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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퍼거슨, 북 최후통첩 휴대?
조대일 국제정세분석가
기사입력: 2011/12/06 [06:05]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외신이 보도한 찰스 퍼거슨 방북 핵 과학자     © 자주민보


✦ 당신들 " 영변에 갔었냐" "안 갔다", 그러면 어디를....


11월 29일 미국의 핵 및 한반도 문제 전문가 그룹이 평양방문 하였다. 방북한 학자 중에는 조엘 위트 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연구원과 대표적 핵군축 전문가로 꼽히는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이며 미국과학자협회(FAS) 회장 찰스 퍼거슨 일행이다. 북은 이들 학자들을 초청해 자신들의 입장에 대한 모종의 메시지를 백악관에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들이 5일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12월 3일 베이징 서우두공항을 통해 귀환하였다.


기자들이 "영변에 갔었냐"고 묻자 단 한마디 "안 갔다"고만 말하고는 모두가 입을 꽉 다물었다. 그들의 평양방문은 규모와 숫자, 5일 동안 무엇을 했는지, 답변을 철저히 거부하였다. 그들이 답변을 거부했다는 것은 발표할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엇인가 발표를 하지 못할 너무 큰 충격적인 실체를 보았거나 북이 미국에 보내는 최후통첩 메시지를 휴대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저 평범한 평양체류였다면 미국인들의 습관적인 특유의 유머 감각에 다 털어놓고 농담까지 할 수도 있었을 터이니 말이다.


북은 처음에 스텐포드 대학의 핵물리학자 해커 박사의 재방북을 요청하였다. 북은 자신들의 핵 수준에 대한 과학적 객관적 검증자가 필요할 때 지명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 헤커 박사였다.


헤커 박사가 유대의 지원을 받는 스텐포드의 연구소 소장이라는 사실은 다 알려진 것이다. 즉, 오늘의 북미대결전 양상에서 북이 무력시위를 벌일 필요가 있을 때 “미국 너희들 와서 보라, 그리고 판단하라” 그 객관적 검증자가 헤커 박사였다. 북은 2010년 연평도 포격전에 헤커 박사를 초청하여 영변 농축우라늄 시설을 둘러보게 하여 “기절 시킬 번”했던 인물이어서 이번 재방북을 요청을 했을 때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는 그를 다시 보내는 데에는 상당히 고민했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일행을 방북토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바로 찰스 퍼거슨 박사 일행이다. 찰스 퍼커슨 박사는《전미과학자협회》 회장이며 저명한 물리학자이고 핵공학자이다. 전미과학자협회 조직은 1945년 “맨하탄 계획”의 핵과학자들(맨하탄 계획이란 제2차대전시 두 기의 핵폭탄을 만들어 일본에 투하하는 계획)과《로스알라모스》 핵 기지에서 핵연구를 한 과학기술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과학자협회이다. 당연히 그들도 일루미나티 유대의 검은 그림자 세력의 지원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헤커 박사의 연구소와 대동소이하다.


그들은 5일 동안 평양에 체류하였다. 공무출장 5일간은 짧은 일정이 아니다. 모든 일반 사람들은 그들이 국제적 관심지역인 북의 영변 핵 단지를 참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영변의 플루토늄 정제시설, 최첨단 우라늄 고농축(EUP)시설, 곧 완성되는 영변경수로원전 건설현장 등을 그들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들은 영변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었다. 혹시 북이 “우리가 아직 말하지 않았고 우리 인민도 보지 못했으며,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을 참관을 시켰을까. 당사자 외에 아직 누구도 정답을 내놓지 못한다.


분명한 것은 북은 그들에게 헤커 박사가 본 것보다 한 차원이 더 높은 고도의 첨단화 된 군사과학세계의 기술적 성과물들을 눈으로 확인하라고 보여주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철저히 입을 닫아야만 했다. 동행한 핵과학자들은 퍼거슨 외에는 전혀 노출을 시키지도 않았다. 그들 인물들이 특정인이라면 전문분야 경력에 따라 내용도 암시되거나 노출됐을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핵전문가 그룹이 5일간을 평양에서 보냈다는 것은 지난 제네바 북-미회담 후 김계관 제1부상이 언급했던 “큰 진전이 있었다.”라는 말과 연관지어 볼 수 있다.


방북 핵과학자들은 북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지금 한반도는 치명적인 운명의 기로에 서 있다. 김계관 제1부상이 간단하게 말 했지만 “큰 진전이 있었다”라는 말은 주한미군이 죽음을 면하려면 철군해야 하는 진전이다. 치명적 운명이란 미 제국주의 군대에게 불명예 후퇴라는 치욕이다. 필자의 그간 분석에 따르면 거대한 미 제국이 퇴각하지 않으면 다 죽게 되어있다. 북의 힘의 정치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찰스 퍼거슨은 북으로부터 철군하라는 메시지를 소지한 채 무거운 발거름으로 워싱턴을 향했을 것이다. 즉,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북미관계를 시급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북의 통지였을 것이다.


