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아래 아다무스 글 한쪽과 토비아스글에 대한 제 해석인데, 다른 정보들과 제 의견과 견해가 많이 첨부되었음으로 하나의 수필처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김문주(액션불보살)님이 글을 많이 올렸는데 대충 보니 그 인용한 것들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많고 하나 하나 다 할말도 많지만 제가 인터넷에 들를 시간이 없어 그것 하나 하나 다 읽지 못하고, 일단 아래 김문주님이 인용한 아다무스 글 한편만 읽고 쓴 글입니다..

 

루시퍼나...신들....의식이나 에너지는 의식이나 에너지이면서도 동시에 실제 개인으로 존재할수 있다는 겁니다...생각은, 의식은 밀도를 낮추어서 물질화 될수 있습니다...그것은 개인이면서도 우리 모두입니다...우리 모두도 그렇게 탄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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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아다무스가 사랑은 인간들이 것이니고 인간들이 있기 전엔 신도 사랑을 몰랐으니까 그 최후의 목적지만 탐하는 자들은 사랑을 내팽겨쳐도 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일까요...


나는 이것을 오히려 그렇기에 사랑이 신들이 위대하고 신들의 창조가 위대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얼마전 베릭님이 올리신 제1창조가 한계에 부딪히고 체험과 겸험이 존재하는 지구를 통해 그것을 구원한 제 2창조가 이루어졌다는 토바야스글과도 이어지는 겁니다....


작가가 어떤 아이디어 하나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눈앞에서 해보기전엔자기 작품을 창조해보기전에 그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는것이지요...창조해보면 그것은 또다른 체험으로 다가옵니다....그것이 사랑입니다...이 신이란 작가는 작품을 창조했고 그것을 사랑하는 자입니다...무아이기에 모든 것을 사랑할수 있는 것입니다...


표현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사랑은 사랑을 하기전엔 그것을 몰랐지만 지나고 나니 그것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죠...


즉 뭔가가 있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사랑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표현하고 나서야 그것은 새로운 겸험과 체험으로 완성이 되고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게 된것이지요...모두에게 행복한 순간입니다... 표현이 사랑을 구원한다는 거죠...따라서 이 모든 것이 존재하는 한 신은 사랑입니다...신은 시공이 없는 곳에 존재하기에 삼차원의 직선적 선형적 순서가 없습니다...그저 시작과 끝이,  모든 것과 동시이며, 하나죠...신은 퇴보를 모릅니다...따라서 이 모두가 없던 시절로 돌아간다는 것을 있을 수가 없습니다...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죠....


사랑은 있어도 표현되지 않으면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체감할수가 없습니다...그것은 사랑으로 어떤 원안 단초 씨앗을 내재하고 있지만 그것이 표현되고 실험되기 전엔 어떻게 구현될지도 모르며 구현되보면 그것은 또 원안과는 다른 체험입니다....


