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대 수메르의 신, 아누나키

 

아누나키(Anunnaki)들은 고대 수메르 신(神)들 중 하나로 인류탄생 이전부터 지구에 존재했으며 바빌론의 고대 창세 서사시 에누마 엘리쉬에 따르면 인간은 아누나키들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누나키들은 인간처럼 살과 뼈가 있었는데 이중 한 아누나키의 피로 인간이 탄생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새로운 창조물이었던 인간은 천국을 지키며 주둔하던 300명의 아누나키들과 300 에서 600으로 추정되는 땅에서 거주하는 아누나키들을 모셨다. 여기에서 천국이라는 단어는 하늘에 있는 우주선이나 다른 행성을 뜻할 수도 있다.


고대문서에서 인간이라는 표현은 미천한, 원시적인, 야만인 또는 노동자를 뜻했으며 신의 피로 탄생된 인간은 신과 같은 모습이었으나 크기가 신보다 작았다고 한다. 아누나키는 아누나케, 아누나쿠, 아나나키, 아눈나키, 왕족의 피, 네피림,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누나키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네피림((Nephilim: giants)과 관련이 있는데 신(타락천사)이나 외계인중 네피림 이라는 계급의 그룹이 하늘에서 내려와(those who came down from the heavens) 지구에서 수확을 해갔으며 인간을 만들기 전까지 스스로 일을 했었다고 한다.


또, 창세기 6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말이 나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의 딸과 결혼을 한다고 씌어 있다. 1917년에 발행한 유대인의 구약성경에는 하나님(God) 대신에 엘로힘의 아들(sons of Elohim)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한글성경 킹 제임스판에는 장부들(giants)로, 영문성경 King James판에는 천주교 성경과 마찬가지로 거인들(giants)이라고 씌어 있다.


천주교 판 성경의 설명으로는 거인들이란 체구가 클 뿐만 아니라 광폭하고 야만스러워 단순히 잔인함과 육욕만 있는 괴물에 해당한다고 하였으며 대홍수가 있을 때까지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이런 상태였다고 한다. 히브리어로 보면 네피림이란 말은 고대의 영웅 또는 명성을 떨친 남자들이라고 하였으며 민수기 13장 32-33절에는 신장이 거대한 자들이 네피림의 후손 아낙(Anak)의 아들들이라 운운하였다.


아낙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있던 수메르(Sumer)때부터 내려오는 그들의 신앙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며 지금 우리가 아는 크리스천이라는 것이 유태인의 원조인 히브리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과 같이 히브리 사람들의 신앙은 수메르에서 나온 것이다. 수메르에서는 하늘에서 신이 내려왔고 이 신들을 아누나키(Anunnaki) 또는 아낙(Anak) 또는 아나킴(Anakim)등의 이름으로 불렀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 것이 아누나키인 것이.


******************************

시리우스와 도곤족의 전설

 

미국의 과학 저술가 로버트 템플은 1997년 그의 저서 <시리우스 미스터리>에서 아프리카 말리국의 도곤족들이 전하는 그들 선조들의 물고기 하반신을 가진 반신반어 모습의 외래 생물체의 접촉 기록들을 광범위하고 상세하게 기술했다.

 

그는 지구의 고대 문명들의 기원과 창조에 관한 신화와 전설들을 비교 연구하여 공통적으로 물에 사는 양서류 반인반어(半人半魚)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양서류들이 인류에게 농업과 점성술 그리고 법률, 수학, 건축, 예술 등 지식을 전수하고 도와주었다고 주장했다.

 

또 고대 문명 유적과 전설을 통해 이 양서류 생물체들이 외계에서 온 우주인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도곤족이 말한 시리우스 성단은 수세기에 걸쳐 관찰되어온 일반적으로 개자리 별(Dog Star)로 알려진 행성이다. 이 별은 지구로 부터 8.6 광년 떨어져 있다. 시리우스는 우리가 시리우스 B 라고 부르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동반 행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작은 동반 행성은 1970년 처음으로 사진으로 촬영됐다.

