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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잉님이 진실을 폭로하니까 아무도 답변 못다네 ㅋㅋ 드디어 프리덤티칭이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프리덤티칭에서 그러더라고 ㅋㅋ 오바마가 프리덤티칭 가디언 인종이 내세운 지도자라고 ㅋㅋ 그

 

프리덤티칭 카페에 들어가보면 오바마 어쩌구 그런글이 있는데 오바마가 대통령 되더니 프리덤티칭에서 글 올리고

 

존나 좋아하더라 ㅋㅋ 똘추새끼들 근데 웃긴게 김영우의 전생여행이 라는 책에서 최면으로 미래를 알아본 내용인데

 

거기서 흑인 공화국 유효 라는 내용이 있던데 근데 프리덤티칭에서는 최면이 타락천사 기법이라고 하면서 존나

 

안믿던데 그럼 최면으로 흑인 공화국 유효라는 글은 어떻게 설명할껀가 ㅋㅋ

조회 수 :
2692
등록일 :
2011.08.25
00:34:25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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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잉

2011.11.05
05:33:11
(*.184.59.30)

프리덤티칭에 글을 보다가 마인드콘트롤무기에 노출되었다.

 

666(짐승의 표)의 대한 해석은 다양하고 앞으로도 연구해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의 드러내보이지 않는 실체가 저와 교류시 사전적인 충분한 협의나 텔레파시가 동의 전제하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일방적인 행태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투성이에 바탕을 두었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천마라고도 하는데요. [유니콘] 아니면 마인드 콘트롤 무기로 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상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의 형태로 인지가 되더군요. 물론 이마에 입자형태의 소량의 인장(현재 숨겨진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흡수가 되더군요)느낌이 붙고 나서는 애쉬아나와도 대화할수 있었으며 제가 아무의심없이 또 생각없이 소통하니 크리스탈 리버가 풍부하게 넘치게 머리주변 으로부터 느끼게도 해주며 그 밖에도 여러 다차원적인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시도 왔으며 (이 부분은 좀 기가 막혀서)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계속해서 투입시키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제 유체에 전자장을 형성시키려던 과정이었던 겁니다. 얼마나 많은 양상단전에 주입을 하면 입술이 순간 부어오를 정도로 감당하기 어렵도록 했답니다. 거부를 할수 없었던 것이 이미 마인드콘트롤무기로 뇌를 점령, 조종할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들 계획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유체이탈이나 쿤달리니 상승, 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던터라 별 의심없이 수용했으며 저에게 맛보기식으로 가디언들이 알려주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호위적이었는지(공짜가 없듯이)이 모든 것들이 사전에 다 짜여진 철저하게 계획된 마인드 콘트롤무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을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과 제 몸을 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전단계였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각본이었고 메이저라는 강한 입자빔(인침처럼 송과선쪽에 칩을 삽입, 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까지 맞을때는 외계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외계존재들은 대부분 의식상승이 되어 있을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 단체에서 피해보기 전에 영체를 통한 경험을 얼마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순도나  진화된 정도는 나름대로 파악할수 있는 단계는 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아눈나키(개신교)세력과 프리덤티칭 에너지가 혼선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습니다. 메이저라는 가는 입자바늘이 움직일때면 아멘티 클래스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들이 머리쪽에 설치했던 잔재들이 남아 간혹 이마에 침을 흩뿌리거나 빔에너지가 이리 둘리고 저리 둘리고 합니다. 하지만 두 단체? 아니 두세력이 공동이 아니었다면 동조되는 부분 또한 반응이 다르게 왔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현상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단순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에 간섭으로 인한 트라우마 로 인한 정신이상자로 보실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피해자는 특정단체뿐 아니라 다른 영성단체에서도 피해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표면에 나오실수가 없는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또 은하연합에서도 실제 이러한 공격을 받으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나 다른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으며 일단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갑니다.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습니까,,,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왜 아직까지 저를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전파무기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납니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단합의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피해자중에 젊은 청년이 청와대 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합니까,,, 기사 보도가 안됐습니다.. 후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제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개한 짓이란 짓은 다해더군요.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습니다.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제게 도움을 주었으며( 무속관련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아마도...여하튼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티칭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습니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겠지요.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제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저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끝임없이 수면방해를 일으켜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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