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영님이 카르마에 순응하라고 해서 하는 말인데 그것도 일리가 있습니다...그런데 그것은 여러분이 삶을 통해 배우는 우주의 법칙 신의 법칙 창조의 법칙으로 바꾸어 말해야 정확합니다...현재 카르마는 여러분을 그 흐름에서 벗어나 가두고 단절되도록 유도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주석이 없이 카르마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겁니다...


자신의 본질을 기억하는 상태의 이러한 우주의 법칙에 대한 배움의 의미로서, 본래대로라면 카르마 자체로도 여러분은 진화를 이룰수 있습니다...본래의 카르마는 자기가 한 행동에서 실수를 통해 교훈과 지혜를 배우고 졸업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생각은 물질에 영향을 미칩니다...이것을 간단히 실험하면 김치나 오렌지를 머리속에 떠올려 보세요...입안에 침이 고일것입니다...사고는 육체에 영향을 미칩니다...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에서의 겸험에서 깨닫는 모든 교훈과 지혜들은 여러분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디엔에이에 하나 하나 축적됩니다...내가 무얼 성급하게 추진 하다가 일을 그르치거나 누구 원한을 갖고 살해했는데 그것이 나의 오해였고 오히려 그는 나를 도와주려 했다 그것이 나의 실수였다 다시는 함부로 타인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 그리고 그 교훈과 깨달음을 통해서 타인을 살리는 일을 한다면 나의 자만심을 통해 겸손을 배우고...등등  뭐 이런 식으로 살아가는 무수한 지혜와 교훈들은  여러분의 육체에 하나 하나 축척되는데 결국에 그런 삶의 긍정적 겸험들이 환생을 통해 모여서 여러분의 의식을 진보시키고 디엔에이에 축적되고 결국 디엔에이를 활성화 시킵니다...그것이 여러분에게 부여된 근원의 단편으로서 사고조절자의 역활이죠...사고조절자는 능동적이고 주체저으로 무엇이 옳은것인지를 스스로 찾아가게 합니다...본래의 카르마 대로라면 그렇게 해서도 이 우주에 모든 창조체들은 환생을 통해 배우고 진화를 합니다...그것이 여러 환생의 삶을 통해 어느 임계점에 도달했을때 결국 물이 끓는 지점이 도달할때 수증기로 기화되는 것처럼 차원의 경계를 넘는 지점에 오르는 것입니다...그는 어느 시점에서 그가 죽었을때 영계를 벗어나, 더 이상 환생하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이것이 여러 차원들 일련의 과정으로 상위에서 일어나며 이런 과정을 통해 즉 육체가 점점 연해지고 반투명해지다가 소멸하고서 영이 되어가고 영과 하나가 되어가는 겁니다..이건 지구만이 아니라 어둠과는 상관없이, 어둠이 없이도, 다른 은하의 여러행성들을 거친 삶을 통한 장구한 여정이고 이것이 근원으로 가는 진화의 대장정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특정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자연적 방식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 근원이 자기로 불러모으겠습니까...근원은 사고조절자를 심어놓았고 어느 한 영혼도 자기로 이끄는데 나고가 되지 않게 합니다...이것이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명상은 그것을 좀 더 시간을 단축시키고 근원과 직접 소통하여 효과적으로 도와주고 촉진하는데 가이드하는데 역활이 있고 명상 하나만으로 진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지구 영단에서는 겸험과 삶이 필수입니다...예수 공자 붓다 노자등등 지구에서 개인적으로 승격한 승격스승들도 다 한두번정도는 환생을 거쳤으며 어느 한 생만으로 단번에 승격한 존재들은 드뭅니다..


다른 외계인들은 머리만으로 진화를 하고 에너지가 처음부터 거의 정해진체로 하나 둘로서 고착되어 진화를 하기에 그렇게 그들은 겸험이 덜하고 그래서 그들의 진화속도는 느립니다..그들은 많은 행성들을 거쳐야 합니다....그만큼 많은 세월이 걸리죠...그러나 지구에서는 생물학적인 진화가 허락된 곳이고 많은 다양한 것들이 모여 다양한 겸험들을 할수 있기에 오히려 지구에서의 진화속도가 빠릅니다...

