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 백생왜성 초신성 감마선 따위는 주류과학자들이 블랙홀을 연구하면서 나온 것들입니다..

그런 학교에서 배우는 블랙홀의 원리가 상승의 원리라고 호도하고 앉었는데,

지구상승은 그런 주류과학자들이 연구하는 블랙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은하중심의  블랙홀은, 초신성이 폭발할때 중력이 너무 거대해서 빛조차 빠져나 갈수 없다는

제도권 학계의 주류 과학이 말하는 그 삼차원에서 육안으로 보여지는 블랙홀이 아니며,

창조가 일어나는 9차원의 은하 중심(고요한 절대 정적의 자궁)을 말한다고 하는데

지구가 혹은 여러분들이 상승한다는 것은 블랙홀로 들어가서 상승하는게 아니라

그 블랙홀과 연결될수 있고 그 블랙홀을 통해서 은하 각차원으로 연결될수 있으며,

지구의 여러분의 생물학적 영적 정보를 빛으로 나른다는 뜻입니다...

지구 상승이 일어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상승한 지구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별들의 천체 운행 시스템도 신이 만든 겁니다...

그것들은 신 하기에 따라 언제든지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별들의 운명은 별의 창조자가 떠나야 초신성으로 파괴될수 있는데

(행성마다 그 행성의 창조자가 따로 있습니다-지구의 창조자는 근원우리 우주의 창조자고 합니다)

그 별이 아무리 나이가 많이 먹었어도 항상 젊게 유지되도록 에너지의 보충은 항상 오며,

그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님은 그것을 만든 자의 의지보지도 않고 신이 멀리 있다고

그 하부에서 그가 만든  육체 시스템이 절대적이라고 신봉 하는 꼴입니다...

어떤 물건을 보려면 그것을 만든 자의 마음을 봐야하지 않습니까...

님은 신보다도 엘레닌 따위를 더 믿습니까?

살아 있는 예수가 돌아온다고 보세요...살아있는 예수는 제쳐놓고,

그가 살아돌아와 그가 하는 말이 성경과 글자 그대로와 다르다고 그를 내칠 사람들많습니다...


행성X 설을 말하는 제타인은 신과 연결된 존재가 아닙니다...

현재 지구 상승 프로젝트는 우주 중심에서 오고 있고 천상과 신이 지휘하고 있는데

같은 값이면 그것을 놔두고 그런 하위차원의 오합지졸 과거 외계인들의 메시지를 더 믿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상위로 연결고리로서 영혼없는 그들 외계인들은 더 높은 곳과 연결되어 고급정보를 얻을수 없습니다... 지구 급격한 대재난 계획이 취소되고 자연 재난 그 자체가 점진적인 된 것은

지구 돌아가는 것을 보고 천상의 계획의 수정에 따른 겁니다...왜 현재보다 과거를 더 믿습니까?

모든 것은 여러분들과 가이아와 신에 달려있지 기계적으로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제타인이나 아눈나키와 같은 외계인은 이미 채널링에서 공통의 어둠으로 말하고 있는 질낮은 종족인데

대놓고 자기들이 제타인이고 아눈나키라고 하는데도 그럽니다...

대놓고도 자기들이 제타인이고 아누라고 하는데도 그런데,

그들이 프리덤티칭 쪽의 주장대로 은하연합이나 예수와 상승마스터들로 위장한체 오면 오죽하겠습니까...

왜 같은 값이면 같은 빛의 시리우스나 빛의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인간 종족을 놔두고

비생명적 존재들, 거기에 끌리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12차원님이 신과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라엘리안을 읽으면 좋아할 것입니다....

거기서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 그들은 과학만을 숭배하는데,

몇몇 천재들의 기억물질을 빼내서, 잠자는 동안 그 기억물질을 사람들에게 두뇌에 주입해서

'단 1초'만에 이 우주의 삶에서의 공부와 배움들을 끝내버릴수 있다고 나오죠...

그것은 영혼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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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학은 가두어져 있다>


상승이 실제 모습으로 우리 현실에서 외부적으로, 더 많은 부수적인것들과

함께 어떻게 나타나는많은 변수가 있으며 이론과는 다릅니다...