▲ 미국의 6자회담 지연전술은 단호하고 결정적인 대응조치를 초래할 것이라는 북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는 북 tv 사회자     © 자주민보

✦ 북, 3차 북미회담, 6자회담 지연 시 단호하고 결정적인 대응조치 취할 것


북 외무성 대변인은 11월30일《...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을 재개하고 동시행동원칙에 따라 9.19공동성명을 단계별로 이행 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자기 할 바는 하지 않고 남에게 일방적인 요구를 강박하려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며 우리의 평화적 핵 활동을 비법화하거나 무한정 지연시키려는 시도 시에는《단호하고 결정적인 대응조치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라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북은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 권리는 우리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에 속하는 사활적인 문제로서 추호도 양보할 수 없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면서 우라늄 농축프로그램(UEF) 등 핵 개발 프로그램 가동 중단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미국과 이제는 맞장을 뜨겠다는 선언이다.


이에 대해 11월 30일 마크 토너(국무부 부대변인)는 “북이 시험용 경수로 건설과 저농축 우라늄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우리는 정말 우려를 갖고 있다. 북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경수로 건설은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자신들이 스스로 한 2005년 9.19 공동성명 위반이다. 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정책과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미국의 입장을 밝혔다.


10월 2차 북미 고위급 대화 이후 답보상태를 보이던 북-미, 한-미 양국의 6자회담 재개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 될 조짐이다.

참으로 답답한 것은 한, 미양국은 꼭 북이 강경 담화를 내보내거나 6자회담을 포기하려고 할 때쯤 움직인다는 점이다. 문제는 미국이 요구하고 강박하려는 핵 문제에서 북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 있다.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갈수록 대미 물리적 강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미국은 북의 우라늄 농축활동과 경수로 건설을 먼저 포기하면 북이 요구하는 사항을 들어주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이 미국에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이명박 정부는 입도 뻥끗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도 속내를 숨기고 있다. 그게 무엇인가. 이제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종전선언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오바마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정말 북의 핵 시설을 두려워할까?  물론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진짜 두려워하는 문제가 고작 영변의 고농축 우라늄 시설과 경수로원전 건설이 아니라 북의 핵확산전략 즉, 세계자주화 전략 차원에서 제국주의에 대한 핵 물리력 확산, 이게 진짜 두려운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 문제에 대하여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자주권이 없는 식민지 주제에 무슨 발

권이 있겠는가. 여기에는 북-미간 평화협정체결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철군을 전제로 하는 문제이며 한반도의 영구적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며 북의 핵만 동결하는 비핵화가 아니라 주한미군의 핵과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의 핵, 그리고 미국의 핵우산 전략까지 포괄하는 비핵화 전략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북에서 먼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경수로 문제를 한반도의 영구적인 비핵화 조건부로 핵을 없앤다는 것은 먼저 주한미군이나 일본주둔 미군의 철군이 동시적으로 진행돼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미국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가. 즉, 이 말은 일반적으로 이해하면 ①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하고도 북이 핵을 발전시키면 어떻게 할까하는 두려움이고. ② 한반도 연방제문제에서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게 두려운 문제이고. ③ 북미평화협정이 체결된 후 주한미군 철군이 되면 미국의 내정의 분열문제가 등장한다. 군부와 의회의 분열상도 극히 두려운 것이다. 북으로부터의 패전의 후유증은 간단한 것이 아닐 것이다.

▲ 11년 11월 29일 북이 TV에 공개한  제630대연합부대 종합군사훈련을 북 주민대표들과 외국 무관단들이 이 방사포 집중사격 모습을 함께 참관하였다. 미국의 아마 찰스 퍼거슨 핵과학자 일행도 보았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위의 장면은  9월에 행한 군사훈련을 촬영 보도한 북의 켈레비젼 영상이라는 중국 사이트 보도에서 퍼온 것이다.  630부대 군사훈련도 이런 식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 김 위원장 제630대연합부대 종합전술훈련 지도


12월 1일부터 북의 조선인민군은 연례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2012년은 북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겠다고 선언한 해이다. 북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고자 한다면 해결해야 할 선결과제가 있다. 한반도 분단 문제 해소와 주한미군 철군 문제다. 분단과 주한미군 주둔은 강성대국의 문패를 다는데 있어서 결격사유가 된다. 지난 2차 제네바 북미고위급회담에서 김계관 제1부상은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고 했다. 커다란 진전이란 바로 주한미군 철군문제에 대한 일정이 합의된 사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남한이나 미국은 쉬쉬하고 있다, 북은 주한미군 철군이 평화롭고 명예롭게 이루어지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시한을 지킬 때의 이야기이다.


