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행성 자체가 어둠이 아니다...

 

 

어둠은 외부에서 그 낮은 차원 행성들을 지배하고 침략한 별개의 인위적인 요인일뿐 어둠과 낮은 차원 행성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즉 어둠에 감염되지 않는 낮은 밀도의 차원 행성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여러번 말했는데, 지구 자체가 여러분을 상승하지 못하도록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이  아닙니다...삼차원의 지구도 지구이고 오차원의 지구도 지구이며 구차원의 지구도 지구입니다...여러분들이 그것에 들어와서 학습하고 졸업하여 언젠가 벗어나야 하는 당위성을 갖더라도, 이 우주의 많은 학년들중 하나로서 삼차원 지구 밀도 자체는 여러분이 상승 여행을 하기 위해  정상적인 학습의 장으로서 거치는 과정이지 그 자체가 어둠이 아닙니다...여러분의 상승을 방해하기 위해,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감금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여러분 자신입니다..이 행성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권력에너지인 아눈나키(루시퍼 부하)의 네트이며, 소위 그림자 정부라고 하는 어둠의 세력과 거기에 속고 있는 여러분 자신입니다...이러한 어둠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고 중간에 외부에서 들어와 인위적으로 저희들 멋 대로 세워진 것이지 신이 창조한 본래 상태로서는 지구에 없었던 것입니다...여러분은 육체에 있더라도 육체에만 닫혀있지 않고 모든 것은 상위로 개방되어 있고 하나로 열결되고 열려있었습니다...여러분이 삼학년에 있다 하더라도 상위 오학년이나 육학년의 교실등을 미리 여행해볼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지요...이것 자체가 정보를 차단/단절시키는 방법으로 삼학년에만 가두어 놓고 여러분을 한계를 짓고 감금한 것이 어둠의 역활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근원에게서 나와도 여러분이 모든 것과 하나가 되면 그것이 위치적으로 얼마만큼 나왔는가 분열되었는가 아닌가는 중요치 않습니다...근원에 나온다고 분리된것은 아닌데,  이것을 분리시킨것은 오히려 창조-근원에 나온 것 자체를 죄악시하는 원죄론입니다...이것이야말로 여러분이 여러분은 이 삼차원 지구에만 한계짓는 벗어나야 할 환영입니다...여러분은 몰라도 신은 한번도 여러분에게서 분리된적이 없습니다...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과 자신의 능력을 비하는 것, 두가지는 똑 같은 것인데, 능력이 없으니, 그저 운명에만 순응하면서 살라든가 능력이 없으니 어차피 우주를 희롱하듯 단번에 최고를 말하는 것이 무슨 상관인가 말이죠...

 