이론과 실재는 다릅니다...

단지 초등학생들처럼 학교에서 배운 과학원리만으로 이런 실재적인 것들 외부적인 것들을 파악하려한다면 그는 세상겸험이 없는 것이고 그가 오히려 뒤쳐지는 것이지요...

한쪽으로만 세상을 보는 우를 막기 위해서 그래서 이 분야에도 가급적

여러가지것을 많이 폭넓게 경험하고 많이 지혜-지식을 쌓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영혼은 항상 균형 공정함-공평성추구합니다...

사고조절자없이 극단적이고 맹목적인것은 기계들이나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은 이러한 삶들을

올바르게 취급하고 인도하고 후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광자 원자  중성자 전자따위의 원리와  빛의 몸이

여러분의 존재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해결해줄거라 믿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중성자 양성자 전자 원자 기계 원리 따위로만 살아가는 기계 로봇 아닙니다...그 외에 덧붙여서 여러분들과 더불어 원자와 전자 중성자 양성자 이런 것들은 플러스 알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들과 여러분의 자유의지 그것들과 러분의 개성 그것들과

여러분의 감정 그것들과 여러분의 배움 그것들과

여러분의 다른 것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혜들 말이지요...

그것들도 신의 모습입니다...원자나 전자 양성자 중성자 이런것도 살아 있고 의식이 있습니다...

 

광자의 빛은 입자가 고속으로 회전함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소립자가 그에 반대되는 반입자가 충돌해서(음전자와 양전자의 충돌) 발생한다고 합니다...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것을 되 찾고 원상태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운동만있고 질량이 없고 영원하며 무한합니다...

이것은 모든 만물의 바탕을 이루는 것으로 신의 생각의 진료입니다...

진동수(떨림-회전수)는 이것의 정도를 말하며,

차원들은 이 빛을 진동수대로 나뉜것입니다...

즉 본래 양자적으로 하나였던 미립자들이 이원성으로 둘로 나뉜것이 음전자 양전자 이런것들입니다...

본래 광자가 먼저 있었고 그것이 나뉘어 원자 전자 중성자 양성자 이런것들이 된것입니다... 


빛의 진동수 대역대로 편의상 분류하여, 9차원 까지는 우주 안이고

10차원은 우리 우주 그 자체이고 동시에 우주 밖이며

11차원에서 13차원까지는 삼신과 유일자(근원자)가 계시는 우리 우주 이상의 상위 중앙우주영역입니다...


 

상위 6차원부터 여러분의 육체 3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빛의 몸(미세한 혈관이나 혈맥과 같은, 섬세하고 정묘한 수많은 빛의 맥락으로 이루어진 육체의 신성한 복체)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체 9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여러분 영혼의 전체모습, 상위자아와

여러분 육체를 연결를 위한 하나의 신체적인 과정인 것입니다...

그것이 녹녹해졌을때 최종적으로 상승, 승격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지

빛의 몸 그 자체가 독립적이거나 목적이 아니며, 빛의 몸을 얻어 신기한 것을 보고, 자기 삶에서 떠나듯

수고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에서 벗어나려는 자기 개인의 욕심으로 한 세월 풍미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빛의 몸 그것은 상위 자아의 에너지를 여러분 몸에 강림시키는 하나의 운반체이고 매체입니다...

천계에 존재하는 상위자아가 여러분의 진아인데 그것과 연결되는 그것이 니르바나입니다...

빛의 몸은 그것을 자신에게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죠...

그것은 여러분의 존재 여러분의 삶을 후원합니다...
자신의 살아있는 높은 신성한 자아를 대면하는 일인 만큼  경건한 의식으로 다가가야지

그것이 어떻게 과학 원리로만 다가갈수 있겠습니까...


빛의 몸빛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삼차원 영사막에 불과한 원자단위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초신성 블랙홀 원자 전자 이런것들은 삼차원상의 물질입니다...


5차원 부터는 더 이상 삼차원의 우주가 아닌 내면 우주입니다...

이런 영적세계를 물리적 물질적 과학수준으로만 이해하고 파악하려는 모습들이 안타까운데,

원자 자체는 육체적이고 삼차원적인것입니다...