더욱이 2012년 4월 15일은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북의 인민들에게 있어서 김일성 주석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새삼스레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김일성 주석이 한생을 다 받쳐 이루고자 했던 과제는 분단된 한반도의 자주통일이다. 조선노동당과 북의 인민들에게 있어서 김일성 주석이 이루고자 했던 과업은 누구에게나 무조건《결사관철》일 수밖에 없다.


북은 국가적으로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100회 탄생일이 되는 날에 맞춰 대대적인 경축행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통상 4월 말까지인 동계훈련기간을 앞당겨서 3월 20일 전에 끝낼 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3월 20일까지 주한미군 철군을 끝내야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중흡 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인민군 제630대연합부대 종합전술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하였다. 조선 인민군 제630대연합부대는 북에서 특수전 부대를 담당하던 경보교도지도국을 개칭한 제11군단이라고 한다. 이 부대들은 《우주전략군》 《전자전 부대》 일부가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민군 제630대연합부대 종합전술훈련 지도에는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했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소에 오르시어 훈련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대연합부대의 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였다고 했다. 최근 들어 북은 군사훈련을 공개하기 시작하였다. 상당히 의미있는 변화이다.


조선인민군 제630연합부대 종합전술훈련은 공개된 훈련이다. 김정일 최고사령관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 종합훈련은 과거에도 종종 있었지만 비공개로 훈련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2012년 이 종합훈련에는 북의 군사과학자들과 기술자들, 군사전문가들, 각 나라 대사관 무관들도 초청돼 참관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평양에 체류 중이던 찰스 퍼킨슨 일행도 이 군사훈련을 참관하였을 것이다.

유튜브에도 그 일부를 공개한 훈련인데 미국 협상대표에게야 당연할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종합훈련이란 무슨 훈련인가? 이 훈련은 국지전을 상정해 어느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남한전역을 뛰어넘어 미 제국주의 해외 군사거점까지 초토화시키는 육, 해, 공군, 특수부대들, 우주군까지 참가하는 말 그대로 전면전을 축소한 종합군사훈련이다. 북의 조선인민군 제630연합부대 종합훈련을 참관한 퍼키슨 일행은 제한적인 북의 첨단 무장력을 보았을 것이다.


전자전 장비와 그 무기체계들, 생전처음으로 우주무기체계와 해양무기체계도 보았을 것이다. 조선인민군 종합훈련에서 과거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생소한 주체전법과 지향성 전술, 전자포들, 슈퍼 EMP탄, 비핵기폭격 중성자탄, 굉음탄, 과학기술능력이 한 차원 높고 독특한 핵 열 반응장치에 의한 핵융합반응 이온광무기 체계 등이 시연되고 기술 주제를 관통하는 맥락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제공되었을 지도 모른다.


퍼거슨 일행은 3, 4차원의 첨단 군사기술에 대한 객관적 설명과 근거에 대해, 그리고 군수공장 참관을 통해 하루에 10기~20기 이상 각종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생산해 내고 이름도 모르는 각종 첨단 무기들이 계열생산 돼 꼬리를 물고 나오는 엄청난 량의 군사기재들을 보았을 수도 있다.

그것을 본 퍼거슨 일행의 표정은 얼마 전 이란의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포격한다면 단번에 15만 발의 미사일을 예루살렘으로 쏘아 버리겠다’는 호언장담에 미국의 기가 팍 꺾인 적이 있는데 그 모습들을 연상해보면 될 것 같다.


북은 찰스 파킨슨 일행을 초청해 자신들이 보여 줄 수 있는 것 일부를 보여주고 이렇게 말 했을 것이다.

“당신들 잘 보았는가. 이것이 우리의 의지이다. 백악관에 본 것을 그대로 다 전하라!”

즉, 최후 통첩성 메시지를 백악관에 전달 해 줄 것을 요청하였을 것이다.


사실 주한미군은 정전협정에서도 철수하기로 합의한 사안이고, 전쟁의 근본 원인이었던 애초 한반도의 분단선도 미국이 그은 것이다. 북이 정치, 군사, 외교적인 힘만 있다면 미국에게 한반도에 분단의 고통을 가한 배상책임을 물을 수도 있고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는 것은 정전협정 위반 즉, 한국전쟁을 끝내지 않고 계속 북과 전쟁하겠다는 의사표현으로 볼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오는 3월 20일까지는 4개월 조금 안 되지만 어떻게 할 것인지 미국은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되었다. 전쟁이냐 평화적 대타결이냐 양자택일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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