 

수행이나 깨달음을 찾는 자들은 이런 삶에서의 작은 지혜들과 교훈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는 안됩니다...그들이야말로 언젠가 깨달음 하나만 얻으면 다 보상 받을수 있어 깨달음 하나만 믿고 현재에는 자만심에 함부로 막 삽니다...그러나 그들이 죽었을때 아무리 깨닫고 견성한 자들이라도 그들은 영혼을 만나는데 삶의 댓가를 치뤄야 하며 결코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깨달음을 얻고 자아완성을 이루었다는 많은 수행자들이 영혼을 신을 존재의 근본을 경시한 댓가로 죽어서 영계에 갇힙니다...영혼과 함께하는 삶 자체가 최선이어야 하고 삶을 도모할줄 알아야 합니다...삶이  기쁨이자 경건한 자세로 대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삶에서의 겸험을 어둠이 만든데로 속아서 물질따위의 반복된 쾌락따위로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공부를 안햇다는 증거이고 그런 생각을 하는 자야말로 삶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저 차원적이고 유치한 것입니다...


누군가를 말없이 이타적으로 선을 행한다거나 하는 성스럽고 경건한 일도 있지 않습니까...그것을 평가절하하고 거기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그입니다...어둠이 삶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것을 빛의 삶으로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요...그러한 삶을 동째로 저급히 여기고 내친다면 그것이 어둠에 속아서 끌려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진정한 삶을 잃어버렸고 우주적 다양한 차원의 삶으로부터 가두어지게 된것입니다...


자기 자신과 삶을 존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존중합니다...삶은 하나님의 뜻, 여러분의 높은 정신성을 표현하고 봉사하는 겸허한 무대이기도 한것입니다...그것이 희생이고 봉사입니다...삶이 이 수행의 본류입니다...근원으로 가는 많은 다양한 길이 있게 되는 것은 삶의 다양한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최고의 궁극의 실체를 찾아 자아완성을 위한 명상과 그것에 봉사하는 삶 그것들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삶을 통한 통상적인 진화가 외부의 어둠의 개입으로 인해 방해 공작으로 인해 지금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그렇게 궁극의 실체와 삶을 평가절하는 하는 일을 통해 어둠의 반란이 일어났고. 여러분은 루시퍼 반란이후 지구에서의 삶은 여러분의 다차원 디엔에이와 상위와의 정보의 단절과 차단을 통해 갇혀지고 감금된체 망각에 싸여 있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의 진화는 지금껏 정체되고 퇴보되어 있었습니다...내가 전생에 누군가를 죽이거나 살해였는데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망각에 싸여서 똑 같이 이 생에서 죽고 죽이는 짓을 반복함으로서 정체되고 퇴보하고 갇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그 반복된 삶은 그러한 삶의 흐름과 겸험 자체를 경시하는 그 자신의 에고와 자만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어둠으로 변질된 카르마인데 여기에 관해선 주 로드 고타마 붓다의 메시지에 나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둠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직시하는 일과 자신의 의지에 의해 어둠의 변질된 카르마을 본래의 우주적 법칙 창조적 법칙으로 바뀌는 삶을 선택하는 거과 명상을 하는 것은 어쩌면 필수 불가결한 인지도 모릅니다...(특정 단체의 수련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카르마는 마왕이 만든 세계에서 지배받고 있기때문에 우주의 법칙으로서 신의 흐름이 아니며 단지 카르마에 운명에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거기에만 맞겨서는 안됩니다...여러분은 어둠을 정확히 직시하고 그것을 비폭력적으로 저항하거나 거부할줄 알아야합니다... 그것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사고조절자을 되찾는 행위입니다...여러분이 영과 연결된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때 수동적인 로봇이나 아바타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에 대한 혐오 삶에 대한 저주는 이 어둠에서 비롯되었고 여러분은 어둠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저항할것에 저항하지 않고 저항하지 말아야 할것에 저항한다는거이죠...천계를 저급하게 본다던가 그런 계층적 태도는 아눈나키의 가르침입니다....이 시즌에는 조건없는 사랑이 중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고 무엇이 옳은 것이고 거기에 봉사해야하는지 분별이 중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은 여러분 대로 고유하고 둘도 없기에 영혼은 여러분의 주권을 의미하고 동시에 전체 상위와 연결되어 전체와 조화를 나타냅니다...상위영혼이 여러분이 하나님과 여러분 자신을 중간에서 연결시켜주는 연결자입니다...상위영혼이 살고 있는 천계를 저급하게 보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죠....어둠은 이 하위 삼차원에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이것을 씻어낸 상태는 저급한게 아니며 정상적인 창조상태이고 근원으로 진화과정입니다...이런것은 루시퍼나 아누나키와는 상관없고 오히러 루시퍼나 아눈나키가 여러분 자신의 비하와 최고의 권력 추종으로 스스로가 되지 못하게 함으로 여러분을 한계 짓고 이것을 방해해 왔던 것입니다...최고단계의 무외는 모두 저차원 취급하는 여러분이 이 게시판에서 지금 하고 있는 그 일과 똑 같은 겁니다...