5차원 이상 원자 단위 그 너머는 우리가 영적세계라고 부르는 세계입니다...

이러한 현재 과학으로 인지할수 없는 오차원 에테르세계를 말하면서

이러한 제도권 학계의 주류과학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으로 파악하려는 것은 참으로 어리숙한것입니다...

그러한 물질과학이 눈에 보이고 확실히 손에 잡히는 것으로 쉽기 때문이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주류과학 물질 과학이 사람들이 많이 말하고 권위 있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물질과학은 가두어져 있으며,

여러분을 삼차원에 가두고 있는, 그림자정부의 산물이라는 사실은 정작 모릅니다...

그것은 진보가 느립니다...왜 느릴까요...그들이 몰라서 느리다고 보시나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무엇이 여러분을 진정으로 오차원으로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인지,

어둠의 근원이고 진실의 근원인지를 그 뿌리를 체계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왜 그러한 주류과학이 주류매스컴에선 유에프오나 영혼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대해선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몰라서 말하지 않는다고 보십니까?

그들의 과학자들을 금권과 권력으로 조종하는 수뇌부는 외계인의 정체를 알고 있습니다...

제도권학계의 주류 과학은 유체이탈이나 영혼 외계현상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과학자들이 그런것을 연구하면 정부로부터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것의 연구 프로젝트는 그런것에 대한 진실을 가리는 데 이용하고 있지요...

실컨 화성이나 달에 대해서 로켓을 쏘아올리고 연구했다고 발표하는 것이

화성에 생명체 외계인은 없다입니다...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자들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수 있다고 이 바닥을 말하면서

그러한 주류과학이나 주류매스컴에의존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은 차원 하나를 졸업하고 경계를 넘을 때마다 옵니다....

차원상승을 깨달음 어쩌고 하는 이것은 고대 문화로부터 오는 종교로 윤색된 언어상의 차이일뿐입니다...

결국 모든 영혼들은 그것이 나온 근원과 하나가 되는 지점에 옵니다...

그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 진화인데

진화는 삶의 다양한 경이 없으면 될수가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가두어진체 로봇처럼 노예처럼 똑 같은 삶만 반복하는 여러분의 삶은 진정한 삶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빛의 몸과 지구 상승 과정>

 

여러분들이 위장이 어디에 붙어있고 심장이 어디에 붙어 있고 몰라도

님들은 그것과 지금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지금도 기능을 하고 있고 그것 속에서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세포가 어떻게 되어 있고 분자가 어떻게 되어 있고 몰라도 여러분은 몸은 현재 유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빛의 몸을 받아들이는 명상과 같이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사전 지식이나 이론 차원으로 알아두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빛의 몸이 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고 그것이 마치 전부인양,

그런 이론들이 자동으로 빛의 몸이 되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론에 지나치게 몰두하지 않아도 그것들은 기능을 합니다...

그런것들을 아는 것이 무의미하다거나 나쁘다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주어진것으로서 지금 할수 있는 일은 그것을 활용하여 행동하고 살아가는 일입니다...

그러한 지식들은 여러분들이 부리는 부하이며 여러분은 사장입니다...

그것들의 노예가 아닌, 그것들을 활용하는 것, 빛의 수준에 맞는 행동과 삶

여러분에게 주어진 역활이죠...


이론과 실재는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 원리를 과학자 수준으로 몰라도 명상이나 치유 과정에서 그런 행위를 하면

여러분이 빛이 무엇인지 설령 몰라도 빛은 끌어오게 되어 있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때야 비로서 머리로만 아는 것보다도 더

빛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체득하여 알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천계의 통치자로서, 우리 우주의 근원자 환인(그가 크라이스 마이클이라고 합니다)의

직계 자손으로서 한국인들은 백인들의 개인주의적이고 호전적인 과학적 탐구보다는 이러한 살아가는 공동체 지혜에 있어 세계를 섬기는 자들로서 봉사해야할 역활이 있습니다...

아무리 머리로 알아도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 만하지는 않습니다...

