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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63살인 김성태라고 하는 중국조선족동포로서 현재 한국에서 일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사연은 이러합니다.

저와 저의 아내(안영숙)는 일찍 한국 건설현장과 요식업종에서 억척스레 일하며 아껴먹고 절약해 목돈을 벌어 큰 아들에게 중국 장춘시 고신기술 개발구의 고급주택가에 109제곱메터의 멋진 새 아파트를 사주었고 마음씨 착한 유설미를 맏며느리로 맞아들인 후 금쪽같이 귀여운 손자를 봤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량주는 2008 45, 한국에서 일하던 둘째아들 김명동이가 중국 현지에서 여성을 사귀였다기에 일시 귀국시켰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들의 이 귀국행 길이 단란하고 행복했던 우리가족이 행운과 좋은 운세를 단 한방에 뒤집어 철저히 파산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2008 47,파룬궁을 수련했던 둘째아들 김명동과 파룬궁 수련자인 맏며느리 유설미는 기타 파룬궁 수련자들과 함께 저의 량주가 사준 장춘 고신기술구 아파트에서 파룬궁의 신봉자인 쇼룽이라는 여성을 백주에 폭행, 구타해 때려 숨지게 한 끔찍한 참사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파룬궁 수련자인 맏며느리 유설미,중국현지 왕해붕,고홍파,둘째아들 김명동 일행은 쇼룽이라는 여자의 몸에 “여우정”부체가 붙었기에 반드시 때려 잡아내야 한다며 둔기와 몽둥이 등으로 잔혹한 폭행을 가해 이같이 참혹한 수단으로 목숨을 끊어놓았던 것이다.

현재 맏며느리 유설미는 중국에서 무기징역으로 언도되었고 작은 아들 김명동이는 15년형에 언도되었습니다.

며느리 유설미와 아들 김명동이 일을 저질렀다는 소식을 접한 저의 량주는 큰 충격을 받고 한국에서 생활하던 일체를 정리하지 못한태 단숨에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할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할지?..참으로 그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는 고통속에 모대끼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아내 안영숙 씨도 매일 눈물로 나날을 보내야 하는 처지었습니다.

업친데 덮친 격이라고 2008 10월에 손자마저 고열이 났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했건만 고열이 내려가지 않아 큰 병원에 가니 촨치병?이라는 불치의 병에 걸렸던 것입니다. 또 저까지 위출혈이 오면서 가정은 참으로 지옥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중국으로 올 때 저와 아내의 비자는 며칠 안남은 상태어서 귀국한 뒤에 인츰 비자가 기한이 넘게 되었습니다.

손자가 불치의 병에 걸렸고 또 한국에 있을 때의 일을 마무리지어야 하고 더욱이는 가정의 경제가 바닥이 나니 하는 수없이 한국행을 택해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중상보 이영한 사장은 친히 주중한국영사관을 찾아 저의 가정의 불행한 사실을 알려주면서 신원담보를 서게 되자 아내가 먼저 20097월에 비자가 나왔습니다.

하여 아내는 한국에 재입국 했습니다.아내는 손자의 병을 고치려고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아내 안영숙은 점점 여위여 가고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10 1월에 카톨릭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위궤양암 4기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중국에서 알게 된 저는 우선 이영한 사장을 또 생각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한국에 가겠으니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당시에 또 이영한 사장이 서울 출입국 사무소를 찾아 저의 아내 진단서를 제출하면서 저의 신원보증을 섰던 것입니다. 이영한 사장의 분부대로 제가 주중 심양영사관을 찾아가니 바로 석달 비자인 C-3 비자가 나와 부랴부랴 한국으로 왔습니다.

아내의 병시중을 드는 기간 이영한 사장은 몇 번이나 병문안을 하면서,또 저의 비자연장을 위해 서울출입국을 찾아가 사연을 소개하면서 비자연장을 비준해 줄 것을 바랐습니다. 결과 저의 비자가 G-1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치료에 효험을 보지 못하고 끝내 고국 한국에서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임종전 아내는 몇 번이나 이영한사장의 은혜를 잊지 말아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비록 아내의 유골이 고국땅에 뿌려져 있지만 나는 오늘도 이 편지를 눈물로 쓰면서 재삼 이영한 사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망 전 아내의 마음은 늘 칼로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자식들이 이렇게 파룬궁에 빠져 일을 저지르고 또 손자까지 불치의 병에 걸렸으니 그 마음 고생은 얼마나 했겠습니까? 사람이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게 되면 병에 걸린 다는 도리를 알고 있습니다.이 어찌 파룬궁을 원망하지 않겠습니까.

