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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여러 것이 연결되어 의식이 있는 것이다.

 

집단의식이나 공동체의식이나 우주의식은 멍청하다.

유기체인 인간이라는 하나도 멍청하다.

 

채널링은 서로간에 신호가 상대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알고 배려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와 채널링을 할때는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지구가 거짓말을 한다.

인류를 사랑? 파괴하고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사랑인가.

 

절대로 여기에 속지 말라. 지구가 멍청해서 존을 모르고 채널링을 못하는 것 뿐이다.

이것을 간단하게 해결하려면 세상 전체가 지구가 알 수 있게 '너는 거짓됬다'를 증명해야 한다.

 

그러면 충격때문에 지구는 한동안 가만히 있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하나를 무지에서 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채널링을 하라고 한다.

 

...........그것이 우주를 구하는 길이 아닌가.

 

2

여러분은 하나에 대하여 알것이다. 세상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숭배하는 고대인들이 있었다.

 

설명을 하면, 세상이 서로 연결되어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간들에게 사랑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런가?

 

고통을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인간이 있는데, 진실로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하나가 어리석기때문이다.

어리석은 존재에게 필요한 것은 앎이다.

 

인간은 채널링으로 하나에게 무언가를 알릴 수 있다.

명백하게, 하나는 자신이 수많은 개개가 연결되어 있는 몸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들에 소통을 시도한다.

 

내가 경험한 2분기에, 행성이나 현상이 자신에 대하여 몰라 착각을 하고있었는데 심지어 지구보다 오래 산 행성도 그랬다.

이런 일을 알면 정황이 어떤지 뻔하다.

 

하나는 멍청하니까, 채널링을 많이해서 알게해야 인간이 언젠가 구원된다.

 

3

세상에 물질만이 있다는 지식이 있다.

 

나의 경험에 있었던 공간은, 물질이 자신을 비물질이라고 소개하고 능력을 사용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진실로 공간이 살아있는가?

 

.................논리로 따져보면 공간이라는 존재가 있고 개념과 현상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공간이 사고를 하는지, 행동을 하는지에 여부이다.

 

................나의 경험으로는 공간은 파장으로 물질을 만든다고 했다.

그렇게 말했지만 느껴지는 신호는 미심쩍다.

 

마치, 없던 물질을 공간에 만들고 그것을 파장화시킨다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공간을 '자'라고 알았다.

 

어떻게 없던 물질을 만드는가? 논리로는 공간밖에 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공간은 환상을 실제하게 한다.

 

공간은 나에게 인간이 되고 싶다고 했다. 나중에 말하기를, 어떤 기법으로 자신은 물질이 됬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

 

4

미지에 가능성이 있는가?

진실로 신이 이렇게 세상을 만들었는가.

 

인간도 공간이 될 수 있는가.

물질이 비물질로 되고, 비물질이 물질로 되는 것.......................비물질이 영혼이 아닌가.

 

그러면.................공간에서 물질이 되어 공간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존재.

그것은 인간이 아닌가..........................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물질.

 

육화는................두려워 해야 한다.

 

공간은 공간이라는 하나뿐이었는데 위에 예상은 아니였다.

2분기에 외계인은 경지가 높아서 자신을 공간화했다.

 

공간에서 육화하면 공간이었던 때에 기억이 있다고 했다.

.....공간은 사방에 있으므로 세상에 대한 기억이 있다고 예상한다.

 

내가 말하는 '기억'은 연속적인 하나에 의지하는 뇌나 척수에 신호가 아니라,

공간이 하는 보관법을 말한다.

 

 

 

미지에 가능성이 있어서, 공간은 무한으로 물질을 창조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공간은 나에게 물질로 연구를 오랫동안 했고, 최초에 내가 있어왔다고 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인형놀이가 아닌가.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11.08.27
01:22:26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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