외계인들은 그것을 머리로는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잘 압니다...그러나 그들은 정작

지구인처럼 그것들과 함께 가슴으로 느끼고 경험하고 살아가는 육체적 존재들들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광자대와 같은 이론들이 우리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실제적 부분은 외계인의 뉴에이지 메시지에서 거의 거론하지 않고 있는데(그들 입장에선는 실제 때가 되면 누구나 겪을 것이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중요하지 않다고 그런것이 실제적인 것으로 닥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개인의 몫만큼 노력하지 않고 저절로 외계에서 광자에너지가 와서

여러분 몸이 변하고 상승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현재 상위 다차원분리된 육체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몸에서 재 연결하는 과정여러분 몫입니다...

여러분 몸은 여러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 의지체나 여러분의 협조나 도움없이 일방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빛의 몸이 되기 위해서

상위 자아 차원에서 오는 빛 에너지를 몸에 재 연결시키는 것

송과선이나 차크라, 쿤탈리 척추, 빛의 몸의 맥락

계발 시켜야 하는데 안정과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님들이 스스로 하는 치유 요법과 수련 혹은

스타시스 기간동안 배(ships)위의 치료센터에 가서 하는 실제적 작업들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할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정좌하고 앉어서

혹은 요가 운동과 같은 비슷한 동작 따위로 받아들이는 최소한의 명상수련을 할수 있는데,

최소한 그것은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시술을 받을 때 여러분은 병상에서 안정된 자세를 취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는 일입니다...

재활 치료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여러분이 할일입니다...

이런 일은 원자 중성자따위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그것은 원리를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날땐 여러분의 의지와 함께

많은 고차원의 의지체들, 교사들과 봉사자의 손과 발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혼자서 명상을 한다해도,  빛의 몸을 계발하는 일은

영적 차원의 천사들이나 예수나 붓다와 같은 상승마스터와 같은 스승들,

고차원의 영적 학교들 도움이 있게 됩니다...그것을 입문이라고 했던 거죠... 

스타시스기간에는 많은 천계의 유전학자나 의사들과 같은 도우미들이 있을 것이고

이런 일들이 배에서 일어날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영적 세계의 치료사들의 도움이나 여러분의 협조가 없다면,

여러분의 앞으로 다가오는 사회에서는 적응할수 없어 도태 될 것입니다...

마치 초고속 정보화 시대에 과거 문맹 사람들이 도태되는 것 처럼 말이지요...

그 도태된 자는 다시 그 상승한 사회의 에너지에 맞지 않아 그 행성에서 태어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사한후 다른 원시 행성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다시 지구에 태어나지 않는 방식으로 지구를 떠나갈 것입니다...

인류의 절반가량된다는, 상위에서 영혼과 사고조절자가 없는 로봇 인간들

그들이 스스로 상위와 연결을 갖길 바라지 않는한 해체 될것이라고 합니다...

상위로 올라가 영혼을 운반 할수가 없는 그들은

죽으면 환생(윤회)을 하지 못하며 죽으면 말그대로 거기서 멈춤-끝입니다...

그들은 영원한 여정을 탈수 없는데, 그들은 애당초 상위차원에서 영혼이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가는 고통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인구수가 줄어드는것이지요...


빛의 몸은, 기존의 참선과 같은 명상과 같은 심신의 정화작용이후 빛의 몸이 온다는 것을 아셔야 압니다...

(불교 관련 기존 지구계 명상은 육체를 간과하는 지나친 금욕주의나 관념주의, 혹은 심신을 비우는 것,

정적 상태에만 머무는데, 상위 빛과 연결되는 창조적 과정은 왜곡되거나 단절되고 없습니다.

빛은 몸은 고대치유수련에는 일반적이었으나그 이후

지구계 수련에서는 단절되거나 아예 무시되고 왜곡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5차원 승천마스터가 되려면 빛의 몸의 계발은 필수 입니다)

이것은 보다 심화된 내부의 개인적인 일들이고 전체적인 대외적인 변화들들의 일의 일부이뿐이고

그외의 지구 규모의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상승을 하면서 실제적인 일에 봉사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지구에서 남아 봉사하지 않고, 그 개인의 목적과 진화수준에 따라

다른 상위층으로 가는 영혼들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보기엔 지구의 실제적 일들은 관심이 없고 상승만 말하고 앉었는데,

그런사람은 그 자신 일을 지구 상승의 전부라고 말할것이 없고 혼자서 가면 됩니다...