그 표현을 위해 인간은 창조되었고 지구는 창조되었으며 이 물질우주는 창조되었습니다...어떤 원안이 있더라도 그것이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눈앞에서 만들어 실험해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반드시 사랑이라고 부를만한 것인지는 모릅니다...그래서 이 모든 창조가 실험이라고 했던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은 단지 그들도 몰랐을뿐 이미 있는 신 그 자신의 발견입니다...
신들도 창조를 통해 그 자신을 발견합니다...단지 그것이 사랑으로 구현되기전이라서 그것에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일 못했을뿐이지 사랑이라고 부를만한 어떤것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뿌리로만 흙속에 묻혀 있고 아직 줄기와 가지 나오지 않고 잎새가 달리지 않은 미완의 나무와 같은 겁니다...뿌리만 존재할때 뿌리만 볼수 있을뿐이지 그것이 잎이 달리기 전엔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의 나무인지를 모릅니다...그것은 실체가 아직도 몰랐을 뿐이지요...미지입니다...그 나무의 전체적 완성이 곧 사랑이고 이 모든 나무의 열림은 그것을 계속해서 누리고 알고 탐구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아다무스는 이 계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기 위해서 저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치있음을 말하기 위해 하는 말이라는 것이지요...역설적으로 인간 존재의 가치를 말하기 위해서 시작의 미미한 부분을 말했던 것인데 말한 것을 그 부분만을 인용해서 사랑이 원래 없었던 것이다 사랑이 대단한게 아니다 신들도 대단한게 아니다 계속적으로 자신의 무의미와 허무를 가치관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옹졸하고 아둔한 행위입니까....아다무스와 완전히 반향이 거꾸로인자가 아다무스를 추종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다무스는 신에 대해 우리 존재가치를 비하하고 위만 바라보고 업드려 절하는 우리들에게 어떤 고정관념을 깨주고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말하는 것은 본연의 창조된 바 대로 살라는 겁니다...삶에 일체되는 것이 곧 신과 일체되는 것입니다....붓다의 무아이고 고층자이고 깨달음이고 다 여러분을 여러분의 미혹하고,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여러분 스스로 자신의 신뢰를 빼앗는 현혹하는 교리 교설이요 과거 구시대의 마쿄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왜 거기에 빠집니까...자기 자신에 대한 존재자체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공포때문입니다...중생이라는 원죄라는 죄책감때문입니다...아다무스가 중생을 말하던가요...오히려 불교 기독교 할것없이 과거의 낡은  맹목적 종교관에서 벗어나 인간존재의 르네상스적 가치와 전환을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을 중생으로 보는 자가 아다무스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자기 자신도 모르고 아다무스도 모르는 자입니다...액션불보살님은 공히 비영혼적 루시퍼적(뉴에이지적)불교관으로 그런뜻으로 저런 글을 이용했을 겁니다...사랑은 별것 아니다 사랑은 원래 없었던 것이니 무가치한 것이다, 또한 신들도 사랑을 모르는 존재들이니 그 신들도 별것 아니다...그러나 아다무스가 사랑을 부정하고 신과 인간의 존재의 긴밀성을 부정합니까...오히려 사랑이 경이로운 것임을 역설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종교든 유에프오든 하늘이나 그 최후의 목적지만 올려다 보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을 하라는 거랍니다....그리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라고...자존감은 신을 신을 사랑함입니다...

 

하지무님은 신은, 하나님은 완벽해서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고 했는데 신들도 그 작품을 써보기전에 그 작품에 대해 모르는 존재들입니다...그는 그 모든 것을 하나로 관통하는 어떤 사랑이라는 핵하나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오히려 그 결승점 결과는 다 아는데 사다리 타기 게임에서처럼 과정을 모르는 존재들이라고 볼수도 있겠죠...그래서 신은, 우리들의 영은, 우리들의 모습으로 그 과정을 겸험하는 겁니다...몰라서 하나에만 빠지는 편협함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알고 사랑하고 겸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몰라서 모든것을 해볼수있고(현재에 이 모든 겸험을 누릴수 있고)그래서 역설적으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존재들입니다....신들도 그것을 해보기전까지는 현재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그래서 과거와 미래가 아니라 현재가 바로 신이며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이 모든것은 최초에 나온 무한의 근원자가 자신을 자아를 그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탐구하기 위해 누리는 모든것입니다....

