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뉴에너지 컨퍼런스 1

THE TOBIAS MATERIALS

2006년 7월 16일

성 저메인
The Midsummmer New Energy Conference – Breckenridge, Colorado, July 16, 2006 – Featuring Adamus Saint-Germain, channeled by Geoffrey Hoppe

나는 크림슨 위원회의 아다무스입니다.

그리고 콜드레를 비롯해 모든 샴브라는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샴브라와, 이 채널을 듣고 계신 샴브라,

그리고 앞으로 등장하실 샴브라를 포함한 모든 샴브라는- 결코 아니오!never라고 말하지 않습니다.(...never say never.)

(역주: 지난 7년간의 메시지는 거의 모두가 여기 콜로라도 Breckenridge에서 진행되었다.)

나는 에너지들을 조직화해서 제공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조직화없다면 어떤 의미에선 에너지들은

단지 모든 창조가 가능한 어떤 잠재성의 상태에 그저 계속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그걸 혼돈 상태라고 보시겠지만, 그것은 모든 차원 들 안에,

그리고 이 물질 차원속의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각각의 에너지 조각들 안에 스며들어있는

엄청난 창조적 잠재력을 보지 못하기에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크림슨 위원회의 한 멤버로서, 그리고 천사적 존재로서 나는, 우리가 오늘 하게 될 일이 정확히 바로 이것인데요,

그 모든 에너지들을 하나로 수렴해 어떤 방향성을 가진 조직 시스템을 제공하는 걸 돕고자 합니다.

오늘은 모든 걸 수렴해 새로운 시작을 하는 날입니다. Today is a day of convergence and initiation. (역주: 수렴과 입문의 날)

.

나, 아다무스 성 저메인은 지구 역사에 등장해온 많고도 많은 조직들의 방향과 토대를 세팅하는 책임을 맡아왔었습니다.

여기에는 템플 기사단the Knights Templar을 비롯해 비밀 공제 조합원the Masons(역주;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함),

전설처럼 되어버렸으나 아주 실제적이었던 원탁 기사단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루미나트the Illuminati가 포함됩니다.

비록 일루미나트는 우리가 가르치는 내용을 싫어했던 사람들의 영향으로 인해서 별로 좋지 않는 명성을 갖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과학과 영성의 융합에 대해서, 진실에 대해서 가르쳐왔으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도 내가 가장 좋아하고 가까이 하는 조직 가운데 하나랍니다.

*역주: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을 활용해 보세요.

-템플 기사단: Knights templars, nights of the Temple이라고도 하며, 1118년경 예루살렘의 성묘(聖墓)와 참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  

-일루미나트: Illuminati (16세기 스페인의) 광명파,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의 일파 / (중세 독일에 있었던) 비밀 결사,

자연신교(自然神敎)를 신봉한 공화주의자들.

크림슨 위원회는 대천사단으로부터 최고의 천사적 에너지들의 일부를 끌어내어

모든 차원들과 지구로 가져와 가르침을 펼쳐가려는 목적으로 뭉쳐져 있습니다.

크림슨 위원회는 여러분의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교사로서 일어서는 걸 돕고,

여러분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걸 도우며, 여러분이 이전에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축적해온 새로운 정보들을

적절한 시점에 끌어내는 걸 돕는 천사적 존재들입니다. 이것이 크림슨 위원회의 역할입니다..

또한 최근에 새로이 시작된 크림슨 써클 에너지 주식회사(CCEC, Crimson Circle Energy Company)가 있는데요,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활동들을 지원할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CCEC는 또한 다른 차원들로부터, 그러니까 천사적 영역과 크리스털 영역으로부터

에너지가 지구로 흘러드는 걸 가능케 할 하나의 도관 도는 흐름의 기제(통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통로를 통해서 흘러들어 온 에너지는 여러분이 지구에서 하는 일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분에게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것은 겉모습은 회사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거기에 참여하길 원하는 이라면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완전히 열려있는 회사입니다. CCEC의 핵심 관계자들은 에너지 흐름이 샴브라 대학를 비롯해 여러분의 일을 지원할 기타 여러 존재들과 구조 속으로 적절하게 다시 흐를 수 있도록  유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확히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샴브라여! 에너지 흐름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구조나 조직을 통해서 그 자신을 표현해간다는 걸 이해하세요.

