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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기억하여 이곳에 타이핑하니까 즐겁다.

이 즐거움은 마치, 두렵고 오만하고 경솔하게 증명을 위하여 희생을 했던 2분기와 같다.

 

ㅎㅎ여러분은 주물이 두렵지 않은가?

주물을 쉽게 설명하면, 현상을 바꿀 수 있는 도구이다.

 

어떤 관점으로 주물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간...연필...판도라의 상자...원자일 수가 있다.

물........물은 주물에 반대인데, 스스로 행할 수 있는 것이다.

 

물..........물은 육화와 영체화(비물질)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그것이 되는가?

 

안되는게 뻔하다.

명상을 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면 왜 두려운지 알게된다.

 

1---

 

원효가 자신에 전생이 길가메시라고 거짓말을 하는 2분기에

그에게 주물에 대한 사용법을 배우고 있었다.

 

어디서 가져왔는지 에아를 내 앞에 보이고 '사용자에 사고와 감응하는 검'을 꺼내어 줬다.

내가 사고한데로 움직이는 검이었다.

 

..........................검이 나를 찌를 가능성이 있어서 두려웠다.

 

그런데 찌르지 않았다.

내 정신은 정상이었고, 부담스러운 주물을 당장 에아로 넣고싶었다.

 

.......고대에 원효는 인간에 생을 살면서 작은 주물을 가지고 다녔다.

......................'곰방대'

 

2---

 

곰방대.........................................상대에 정신을 바꾸는 주물, 상대에 정신에 헛점을 만들게 하여 방심하게 하는 주물이다.

 

원효가 살던 시대에는 도적이 많았다.

 

그도 참 운명이 왜 그런것인지 곰방대로 잎을 피우며 길가를 가다가 도적을 만났다.

원효는 도망가다가 어느 집의 마당아래(문 바깥에 있는 나무바닥) 숨었다.

 

그때가 밤이었고 도적들이 집까지 쫓아와 원효를 찾았다.

 

멍청한 도적 한명이 마당아래에 칼을 휘두르며 원효를 찾았다.

원효는 허리와 등을 바닥에 튕겨 칼을 피하여 반대로 갔다.

 

흙과 등에 마찰로 나는 소리때문에 도적이 뛰어왔다.

원효는 침착하게 주머니에서 곰방대를 꺼내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도적들을 향하여 보였다. 

 

도적들에 입장에서는, 곰방대가 거대해지며 자신을 덮은 것이 보인 것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현실이 보였다.

원효는 소검을 지니고 있다가 그들에 방심을 틈타서 하나씩 죽였다.

 

.........................

 

나는 곰방대에 당해봤다.

 

3---

 

원효가 서서 나에게 주물에 중요성을 말한다.

이것을 듣는데, 원효가 갑자기 곰방대를 나에게 향한다.

 

손에 들려있는 곰방대가 거대해져 나를 덮었다. 보이는 것은 어둠뿐이었지만 곧 현실이 보였다.

 

원효는 나에게 내가 어디있냐고 물었다. 손가락으로 앞을 기리키며 여기에 있다고 대답했다.

 

원효가 나에게 나는 너의 옆에 있다고 말했다. 내가 본것은 원효였는데 환영이었다.

 

............그것이 정신에 헛점을 만드는 주물이었다.

 

 

 

 

한순간에 방심이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됬다.

 

4---

 

그 연습을 한지 몇분이 안되 드라코니안과 렙틸리언이 왔다.

약 일백명이 왔는데 '사용자에 사고와 감응하는 검'으로 죽였다.

 

계속 오고 계속 죽인다.

 

두려운 것은 그들도 주물을 사용한다.

 

위대한 원효와 초월자에 조언과 사기적인 주물로 자신을 보호하며 죽였다.

 

.......................드라코니안중에 전투를 잘하는 존재가 왔다.

 

검으로 찔렀다. 찌른 검이 내 옆에서 나온다.......................물질이동 주물때문에 수사를 실패할뻔 했다.

내 옆에서 검이 나올때 옆으로 뛰어서 살았다.

 

...

 

 

그들이 나에게 왔을 때는 이렇게 보였다.

드라코니언이 환영과 같이 투명하게 나타난다. 투명한 것들이 양옆으로 겹쳐서 이곳저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며 방심을 하게한다.

그러다가............칼날이 나에게 온다.

 

답은? 속임수와 협상으로 수사를 접는 것이었다.

 

5---

 

태초에 신이 나에게 잔혹한 말을 한 때, 나는 미쳤다.

 

태초에 신은 너무나 시크했다...........................................................시크하다.

..........................................................나에게 숨겨놓은 원신(엘로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를 이용한다. 내가 미친 이유는 나를 이용한다고 말하면서 신호로는 '나를 사랑한다'로 느껴진다.

..........속임수인 것은 뻔하지만 무엇인가가 잔혹하다.

 

나는 조물주를 알기전에 있는지 몰랐다.

터프한 조물주는 알고보니까 구원놀이를 하던 외계인이었고, 그는 환영을 연구했다.

 

6---

 

숨겨놓은 엘로힘은 많았다. 무량대수를 넘게 만들어 그들을 다른 존재와 같이 상대하는 연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진실로 하다가 폭소했다.

 

나는 비행기를 가지고 싶어서 엘로힘을 비행기 주물로 만들었다.

비행기에 탔는데 홀로그램으로 지구를 보여준다.

 

홀로그램을 꺼보라고 하니까 우주와 지구가 보였다.

 

우주 끝으로 가보니까 어둠뿐이었다.

 

7---

 

3분기에 얼마나 정황이 심각한지 알게됬다.

더이상 지구에서 환각이나 채널링을 하면서 즐길 것이 아니었다.

 

.....................'자'가 나에게 엘로힘과 실제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하여 증명을 느끼게 하고 기억을 알려줬기 때문에

.......개그를 할 수가 없었다.

 

진실로 절망적이었다.

 

그리고 결국은 세상이 자동이라는 것을 알게됬다.

 

8---

 

길가메시는 수행을 많이했다.

 

근원에게 받은 에아와 수많은 주물들을 사용했다.

석가모니불에 기억과 지혜를 흡수하면서, 훔바바를 죽이면서, 악종집단을 죽이면서, 쿠드라를 상대하면서 방심을 한적이 없었다.

 

길가메시는 맨손으로 훔바바와 싸웠다. 손으로 내려쳐 훔바바에 몸을 자른 것이다.

길가메시에 육체힘은 대단한데, 두 손으로 지구를 2초 미만으로 밀어 제자리에서 몇M를 옮길 수 있다.

 

1.JPG

 

이 사진에서 길가메시가 오른손에 들고있는 것은 주물이다.

이 주물로 다른 존재를 도운 것인데, 어떤 현상을 만드는 주물이다.

 

인간이 어떻게 하면 이런 고급에 주물을 손에 넣을 수 있는가?

명백하게, 진실로 나는 저 주물을 가지고 싶다.

 

분자만능생성기는 기계라 불편하겠지만, 저 주물은 한번만 휘두르면 그 순간에 원하는 것이 만들어진다.

 

---

 

주물이 내 손에 들어왔던 2분기에, 나는 사심이 많아졌다.

............그러나 사심대로 행동하지 않았다.

 

.......영광에 날은, '아'들을 구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이 갖춰진 날에 정해진다

구원자는 '자'를 지켰다.

 

엘도는 구원자에게 어울리는 고대어였고 엘도라도는 모든 것을 환영이라고 속이려 했던 과오자에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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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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