 


<불로불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

 

2012년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2012년 이후에도 지구의 극이 이동하고 지축이 바로서고

자전이 역전하며 국지적인 자연재난들은 있을 것이지만

이것은 2012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2012년에 시작된다고하는 것은 대재앙이 아니라,

우주와 지구 그리드의 재배열이나 인간의 새로운(어둠에 훼손되지 않은 건강한)디엔에이를 가진 아이들의 탄생과 같은 우리 현실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차원에서부터의 변화입니다...

중소 규모의 국지적인 재난들은 많은 사회의 일들과 병행해서 점진적으로 일어날것이고

그 이후 여러 세월에 걸쳐  레무리아가 태평양에서 융기하고,

일본 열도와 미국 서부는 바다속으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가 송두리째 어디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갑자기 파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내 개인적으로 우리가 그 스케즐에 감내라 뭐라 어찌할수 없는 재난들보다는

인간의 일들 그림자정부의 폭로와 제거나 주된관심사인데

진실들이(외계인들과 천계인이 존재한다는) 스타시스 이전 주류매스컴서 발표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격과 파장은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경제나 산업과 같은 사회 시스템은 마비되고

기존 정부에 대한 분노와 폭동이 여기저기서 일어날수 있습니다...

단지 재난만이 아니라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먼저 주목해야하는 충격적인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런것들은 우리 사회에서 우리가 관여 할수 있는 것들이고 인위적인 것들이기 때문이죠..

님들이 님들 손으로 지각변동과 지진을 일으키게 할수 있나요?

거기에 비하면 자연재난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되 여러분들이 뭐라고 감내라 마라 할것이 아니며,

그것은 스케즐대로 진행될것이며, 가이아와 천상과 신에게 맡겨야할 영역입니다...

 

2012년 이후에,  어둠으로부터 비밀 지식들이 걷혀지고 진실들의 지식들이  공개되면

2000 동안 물병자리 시대의 천년왕국을 살면서 이러한 진실의 지식에 입각한

치유사원이나 교육 센터들이 지구 곳곳에 많이 생길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우미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통일되면 남한만의 한국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동이족이 깨어나 되며 동북아가 하나의 아시아 연방이 된다고 합니다...

한반도는 사람들이 그 자신의 진정한 기원과 정체성과 역활에 대해서 많이 깨어날텐데,

통일된 한반도는 세계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지구의 중요한 치유사원들 중의 하나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스타시스기간안에 그림자정부의 제거를 포함한 어둠의 청소들과 지구 정화는 비교적 단기간에 끝날 것입니다...

대부분 과거 낡은 패턴에 의지해 사는 영혼들이나 과거 이차대전무렵 사탄의 만행에 의해

무분별하게 자손을 번식했다는 로봇인간들은(캔더이시에 의하면 현재 인류의 절반가량이

상위 차원에서 영혼 운반체가 없는 로봇 인간이라고 합니다) 이기간에  지구를 떠난다고 합니다...

20세기 과거 어둠의 과학자들의 지하에서의 실험에 의해 태어난 로봇 인간들은

무분별하게 상위로부터 오지 않고 제 멋대로 육체수준에서 생식과 출산을 거듭 했는데

이들은 상위 차원들과 영혼의 연결이 없으며 신으로부터 사고조절자를 받지 못 하고

하부수준에서 영혼의 운반체 없이 자손을 번식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지구 인구가 인구과잉-현대에 와서 급격하게 불어난 이유입니다...

지금은 거의 70억에 육박하고 있죠...

 

천년왕국 2000년 동안에도 초기 300년간 그동안에 완전한 에테르 문명 문화가 정착되기 전엔

통상 과거처럼 죽고 사는 사람들이 없다고 볼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회에 맞는 진동수를 가진자가 그 필요에 따라

복제된 육체나 에테르 의학 기술따위로 육체를 다시 얻거나 육체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은 비교적 하부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간단한 기술인 것입니다...

육체를 스스로 주조하거나 선택하는 것은 불로불사의 5차원 이상의 신선

(승격마스터)들의 문명에서는 보편화된 기술적 방식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영계나 카르마에 간섭받거나 구속되지 않습니다...