그러한 구조를 통해서, 여러분이 혼돈상태나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 부르기도 하는,

하지만 실제로는 무한한 창조적 잠재력에너지의 흐름 구조에 담겨있는 형상 방향성에 따라 움직여가는 것이며,

그리고 그러한 구조는 여러분의 일을 위해서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겁니다.

그것(조직화 또는 구조화)은 근본적으로 에너지의 초점을 잡아주는 것이며,

다시 말해 잠재력에게 어떤 방향을 부여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물리적 세상 속으로 잠재력이 물질화되어 지구에서의 여러분의 물리적 삶을 지원하게 됩니다.

어떤 구조나 조직을 취한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것은 아주 적절한 것이며, 그렇지만 여러분이 지난 7년 동안 배워오셨듯이, 중요한 것은 구조가 아주 유연하고 열려 있으며,

그리고 언제든지 그 형태가 바뀔 수 있다는 걸 공유해가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구조 속으로 저항 없이 흐르게 해서 여러분이 창조하기로 선택한 창조물 속으로 정박되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구조가 언제나 열려있게 하고, 적절하다면 언제든지 그 시스템이 변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며,

그리고 여러분이 어떤 순간에 존재하고 있는 물리적 현실과 여러분 자신의 반응에 따라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주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처음엔 유연성과 흐름을 허용하던 시스템이 점차로 그러한 능력을 잃어가지요.

이제 그것은 하나의 버거운 역사나 부담으로 되어버리는데,

그렇게 되는 건 구조가 여러분과 함께 자유롭게 흐르고 변화해가도록 여러분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을 지원하는 천사적 단체(계열)인 크림슨 위원회가 있으며,

진실로 샴브라 작업의 중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샴브라 대학이 있으며,

그리고 에너지를 가지고 여러분을 지원할 CCEC가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준비해온 것으로서, 특히 지난 7년간의 꽤 강렬한 과정을 겪어 왔습니다.

스탠다드란 질적인 수준에 관한 것입니다.
스탠다드는 토대이고 기둥입니다.

스탠다드는 다른 이들에 대한 모범(본보기)가 됩니다.
스탠다드는 빛의 등대입니다.

스탠다드는 어떤 순간에 적절한 에너지를 불러내는 어떤 것입니다.

A standard is a level of quality.
A standard is a foundation and a pillar.

A standard becomes an example to others.
A standard is a beacon of light.

A standard is something that brings in the appropriate energy at the moment.

이제 우리는, 어쩌면 이런 걸 약간 껄끄럽게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 스탠다드들이 공식적으로 출범한다는 걸 선택합니다. 여러분을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가 되겠다는 선택 말이죠.

The Standard of the Order of the Crimson Circle!

그러한 단체들Orders은 적절한 시간대에 인류를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들은 지구 역사상 특별한 시기에

구조와 초점, 조직 및 물리적 구현특별한 에너지들 속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창조되었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념들로 인해 박해받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당시에 여러분이 하고자 했던 일들로 박해받았습니다.

그러한 단체에서의 체험들로 인해서, 여러분이 너무도 깊이 사랑했었던 그 단체에서, 여러분은 커다란 고통을 겪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육체적 고통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고 커다란 감정적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단체가 여러분 중 많은 분들에게 그곳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감정적 아픔이었습니다.

그 당시 지구에 존재했던 위원회로부터 떠나가라는 요청을 들었을 때의 아픈 기억 말이죠.

거부되었다는 느낌, 여러분이 너무도 가슴깊이 사랑했던 그룹으로부터 추방되었다는 느낌,

여러분의 존재 전체를 다 바쳐 헌신하고 그 단체를 수호해왔었던 바로 그곳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들...

하지만 나는 여러분께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떠나가길 요청받았던 그 당시의 에너지를 기억해 느껴보시길 요청합니다.

또한 왜 떠나라고 요청했는지에 대한 것도 말입니다. 비록 그러한 요청이 그 이래로

여러분에게 어려움들과 곤경을 불러일으켰다 할지라도, 거기엔 어떤 이유가 있었답니다,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그 단체에서의 체험들과 함께 크게 성장했었습니다.

여러분의 깨달음과 체험들은 그토록 깊어졌기에

그러한 단체 자체가 여러분에겐 더 이상 적절치 않게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떠나라는, 그래서 여러분 스스로 발견해가도록 요청되어졌던 것이지요.

