은 정말 잘 적었는데 마음이 급해지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겸손은 다 알고 있고 쉬운 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겸손을 처음 보고 할때는 온전한 의미를 압니다. 하지만 그것이 즐거움(?)과 방해, 파괴 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자기편한대로 왜곡하여 자기안에 프로그램화시킵니다. 말하자면 죽이기와 사랑하기 후에, 그리고 자기가 정한 상대를 방해 후에 자기가 우위라고 생각될때 갑자기 찾듯이 겸손을 작동시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넓은 의미이고 알려면 많은 방해, 함정에 직면하는 문장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나중에 성인이 된 후에 자기가 잘났고 열심히 살았고 사랑하고 있고 인간적이라고 느끼고 있겠지만 이미 겸손을 꺼 놓고 자기가 한 행동들이 겸손의 온전한 의미(쉬운데도)를 왜곡시켜 놓았다는 사실을 당연하겠지만 간과하게 됩니다. 이러한 한사람 한사람의 개인적인 카르마는 사회에 차곡차곡 쌓여 지역적인 카르마를 반죽하게 되고 이것이 문제로 나타났을 때는 그것이 무엇때문인지조차 모르게 됩니다.(짜증은 나는데) 이로 하여 점점 더 약육강식과 쾌락, 폭력성, 기만이 이상하게 이미 왜곡되버린 겸손을 동력으로 마치 천사의 탈을 쓴 악마처럼 사회집단의식에 깊게, 하지만 천천히 뿌리박게 됩니다. 칼을 베게라고 생각하고 끌어안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 칼은 교만이라는 좀 더 견고하고 속임수가 겹치고 완성되고 전염성이 강한 가장 큰 독이 되어 우리를 기만하며 공격하게 됩니다. 이 공격을 받은 자는 겸손이 무능함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똑같이 되지 않으면 힘들어질 것이라는 무언의 경고를 받게 됩니다. 예컨데 짧은 시간의 이 짜증은 시간이 갈 수록 암세포같이 개인생활의 모든 것(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때조차도)에 누적되어 쌓입니다. 이것이 당연하겠지만 성의 정보를 더 탁하고 왜곡시킴은 당연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네라님께서도 이 점을 아시기에 겸손을 강조해주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울산은 영적으로 가장 다양한 카르마를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그때문에 삶과 더불어 영적인 수행을 하는데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울산에 없는 것이(말이 좀 이상하지만 의미전달을 위해) 겸손입니다. 공장이 많고 젊은 인구비율이 가장 많고 주산인 함월산의 머리꼭대기를 민대가리로 만들어 놓은 것도 영향을 주긴 합니다만. 저도 제 고향이 카르마를 풀기는 커녕 더 엮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이리 3차원 결과와 영적인 부분을 연결시키는데 소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푸는 것이 곧 현실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3이라는 숫자는 두 개의 입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물어뜯는 입이고 다른 하나는 키스하는 입이다. 죽이기와 사랑하기 바로 이것이 꽉 찬 생명의 비밀이다. 배에 칼을 맞고 죽어가는 적들의 헐떡거리는 소리, 너희의 품 안에서 황홀해하는 여자의 헐떡거리는 소리. 세상에 그것보다 즐거운 것이 있을까?

 

에너지를 바꾸기 위해 달려들어도 그것이 눈에 보이면 사람들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한 숨을 쉬거나 침을 밷거나 등이요. 사람들도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력과 상승자아에게 맏김의 적절한 조화, 정의감, 말씀하셨듯이 겸손, 사랑, 용서, 약자의 입장 되어보기 등 수많은 테스트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이 머리깨지는 일이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세상을 지지 않고 사는데 필요한 잔을 배운 후엔 그것을 비우고 인내, 헌신, 봉사로 가는 겸손과 사랑을 배우기 위한 다음 단계로의 진입을 원치 않습니다. 그것은 곧 천덕꾸러기형 즉, 털빠져 죽고 모두의 응집력에 도움을 주는 슬픈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현자님들 공자, 석가, 예수 같은 엄청 위대한 분들도 사실을 밝히려 함에 푸대접만 받다가 갔습니다. 그들이 죽고난 다음에는 사람들은 꼭 그들을 매우 사랑했던 것처럼 절을 짓고, 교회를 올리고 있지요. 천덕꾸러기형에 대한 태도가 미국은 대놓고 하고, 일본은 끝까지 하고, 한국은 가지고 놉니다. 똑같은 결과를 일으킨다구요? 아닙니다. 한국이 하는 짓이 가장 기만의 교과서이겠죠. 한번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얘기가 너무 커졌네요. '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매화

2011.08.18
23:16:52
(*.16.182.143)

네라님 안녕하세요 밤이 깊었네요 ^^

 

음...좋은 글이긴한데...