 
최초로 우주에 나온 개인에게 사랑이 있었겠지만
사랑은 관계속에서 표현되고 완성되며 형성됩니다...그것이 이 모든 우주가 창조된 이유입니다....물론 사랑이라고 부를만한 그 어떤것이 하나님 하나에게 있었지만 그것이 창조를 통해 표현되기 전까진 사랑임을 몰랐습니다...(몰랐습니다) 그러나 애초부터 실체가 없는 그 무엇이 만약 그런것이 없었다면 하나님은 창조를 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즉 그 사랑이 자신을 무엇인지 알기 위해 창조를 행하고 그것이 비로소 사랑임을 깨달았던것이지요...역설적으로 우리가 존재하고 창조가 존재했다는 것은 훗날 사랑으로 부를만한 어떤것이 존재했다는 말입니다...(창조하고 나니 그 무엇이 사랑으로 다가왔던 것이지요)이것은 정확히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겸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고 성숙하고 돌아서서 갈때 '후회없는 삶이었다 좋은 겸험이었다'고 말하게 되는 이유를 말해줍니다...하나님은 그것과 함께하며 우리들의 그 과정속에 겸험과 함께 하며 자신을 체험하고 사랑하고 느끼고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처연하고 소박한 천사같은 영혼이 이 이 계에 나와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눈물을 배우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숙해서 천국의 행복을 배우는데 그것이 얼마나 감지덕지한 일인지 여러분을 모를것입니다...다만 그는 그가 나온곳 기원을 잊지 않고 있고 여러분들은 망각하고 있다는 것일 뿐이지요....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이었습니다...다만 하나님도 그것이 사랑인줄 모르고 있었을 뿐이지요...그리고 겸험해보고 체험해보고서야 그것이 사랑임을 깨달았슴니다....이 사랑은 여전히 모르고 탐구되고 한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하나님에게 자기 사랑이 없었다면 최초의 창조는 일어나지 않앗을 것입니다...사랑은 또 관심이고 탐구심이기도 하니까요...사랑이 없다면 그는 그는 무엇을 해보겠다는 욕구 아무런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도 호기심도 탐구도 없는 겁니다....돌처럼 정지해버리고 굳어진 허무와 권태와 심심함이 전부이죠...
즉 그러한 허무와 정체과 권태와 심심함을 구원해준게 다시금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즉 감히 신이 인간을 구원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신을 구원하는 존재라는, 신에 협동하고 도와주는 존재라는 관점을 가져볼순 없겠습니까?
나는 그것이 존재 자체이고 삶이고 봉사라고 보는데, 사실 그것은 누군가 어느 쪽의 일방적 도움은 아닙니다...신도 인간에 봉사하며 인간을 조력하고 있고, 서로 협력함으로서 신과 인간을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주체가 된 자들의 공동협력관계 공동사업의 파트너 공동창조자라고 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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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이런 보석들은 그것이 보석으로 세공되기전엔 그저 하나의 수백만년동안 응축되고 압축된 결정덩어리 돌덩어리 원석이요 원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그 원소가 결정체가 되고 원석이 되고 보석이 되기전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몰랐던 것입니다....보석이 되고 나서야 그 원석과 결정체 원소들은 자신이 아름다움을 알았던 것이죠...


작곡가가 하나의 머리속 아이디어로만 악보를 쓰지만 그것이 악기를 통해 연주하여 소리가 되어 보기전에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인지는 모릅니다...  악기로 연주되고 나서야 그 아이디어가 아름답다는 것을 실지로 귀로듣고 확인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죠....신은 이 아디어이며 악보이며 인간은, 지구는 이 악기고 소리입니다...어찌 작곡가와 연주자가 서로 감사하지 않겠습니까....서로가 서로에게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서로는 서로에게 존재하지 않겠죠...


보석이 자신이 아름답다고 뽐내고 자신이 나온곳, 자신안의 이 결정체의 구조들과 원소를 망각하고 잃어버리면 보석은 그 특유의 아름다운 빛을 잃고 먼지와 가루로 해체되겠죠...보석은 자신의 결정체 구조들과 원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원소들과 결정 구조들은 보석애게 감사하는 겁니다..그렇게 해서 조화와 화해를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사랑을 다른 말로 하나님이 낳은 그리스도 자아이고 그리스도 자아는 참 인간의 모습입니다...성부 성령 성자 중에서 성자입니다...
그리스도 자아는 그 하나님이 낳았음으로 그리스도는 뜻은 하나님의 뜻이며 여러분 참된 자아인 그리스도 자아는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합니다....


성자는 성부 성령이 낳은 것으로 그 안에 성부 성령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또 이것은 천지인 삼위의 환인입니다...


하늘은 하늘에 있지 않고 인간안에 존재하는데
어번더호프에서 말하는 크라이스트가 우리 우주의 최고 에너지자 영으로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인데...우리와 진동수와 밀도 형태는 다른곳에 살고 있지만 그도 인간과 영으로서 피를 나눈 인간입니다...
사랑이 그리스도가 인간이 신을 구원합니다....인간의 구원이 신의 구원입니다...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천계는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아무리 로켓을 타고 하늘위로 올라 가보세요..막막한 삼차원 우주공간만이 존재할뿐입니다...