 

 

하지만 이미 수천년전 도곤족들의 전승 설화속에는 이 시리우스 B 의 존재가 등장하고 있어 미스터리 라는 지적이다. 도곤족들은 전설대로 자신들이 BC 3200년경 이집트에서 서아프리카 말리로 이주한 이집트인의 자손이라고 믿는다. 현대적인 광학 장비와 수학 지식이 전혀 없던 그 시대 그들의 선조가 시리우스 B의 존재를 인식하기는 도저히 불가능했을 것이란 점이 이미 1940년 후반 프랑스 인류학자 마르셀 그리올의 저서에서 밝혀졌다.

 

이 시리우스 B는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 A의 둘레를 타원 궤도를 따라 50년의 공전주기로 돌며 작고 대단히 무거우며 스스로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고 있다고 도곤족의 전설은 말했다. 이 전설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점은 이같은 사실이 현대의 천문학 지식보다 4천년 이상이나 앞서고 있으며 현 천문학 교과서를 이용하여도 아직 시리우스 B에 관해 규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도곤의 전설은 또한 우리 태양계의 행성 궤도와 회전에 관해 상세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고 했다.

 

고대 인류가 신으로 믿은 아누나키

 

연구가들에 따르면 도곤족의 선조들은 지구 이외의 어떤 다른 소스를 통해 시리우스 B 등 우주 행성에 관한 지식을 전수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도곤족은 이 소스를 놈모스(Nommos)라고 불렀는데 우뢰소리와 불을 일으키는 1대의 방주(Ark)로 지상에 내려온 양서류 생물체들로 묘사했다. 놈모스는 외관이 부분적으로 물고기 같으며 주로 바다에서 산다고 했는데 이 놈모스는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이 오안네스(Oannes)라고 불렀고 수메르인들이 엔키(Enki)라고 부른 반인반어(半人半魚)의 외계 생명체와 현저하게 유사하며 아시아 인류의 창조 설화에 등장하는 태호복희의 아내 여와(Nu Gua)와 고대 이집트의 이시스(Isis) 여신 그리고 고대 인도의 비슈누신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어(半人半魚) 해신 트리톤 등 인간과 양서류, 파충류의 이종잡종 묘사 등 유사성 연구를 통해 모든 고대 인류들의 신들에 대한 숭배문화가 오리온 성단과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외계 우주 생명체들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리온 성단과 시리우스의 배열과 공전 궤적이 최근 밝혀진 바로는 지구 생명체의 DNA 구조와 일치하며 또 지구 곳곳에 남아있는 고대 문명 유적지들 몇곳의 배치가 오리온 성단의 배열과 일치함이 밝혀져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 중국 서안 피라미드, 페루의 거대한 나즈카 라인 문양 등이 그와 같다는 주장이다.

 

최근 밀교 신봉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의 주장과 외계 관련 폭로 자료를 통해 이같은 신화와 전설이 신빙성 있다는 주장들이 있으며 공상과학 소설과 영화의 주제에도 단골로 오리온 성단과 시리우스 행성이 등장하고 있어 이들 은하계와 지구의 태생적인 연관성을 공공연하게 시사하고 있는 듯 느껴지는데 이들의 주장 가운데는 은하계의 수많은 행성들에는 지구의 인간과는 다른 여러가지 동물과 곤충의 모습을 한 외계 문명이 존재하며 이들은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과 영적 능력을 지녀 다차원의 초고도 문명 가운데 살고 있는데 지구 생명체는 이들에 의해 창조되고 관리되어 왔고 이들 은하계의 세력다툼에 따라 여러차례 운명이 달라졌고 서로 다른 외계 세력들에 의해 계속 조종돼 왔다고 주장한다.


지난 22년간 미 육군에 근무하면서 특급 비밀 업무에 종사하다가 은퇴한 클리포드 스톤씨는 1998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그동안 얻은 57종의 각기 다른 외계 생명체들에 관해 정보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지구에 가장 많은 종족이 오리온 성단에서 온 키가 큰 그레이 외계인과 이들의 예하 근로계층인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파충류인데 이들은 지구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지구 밑에 살고 있는 종족과 외계 행성에서 이주한 종족들이라고 한다.