 

근데...경험에서 나오신건가요?

 

차크라를 진정 아시나요?

 

흐음....내 주위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가슴 차크라는 자연적으로 열리게되며...차 후 명상을 하더라도 더욱 쉽게 각성이 이뤄지게되네요..

 

차크라를 열기 위한 사랑이 아닌...사랑 그 자체로 말이죠...^^

 

경험상 말씀드리는거네요...

 

쿤달리니 각성중...대부분 꼬리 부분을 중요시 하는데...가장 중요한 기본 가슴이죠 ^^

 

평온한 밤 되세요...

네라

2011.08.19
17:18:59
(*.34.108.74)

초딩국사님 글 몇편 안된던데 저도 초딩국사님 그 글들에 공감합니다...

 

무엇이 강자이고 약자인지는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세계에서 강자라고 추앙받는 것들이 영적세계에선 도리어 초라할정도로 약자들이요

우리 세계에서 영혼과 같이 너무도  잘안보이고 약하게 보이고 무시당하는 것들이 도리어 영적세계에선 영원하고 큰 것일수 있는 것이죠...

어쟀든 강자에게 빌붙고 약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인의 도리요,

약자를 끌어올리고 강자를 억누르는 것은 군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영악할 정로로 잔머리만 굴려대는 물질이나 기계들에 비해 영혼은 바보 같은 정도로 순정하고 약해 보입니다...그렇게 우리 세계에선 무시되고 짓밟힌게 영혼입니다...하지만 물질들과 기계들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상위에서 영혼은 그 물질들을 기계들을 다 감싸고 남을 정도로 전체적이고 크고 영원한 생명의 것이죠...

 

저위에서 겸손은 이런 기계 대 영혼에 입각해서 쓴 올린글입니다...

 

겸손 그 자체는 제 개인적으로, 자기 위치에 대한 정직함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하는 것이 차라리 겸손이죠...불필요하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고개를 수그리는고 절하는 것이 겸손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가 위에 있다고 생각할때 사람들이 오만한 자들이 힘을 갖춘자 앞에서 그런짓을 잘해요... 님의 글에 대해서 나중에 저도 좀더 생각을 잘 정리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은 여러분 모두가 지금도 느끼고 체험하고 있는 것들입니다...그가 가슴이 있다면 말입니다...가슴이 없다면 표면에 보이는 것 외에는 그는 아무것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겉으로만 드러나는 것 이상의 뭔가는 가슴이 느끼는 것입니다....거기에서 원인의 진단도 나오고 연민의 지혜도 나오는 겁니다...

 

사랑은 이래도 하하 저래도 하하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것, 자기만족이나 연인간의 사랑이나 연대의식이 아닙니다...사랑은 앎이고 희생입니다....

 

 

어쨋든 위 두분의 댓글 감사합니다...

초딩국사

2011.08.19
22:20:30
(*.163.63.174)

네 님 말씀대로 겸손은 기계적으로 자기를 낮춤이 아닌 있는 그대로 봄으로서 남을 공격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처음 받아봐용 제 글은 관심 없으신 건줄 알았는데 ^^;; 

베릭

2011.09.04
12:26:34
(*.156.160.204)
profile
글쓴이 : 네라

 

 

 

현재 여러분의 영혼이 작용하고 있는 가슴차크라는 네번째 차크라이지만

여러분이 에텔체가 된다면 전체 7개 차크라는 13개 차크라로 늘어나며,

네번째 가슴차크라가 다섯번째 차크라로 된다고 합니다...


영혼은 여러분 신체의 중간에 있는 가슴차크라이며 이 우주에서 사랑을 담당하는 5차원의 역활입니다...

앞으로 오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은

이러한 특성이 풍부한 그리스도 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전체 총 우주들 중에서 중간에 해당하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 환인-그리스도가 하는 역활도

이러한 사랑(감군監群-물질세계를 어짐으로서 다스림)입니다...

그는 상승(진화)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한얼님으로부터 하강한 아들로서

전체 12차원에 있지만 그가 존재하는 것은 오차원 꼭대기 육차원에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육차 밀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들 우주의 통치자인 환인-크라이스트

오차원 꼭대기 위에서, 그 아래에 관여하기 보단 그 상위의 중앙우주와 더 긴밀한 관계입니다...