천계는 내면에 있는 것입니다...


천국이 네 마음속에 있다는 말이 그말입니다...


도를 닦던 순운 최제우가 자신을 상재라 칭하는 한 신선을 만나 동학을 창시했는데 이또 한채널링입니다...
동학을 보면 인간이 하늘이며 하늘이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고 나옵니다...(인내천 사상)


천지인이 합일한 것이(표현된것이) 곧 인간이고 환인이고 그리스도인것입니다....


하나의 신의 표현으로서 인간이 신인데,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자신을 닮게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천지인의 조화가 이룬 인간 완성이 곧 신의 완성이기도 합니다...신은 휴머니즘입니다...


5차원이 이상의 이 모든 다차원 우주 이 모든 신 모든 외계인들과 영적 존재들은 사실 우리 자신 인간으로 표현되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내면의 우주요 내면의 신입니다...우리를 우리 영혼을 겹겹히 이루는 층들입니다...그 핵에 하나님이 존재하죠...은하계들과 은하단과 초우주 중앙우주 하보나 이 모든 우주들은 우리안에 겹겹히 존재하는 층들이고 근원의 파라다이스는 그 안에 핵입니다....리 내면안에 거대한 우주가 존재합니다...유체이탈시 보는 아스트럴층이나 에스트럴 층은 우리 내면의 광대한 우주입니다...아무리 그들이 우주선을 타고 광할한 우주를 날아가는 영상을 보더라도 우리 내면안에 있는 내면 우주를 돌아다니는 모습입니다...다만 그들은 이 바깥세계에, 삼차원계에 육체를 창조하여(밀도를 높여) 출몰할수가 있씁니다...유에프오가 그 한 예이죠...우리가 그 내면우주의 차원들로 들어가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리 망원경으로 하늘을 들여다 보아도 그들을 볼수가 없습니다....플레이아데스와 같이 진보된 유에프오는 이런 내면의 5차원 아스트랄영역을 통해 시공을 뛰어넘는데, 이런 아스트랄계의 초공간 방식이 아니면 어떻게 광년의 우주를 여행하겠습니까... 그들은 우리 내면안에 있습니다...이것은 우리 인간들을 그 내면에서 이루고 있는 요소들입니다...내가 깨달은 것은  깨달음이라는 것이 막연히 저 혼자서 추상적인 감흥이나 희열의 내용이 아니라 이 내면 우주가 하나의 실질적인 행적조직이라는 겁니다....내가 깨달은 것은 깨달음이란 우리나라에만 살았던 촌놈이 우리나라 밖으로 나가면 또 다른 세계 미국이 존재하고 일본이 존재한다는 것과 아는 것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습니다...그것이 의식의 확장입니다.그래서 아무리 악성 외계인들이라고 루시퍼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신이 됨 주인됨을 깨닫기만 한다면요...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그들은 단지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고 미혹할수는 있을 지언정 선택권과 결정권이 없습니다....저 우주 밖에 가보세요...아무리 우주를 로켓을 통해 가도 가도 이 3차원우주는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진 생명체나 광막한 우주의 돌무더기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이루게 하는 우리안에 그런 창조자와 하나님을 경외심을 경건성을 가지고 모셔야 하는데 그것이 단지 자발적이어야 할뿐입니다...신을 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욕하는 것이고 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그것을 낳아준 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충신이 군주에게 받치는 충성은 그 군주 하나만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그랬을때는 간신이 되죠.....충은 차라리 자기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신이 작으만한 존재라는게 아니라 자신을 비하하고 신이나 상위깨달음만을 부르짖었던 과거에 대해 상대적인 발언입니다....신과 인간은 누가 높다 낮다 할것 없이 모든 차원들은 하나입니다...그것을 하나로 협동하는 존재들입니다....자립한자만이 작다 크다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공평하게 볼수 있습니다....