 

다음은 드라코니안, 드레곤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파충류 종족으로 지구로 부터 215광년 떨어진 은하계의 기축 행성인 알파 드라코니스 행성에서 온 길이가 14~22피트에 중량이 1800파운드의 거구에 날개가 달리고 무척 영리하고 천리안을 가진 우주 행성 시스템의 로얄 라인으로 흔히 용으로 알려진 종족이다.

 

그 다음이 시리우스 B에서 온 시리우스 종인데 인간 모습의 붉은, 베이지의 그리고 검은 색의 왜소한 외피를 지녔지만 내면은 파충류와 양서류 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눈나키 종족인데 이는 수메르 문명 전문가인 고고학자 제카리아 시친이 언급한 12행성 리비루에서 온 종족으로 원래 오리온 성단의 여성과 시리우스 B 행성의 남성 사이에서 태어나 태양계 니비루에 정착한 부류이며 최소한 수십만년을 번성해온 고대 인류들이 창조신으로 숭배한 대표적인 외계인 부류라고 밝혔다.

 

[스타워즈], [스타게이트], [맨인블랙], [스크리머스], [굿보이] 등 수많은 공상과학 영화에 여러 모습의 외계 종족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위에서와 같은 외계 관련 자료들을 참고했거나 어떤 경우는 실제로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제작되고 사실 그대로 묘사된 것이 아닌가 의심을 받기도 한다. 이제 이러한 은하계 성단의 특정 외계종족이 종교적 신앙과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신비주의적 밀교 집단의 파워의 실체와 믿음의 표상이 되고 있다.

 

어떤 신봉가들은 사원과 집을 건축하는데도 오리온 성단의 배열을 따르며 회사의 상호와 상표 심볼에 행성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SIRIUS, ORION, DOGSTAR 등... 최근 설립된 미국의 대기업, '시리우스 위성 라디오社'가 좋은 표본이라 하겠다. 이제 ET의 존재는 은연중에 우리 생활과 의식속에 이렇듯 뿌리를 내리고 있어 은하계 생물체와의 갑작스러운 조우나 이들의 흔적을 발견해도 그리 놀라거나 신기해 하지 않는 세상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http://cafe.daum.net/lighthealing/CxdK/42?docid=176S4|CxdK|42|20060927191632&q=%C6%C4%C3%E6%B7%F9%C0%CE%B0%A3%20%BE%C6%B4%A9%B3%AA%C5%B0

 

 

profile
조회 수 :
3210
등록일 :
2011.12.06
12:12:03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4762/a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4762

베릭

2011.12.06
12:55:08
(*.135.108.108)
profile

이글은 네이버자료지만, 옮기면서 글을 줄였으며 원글 작성자는 김문주님으로 여겨집니다.

김요섭님의 아누나키에 대한 경각심을 잘 이해한 글로 보입니다.

*****************************

니비루의 아누나키  


니비루의 아누나키가 곧 지구로 돌아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행성 X가 우리 태양을 공전하는 3600년 궤도에서 지구를 지나가려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니비루가 가까이 지나가면서 초래할 결과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이 통과(행성 X의 태양계 통과)가 지진, 조수 해일, 심한 홍수,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부족, 질병, 운석의 불 폭풍, 화산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니비루 행성은 여러 문명(시대)에서 행성X, 제 12행성, 마르둑, 패러다이스, 해븐, 그리고 하늘의 왕국 등의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니비루는 제 12행성으로 불려지고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다.


사실 이것은 다른 태양계의 행성이고 그 태양계의 태양이었던 별이 꺼져 버렸다. 니비루는 지구에서 결코 볼 수 없었지만, 니비루 태양계의 중심인 별은 지구에서 볼 수 있었다.

니비루가 운행하는 패턴으로 인해, 아누나키들은 궤도 근처의 많은 다른 행성들을 관찰하고 조사할 수 있는 움직이는 관측소의 이점을 누리게 되었다.

초기 인류는 행성 X를, 수메르에서는 니비루, 바빌로니아에서는 마르둑과 같이 불렀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니비루가 우리 태양계의 제12 행성이고 그들의 신이 살고 있고 그 신이 지구로 내려온 "하늘(천국)"이라고 믿었다.