여러분은 이제 스스로 탐험해가면서 지혜를 모으고 배우고 성장해서

오늘 수렴의 이 시기가 될 때 또 다시 함께 만나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각자 스스로 길을 가면서 수확해왔었던 모든 것을,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 및 인류에 관해 배워왔던

그 모든 교훈들과 함께, 여러분의 그 모든 사랑과 지혜를 가지고, 이 시점에서 다시 함께 모이기로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삶을 배워오면서 그 모든 체험들을 수확해 오셨던 겁니다.

 여러분은 새로이 학생이 되기 위해 단체를 떠나라고 요청받았었던 스승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한번 새에너지의 새로운 스승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바로 이것이 여러분에게 그 단체로부터 떠나라고 요청받았던 이유입니다.

비록 그 당시엔 얼핏 그러한 것으로 보여 지지 않았다할지라도, 그것은 영예로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 및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It was a blessing to you and to All That Is.

여러분은 그 이래로 지금까지 그 오랜 시간동안 홀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그것은 외로웠으며, 때때로 어렵고 칠흑 같은 어둠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시 함께 이 샴브라의 수렴 속에서 다시 하나로 결합하고 있습니다.

지구 행성에서 크림슨 써클 조직(단체)라는 깃발아래 그 동안 배워왔던 여러분 한분 한분의 모든 에너지들을

다시 하나로 모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형상을 갖춘 채 이렇게 함께 모인 것입니다.

이것은 이전엔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최초의 영적 단체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속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최초의 영적 단체(조직)인 것이지요.

This is the first spiritual Order - bar none - the first spiritual Order of the New Energy.

우리는 이것이 진실임을 압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들이 이러한 단체들을 조직하는 것을 도왔던 당사자이니까 말이죠.

우리는 누가 어떠한 여정을 거쳐 다시 돌아왔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에 이걸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지요.

우리가 누가 조직화 해내는지, 그리고 누가 진실로 새 에너지 속에 있는지를 압니다.

그렇기에 진실로 말씀드리는 건데, 오늘은 최초로 새로운 에너지 단체(조직)the first Order of the New Energy을

 출범시키기 위해 여기에 모인 우리들 모두를 위한 특별히 축복받은 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탠다드입니다, 여러분이 그리되길 선택하시기만 한다면 말이죠.
우리는 새 에너지의 스탠다드의 길(The Way of the Standards of the New Energy)을 복습하자마자  

곧바로 여기에서 공식적인 입문식(출범식)을 거행하게 될 것입니다.

A. 자기자신에 관한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의 길

스탠다드의 길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 그것은 먼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여러분이 다른 이들에 봉사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속해있던 단체로부터 떠나길 요청받았었던 그 당시 이래로

여러분이 외로움 속에서 특히 많이 배워왔던 것이 바로 자기 사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발견해내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둠을 발견해내야만 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진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알고 여기에 다시 모일 수 있도록, 거부와 증오와 외로움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해야만 했었지요. You had to discover the rejection and the hatred and the loneliness so that you could come back here knowing what it was truly like to fall in love with yourself.

2. 그 다음으로 자아와 관련해서 스탠다드의 길은,

    여러분 자신의 독특한 진실을 따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이들을 따른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배웠습니다.

쿠투미라면 아마도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그건 순진한 바부탱이 같은 짓이라구! as Kuthumi would say, it sucks.(청중 웃음)

여러분은 다른 이들의 진실을 따르게 되면 결국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고,

불안과 우울, 그리고 여러분 내면에 혼란만을 부추긴다는 걸 체험적으로 배워오셨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만의 독특한 진실을 따르게 될 때,

그것은 투명하고 명확하며, 그리고 순수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3. 스탠다드의 길로서 그 다음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을 신뢰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오, 여러분은 지난 7년 동안 여러분 자신을 신뢰하는 것만 빼놓고

그 밖의 다른 모든 것들을 -영이나 가이드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마음 등- 신뢰하면서 놀아왔습니다.
그 결과로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내면의 축복스런 소리를 듣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번 발견해보시면 알겠지만 결코 조용한 목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너무도 명확하고 순수해서 그게 바로 여러분의 진실임을 압니다.

 It is not a quiet voice once you discover it. It is a voice that is so clear and pure that you know it’s your truth.

4. 또한 자기 자신에 관한 스탠다드의 길로서 풍요에 관한 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수천 년 동안의 삶의 체험들을 통해서 결핍과 빈곤 속에서,

그리고 제한의 신념 체계들 속에서 살아가는 게 어떤 것인지를 발견해내셨습니다.