과거 신은 인간에게 무조건 하늘위에서 굴림할뿐 이곳에 내려와  노예들마냥 업드려 절하는 자들에게 무릎을 낮춰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존재들이 아니었죠...우리가 맹목적으로 업드리고 절하면 그들은 그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그리스도가 바로 그러한 일을 했지만, 그렇게 말하는 이것도 시대의 변화인 수혜인 것입니다.....
이것은 르네상스 이후 인간의 의식이 성장하고 신들을 같은 차원 수준의 동등한 입장에서 올라 이해할 시기가 왔기에 가능한 말들입니다...그런데 아직도 중세 종교신앙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비록 그림자정부-어둠의 방해로 중세 르네상스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하지만 르네상스의 결실들과 신아래에 인간들이 살던 고전주의 장점만을 모은것이 어번더 호프죠...

 

맹목적 추앙만으로, 신에 대한 그 뜻에서 우러나오는 경건함이나 경외심 섬김의 자세가 없는 것은 자기 자신도 그렇게 대합니다..


기독교회와 불교/뉴에이지에서 처럼 신과 인간이 서로 따로 놀고 서로 잘랐다고 오만하게 구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가 신만을 내세우고 인간을 중생이니 원죄이니 억압하고 불교와 뉴에이지가 신없이 우리 자신만을 잘랐다고 내세운다면
유란시아서나 어번더호프는 유일자의 필요성을 젠장에 깨달은 사람들, 또 그 와 동시에 우리가 노예가 아니고 하나의 스스로 주인으로서 공동 파트너로 하나이며 공동 창조자, 협력자이며 주체라는 필요성을 젠작에 땐 사람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그런다음 그 양자의 조화와 화해를 추구하는 것입니다...이것이 개인의 영 아트만과 최고 창조자나 유일자가 하나로 같다는 범아일여 사상입니다...


문제는 자신의 이익추구냐 그것이 이타성에 있는냐에 있습니다...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같은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군대에서 병사가 대통령 한사람에게 봉사하는 겁니까? 그는 그 대통령의 나라에게 봉사하는 겁니다...대통령또한 나라에 봉사하는 겁니다.....내가 볼때 어번더호프는 어느 하나를 위해 봉사하지 않습니다, 신과 인간은 서로가 아니라 공동의 우주를 바라보고있습니다...다만 그 지위와 능력에 따라 일을 효율적으로 분담하고 거기에 따른 위계조직이 있을 뿐이죠 직급이 다른 것은 단지 하는 일이 다를뿐입니다...서로 일을 효율적으로 분담하기 위한 것이죠. 권력구조가 아닌 필요에 따른 사랑의 위계조직에선 같은 한방향을 바라볼대 시기와 질투 경쟁은 없습니다..그것이 한방향을 바라볼때..모두의 목적이 충족됨으로 그 지위가 높은가 낮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위의 글은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될것이라고 봅니다...

  

근 한두달동안 내가 사이트에 잘 들르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글을 올렸놨더군요...

 

자신의 말 하나 하나가 얼마나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그런 허무나 무의미나 심리적으로 불건강한 사상을 퍼뜨릴수 있는지 알고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액션불보살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단지 자기말만 하는 수다 짖껄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수다를 떨고 나면 공허하고 무의미하고 권태로움과 허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겁니다....수다 좀 줄이십시요...그런식으로 자신을 낭비합니다...이 사이트에는 신과 우주에 대해 설명하는 보다 우수한 내용이 많은데 그것을 놔두고 자기말만 해 대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지 자기 자신을 존중할줄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그동안에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손만 뻗히며 닿을수 있는 메시지나 남의 글 한자라도 읽으세요....(인터넷이 글로 이루어졌으니까 하는 말입니다)그리고 종합적으로 보고, 그것들을 서로 한데 취합해서 공통점을 찾고 서로 융합하세요...그러면 어떤 하나의 안이 나올겁니다...그러면 사소한 차이는 문제가 안되고 큰 그림 보이기 시작할것이고 역정보나 오정보는 스스로 솎아지게 되어 이습니다....자기 머리가 복잡하니까 그것을 정리하느라고 용을 쓰다보니 글 스타일도 중고등학생 무슨 필기 노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영성은 논리만이 아닙니다...영성은 감성고 마음 감정도 포함합니다...