 

니비루에 사는 인종인 니비리안은 종종 아누나키, 네필림, 엘로힘(신(神)의 복수형), 그리고 마르두키안으로 언급되었다. 나(이 글을 쓴 사람)는 그 일반인들을, 수메르인과 지금의 수메르인이 알고 있었듯이, 아누나키로 지칭하겠다. "아누나키"란 말은 문자 그대로 "하늘에서 지구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구약 성경에서 이들 하늘의 방문자들은 아니킴(Anikim)으로 불려진다.

 

니비루는 렙틸리안 종 수퍼종(제일 우수한 종)이 살았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자"들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네필림"으로 알려진 엘리트 귀족정치가 지배했다.

 

 아누나키는 당시에 기술적으로 앞선 외계종 중 하나였다. 사실 그들의 문명은 당시 다른 대부분의 종보다 훨씬 앞섰었다. 아누나키는 그들 태양을 "자오스"라 불렀다. 아누나키는 도전적이고 정복하는 종(種)이었다.

그들은 사납고, 악하고, 탐욕스럽고, 근친상간적이었고, 피보기를 좋아했고, 기만적이었고, 질투심이 강하고, 거만했다. 그들은 또 육식성이고 종종 사람을 잡아먹었다. 그들은 그들이 정복한 자들에게서 그리고 그들이 노예화한 같은 종족에게서 처녀의 인간적인 희생을 요구했다. 만약 사탄에게서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성격을 상상한다면 아누나키의 인상을 잘 만들어 낼 수 있다.

.
 

 그들은 심리 조종 전문이다. 그들은 또 화폐의 개발과 이용체계의 경제적 조종에 거의 완벽하다. 그들은 광범한 유전 공학을 시행했고 무엇보다도 아누나키가 "듀카스"라 부르는 수퍼 렙틸리안종을 유전공학으로 만들어냈다. 니비루 인구와 다른 피정복자들을 정복하고 관장하는 데에 듀카스를 이용했다. 그래서 듀카스는 렙틸리안이지만 그들 중에도 다른 종류가 있다. 아누나키 엘리트인 그들 주인은 듀카스가 아니다.


아누나키와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그렇듯이 듀카스 내에는 엄격하고 불공평하고 조직화된 계급구조가 있다. 주인인 네필림 혹은 엘로힘은 다른 외계종과의 전쟁을 하는데에 렙틸리안 즉 듀카스를 보내서 스파이, 보디가드, 그리고 경찰 임무를 수행하게 한다. 아누나키에는 많은 파벌이 있다. 듀카스의 펄천지 원수 중 하나는 그들을, 내가 수년전 "벌처라이트"란 말을 만들어 낸 외계종 집단인 "페르스-자이어"라 부른다.

 

 

사실 그들은 전혀 독수리(벌쳐, vulture)같지 않다. 내가 왜 그들을 벌처라이트라 부르는지 아주 적절한 이유가 없지만 여기서는 더 이상 논하지 않겠다. 아이러니하게도 페로스-자이어는 아누나키종의 다른 파벌일 뿐이고, 페르스-자이어(벌처라이트)는 오늘까지도 가장 심한 적이었다.

이들 두 집단의 후손들은 세계 패권을 다투며 현재 지구에 있다. 이들 중에는 현재 정치, 금융, 과학, 종교, 법무, 의료(특히 혈액은행에), 오락, 군, 농업, 상업적 자리는 물론 섹스산업에도 종사하고 있다.


이들 외계종의 대부분은 자신이 외계종이라는 것을 모른다. 신의 군사에게 그들은 "이방인"이다. 아누나키는 살아있는 육신이고 자부심, 거만함, 성인 아이 가리지 않고 섹스 상대로 하는 충동적이고 정복과 지배욕이 강하다. 이 호전적인 외계종은 다른 외계종과, 아누나키 중 하층계급에 대해 지배하고 통치하려는데 만족할 줄 모른다. 아누나키는 복합적이고 억압적인 계급과 성(性)의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그들은 여자를 싫어한다. 그들이 지구에 왔을 때 정복한 지구의 초기 인류가 어머니 신을 숭배하지 못하도록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구 어머니" "어머니 자연" 그리고 호색적이고 복수심과 질투심을 어머니의 속성으로 잘못 갖다붙여 어머니신의 이미지를 타락시키는 식으로 여러 문화에서 아누나키들이 "어머니"를 대체한 어머니신 숭배를 제거한 데 대해 많은 저항이 있었다.