어둠이 개입하기전 본래 여러분은 삼차원 지구에 육체가 있어도 상위 우주와 하나로 연결되고 서로 소통하고 교통할수 있었습니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지구를 벗어나 상위 우주의 행성들로 방문하고 여행을 할수 있었고 필요에 따라 그곳으로 거주지를 옮길수도 있었습니다...이러한 신과 하나로 연결된 상태에선 그가 있는 곳이 천국이요, 육체가 있는 삼차원 삶이라고 해서 그들 상위 차원의 삶보다 못하거나 낫다거나 할수 없기에 즉 그것들은 하나였기에 지구에 살던 다른 상위 행성에 살던 그것은 선택의 자유입니다...육체는 하나님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눈앞에서 시현된 결과입니다...지구 현상태의 문제는 그 하나님의 아이디어와 하늘과 그 육체가 분리되어버리고 연결을 잃어버리고 육체 상태에 국한되어 여러분이 자신의 기원에 대해 망각에 빠져 버림으로서 발생한 것이지 상위 다차원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선 육체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그렇게 상위 다차원과 연결된 상태에서 불로불사의 신선(상승마스터)들로서 오히려 지구에서의 삶이 하나의 행복한 도전과 모험이요, 하나님 왕국을 지구에 입식시키는 창조로서 각광받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죄를 주입한 것은 어둠의 독재자들이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분이 육체를 죄로 여길때 여러분은 사랑을 잃어버리고 더욱 육체에 고착됩니다...그 어둠의 독재자들은 그 효과를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분리되고 단절된체 육체자아에만 갇혀 있을때 문제가 발생하며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단절되었던 것은 구체적으로는 1만2000년여년전-후기 아틀란티스 시절 공포의 유입과 어둠의 과학실험에 의해 상위 영혼과 연결되었던 여러분의 12가닥 다차원 디엔에이가 조작되고 영과 육이 분리-단절되어 2가닥 육체에만 국한되어버린 상태가 되어버렸던 후였던것이지요....이 상위 다차원의 디엔에이를 다시 복구하는 것이 빛의 몸이요, 이미 다른 별에서 상승했던 겸험을 가지고 있었던 여러분들이 상승마스터로서 여러분 신선의 볼래 모습을 되찾는 것입니다...다시 말해서 여러분을 지구에 구속하는 것은 지구 자체가 아니라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일개 어둠의 외계인 존재들의 단절 행위들임과 동시에 인위적 존재들이 책임질만한, 이러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위로 인한  돌발적인 사건의 결과 였다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짐승수준으로 퇴화되버렸는데, 그것은 여러분 책임이 아니라고 할만큼, 여러분이 해결할수 없을 만큼,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거나 저항할수 없거나 쳐다볼수도 없는 자연의 절대적이고도 원천적인 일이 아닙니다...여러분이 선택했던 만큼 여러분이 선택하지 않는 것도 여러분 선택입니다...이 모든 것을 다른 어느 곳에 있는 신의 뜻으로 돌리지 마십시요...신은 여러분 자신입니다...여러분의 그 책임을 자각한 순간은 절반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이것은 신이 하는 일도 아니었고 중간에 끼어들온 일이며, 여러분이 저항하지도 의식하지도 어찌하지도 못할 만큼 원래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되었던 절대적으로 규정된 운명도 아니고 원천적인 자연의 일도 아닙니다...(이러한 글 자체의 요지는 보편적으로 봐서도 정신건강으로 유효하며 좋은 것입니다 누가 죄책감이 건강에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포장되고 있는 것이야말로 종교수행이라는 이름이 지요)


삼차원 밀도는 언젠가는 여러분이 벗어나야할 학습과정의 하나에 불과합니다...여러분은 확실히 삼차원을 벗어나야 합니다...그것을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사람 하나 하나가 다 차원입니다만, 기본적인 차원과 밀도들은 신이 만든 것으로 그것은 정상적인 우주 시스템중의 하나입니다...여러분은 무엇이 여러분을 이 삼차원 둔중한 밀도에 붙잡고있는 요인인지는 생각지도 않고 삼차원 자체만을 미워합니다...


여러분은 아눈나키의 어둠의 종교에 의해 속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여러분의 학습의 과정으로서 하나인  지구 행성 자체가 여러분의 상승을 막고 방해하고 있다고 믿도록 그리고 현재에서 벗어나 '최고'라는 그 외부의 어둠의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죄를 받아 거기서 떨어졌다고 타락했다고 저주하고 증오하록 조건지어졌습니다...왜냐하면 그럴수록 여러분은 그것에 수동적인 노예가 되고 어둠에 여러분 빛이 가려지며 스스로의 여기에서 사랑을 펼칠수가 없게 되며(주의 분산 촛점을 분산시킴으로서 학습을 방해하고) 사랑의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힘을 찾을수가 없는데, 그들 어둠이 바라는데로, 여러분은 현재 여기에 없는, 천국이나 최고라는 것 혹은 행성x 따위만 바라보는 노예가 되어 여러분이 할일(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서 비-실재적인 존재가 되고 그렇게 자기 자신을 방기하고 떠나감으로서 더욱 삼차원 물질세계에 구속되고 빠져 나올수 없는 악순횐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아눈나키와 같은 어둠은 여러분을 노예화 하기 위해 여러분을 짐승으로 만드는 권력에너지를 통해서 이 효과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즉 상승을 방해하는 것은 지구와 같은 교실 자체가 아니라 그들 잘못된 가르침을 준 교사들이고 계부였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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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세력은 지구에 그 자주성과 함께 평화와 안식이 정착되지 않으면 오지 않습니다....