지난 15년에서 20년간 채널계에도 많은 성장을 해왔다고 봅니다...그 모두가 훈련이었습니다...겸험이었습니다....지금은 무턱대고 하늘의 외계인을 둔손을 흔들며 하염없이 바라보는 사람은 없슴니다...공동창조자로 돌아서는 단계입니다...우리나라에 외계문명을 소개한 최초 개척자 중에 하나인 라엘리안만 빼고 말이지요...
거짓이 먼저 주어지고 진실이 나중에 옵니다...그 과정에서 겸험과 배움과 훈련을 위해서죠...


지금 현시점에서는 영적 정부의 유란시아서의 저자들 참가하는 어번더호프가 지구 차원 상승 프로젝트를 이끈다고 볼수 있습니다...그들말로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 개입 이후 모든 우주가 재편되고 재 조직되어 있으며 은하연합조차 영적정부의 명령하에 있다고 합니다...지금까지 내 보기에도 그 지혜가 상식적이고 건전하며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공신력이 있어 왔습니다...이들은 영적정부의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와 협력하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총 우주를 나라에 비유했을때 총우주의 영적정부가 국가 공무원이라면 은하연합은 민간인들의 사설 연합단체에 지나지 않습니다...물론 공무원들은 민간인에게 대민봉사를 하고 서비스하기에 영적정부란 파충류든 아눈나키든 여타 성단의 외계인이든 편애하지 않고 다 포괄하는 개념입니다...그들은 지구에서 사람들이 어떤 문화권으로 어떤 언어로 어떻게 부르든 개의치 않지만, 어번더호프에서 말하는 창조자가 이 우리의 우주의 창조자 원조-순수의식이 그리스도이고 환인이기도 하다는 정황이 있습니다...그는 천계의 통치자로서 하느님입니다...브라마는 물질우주의 최고꼭대기에서 존재하는 범천신인데 범천신이란 보편애입니다....물론 어번더호프에선 그리스도만이 만능이고 모든 우주의 절대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그 그리스도를 낳은 근원자 하나님과 포함해서, 중앙우주와 하보나로부터 온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 이상의 신들도 많이 나옵니다...우리가 우리 우주에 소속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우리 은하수 은하는 일개 은하가 아니라고 합니다...그 안에 무수한 은하단과 은하계를 다 포함한 하나의 초우주라고 합니다...그래서 환인-그리스도 마이클이 이 모든 지역 우주의 창조자들의 수장을 맡고 있는지는 모릅니다...물로 이 모두는 5차원 이상의 우리들 내면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있은지도 오래되었는데 그동안을 자기말만 하는 수다로 다 시간을 허비하고 이런데 관심조차없이 무가치하고 쓸데없다고하며 변화의 함께하며 꾸준히 배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자기말을 잠시 그만두고 그동안에 그 변화와 함께 했더라면 결코 그 상태에만 머물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는 결코 자기 성장만을 바라면서도 그 최후의 목적지라는 것만 바라볼뿐 성장하지 않았습니다...지식을 모색해도 자기 본위로 할뿐 지식이라는 것 그 자체에 입장을 두고 탐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지식은 보편성이지 개인의 기호가 아닙니다...가령 중국이 우리나라의 서쪽에 있고 일본이 동쪽에 있다는 것은 누가 자기 기호대로 선택할만한 사항이 아닌거입니다...이와 같은 것을 내 취향이 아니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습니까...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나라가 짝다고 그 지식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습니까...커가면서 그런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그 최후의 목적지로 가려면 그 과정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그것을 무시했을때 이 사회에서 경쟁하고 성공하고 출세하고 아등바등 1등이 되려하고 그런 아눈나키의 욕망것과 하나 다를것 없다는 겁니다. 님의 욕망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저급한것과 하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적어도 그런 욕망은 합법적이기나 하죠. 과정을 무시했을때 그 축에도 끼지 못하는 한탕주의 불법복권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삶은 하나의 강물과 같은 흐름입니다...그 흐름을 막는 것에 봉기는 할지언정 삶자체에 봉기를 하면 그것이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안으로부터 중심기둥 지반을, 땅을, 이 우주의 뼈의 기본적 기틀을 다져야 합니다...그것은 우리의 몸체이며 또한 지구와 같은 우주의 몸이기도 합니다....조화와 균형의 우주의 법률이기도 합니다...이 뼈가 이 틀에 이 몸에 우리들 개체영(아트만)이 존재하는 9차원까지 이어지는 빛의 중심기둥이 세워집니다...그러고 나서 상위로 올라가는 과정 빛의 지혜(앎-분별)를 구해야 합니다....배에 비유했을때 이 기틀이  선체라면 빛의 지혜는 방향타입니다...사랑은 그 선체의 중심부인 엔진-동력입니다...삶이란 그 배의 항로입니다... 무아란 하나님의 사랑인데 무아란 이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낮은 1차원이 아니라 이러한 빛의 중심 기둥위 13차원에 계십니다...거기서 모든 차원들과 하나가 됩니다...그럼으로 거기에 도달하려면 그 중간에 있는 이 빛의 인도(지혜)를 받아야지 않겠습니까....