칼리(kali)의 번역도 그런 잘못된 속성 중 하나이다. 대충돌로 인하여 지구와 행성들 그리고 우리 태양계 위성들은 심한 영향을 받았다. 니비루도 천체충돌로 결과로 큰 손상을 입었다. 그래서 아누나키들은 영원한 집(행성)을 찾아 지구로 오게 되었다. 그들은 물질적인 금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고 시친은 가정한다. 이상하게도 금은 원래 지구에 있었던 광물이 아니어서 아누나키는 지구에서 금을 기대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니비루에서 골치아픈 대기상태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를 만들기 위해 금을 캐러 지구에 온 것이 아니다.

 

우주에 나타나는 것은 수 광년 떨어진 니비루의 그림자이다. 그러나 아누나키는 지구에서 금을 발견하고 그것을 장식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기뻐했다. 그들은 또 금을 캐기 위해 많은 노예를 데려왔고 같은 일을 위해 아누나키 하층민들도 많이 이용했다.

그들 고향인 니비루가 파괴되어 아누나키 엘리트와 그들의 무리들은, 대부분은 지구 궤도를 도는 큰 우주선(도시같은)에 살며 왔다갔다하게 되었다. 그 즈음에 아누나키 다른 종족은 지구, 화성, 그리고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포함하여 그들이 정복한 다른 세계에서 이미 자리잡고 있었다. 그들은 오리온과 플레이아데스로도 퍼져나갔다. 그래서 아누나키는 굉장히 강하고 많은 외계종들이 그들을 두려워한 것을 볼 수 있다.

아누나키 엘리트와 여행허가를 받은 자들은 궤도를 도는 우주선에서 조그만 왕복선을 타고 아래에 있는 지구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들은 또 화물 우주선을 지구로 보내 상용(商用)과 군사용으로 쓰기도 했다. 행성간 노예거래는 유행했고 이득도 있었다. (그래서) 고대인들이 하늘에 산다는 그들의 신을 두려워한 것은 당연하다. 지금 지구인의 대다수는 유전적으로나 상징적으로 아누나키의 이방(異邦)문화의 일부이다.


이야기에서 밝혀지듯이 내가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니비루의 아누나키 엘리트는 인공적인 생명체를 만들 줄 아는 유전공학자들이었다. 거만한 마음에 그들은 신 노릇을 하려고 했다. 그들의 고도로 발달한 기술과 그들의 거구와 힘은 초기 인류들의 눈에 거의 무적의 존재로 보였다. 그래서 아누나키 엘리트를, 초기 인류들이 신으로 보고 숭배했다. 아누나키 엘리트는 가끔 노르딕 혹은 블론드라 부른다.



. 그들의 지위와 권세의 상징은 그들의 고향 자오스를 나타내는 날개 달린 원반(disc)이다. 이들 아누나키 엘리트는 나중에 엘로힘과 네필림으로 알려진다. 이들 악한 엘로힘을, 진짜 창조를 한 신(神)인 엘로힘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아누나키 엘리트(네필림)는 그들이 숭배받을 수 있도록 많은 종교를 만들어냈다.

아누나키는 지구 토착인들에게서 본 어떤 영성(靈性)을 타락시켜 종교를 개발했다. 그들은 토착인들을 통제하는 강력한 수단으로서 종교를 써먹었다. 부조화와 불신, 혼동, 전쟁 그리고 거만함을 조장하기 위해 서로 반대되는 이념을 가지고 다른 종교를 만들어냈다.
 