저의 며느리와 자식이 파룬궁에 빠져 들어가 이른바 다른 파룬궁수련자가 몸에 “여우”가 붙었다고 했는데 그 원인을 찾아보니 이른바 “선생”을 잘못 찾은 것입니다. 며느리가 파룬궁에 빠지게 되자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한국에서 번 돈을 이른바 “선생”이라는 파룬궁 교주한테 18만위안, 아들 김명동 또 4만여 위안, 그 후에 또 2천달러를 상납했으니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을 그 누가 용납하겠습니까. ...

저의 마누라는 그래도 한국에 있으면서 치료비용을 한화로 2천만원 썼는데 다행히도 건강보험에 들었기에 많은 돈을 아꼈던 것입니다.

저는 누굴 탓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운 죄밖에 없습니다. 오직 한 사람으로 제정신을 갖고 이 세상에 살자는 것입니다. 그 어떤 종교를 믿던지 제정신을 갖고 믿으라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 편지를 쓰면서 어느 누가 어떤 종교를 믿던지, 다만 재삼 설명하고 싶은 것은 한 인간으로서 남의 돈을 뜯어먹는 행실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재삼 이영한 사장께 감사를 드리면서 재한 불쌍한 조선족을 대변해 일하고 있는 이영한 사장이 고국에서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기를 기도 올립니다.

김성태

한국 서울에서 521

 

조회 수 :
1883
등록일 :
2011.09.09
09:33:59 (*.245.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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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2011.09.09
09:57:00
(*.48.47.37)

많은 범죄자들은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인들 중에 또 많은 범죄자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종교가 나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파룬궁은 종교가 아니며, 수련법입니다. )


파룬궁 수련생들이 100% 모두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진정으로 전법륜을 읽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은 다들 좋은 사람이거나 진실, 선량, 인내에 심성을 승화시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진심으로 노력합니다.


윗글과 같은 경우는 중공이 파룬궁을 음해하기 위한 조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에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며, 공무원이 조서 쓰는 사건 서술적 양식에, 조선족 노인의 문체라고 보기 힘들만큼 깔끔하고, 감정 이입은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지며, 다분히 형식적이고 요약문 느낌마저 듭니다.


중공은 2001년 1월 천안문에서 파룬궁 수련자로 조작한 일단의 사람들이 실제로 분신자살해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을 조작하기까지 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1명의 사망자는 소화기 연기를 뿌리는 뒤에서 중공 군인에 의해 머리를 타격받아 쓰러지고 타격한 몽둥이는 부러져서 날라가는 장면이 녹화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여러 증거들이 나왔고, UN에서도 파악한 사실입니다.


중요한 점은 파룬궁 수련자의 뛰어난 도덕적 심성과 평화로움은 전세계적으로 이미 인정 받고 있으며 중공의 날조와 모략은 중공에서만 효과를 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공도 현재 무너지기 일보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중국인들도 중국 공산당의 역사상 폭력과 거짓을 모두 겪었고 알고 있으며, 현재 그들의 부패와 사악함이 극에 달했음을 알고, 분연히 일어나 매일 대량적으로 중공3대 조직을 탈퇴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에 대한 선악정사의 분별은 글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파룬궁 수련인을 수시로 접하는 세상사람들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는 모두 파룬궁을 좋다고 인정합니다. 미국 국회는 여러차례 파룬궁 탄압을 중지하는 결의안을 통과했으며, 국회 결의안 305호는 단 한명의 반대표를 제외하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최근에 캐나다 총리는 중국을 직접 방문해서 파룬궁 탄압 중지를 요청했습니다.


UN에서도 이미 다년간 조사를 했고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모략과 잔혹한 박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박해 중지를 요청해오고 있습니다.


파룬궁의 션윈 공연은 예술계와 각계 유명인사들의 그 속의 순정함과 선량한 에너지와 높은 수준의 예술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말처럼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국회의원, 총리도 만나기 쉽지 않으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실로 어렵습니다. 이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장기간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온 것이고, 세상 사람들을 접촉하였으며, 고위 관료들이 실제로 오랜 기간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을 만나서 눈으로 보고 대화를 하며, 수련생들의 진심을 느끼고, 면밀한 조사를 통해서 사실을 파악하고 증거를 찾아서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공의 영향을 받아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탄압이 알게 모르게 불법적으로 중공 영사관이 직접 개입하거나 (모종의 이익을 바라고) 그들의 영향 하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를 다음 글에서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악에는 모두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있습니다.


일개인에 대해 타인이 말한 악담을 무분별하게 전하는 것도 죄가 있는데,


정법수련에 대해서 선악정사를 판단하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일이 아니며,


잘 못 하면 자신의 영원한 생명에 매우 큰 죄를 지을 수 있는 일이므로, 정말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기서 파룬궁에 대해 이렇게 말함은 제 모든 것을 걸고 파룬궁은 바르다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허스.