우리 삼신사상에서 첫번째 빛은 이러한 무아, 모든 것을 포함하는 선악의 경계가 없는 무한한 사랑입니다...두번째 빛은 두루 살펴 널리 아는 지혜입니다...세번째 빛은 그것의 기틀을 이루고 보존하는 신체의 의지입니다...


이것은 유교의 지덕체이기도 하고...
기독교의 성부 성자 성령이며
단학 호흡수련에서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을 말하며
불교힌두계열의 삼계-무색계, 색계, 욕계를 뜻하는 것이며
차크라 체계에서 심장-가슴차크라, 기저골-뿌리차크라, 백회-크라운 차크라이기도 합니다...


이 창조물를 낳은 삼각주형(피라미드)를 이루는 3이란 숫자가 중요한데 이것이 1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가 된것이 최초의 1입니다...이것은 따로 나누어져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가 될때에만 작용한다고 합니다...그렇게 세개의 빛이 하나가 되어 더큰 불꽃이 된것이 삼신일신의 사상인것입니다....이 불꽃이 신입니다...이 삼이란 수에서 7개의 수의 광선이 나왔습니다...전체 우주의 진화단계의 7단계이기도 하고 우리 신체 내에서 7개 차크라를 뜻합니다...


이 삼위중에서 무아라고 해서 어느 하나만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아는 모든것과 분리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면서도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이러한 우주의 신체에 해당하는 틀들, 윤리와 법률과 지혜를 무시하고 무아만을 강조하고, 주는 것 없이 (의지와 빛이라는 참여-희생없이) 하나님의 사랑만 도둑처럼 탐하면 그것은 빛 위에 있는 무아가 아니라 도로 빛 아래에 있는 1,2차원 짐승들이나 돌들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이 우주법률 기틀 윤리를 지키라는 것이 얼마나 에고이고 목사로 다가올까요? 그것조차 날 귀찮게 하고 누가 나에게 뭐라고 강요한다고 여기는 것은 얼마나 자아가 허약한 것입니까.....기본적으로 주신 삶도 못견디는 그런 허약한 자아로 무슨 혹돈한 단련이고 훈련입니까?

 

이 사이트에 그렇게 오래 있었으면서 채널에 서 거의 기본적으로 공통적으로 말하는 빛의 진동수로 나눈 12차원들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조차도 없고 불교계 윤색된 세계관의 지식을 문자 그대로 추종하며 헷갈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런 층자들은 영계안의 개인의 배움과 진화 졸업 숙달 의식 수준에 근건한것임으로 수없는 층들이 있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이 지구계 우주를 빛의 진동수 주파수 대역별로 나눈 차원들을 내가 종합해서 간략이 설명하면


1차원은 희미하게 의식은 있지만 개체로서의 의식이 없는 차원이라고 합니다...돌과 바위들만이 존재하는 곳으로서 어둠입니다...


2차원은 식물과 동물의 영역이라고 합니다...개체로서 의식은 있지만 자기밖에 모르고 오로지 자기 하나만을 위해 봉사합니다...


3차원부터가 비로서 개체의식으로 나와 전체를 알아가는 지점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는 지점입니다...동물계에서 일부 진보한 동물들과 인간의 영역입니다....