여러분이 거지가 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버둥거리며 고투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배우셨지요.

여러분은 에너지의 흐름이 여러분의 삶 속으로 흘러드는 걸 가로막고 부인하는 삶이 어떤 맛인지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로서 여러분은 풍요로운 삶을 받아들입니다.

But now as a Standard of the Order of the Crimson Circle, you accept the way of abundance.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순간과 시간에 적절한 에너지들이 여러분에게 흘러드는 형태로

삶의 모든 측면들에서 풍요로움을 구가해가는 것이 바로 새에너지 스탠다드의 길인 것이지요.

 

천사들의 날개에 실려 배달되는 풍요가 아닌, 영으로부터 선물로서 배달되어지는 풍요가 아닌,

여러분 자신이 삶 속에서 선택하고 구현시켜내는 어떤 것으로서 풍요 말입니다.

여러분은 풍요로운 삶이란 너무도 자연스런 것이라는 진실을 발견합니다.

풍요로운 삶이란 흐름과 함께 춤춰가는 삶입니다.

풍요는 근원의 흐름 그 자체입니다.

풍요는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 것입니다.

Abundance is natural. Abundance is flow. Abundance is the expression of the love that you have for yourself

2편에 계속..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light&category=67252&page=6&document_srl=6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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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뉴에너지 컨퍼런스 2

B. 창조에 관한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의 길

 창조에 관한 스탠다드의 길로서 네 번째 사항은 나스트Gnost에 관한 것입니다. 토비아스가 2일전에 그것에 대해 얘기했었지요. 나스튼 해법입니다. 나스트는 창조적인 흐름입니다.

나스트는 영겁의 시간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에너지입니다.

Gnost is the solution. Gnost is the creative flow.
Gnost is an energy that has not been used in eons of time!

이제 나스트가 들어오게 되면, 그것은 신성과 인간성을 이어주는 가교가 됩니다.

스탠다드이자 창조주로서 여러분은 그러한 나스트가 여러분 삶 속으로 흘러드는 걸 허락합니다.

문제들과 도전적인 이슈들에 속박되고 제한되는 대신에,

여러분은 나스트가 들어와 명확하고 열려있는 해법이 펼쳐지는 걸 그저 단순히 허락하게 됩니다.

C. 삶에 관한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의 길

삶에 관한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의 길에는 또한 삶에 관한 것도 포함됩니다.

1. 삶에 관한 첫 번째 사항은 생생히 살아있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들호흡 속에서 삶을 선택해갑니다.

여러분은 새 에너지 속으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이로운 이 시기에, 이 지구에 머물러 있겠다고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매일 삶을 선택하며, 그리고 여러분의 존재 전체로 하여금 -몸, 마음, 나스트, 영이- 여러분이 바로 여기 지구에 있겠다는 선택을 내렸다는 걸 알게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물리적 몸속에 머무르겠다는 선택을 내리면, 그것은 여러분 에너지의 전체적인 구성을 변화시키게 되며,

그래서 전적으로 새로운 유형의 에너지를 여러분 자신에게 끌어들이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삶을 선택하시게 된다면,

여러분은 그러한 선택을 전적으로 지원할 에너지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게 될 것입니다.

2. 두 번째 사항은, 모든 것에 대한 연민compassion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 자신을 연민하시고, 그리고 여러분이 이제껏 행해오신 모든 것들과 모든 체험들을 연민하세요.

여러분이 한때 속해있었던 고대의 비밀 단체로부터 떠나라는 요청을 받았던 순간에 대해서도 연민의 마음을 품으세요.

오, 그것은 여러분의 가슴과 여러분의 지난 행적에 있어서 커다란 짐이자 아픔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걸 살펴보세요.

그러한 단체의 장로들이 여러분에게 떠나라고 말했던 그 당시의 순간에 그들의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여러분에 대한 사랑을 바라보세요. 그들 자신이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던 이들과 존경스러운 지도자들을 향해서, 여러분과 함께 창조해내었던 바로 그 단체(조직)으로부터 떠나라고 요청했던 순간에 품고 있었던 그들의 연민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각각의 체험들을 연민 하세요;

모든 희생자/가해자 게임을 펼쳤던 모든 이들과,

자신들의 삶 속에서 어려움과 문제들을 겪어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저 연민의 마음을 품으세요.