행성X 같은 것에 들뜨고 흥분케 함으로서 여러분 내면으로부터 엉뚱한 곳에 눈을 돌리게 함으로서 이러한 안정과 평화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그림자 정부의 간계입니다...
변질된 뉴에이지는 어둠의 외계인들에 의해 부추켜 지고 있는데 아눈나키 추종자들이 외계인을 불러들이는 것은 초과학을 얻기 위함이라고 합니다....반대로 그림자정부에는 여러분의 통제권을 지키기 위해 외계인을 철저히 부정하고 단속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외부에서 힘에  무엇을 간구할때 여러분의 진동수는 낮아지기 때문에 여러분은 결코 빛을 볼수가 없게 됩니다...하늘과 협력해야 하지만 여러분이 해야할일을 하지 않고 하늘만 바라볼때 여러분의 진동수는 낮아집니다...행성X 설 엘렌닌설을 퍼뜨리는 것은 그렇게 본질을 흐리고 여러분 상승을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블랙홀이나 초신성 파괴따위가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문제는 그 이유를 보는 것이지요...
행성이 초신성으로 파괴되는 것은 파괴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그 수명을 다할때까지 영원히 사는 것은 그래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들은 보지 못하고 그런 일들이 존재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기계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즉 그 주어진 임무나 소임을 다 마칠때야 비로소 그 별의 영혼이 떠났을때야 비로소 물질적 행성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우주를 학교로 다양한  밀도와 차원들을 학년으로 보아라. 여러분의 육체의 수명도 이승에 오기전에 신이 정한 것으로 여러분이 이 생에 내려와 할일을 다 이룰때나 파괴되어 죽음상태에 이르듯이
행성들은 그 소임과 임무를 다할때 까지 결코 파괴되지 않는데, 여러분이 상승하고 나면 그 빈자리를 여러분의 후배들이 와서 채우게 된다 지구는 그 쓰임이 영원하다 할정도 앞으로도 할일이 많다...
그것이 오차원이든 구차원이든 지구에서 영혼의 여정들과 수학은 계속된다
학교가기 싫은 놈들이 모든 학교를 파괴하고 그런것은 불필요하다고
1초따위로 배움이 가능하고 이러한 학교들의 여정을 수고와 짐지움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반란을 일으킨 주동자들이고 여러분 교실에 처들어와 교실을 점거하게 되었고 교실문을 걸아잠그고 여러분은 이 삼차원 학년이라는 지구교실에서 못 나오게 되었다....그들은 여러분을 인질로 잡고 외부에서 여러분을 도와주러 온 여러분의 가족들과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왜 오차원을 말하는가' 그 근본 이유 동기를 스스로 정직하게 자문해 봐라


학교건물을 지었다고 보자. 그 학교 건물도 언젠가는 허물어지겠지만 그것이 학교로서 쓰임이 있는한 그것은 영원하다고 말할 정도로 건재한 것이다...학교가 파괴되어도 파괴될 이유가 있는 것이다 파괴를 말해도 그것은 그때가서 말해라 왜 지금 귀신에 홀린양 파괴를 동경하는가

 


그들은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돌아와 여러분이 주체가 되어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먼저 여기에서 지구에서의 삶을 선택하는 것을, 그럼으로서 그 자주적인 힘을 바탕으로 스스로 해방되어 다른 것도 선택할수 있는 여지의 힘을 찾게 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여러분은 공포에서 벗어나 자신을 놓아주고 그것을 사랑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그것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결코 모릅니다...여러분이 여러분 자신 내면외에 외부의 높은 곳에 절하는 방식으로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면 몸부림칠수록 그것은 올무와 같이 더욱 여려분을 고착시키고 옥죄어 올것입니다..

 