 

켄더이시에 이하면 로봇인간은 현재 지구 인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약 35억입니다...로봇인간들은 영혼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그들은 영혼이 없는게 아니라 사고조절능력이 없고 상위 영혼의 운반체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그러나 휘귀한 일이긴 하지만 그런 로봇인간들중에서도 상위의 사고조절자를 얻기를 바라는 존재들이 나온다면 이 상승기간에 상위의 사고조절자가 부여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강제가 아닙니다...바로 그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입니다...여러가지것들과 어울려 함께 겪고 살아가는 삶의 겸험이고 체험이 어느 순간 그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그것이 겸험과 체험의 가치입니다...


터미네이러2가 마지막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용광로에 빠지면서 '이제는 인간들이 왜 우는지 알것 같다'고 인간의 눈물을 배우고 간것 처럼 말이지요... 

 


여러분의 지구외의 상위 우주가 윤회를 한다고 말합니다...윤회를 정확한 뜻을 모르고 짓껄입니다...윤회는 망각속에서 상위 정보의 차단과 단절을 통해 우주의 흐름에서 벗어나 신으로부터 차단되고 감금 상태에서 하는 행위입니다...이것은 현 상태의 지구에서만 일어나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오차원 상승마스터만 되어도 윤회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윤회가 일어나는 저승 명부는 사차원 에스트랄계에 있기 때문에 그 위 천계에선 더이상 상위 개방되어 있으며, 그 필요에 따라 여행삼아 지상에 환생을 하더라도 똑 같은 짓을 반복하는 윤회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개방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다 아는 경우에도 순환을 합니다...이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단절한 상태속에서 망각속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윤회와는 다릅니다..그것은 그들은 여러 직업을 갖고 여러 방면에서 이 우주를 운용 유지하기 위한 봉사를 하고 일을 하는데 항상 탐험가들이고 모험가들처럼 흥분되고 멋진 일이며 대단한 기쁨입니다...이것이 진동수를 높이는 진화이며 이 어둠이 지배하는 삼차원만 벗어나도 근원과 항상 연결된 상태기에 근원과 단절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아무런 경계도 없이 모든 것과 하나이면서도 여기에 존재하는 상태) 저차원에 쾌락에 갇혀 머무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그것은 선택인데 오히려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일 그것을 위해 하는 일지요...물론 이런 봉사를 하지 않고 최고의 궁극의 실체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들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들도 어느 순간에 봉사가 중요한 학습과정임을 알게 됩니다...모든 것은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근원의 날숨으로서 근원으로 나와 하강하는 일도, 근원의 들숨으로서 근원으로 돌아가 상승 하는일도 그렇습니다...지금은 씨뿌리는 시기는 지났고, 수확의 시기 상승하는 때입니다...우주의 창조가 멈추었다는 것은 그 말인데 창조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창조가 팽창하는 것도 수축하는 것도 연속된 거대한 사이클 주기로서 정상적인 창조의 일환입니다...우주가 수축할때 그것은 우리가 하강을 멈추고 상승하는 일이지 어둠이 하는일이 아닙니다...우리가 상승하고 있는중에도 다른 우주는 창조되고 있고 그곳에서는 씨뿌리기 창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근원으로 돌아가면 거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다시 나와서 또 다른 우주를 창조하기 근원에서 나오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아는 상태에서도 그가 선택해서 아는 것이라면 그것은 그에게는 자유이며 갇혀진 상태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급하게 볼것은 없습니다...
그들이 알면서도 순환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순환이 없다면 그것이 축소이고 위축이며 영원성도 없습니다...한계가 있다고 하는 순간 끝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여러분은 오만해집니다...그러면 그것이야말로 타락이고 죽음인것입니다...여러분의 이러한 한계를 만든것은 여러분 내면의 어둠이었던 마왕이었습니다...
순환은 존재의 끊임없는 리듬이며 율동인것입니다...


....이 네거티브 즉 '반역'입니다...여기서 어떤 분이 네거티브만을 해왔다고 하는데 그것이 마왕의 하는 일과 무엇이 다를까요...여려분 자신을 비하고 혐오하게 하고 그것은 무의미한 일이야 여기서 하는 일을 방해하며 있지도 않는 최고 따위로 유혹하는 식으로 말하면서 말입니다...(그것은 장난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회전이고 진동수이며 사이클입니다...그렇게 고요속에 있으면서도 여러분은 끊임없이 생동하고 도약하는 것입니다....그것은 기차의 궤도와 같고 그 흐름을 탈때 자유가 있는 것이며 그 흐름에서 벗어날때 여러분은 궤도에서 탈선한 기차인양 도랑에 처박히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고기들을 대야에 넣고 가만히 있으면 물고기들은 생기 활동력을 잃고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간다고 합니다...그러나 물고기의 천적을 한마리 넣어주면 물고기는 긴장감을 갖고 활력을 찾고 오래 생명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옆에서 자극함으로서 그 스핀을 더욱 촉진하는 것이 어둠의 역활입니다...여러분은 어둠이 곁에서 유혹하고 방해하고 끄집어내려해도 여러분은 게의치 않고 춤춘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그랬을때 모든것이 유쾌해집니다...어둠 조차도 유쾌해져서 흥미를 잃고  떠나가거나 같이 춤을 출것입니다...어둠의 간섭에 반응하고 어둠을 미워하고 때리고 그러느라 여러분이 제 자리를 일탈하고 벗어나는 것 그것이 어둠이 바라는 바입니다...


