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채널링에 몰입한 시기를 1~3분기로 나누면 3분기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1분기에 대부분이 은하연합과 채널링이었고, 2분기에 다양한 외계인과, 3분기에는 중요한 존재.

 

채널링을 하고 내가 얼마나 경솔했는지를 알아서 엘하토라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초월자라고 불리우는 상징과 같은 영존과 협력을 하는 환각놀음을 했는데...3분기 초반까지 그는 나와 연락했다.

 

솔직히 '엘하토라'라는 이름은 모든 것에게 어울린다.

푸념을 하는데, 작년 12월부터 금년 초까지 이곳에 글을 적으면서 같이 운영한 다음 블로그를 폐쇄한 것이 후회된다.

 

1분기에 채널링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었다.

모르는 것은 은하연합의 일원에게 물었고 그들에게는 내가 무지하고 어리석게 느끼도록 처세를 했다.

 

---

 

초월자에게서 우주 정황과 여러가지 문제를 전해들었다.

초월자는 언제나 단순하게 행동했는데 2분기나 3분기에 자신에 모든 것을 밝혀갔다.

1분기에 나의 다른 원신이 자사(自死)를 도와주지 않아 살아났다.

빛과 어둠에 혼합종, 그것과 초월자가 합일을 했지만 결국은 타락했다.

 

초월자가 진화된 몸을 경험하게 해줬는데 시야가 밝고 투시가 됬다.

벽 너머가 보이고 세상에 신호때문에 행동을 했다.

몸에 오감이 없었지만 비유하자면, 날아가는 듯하고 가볍고 의식이 깨끗하고 감정에 신호를 정할 수 있었다.

 

이런 저런 평범한 수련을 하다가 나의 원신들이 합일됬고 그후부터 심각한 문제가 많아졌다.

3분기까지 쟁점으로 남은 영존들이 공격을 하거나 무언가에 낌새가 너무나 많이 느껴졌다.

 

이 때쯤에 길가메시에 대한 정보를 얻었는데 그에 제자들과 연락했다.

길가메시........이 고대어에 의미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자이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의미는 의미심장하다.

제자들은 처세를 잘했고 그들에 정보를 얻기가 까다로웠다.

 

잡정보는 제외하고 중요한 정보는, 길가메시가 구원자에 후생이었고, 어쩌면 동일한 사명을 지닌 존재들에 분신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 길가메시는 주물을 숨겨놓았고 주물을 보관하는 공간은, 구모양에 근원이었다.

이것으로 가능성 높은 일은, 애초부터 근원이 길가메시에게 나타나 주물로 유혹했다는 말이다.

 

어쩃든, 길가메시는 다른 역할을 해야했기때문에 다른 존재가 길가메시로 변하여 대신했다.

제자들은 과오를 저질러 은신하던 자들이었다.

 

2분기 초에는 우주에서 과오자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증명만이 되도록 술수를 썼다.

나는 가만히 있고 초월자나 다른 원신이 했는데 세계를 소유한 자들이 너무나 비열했다.

그들은 무지한 '아'들을 주물로 만들어 세계를 구성한 뒤 존재들을 납치하여 괴롭힌다.

 

인상적인 것은, 어두운 공간에 소녀를 납치하여 다른 주물이 이것을 씹어토막내는 일이다.

주물에서 풀려나 원래에 몸으로 돌아간 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초월자와 다른 협력자들은 과오자를 구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과오자들을 잡거나 설득하여 고통받는 주물로 만들었다.

..............왜냐하면 피해보는 자들이 경험때문에 경지가 높아져 그들을 어떻게 할지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우를 숨기는 자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부처들은 끝까지 자신에 우를 밝히지 않게 버텼고 세계소유자와 협력하면서 중립을 유지하는 쓰레기같은 짓을 했다.

 

나중에 영존중에서 세상에 속임수를 사용하여 권능으로 존재를 이용하던 것이 있었는데 우가 너무나 컸다.