대도천지행

2011.09.09
10:46:35
(*.48.47.37)

윗 글을 쓰신 분께, 그 위의 동영상을 한 번 보시고, 누구보다도 자신을 위해서 윗 글을 삭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document_srl=165774&comment_srl=165761


善有善報 惡有惡報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도천지행

2011.09.09
11:39:43
(*.48.47.37)

제 생각에는 모든 종교가 악한 것이 아니라, 악한 종교가 악한 것입니다.


선한 종교는 선합니다.


다만, 현대는 석가모니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말한 말법시기라서, 선한 사람이 드물 듯이, 선한 종교도 드뭅니다. 종교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 본래의 빛이 바래었고, 그들의 역할은 역사상 인류의 도덕을 유지하는 것이었으나, 그 역할을 할 수 없을 만큼 변질되었습니다. 그들의 타락에 등을 돌리고 갈 길을 잃은 현대인들은 더욱 빨리 도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도덕심법이 최저로 떨어지고, 온갖 악업이 횡행하여, 그에 맞는 보응이 생겨나, 온갖 환란을 겪고 있는 정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질고 거친 환경 하에서도 선한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선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응당한 선보가 있을 것입니다.

조인영

2011.09.09
18:45:13
(*.231.29.56)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된들  ...   이미   부처인줄  모르고 ...  남이  잘되길  위하는  것만이  진정한  수행임을  잊지 맙시다

평상심

2011.09.10
15:31:20
(*.50.41.220)

대도천지행님은 여전히 같은 어조로 같은 말씀을 되풀이하고 있군요

님이 좋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지요

파룬궁 션윈공연이 극찬을 받고 있다는데 진짜인가요?

관중석은 왜서 텅텅 비었는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계시는건가요?

또 중공의 교란때문에 관중들이 없다고 변명하실건가요?

 

善有善報 惡有惡報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습니다.)

이런 말로 저한테 엄포를 놓으시려고 하는것같은데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입니까?

이홍지가 경문에서 [현재 사람들은 선악 구별도 제대로 못한다]했습니다

님은 제대로 하고 계시는겁니까?

대도천지행

2011.09.11
00:04:39
(*.48.47.37)

저는 초기부터 공연을 여러번 봤지만, 제가 본 경우는 항상 70%를 넘어섰었는데, 공연계에서는 70%면 매우 좋은 결과라고 합니다.


더구나 생긴지 몇 년 되지도 않은데다가, 인지도가 낮고 홍보도 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션위 공연의 가치와 수준은 그 공연이 각국의 세계적 극장, 일류극장들에서 반복적으로 공연된다는 것이 이미 그 자체를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무수한 저명 인사들의 극찬은 동영상 인터뷰로 기록이 되어 있고, 홍보영상에서도 일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중공의 교란에 대해서는 게시판 다음 글의 동영상에 나옵니다.


저는 선생님을 처음 접하는데, 다분히 공격적으로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논쟁을 할 생각이 없으며, 시간적 여유도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결국 자신의 언행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것이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한신

2014.12.15
22:57:55
(*.185.205.203)

파룬궁의 사람들이 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금시초문이고,


파룬다파는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것을 주장하는데 중공은 그와 반대로 무신론을 주장하여


우두머리를 신으로 내세우고 교육시키려하기에 거짓말과 온갖 유언비어와 공격적인 말로 난무합니다.


파룬다파는 그 중공에게 인권탄압을 받은 것이며 그리고 분신자살사건도 중공이 사람을 시켜 일으킨 것이라는


증거가 수십가지가 있고 논문도 있다 들었습니다.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것을 주장하기에 죄를 저지르지 않는데


중공은 이십년이 넘게 파룬다파의 수련자로 공산당 분자들을 시켜 그들이 일으킨 것과 같이 조작하고 있는데


가족들에게 돈을 주겠다며 회유하며 그들더러 사지로 밀어넣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도된 바 파룬다파는


일체의 거짓이 없고 되려 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전법륜을 읽고 따르려고 노력하는데 어찌 그런 천인공노할


죄를 저질렀단 말입니까? 어디서 가져온 글인지는 몰라도 출처를 분명하게 하시기를 바라며


장기적출 당한 그 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저는 듣고 가슴이 아팠는데 그런 출처 분명치 않은 글로


사람에게 혼란을 주었다면 곧 그런 인권에 대한 책임감을 감당해야하며 특히 이런 인권 관련해서는


신들이 이들을 지켜주고 있는바 당신은 신에게 죄를 지은 것과 같습니다.


부디 진상을 제대로 알고 사람들에게 더이상 혼란을 주지 마십시오. 파룬따파는 선한 이치가 있을 지언정 그런


살인행위를 가르치지 않으니 이상한 정보 퍼오지 말기를 바라고 더이상 죄를 짓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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