창조가 일어날때 여러분이 하강할때가 있다고 해서 그것 자체를 원죄나 타락이라고 보고 창조자를 악마처럼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근원이 창조를 하는 행위를 명사로 해서 그것을 창조자라고 하고 최초로 창조를 행한것은 창조자가 아니라 하나님 근원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둠을 자유를 지나쳐 방종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루시퍼와 같은 어둠의 정체는 자기 개인에고로 창조 활동을 제약하고 감금하고 가두며 생명력을 빼앗고 창조 사이클을 방해하고 창조의 축소와 위축을 도모하는 일입니다...즉 그의 자유와 해방은 거짓 해방이었다는 것이지요...왜 개인주의의 오만이나 자만이 지나치면 그것이 결국 다른이의 개인성과 다양성과 자유를 침해하고 아무것도 없다는 핑계로 독재로 이어지는 것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의 초월따위 최고의 궁극을 추구한다는 핑계를 삼고 있지만 이 모든 것과 하나인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의 돌아가는 것으로, 밖에 나와 이 모든 도전과 모험의 것을 두려워하는, 활동을 제약하고 자유를 침해하는 소심함에서 나온것고 같은 것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여러분은 초월과 궁극의 실체에 돌아가는 것을 이러한 우주 법칙과 흐름에서 벗어나 여러분 자신의 개인의 독립된 자기 주장과 방종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차라리 그런 개인의 독립된 방종을 용감한것이고 강한것이라고 착각한다면 근원에서 나와 그것에 연결되어 있으면서 그 근원의 사랑을 시현하고 모범을 보이는 일 자신의 우주를 사랑으로 창조하는 것이 더 용기 있는 일이라고 보는데,여러분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입니다...


창조의 경외심이 없고
자만심에 싸여서 이건 이것인데 이것밖에 안돼 저것 저것 밖에 안돼 다 막혀 있어 이런것은 없어 다 환상이야 모든 것을 축소 평가절하고 자기만이 잘랐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자만심과 독존의 고귀성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공허는 그렇게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만심에 싸인게 아닙니다. 모든 것을 자아내는 아무것도 없는 절대 무의 바탕이며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게 공허입니다...거기서 창조가 일어납니다...즉 이러한 신성한 공허는 사랑으로 창조가 일어나는 곳이지 사랑과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하나님은 아무것도 없음으로 해서 모든것과 하나가 되는 겁니다...영혼에 대한 겸손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작 말을 자신에 대한 경건성도 없이 짖껄이여 대고 앉었습니다...여러분이 추구하는 생명의 근원으로서 무가 이러한 사랑과 상관없는 그 자신만의 무요 무라면 그 자신 개인만의 무이며 여러분들이 찾는 무는 더 이상 자기 인식이 없는 영혼의 해체나 다름없습니다...여러분의 피안이 그러한 영혼의 해체입니까...


삶은 환영이지만 사랑으로 창조된 것 여러분 자신은 결코 환영이 아닙니다...삶에서 배워가는 무형의 가치는 영원히 영과 함께 하며 하나가 되는 순간이 옵니다...결코 환영이 아닙니다...윤회가 아니라 창조-재창조를 통한 여러분들의 여러분 자신에 대한 탐구 배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초월은 이 모든 것을 배타하고 하급취급하는 멈춤이나 정체가 아닙니다...그것은 더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겠다는 멈춤에 불과합니다...그런데 근원은 결코 자기 사랑과 탐구를 멈추지 않을 겁니다...여러분이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우주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그것은 하나입니다...근원이 자기 사랑을 멈춘다면 어느 한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그러나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고 있죠...

 

여러분이 이러한 영원한 여정을 거쳐 근원의 파라다이스에 도달한후 언제까지고 거기서 안식과 휴식의 기쁨을 취하든 다시 나와 근원의 체험을 하면서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기쁨을 선택하든 그것은 얼마나 멀리 나왔나 거리에 상관없이 근원과 함께 하는한 근원과 하나인한  동질의 기쁨이며 여러분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