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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에 평준화.

 

그것이 세계적인 어떤 사건과 운동과 복잡한 운을 계기로, 인류의 대부분 인간에 의식에 중요한 가치로 있을 때.

그때가 근황이다.

 

이 영향으로, 수많은 장애의 가치가 없어져 어떤 일이 매우 빨리 생긴다.

그러니까 이것을 기회라고 판단한다.

 

많은 인간이 이 기회를 노리고 기대하고 있었다.

...........솔직히, 이 뻔한 차별을 추구한 미O 허접들이 인류를 더 망쳤고

더 개그스러운 일은 과거에 비물질의 차별에 범위 기반을 확고하게 했었다.

 

ㅡ완전한 허접의 어리석음.

ㅡ너의 그 개념 없는 경지관념.

ㅡ철학이 망상이라고 판단하는 미친 짓.

ㅡ의식이 물질이라고 아는 미친 짓.

ㅡ너의 그 경솔한 자동현상.

 

 

 

가장 빠르고 편한 인류 의식은,

진실에 보편화.

인간은 자동.

거기에 갇힌 비물질인 실체에 영혼.

 

 

 

도무지 인간은 자신을 저절로 되지 않으므로 심지어 인류를 기계로 통제한다는 해결책이 등장.

그리고, 엘로힘이 즐기는 불행에 지구로 재조명.

조회 수 :
2163
등록일 :
2011.10.16
16:43:06 (*.37.147.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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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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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2011.10.16
20:52:39
(*.37.147.41)

공이 물질일 수도 있죠. 그렇다면 물질은 공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의식이라는 것이............공일지 모르고....

 

정황이 마치, 자신이 물질이라고 착각하는 공.

파란달

2011.10.16
20:55:49
(*.97.37.154)
profile

어쩌면 분신이 있다고 의식이 착각해서 정말로 이루어질수있습니다.

유렐

2011.10.16
21:00:02
(*.37.147.41)

"님과 저, 그리고 영혼은 '공'입니다.

 

우리는 공이므로 물질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유렐

2011.10.16
21:01:56
(*.37.147.41)

"혹시 이 오감도 우리가 만든 창조물이 아닐까요?

 

고통을 없애십시오. 깨어나십시오 공이여!"

파란달

2011.10.16
21:07:13
(*.97.37.154)
profile

알겟습니다.

유렐

2011.10.16
21:07:13
(*.37.147.41)

그리고 전혀 오감은 사라지지 않죠.

 

저는 반드시, 무엇인가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증명으로 분별하여 믿습니다.

알고 싶은 현상을...모든 가능성으로 논리를 하면, 답이 나옵니다.

 

도저히 이 난제 하나에 반증이 안되고 답이 진실이라고만 나오죠.

'비물질이 있다'

유렐

2011.10.16
21:10:03
(*.37.147.41)

솔직히, 인간이라면 개나 소나 사고를 하여

'비물질이 있다'는 것에 반증을 하기가 어렵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수행자는 수행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파란달

2011.10.16
21:13:19
(*.97.37.154)
profile

비물질이 있는 걸 아는데 왜 있는지 모른다... 는 거에요?

 

그렇군요,

유렐

2011.10.16
21:16:27
(*.37.147.41)

비물질이 있는 걸 아는데 왜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난제에서 결국은, 존재를 창조하는 신이 있다고 예상하지만 믿지않습니다.

 

권능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모든 가능성으로 논리한 결과, 권능이 있다고 증명된 순간부터 신에 존재를 의심합니다.

유렐

2011.10.16
21:19:13
(*.37.147.41)

인간이 지어내는 것은, 어떤 권능이잖습니까.

 

어떤 것이든, 언어로 지어내는 권능.

(언어가 모든 것에 통하여 지어내니까 권능)

 

 

그런데, 언어로 지어낸 것이...........진실로 생기는지, 안생기는지...............환영에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에 난제와는 다릅니다.

단순한 현상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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