그들의 승격된 경지는 이미 4차원 영계를 뛰어넘는 것이기 때문에

4차원에 있는 저승 명부라고 일컫는 것의 위에 있습니다....

지구가 오차원으로 상승하면 저승 명부는 없어질 것입니다...

현재에도 이런 영계는 정리되고 있는데, 지구 영계는 지구에 없고

현재 달의 에테르계로 이동했다고 합니다...육체를 초월한다는 것은

육체를 융통성있게 부릴 줄 안다는 것, 그 자격을 얻을 만큼 성숙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초인이 된 사람들이 모인 사회에서는

혼자서도 정신력만으로(사고를 물질화 시키는 능력) 육체를 창조할수 있지만

그것을 서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것을 도맡아서하는

지금의 병원과 같은 전문기관과 사회 기술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습니다...병원은 치유사원이 될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배움의 필요에 따라 수천년을 살수도 있고

원하는 육체로 자유자재로 모습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천국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상태에 떠 있다고 보는 사람들에겐 이런 사실이 여러분의 환상을 깨게 하겠지만, 우리 사회의 행정이나 사회기관 따위가 왜 있고

거기에 들어가 님들이 왜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 봉사하고 일을하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경제의 지배를 받고있지만 그것 자체는 어둠이 만든 것은 아닌데

이러한 고차원의 방식의 행정이나 사회기구

미리 삼차원 방식으로 훈련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입니다...

고차원 방식으로 형태만 다를뿐이지 여러분의 삶의 양식들은 앞으로도 죽 계속되는 것입니다...

반半-에테르 문명이란 그런 기술들이 현재의 탄소 자원들에 의존 하고 있는 방식만 바꾸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쓰이는 문화 문명을 말하는 것이지

육체도 없고  집도 건물도 없고 사회도 없고 길가에 나무도 없고 정치도 행정도 마을도 없이

람의 일도 없이  에테르 그자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설령 존재들이 완전한 에테르체나 영혼 상태로만 존재하는 차원에도 빛으로 이루어진

그들 끼리의 고차원행성의 사회가 있습니다...이것을 고차원의 빛으로 이루어진 빛의 도시라고 합니다...

 

우리가 가는 오차원 에테르 행성이란  산과 강 바다 바위 동식물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지구의 '2차밀도'의 5차원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5차원 세계가 어떤 것인가 보고 싶다면 지구 내부의 이상향으로 일컬어지는

텔로스(아갈타/샴발라왕국)에 관한 메시지를 보세요...

이들 세계가 과거 신선이된 자들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는,

몇몇 옛날 사람들이 깊은 밀림이나 계곡에서 신기루처럼 목격했다는

전설속의 청학동이나 무릉도원 혹은 남미의 엘도라도와 같은 황금도시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만날것이고 그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문명을 재건할 것입니다....

 

 

 

< 영혼의 진화 종족의 진화 >


촛점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에 맞혀 줘야 합니다...

그가 그 사회의 주파수에 맞다면 육체는 얼마든지 '새로' 얻을수 있으며 다시 그 사회에 태어날 것이지만

맞지 않다면 그 자신에게 맞는 과거 원시 행성으로 가서 태어나서 진화의 배움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들은 단지 늦을 뿐이지 결코 죽는 것은 아닙니다...

들이 그렇게 다시 떨어져서 지구외의 다른 원시행성에서 태어난다해도 거기서 다시 배움을 계속하고

진보하여 승격하고 진동수가 맞으면 오차원으로 상승한 지구에 다시 태어날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지구가 삼차원에서 사차원 영계를 뛰어넘고,

오차원 반 에테르 행성이 된다는 것은 지구가 현재 우리가 죽어서 간다는,

현재의 지구가, 우리가 현재 바라보는 천국 행성들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늘의 구름위의 공간 상태에  있는게 아니며 천체(행성)입니다...


그렇게 해서 행성들도 진화하는 것입니다...


즉 오차원 지구에서도 다른 하위 행성에서 승격되어 유입되는  영혼들은 있을 거라는 것이죠..