아누나키는 그들이 지구에 왔을 때 다른 세계에서 데려온 혼혈종을 이주시켰다. 그들이 지구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그들 자신을 가능한 한 널리 퍼뜨리고 유전공학으로 지구의 여러 곳을 관장했다. 그들은 강제로 그들이 점거한 곳에서 토착민들을 몰아내고 그들이 전적으로 복종할 것을 강요했다. 그들은 통제된 생물학적 번식실험을 위해 토착민들을 이용하였다. 오늘날 복제를 위해 지구인을 납치하고 동물을 절단하는 외계종들이 있다.
이들 납치와 공격의 대부분은 아누나키 잔존세력들(어쩌다 지구에 남게 된 아누나키를 지칭함)이 하는 짓이다
.

 

 앞서 말했듯이, 아누나키 엘리트는 지구에 이미 살고 있던 원시족들을 정복해서 노예화했다. 예수가 니비루에서 온 혼혈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악의적으로 그가 아누나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한 거짓으로, 예수는 "잠자는" 신적 존재에게서 참된 신적 시원(始原)을 되살리고 일깨우기 위해 지구에 육신화한 빛의 화신(化身)인 것이 사실이다.

 

창세기 6: 2~4에, "신의 아들(아누나키 남성)"이 사람의 딸을 보고 보기에 좋았더라고 아누나키(구약의 대부분을 쓴)에 의해 기록되었다. 이 이념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아누나키는 "신의 아들"이 지구에 꼬여서 지구 토착 여인에 의해 타락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사실 당시의 지구인 영성은 아직도 어머니 신에 친근함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 여성은 남성보다  더 순수했고 그래서 남성들에게서 존경을 받았다. 아누나키는  이런 진실을 꽈배기해서 여성은 믿을 수 없고 남성들이 억압해야 할 성(性)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했던 것이다. 지구 토착 남성들이 여자 싫어하기를 따르도록 모델 사례를 만들기 위해 "신의 아들들"은 지구의 토착 여성을 학대하고 무섭게 대했다. 아누나키들이 신의 성을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꾸려고 계획한 것은 아주 중요했다.

 

 

아누나키의 극단적인 배타주의는 여성들을 남성에게 복종하게 만들었고, 아랍, 아시아, 유대인, 서방사회를 포함한 많은 문명에서 여자를 단지 발판으로 대하게 했다. 이사야 66:1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은 나의 왕좌이고 땅은 나의 발판이라........"
에베소서 5:22~24에서 육신화한 아누나키인 바오로가 말하기를:
아내들이여 당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이 하라. 왜냐 하면,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듯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몸의 구원자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은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복종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83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91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9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55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65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62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14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256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06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5278
15942 근원 Ellsion 2011-01-15 3197
15941 미국 51구역 (UFO 비밀 연구기지 ) [4] 베릭 2012-03-07 3196
15940 부처와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대 들을 봅니다. [1] 12차원 2011-01-25 3196
15939 2012년과 비밀정부 [6] 오택균 2008-01-08 3192
15938 죽기전에.....어리석은 존재들의 버릇좀 고쳐놓겠습니다 [5] [4] 회귀자 2011-01-12 3190
15937 네라님액불님 질문있습니다.(5차원이란) [3] [4] 12차원 2011-01-29 3189
15936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2002-05-31 3188
15935 창조자 그룹 (상위트랙) 의 메시지를 소개 합니다. ELLight 2019-05-27 3187
15934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라는 명칭을 ‘빛의 지구’로 개칭하는 취지 [9] 운영자 2006-02-13 3187
15933 참 사람들 단순하십니다. 북한 주민들 같네요. [4] [36] 오-래 2011-07-25 3185
15932 진실의벽 12차원 2010-08-30 3185
15931 여러분 은 전지전능합니다. [2] 진리탐구 2010-10-30 3183
15930 우주 법칙. [1] [2] nave 2011-01-17 3182
15929 별빛가득춤추며 [28]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2 3177
15928 5차원-가슴차크라 [6] 네라 2011-08-17 3176
15927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2013-08-27 3172
15926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2005-07-05 3172
15925 명상은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 1~5 [ 예수그리스도 충격메세지 중에서] [1] 베릭 2010-12-31 3171
15924 * 윤회의 기억 - 대피라미드의 기원 [1] 대도천지행 2011-01-20 3169
15923 어린왕자 독후감 입니다. [2] [69] 조항록 2008-09-08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