환인-그리스도는 신으로서 본래 순수한 의식이며

빛의 몸이든 육체이든 '체'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존재들은 언제든지 육체를 창조해서 내려올수가 있는데, 여러분의

지구 상승 프로젝트를 위해서 그는 현재 육체를 입고 활동하고 있다고 하지요...

 

육차 밀도 이상은 더 이상 우리 우주가 아니라 초우주 영역입니다...

초우주는 삼신과 유일자가 계시는 중앙우주를 둘러 싸고 있다고 하지요...

환인-크라이스트 그는

전체 총 우주들중 하단전에 해당하는 여러분들의 물질 우주가 시작되는 곳의 위의 꼭대기에 있는,

전체 총 우주들의 영혼이고 가슴이고 사랑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 삼위일체의 사랑을 담당한 것은 그때문입니다...


대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감군監群-어짐으로 다스림)을 뜻하는 환인-크라이스트

모든 우주들의 중간에 존재듯이, 여러분의 가슴차크라는 여러분 신체 7개 차크라의 중간에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육체에는 7개 차크라가 존재하지만 여러분 에테르체는 13개의 차크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이 작용하는 가슴차크라는 하위 차크라들과 상위 차크라들을 중간에서 이어줍니다...

영혼은 여러분과 육체을 이어주는 중간 연결고리입니다...

총 우주들중의 가슴이자, 총 우주들의 영혼에 해당하는 창조자 라이스트(사랑)는

대하나님(근원 )과 여러분을 중간에서 이어주는 존재입니다...


 

삼차원은 이 우주의 하단전 중 3번째 차크라에 해당하고 여러분의 의지를 담당하는데

여러분이 수련을 할때 7개 차크라의 고른 발달이 중요하듯이,

모든 밀도 모든 차원의 고른 통합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모든 차원 모든 밀도의 중간에서 하고 있는 사랑의 역할이고

그러한 통합은 그 중간에서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성부는 하나님의 생각 지혜를 뜻하고 천天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人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성령는 하나님의 의지 '체體'로서 지地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체 내에서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과 일맥상통하죠...


인人이란 하늘과 땅의 중간으로서 발로는 땅을 밟고 있고, 머리는 하늘에 두는 것입니다...

머리가 하늘에  닿지않는 것은 짐승이요,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은 유령입니다...


삼위일체(삼신)의 사랑이 그 자신의 섬 삼위일체의 하나이면서도

그 자신안에 나머지 다른 삼위일체를 다 포함하듯이 사랑안에 지헤와 의지가 다 모이는데,


우주로부터 여러분 머리로 백회들어온 7번째 크라운차크라의 지혜(천天)들은

하위 차크라(하단전)들가슴차크라에 종합적으로 모여서 사랑(인人)으로 발동합니다...

천지가 인으로 하나가되고, 삼신이 일체가 된것이 하나님으로서 유일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자신을 닮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하나님/한얼님이 여러분에게 그 아들 크라이스트-환인을 증여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어짐으로 다스림)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과 하나님의 중간 연결고리로서 구원자로서 선택된것은 그러한 이유이지요...


무無의 영역은 하나님환인-크라이스트의 창조자창조가 일어나는

창조의 자궁으로서 절대 고요의 순수의식영역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에게도 있지요...

 


사랑(영혼)이 없으면 분별없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바로미터 중의 하나가 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이 있는입니다...

이것은 누구 개인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혼이라는 것은 맹목적이거나, 이기적인 개인의 욕심이 아니며, 기계가 아니며, 단번에가 아니며, 영원하고 조화로우며 전체적인 것입니다...

그 영원한 영혼의 고유한 배움, 그 영혼의 삶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사실 영원함에 비하면 속도가 빠른가 느린가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이것에 대한 배려 없이 외부의 강제적인 '한번에' 따위로 욕심으로 획일화 하는 것

그렇게 해서 루시퍼와 같은 어둠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삶이 존재하는 것이 쓸데없이 불필요하고 수고로움으만 여겼던 것이죠...

이런 것들은 철이 없는 것입니다..

행성X의 제타인이나 엘레닌이 여기에 해당하는지 안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외부에서 오는 '한번에' 따위로 해결하려는 그들이 과연

여러분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있는가, 여러분 영혼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있는가...

라엘리안어둠이라고 하는 것은 과학으로만 뭐든지 해결하려고 하고,

오만하며,거짓 기쁨, 거짓 쾌락에, 영혼을 팔고, 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금속 생물체인 아눈나키가, 기계관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에 와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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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국사

님 말씀대로 겸손은 기계적으로 자기를 낮춤이 아닌

있는 그대로 봄으로서 남을 공격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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