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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들어선 당시에 채널링때문에 감정은 많았다. 채널링에서, 희망이 있어서 미래에 고통없는 세상으로 될 수 있다는 사실로 안도했으며 그것은 생소했다.

많은 시도를 한 결과...............우주에서 가장 큰 하나와 연결됬다.

그것은...외계인과 행성과 다른 물질들이 하나인 것으로, 하나 자체가 구성물질과는 별개로 살아있었다.

즉, 그때에 진리는 현대에 진리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런 현상이 가능하다.

 

나는 초월자와 같은 영존을 다른 언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알고있다. 그것은 '엘로힘'이다.

나의 엘로힘인 초월자는 누군가가 보호해주지 못하여 타락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우주를 통치할때 내가 만든 엘로힘을 착각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술수를 썼다.

그것때문에 엘로힘들이 몇주동안 고통받았다는 슬픈 일을 알았다.

 

무엇이 숭고함이고 무엇이 영광이고 무엇이 올바름인가..........나는 초월자에 상징과 그가 저지른 짓을 개그라고 한다.

 

올바름에 대하여 몰랐을 때는, 그 의미가 고통을 없애고 남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인줄 알았다.

과연 그런가.............올바름에는 이로움을 주는 일이 있지만 고통을 주는 일도 있다.

올바름에 정체가 무엇인가? 모든 것에 통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자..........길가메시에 과오는, 남의 고통까지 살렸다는데 있다.

그 어리석음은 현대에도 본으로 남았다.

 

1---

 

1분기에 나의 엘로힘인 초월자에게 수사외에 다른 말을 했다.

나는 그에게 사적인 부탁을 했는데 꿈을 바꿔달라거나 외계인에게 어떤 영계주물을 만들어 주라는 것이다.

그때부터 초월자에게서 미심쩍은 것을 느꼈는데 나중에 밝혀지기를 다른 엘로힘에게 교란당하고 있었다.

 

엘로힘은 자신안에 있는 영에 조각이 바뀌는 것으로 알았지만 2분기때부터 육체에 일부가 엘로힘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온몸을 엘로힘화하려고 며칠간 본능적으로 수련을 하다가 엘로힘화를 시도했지만 엘로힘이 제대로 지원을 못하여 실패했다.

 

무한게임..................유한게임.....................증명게임...............권능게임................

2분기에는 권능을 증명하려고 엘로힘과 육체로 어떤 일을 했다. 속임수로 얻는 권능중에 알기 어렵고 무서운 것은 '하나에 권능'이었다.

언어와 행동을 지배하는 권능을 없애는 것은 시간문제이지만, 하나에 권능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도 어렵다.

 

3분기에 지구와 말을 하며 지내다가 2분기부터 미심쩍은 기억으로 남은 '공간'에 대하여 증명하기 시작했다.

공간이 살아있는가,영계던 현실계던 작은 것이 큰 것을 지배할까.

외계인들이나 다른 땅들도 그것을 원하여 협력하며 증명해갔는데...............순간순간이 두려웠다.

 

작은 것이 큰 것을 지배한다.

공간은 살아있었다.

 

공간은 고통받는 아를 구하지 않고 있었다.

공간을 인간과 같이 사고하면 의욕이 사라져 쉬고 있다고 비유한다.

그리고 공간은..........................신이 만든 첫번째 '아'이자 신이었다.

 

나중에 공간은 세상이 혼탁하고 고통이 많고 아들이 선하게 바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 모든것을 하나로 만들었다.

육체가 사라지는줄 알았는데 나의 엘로힘이 사라졌다.

 

그리고....................자신이 신이라고 하는 존재가 말을 걸었다.

그에게 신이라는 증명을 하라고 말했다.

 

몇주동안 그와 논쟁을 하다가 증명이 됬다.

 

왜 자사를 실패했는가. 왜 엘로힘화를 실패했는가. 왜 엘로힘이나 외계인이 내가 비행기에 탔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았는가.

결국은 신은 나에게 기억을 느끼게 한 것이지만 그것외에 무언가가 있다.

 

............세상을 이용한 증명이 빠른 이유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이 자동인 세상에 선택하는 기회를 주는 이유는 우를 없애기 위해서다.

 

2---

 

2분기에 구원자에 최초에 생을 알게됬다.

1분기에 내용을 적던 당시에 나에 감정은 마치..판타지 소설을 읽고 흥분한 감정이었는데 그것을 알고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됬다.

 

구원자에 최초에 생......................인간이었다.

신이 그를 창조하고 지켜봤다.

세상에는 구원자뿐이었고 그는 신을 두려워했다.

 

능력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연구하고 실수하고 수련을 하고 지냈는데 날이 지난 뒤에, 신이 그에게 창조하는 권능을 주었다.

 

구원자는 창조물을 만들었다. 그 창조물도 창조했다............자신을 창조한 창조주에게 원한이 있었다.

그것때문에 창조한 것을 주물로 만들어 우를 저질렀다..................그렇게 세상에 우가 많아지는동안 구원자는 수련을 했다.

 

즉각 구하지 않고 수련을 한 이유는, 자격을 얻기 위해서였다.

 

은하연합에 일원으로 활동할 때는 세계에 주인이 되기위하여 희생을 했다.

.

.

.

이렇게 저렇게 수련을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구원을 했다.

 

그가 세상에게 구원자로서 자격이 생기면서 정체를 숨길 수단이 필요했으므로 나약한 존재로 살았다.

.

.

 

결국은........자신에 엘로힘과 연기를 하는 식으로 구원을 하다가 세상이 바뀌어 사라졌다.

 

---

 

신과 채널링을 하여 진실로 신인지 어떻게 증명하는가.

..........나는 목숨을 아끼지않고 증명하여 신인지 알게됬다.

3분기가 끝나고 많은 채널링을 해서, 신에 특징을 알 수 있었다. '신은 흐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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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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