그들 자신이 그러한 체험들을 선택하고 있다는 걸 알고, 그저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민이란 모든 이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에 관한 것이며, 그래서 집 없이 길거리를 떠도는 사람들을 보며 미소 짓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불구자나 장애를 가진 분들, 부와 권력을 가진 이들을 비롯해 모든 이들의 모든 체험들을 보면서 미소 지을 수 있는 것 말이죠. 이것이 연민입니다. 스탠다드는 모든 것을 연민하며, 그리고 그 모든 체험들은 선택에 의해서 적절하게 펼쳐지고 있다는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Standard has compassion for everything and an understanding that everything is being chosen and acted out appropriately.

3. 삶에 관한...삶에 관한 세 번째 사항은 삶의 축복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삶 속에는 축복할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삶은 여러분에게 기여하기 위해서 여기에 존재합니다.

삶은 모든 것에게 기여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지요. 삶은 축복들로 넘쳐납니다.

바로 이 순간에도 여러분 주위에는 축복스러운 일들이 너무도 풍성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가이아로부터 나오는 축복들,

다른 인간들로부터 나오는 축복들,

삶의 매순간마다 펼쳐지고 있는 축복들...

여러분이 길거리에서 만나는 각각의 모든 사람들이 축복입니다.  여러분이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

모든 동물들, 모든 새들,

여러분의 얼굴을 애무해주는 모든 미풍이 삶의 축복인 것입니다.

 

여러분 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각기 어떤 신성한 이유와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각각의 그 모든 것들을 삶의 축복으로 받아들이세요. Accept each and every thing as a blessing.

그저 우연처럼 일어나는 어떤 일로서가 아닌,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한 동시적인 이벤트와 축복으로서 말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여러분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삶에 감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4.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로서 삶에 관한 내용속 에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존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삶을 존중하고 경하하며,

그리고 삶이 여러분을 존중하는 것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존중하는 것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아 원리입니다.

This is Yeshua’s principle.

다시 말해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존중 속에서 대우하길 바란다면 바로 그렇게 사람들을 존중 속에서 대우해 가라는 겁니다.

모든 체험과 과정 속에는 각기 꼭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 교류가 작용합니다.  There is a reciprocal energy for everything.
(역주: 내보내는 에너지 진동 그대로 체험하고 끌어들인다는 것으로서,

이는 모든 체험을 관통해 작용하고 있는 유도의 법칙의 다른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대우받고 싶은 그대로 삶의 모든 것들을 대해가세요.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 자신을 잘 대접하세요,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러분 자신을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잘 대해가십시오.

D. 교사에 관한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의 길

지상에서의 크림슨 위원회 조직(인 크림슨 써클 조직)의 스탠다드의 길 속에는,

이건 네 번째 카테고리가 되겟겠습니다만, 교사에 관한 것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교사이시니까 말이죠.

1.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모든 이들에게 교사가 되세요. 많은 존재들이 여러분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들은 여러 다양한 형상과 모습을 취하고 있을 것이며, 그리고 많은 다양한 방식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다.

2. 가르침에 관한 스탠다드의 길에서 두 번째 사항은 여러분은 기쁨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걸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무거운 일이나 사명 같은 게 아닙니다. 또한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그런 것도 아닙니다. 

3. 세 번째 사항은 이렇습니다; 스탠다드는 가르침에 대한 어떤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가르침에는 어떠한 보상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역설적인 진실은, 만약 여러분이 기쁨 속에서 가르치게 된다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위해 바로 거기에 있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대가에 대한 기대 속에서 가르치게 된다면, 에너지가 상쇄되어 버립니다. 보상을 기대하고 가르치지 마세요, 그 대신 기쁨 속에서 가르치게 될 때 지금 NOW이라는 순간 속에 보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4. 가르침에 관한 스탠다드의 네 번째 사항은, 여러분에게 오는 모든 이들에게 나스트를,

데이 온 나스트dei un gnost 를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들에게 나스트에 관해 말해 줄 적절한 타이밍이 되기까지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몇 달이나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을 겁니다.

나스트는 그들로 하여금  나스트의 에너지를 몸과 마음과 영에 접목시키는 게 어떠한 것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먼저 자신이 나스트의 과정을 통과해 감으로써 그들을 이끌고 가르치고 가이드해가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다무스 성 저메인입니다.

I am Adamus Saint-Ge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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