이 어둠의 세력에 대해 당자 공포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지 않고  또 관심도 없으며, 화살을 엉뚱한데로 돌려  당장 눈 앞에 있다고 애꿎은 지구 행성 자체가 파괴되기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그랬을때 여러분은 기뻐하는 것은 그 어둠의 종자들이며 그 기본적인 터전이 되는 교실을 빼앗기고 잃어버리게 되며 여러분은 더 이상 계속 배우는 일을 할수 없고 진급 할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제가 분명히 말했을 것입니다...한통속으로 보는 것에는 사랑이 없다고 말이죠...그것이 그들 어둠의 속임수대로 속아서 놀아나는 것 아니면 그 자신이 바로 어둠이라고 말하는 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지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기가 혼자서 벗어나면 되는 것이지 지구는 지구 가이아 그 자신의 것이며, 여러분 자신만의 것이 아닙니다... 이 우주에서 사랑의 터전인, 많은 영혼들이 살고 있는 지구 자체를 족쇄로 생각하고 그것을 파괴한다고 혈안이 된다고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헛 똑똑하다는, 그러한 겸험들과 체험들을 통해 훈련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러한 자만심이 신의 우주적 법칙에 어둠이 반란을 일으킨 근본 동기중에 하나였습니다...그러한 에고는 여러분과 신을 분리시키는데 여러분과 근원이 함께 하는 영과 단절되고 잃어버릴때 여러분은 이곳에서 진화의 과정 상승여행의 도상에 있음에도 결코 행복을 느낄수 없는데 이러한 점진적인 학습과정을  고생이나 노역으로 여기고 현생에서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러 정해버리는 식이 되었고 그 결과는 그것에서 벗어나 신과 함께 하는 정상적인 삶으로 진화 과정으로 복귀하려는 영혼들에 대한 스스로 감금과 통제와 정체였습니다...그랬을때 진정한 반복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그것이 자아의 파괴를 통한 자아의 주장 거짓 해방인데 그러한 거짓 해방은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분이 정상적인 신의 뜻이자 진화의 과정으로서 삶에 복귀해 정상적인 창조-재창조의 배움을 선택하는 것도(이러한 상태에선 정보의 공개로 반복이 없으며 여러분이 하는 일의 댓가는 정직하게 상승으로 돌아옵니다. 이러한 하는 일을 댓가없이 무엇을 공짜로 빨리 얻으려하는 도둑심보가 어둠의 반란의 하나의 원인이었고 그 결과는 반복과 정체였습니다.) 하나의 영혼의 자유인데 그것을 단속하고 통제할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화 과정을 즐길수 있는 자신의 힘을 잃어버리고 어둠의 최고 권력에게 절하고 기도하는 권력의 추종이 단절과 감금이 이루어지게 되었던 것이지요...그것이 진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진실한 면에서 영원한 정체입니다...

 


왜 이러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일개 존재에 불과한 인위적인 어둠에 대해선 한마디도 의식하거나 알려하거나 책임질 생각도 하지 않고  무고한 지구 자체가 송두리째 파괴되길 바라는 것입니까...이 인위적인 어둠의 결과가 이 지구 자체보다도 절대적이란 말입니까...여러분은 병든 몸이 있다고 해서 병을 치유하고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몸 자체를 송두리째 증오하고 파괴함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인지하기도 두려워서 저항하지도 못할 만큼 그렇게 어마 어마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한쪽에서는 알려고 하지 않은체 운명이라고 카르마라고 안주하고 상승을 배격하며, 또 한쪽에선 이러한 여러분과 함께 책임져야할 인위적인 어둠은 자기 자신이라고 된다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같은 처지라도 되는지,   관대하고 그저 어떻게든 '한번에' 따위로 해결보고자(근원의 영과 함께 하는 진화과정을 잃어버린체 현세에서 목적지를 직접 가로질러 정해버린일) 무고한 지구 그 자체가  파괴되길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자신은 어둠이 아니며 어둠 확실히 끊어내고 이 어둠은 여러분 자신과 지구와 별도로 생각하십시요...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이 어둠이라고 생각하는한 그 죄책감과 수동성 연대의식에서 결코 벗어나 행동을 취할수 없을 것입니다...

 

지구는 단지 어둠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뿐입니다...지구 자체가 바이러스가 아닙니다...그렇게 송두리째 보는 것은 두려움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은 오히려 이것을 어둠을 어쩔수 없는 절대적 자연의 법칙 따위로, 운명으로, 신의 뜻으로 옹호하는 입장을 보입니다...한쪽으론 파괴로 나갔고 한쪽으로 안이함과 안주로 나갔을 뿐 그둘은 빛과 지혜에 대해 네거티브라는 측면에서 같은 겁니다...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은 하나의 궁전같은 에너지안에서 별다른 겸험도 없이 마치 온실속의 공주가 된양 그 방면으로만 진화를 합니다...그래서 그들은 겸험이 적고 그들은 진화는 어떻게 보면 정체되어 있는데 느립니다...

 

이 지구는 생물학적인 진화가 허락된곳이요 은하계에서 다양한 것들이 모인, 다양한 것들이 만나는 실험장이기 때문에 다양한 존재들과 다양한 삶이 없으면 진화할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지구에서는 그러한 다양한 겸험을 한 곳에서 얻을수가 있기때문에 지구에서의 진화가 오히려 더 빠릅니다...