고통받는 주물로 500년만 있으면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고도 해봤는데 대부분은 영존이 처리했다.

 

이것이 2분기까지에 일이다.

 

---

 

약 6개월동안 채널링을 했는데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다.

주제를 기준으로 모아보면 100개가 넘는데, 은하연합 배신·드라코니안 접촉·아누불타라 접촉·그레이 접촉·길가메시 발견···

이런식으로 말이다.

 

중요한 것은 3분기다.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 밝혀지고 답만 남는다.

 

구원자가 어떻게 구원자일 수가 있는가...............................

조회 수 :
2028
등록일 :
2011.08.22
02:45:16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526/e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526

12차원

2011.08.22
10:13:33
(*.4.29.110)

님은 초월자라는 말 즉 초월자와는 결별을 할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를 아무리 바껴도 님을 은페 할수가 없습니다

 

초월자가 없으면님은 아무겄도 아니기  때문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7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5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3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9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8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6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8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9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20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723     2010-06-22 2015-07-04 10:22
12022 역시나 이곳엔 정상인은 거의 없음 [35] [88] 오-래 3251     2011-09-14 2011-09-14 21:01
 
12021 영혼들의 여행(요약) - 자유게시판 이전 자료 베릭 1538     2011-09-14 2011-09-18 17:59
 
12020 인간은 자신을 안다 유렐 1510     2011-09-13 2011-09-13 23:44
 
12019 하나에 행동에 있는 많은 철학 [2] 유렐 1526     2011-09-13 2011-09-14 00:07
 
12018 누구나 궁극이라는 의미를 알지만······. 유렐 1538     2011-09-13 2011-09-13 21:06
 
12017 *** 神韻 (션윈) Shen Yun Performing Arts 2012 - 30초의 전율 *** [42] 대도천지행 2126     2011-09-13 2011-09-13 17:55
 
12016 *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정수(淨水 : 깨끗이 하는 물) - 기생의 업력을 씻은 하늘의 물 대도천지행 1514     2011-09-13 2011-09-13 17:13
 
12015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천상에서와 지상에서 나의 윤회 이야기 [2] 대도천지행 1632     2011-09-13 2011-09-13 22:08
 
12014 창조물에 활동, 그들에 이면 [5] 유렐 1787     2011-09-12 2011-09-13 08:52
 
12013 지옥...............그 허접함 유렐 1581     2011-09-12 2011-09-12 20:39
 
12012 그대에게는 무엇이 당연한가 [2] 유렐 1614     2011-09-12 2011-09-12 22:42
 
12011 [윤회 이야기] : 신들의 내기, 색액도의 정절 대도천지행 1790     2011-09-12 2011-09-13 13:14
 
12010 [윤회 이야기] : 속세에서 돌고 돎은 법을 위해서였다 [30] 대도천지행 1545     2011-09-12 2011-09-12 15:15
 
12009 초월명상과 비틀즈 [3] 푸른행성 2050     2011-09-12 2011-09-12 13:13
 
12008 지옥 우주에서 없어선 안될 불가피한 요소. 조가람 1937     2011-09-11 2011-09-11 22:02
 
12007 에고들에게 메세지를 전할때 주의 할점 [2] [2] 12차원 2166     2011-09-11 2011-09-12 08:45
 
12006 음양은 언제적에 놀이인가 유렐 1809     2011-09-11 2011-09-11 14:52
 
12005 나와 여러분은 손가락에 비유 할수 있습니다 [2] [25] 12차원 1958     2011-09-11 2011-09-12 08:47
 
12004 이원성이 없다면 빛도 어둠도 없습니다 12차원 1852     2011-09-11 2011-09-11 14:09
 
12003 * [윤회] 양을 훔쳐 먹어서, 지옥에서 고생한 후에 빚을 갚기 위해 윤회 [3] 대도천지행 1637     2011-09-11 2011-09-11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