반대로 그 영혼의 진동수가 오차원보다 높다면

그 오차원상태에서 또 다른 더 높은 상위차원으로 승격해 가겠지요...

현재 우리도 이런 방식으로 다른 행성들로부터 삼차원의 지구에 왔습니다...

비록 그것이 상승이 아닌 하강이었지만 이제는 상승할때입니다...여러분은 신의 두레박입니다..

하강했다가 상승함으로서 그 세계를 신에게 들어올리는 두레박인것입니다.

 

지구는 이 우주에서 거의 유례없을 정도로 지독한, 일종의 다른 행성에서 추방된 범죄자들의 감옥이고

유배지인데...그들이 소위 그림자 정부라고 하는 비밀세력들 지구 엘리트를 구성하고 있지요...

그것은 그만큼 지구 가이아 영혼이 그들을 받아들이고

신에 봉사할수 있는 강력한 사랑의 행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가이아의 진화와 상승에 있어서도 그 자신을 위한  귀중한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지구는 창조자의 전시행성이자 종자행성으로서 이 우주에서 둘도 없는 사랑의 행성입니다...

그 엘리트 세력 아래서 살아가는, 지구에 온 여러분과 같은 영혼들은

그 자신 개인의 고유의 진화를 위한 경험을 위한 목적과 함께 이 행성을 진보시키기 위해 온것입니다...

그것이 열악하면 한 만큼  거기서의 배움은 특별한 것으로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영혼들에게 귀한 것입니다...가장 어려운 체험은 가장 높은 진보를 이루어냅니다..

지구에서의 삶은 그것이 일단 극복되기만 하면 그 영혼의 진화에 있어서 고속성장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영혼들이 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껏이 그 고통을 감내하는 댓가를 지불하고도 

자신의 고속 성장에 도움이 되는 그런 특별한, 값진 겸험(배움)을 얻고자 지구에 오고싶어 싶어합니다..

그것이 우주가 천상을 비롯한 외계인들이 이 시즌 지구를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개인의 진화만이 아니라

종족의 진화 행성의 진화 우주의 진화라는 측면도 생각해야 합니다...

결코 선택은 자유이지만 위대한 지도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많은 의식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봉사했던 것처럼 종족의 진화에 참여하는 것이 진보되고 성숙한 의식있는 영혼들은 하지말라고 해도 참여하게 되는 개인의 진화입니다...

 

물론 더 이상 체도 없이 우주 그 자체를 어디든 순식간에 날아다닐수 있는

우주 초월적 경지들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이르려면 적어도 님들은 6차밀도 이상 10차원 이상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까지 여러분들은 많은 삶을 살게 되고

양한 겸험을 통해 여러분 사랑의 이력을 쌓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모두가 신의 표현이기에

여러분은 그것을 몸으로 체험함으로서 신의 표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몸은 하나님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표현된 결과물입니다...

 

곳에서 살아도 여러분의 삶과 함께 고차원의 그러한 아무것도 없는 순수상태의 신과 연결되고

하나가 되어 살아간다면 체가 있는가 아닌가는 중요한것이 아니며 몸이 있다는 것이 고통이 되지 않으며,

그곳이 있는 것이 하나의 선택으로서 자유이고 천국은 항상 이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최고에 이르는 길이 그것 하나만 반드시 빠르다고 좋을수만 없으며

빠르면서도 정확해야 하는데 정확하지 않다면 중간에 해놓고 간일이 부실하다면 결국 다시 빠꾸됩니다...

그것은 빠른게 아니라 오히려 느린것입니다...

자신의 영혼의 진보가 어느 레벨에 있는지 정직해지고 스스로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모든곳에 편재하시기에 어떤 높은 지위나 위치가 아니라

종합적인 완성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지위나 신분이 높은 존재들이라해도 그 완성을 위해서라면

다시 하위차원에 내려오길 마다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위계조직은 있어도 그것이 권력이 된다거나 우열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거지 같은 삶을 살아도,

다른 사람이 함부로 뭐라 마라 할수 없는 신의 귀한 집 자녀들입니다...

심판은 신만이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이 현현한 것이기에 모두가 스스로가 선택해서 체험하는 인생은

각자의 것으로 고유한 것이고 신에게는 고귀합니다...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단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