 

오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은 이러한 지구의 어둠을  제거하고 여러분을 다차원과 재연결하고 지구가 본래 영광스러웠던 레무리아와 초기 아틀란티스의 지상낙원의 모습을 되찾는 다는 것을 말할뿐 그렇게 해서 본래 겸험과 삶에 의한 진화의 의미를 되찾고(본래상태라면 이것이 가능했으나 여러분이 겸험을 증오했을때 그 겸험은 반복되었던 것입니다) 제대로된 진보의 길을 걷도록 하는 것이지 하나를 얻은면 하나를 잃는 식의 직선적 사고 방식으로 달아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십시요...

 

여러분은 갇혀지고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운명대로 살뿐이라는 그런식으로는 영적인 발전이 이루어질수가 없습니다...카르마는 본래 확실히 상위와 모든 정보가 개방된 상태에서 영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협의함으로서 어느 것이 자기 발전에 필요한 것이고 아닌지를 앎으로서 겸험을 배우고 졸업하여 여러분의 발전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현재 상태의 카르마는 신의 카르마가 아니며 루시퍼가 만든 어둠의 학교요 하늘을 가리는 학습방식이기에 여러분은 카르마로 진보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상승시기 지구를 증오해서 떠나면 여러분들은 다른 원시 행성으로 가야 합니다...또 과거에 안주해서 현상태의 지구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면 그 사람도 다른 행성으로 가야 합니다...지구에 남아 있을 사람들은 지구에 남아 있되 새로운 지구를 만드는데 봉사해야 합니다...영혼상태로 다른 상위 세계로 가려면 지구가 파괴되는 재앙을 기다릴것도 운운할것도 없이 지금 그러한 사람이 어느때든 자연사해서 영혼상태로 혼자서 가면 됩니다...벗어나고 싶다면 혼자서 가십시요. 자기가  벗어나면 되는 것이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방해물정도로 생각하고 그것을 증오하고 미워하고 혈안이 된다고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봉사는 행동은 누가 하라 마라해서 하는게 아니라, 행동은 자발적인것이기에 스스로가 된 사람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구 가이아에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항상 여러분의 빛의 기둥을  여러분의 뿌리를 지구 중심에 놓은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여러분의 발을, 제1차크라를 여러분의 몸의 일부로서 지구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아예 지구 자체가 없다면 지구는 오차원으로 상승할수 없습니다...이것은 지구가 일종의 샤워장에 들어가서 몸을 씻고 새옷을 입는 일과 비슷한 일이지 지구 자체가 파괴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는 파괴되거나 멸망하지 않습니다..지난 1만 2000여년을 지배해왔던 낡은 어둠의 옷들을 버리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재-창조 리모델링 될것입니다...이 지구는 다양한 꽃들이 모인 화원과 같습니다...이 시즌에서 버리는 것은  어둠의 낡은 방식과 함께 여러분에게 상대적인 삼차원'방식'이지 지구 행성 자체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여러분이 삼차원의 졸업시즌이 와서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과 삼차원에서 벗어나는 그 둘이 같이 겹침으로서 삼차원 자체를 어둠으로 배격하게 되었던 것이지요...즉 삼차원의 종료와 어둠의 종료가 같이 진행되는 것이지 삼차원 자체는 둔중한 밀도라 해도 어둠이 아닙니다..

 

이러한 진화 과정으로서 근원의 창조자 자체를 중생이니 뭐니 죄악으로 여기고 모든 여러 다차원들의 단계와 경계들을 거치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지구와는 달리 어둠의 개입이 없이 삼차원에서 상위 차원으로 상승하는 행성도 있고 그것이 원래 정상적인 것이었습니다...그 상태에선 하위차원이라고 해서 없애버려야 할것이라고 치부하지는 않습니다...일련의  하나의 성장 과정 여정으로 보는 것이지요...삼차원이 어둠에 감염되었을뿐 삼차원 자체는 어둠이 아닙니다...오차원에도 오차원의 모습으로 변모된 지구가 존재합니다...

 

지구 자체는 건재해야 합니다
삼차원에서 상승하지도 못하고 혹은 그 상승하는 과정에서 지구가 파괴된다면 오차원으로 가야할 지구가 없다면 어떻게 지구가 오차원으로 상승할수 있겠습니까...누가 무엇이 오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입니까...영혼의 해체따위와 같이 내가 없다면 어떻게 여러분이 근원에 도달할수 있겠습니까...영과 만나 하나가 되기도 전에 내가 내 영혼이 해체된다면 어떻게 영과 만나 하나가 될수 있겠습니까.....그것은 오히려 지구의 오차원 상승을 방해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상승여행 영원한 여정을 방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