4차원은 인간의 감정과 마음의 영역입니다...이곳이 소위 영계라고 하는 저승명부가 있습니다(무색계가 아닙니다)


5차원은 육체를 벗어난 우리의 또 다른 신체인 에테르영역입니다. 인간들이 죽어서 영계에 갇히지 않고 영혼이 윤회에서 벗어나서 극락정토 천국에 갔다고 했을때는 바로 이 5차원의 빛의 도시를 말하는 것입니다...5차원까지는 빛과 어둠이 나뉘어지고 이곳까지는 어둠을 통해 깨달은 상승마스터들이나 어둠의 외계인들이 최고로 진입할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지금은 어둠이 청소되고 빛과 어둠의 이원성의 실험이 끝났다고 하니까 모릅니다...이곳이 전체 우주 차원에 대해 사랑을 담당하는 차원이고 그리스도가 활성화된 차원입니다....우주를 몸에 비유하면, 전체 우주의 심장 차크라에 해당하는 차원입니다...현재 심장차크라는 7개차크라 체계에서 네번째 차크라이지만 우리가 상승하면 이 7개 차크라가 13차크라로 늘어나고 심장 차크라는 5번째 차크라가 될것이라고 합니다...7개 차크라가 각각 담당하는 성격이 다르면서도 우리 몸에서 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협동하듯이, 모든 차원은 이 우주에 대해 각자마다 담당하는 성격이 있는데 각자 독립되어 움직이는게 아니라 긴밀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죠...


6차원은 우리가 갈라져 나온 최초의 집단자아가 존재하는 곳인데 이곳에 우리의 상위자아가 존재합니다...이 6차원에는 어둠은 진입할수가 없습니다. 완전한 빛의 존재들만이 존재합니다...


그다음 소리와 색깔과 형태들을 창조하고 담당하는 존재들이 살고 있는 7차, 8차원들이 있습니다..9차원은 최초의 순수백광으로 개체영 아트만이 존재하는 차원입니다...여기서 부터 프리즘과 같이 여러 빛이 갈라져 나왔다고 합니다....10차원 이상은 인간의 언어로 설명할수 없다고 합니다....그 영들이 모인 대령의 가족 집단입니다...그것은 우주이면서도 우주자가 아니고 우주인 그 자체입니다....11차원 12차원은 우리 우주을 초월한 근원자 영역이고 하나님 유일자는 모든것과 완벽히 일체를 이루는 전체의식의 영역인 13차원에 계십니다...


3차원은 바깥 우주이고 5차원 부터가 내면 우주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차원이라는 것은 우리 내면에 중첩되어 존재하는 본래 우주 들이며 편의상 부르기 좋게 수적으로 분류한것이지 두부 자르듯 나눌수는 없습니다.


또한 빛의 진동수로 나눈 차원과는 별도로 밀도로 나눈 13밀도라는 개념이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선 저도 잘 모릅니다...그리스도 마이클은 5차원의 꼭대기 6차 밀도에 존재하며, 우리 우주의 창조자라는 관직을 맞고 계십니다...6차 밀도 이하는 우리의 에테르나 영혼을 포함한 물질우주, 6차 밀도 이상은 순수한 영의 영역이며 영도 그 레벨에서 진화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고 어둠은 그 빛을 가리는 인간들의 부정적 마음이기도 하지만 어둠은 빛이전의 하나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따라서 여러분이 어둠을 숭배한다면 최고라고 숭배하는 것은 빛의 무아가 아니라 돌들이나 짐승들의 무아라고 할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부정적 마음을 숭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그렇게 해가지고선 위로 오를수 없으며 위로 오르는 것은 빛의 지혜(앎)을 통해서 입니다....왜냐하면 참된 하나님이란 삼신일신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돌이나 짐승들도 하나님이지만 13차원 유일자에 이르려는 목표를 가졌다면 모래속에 머리를 파묻듯 의식이 거꾸로 축소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깨달음과 해탈을 말한다면서 도로 잠들어버리는 상태에 불과합니다...


우리 신체 내에서 차크라가 어느 하나만 단독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다른 차크라들과 한몸으로서 조화와 협동을 이루듯이 우리 내면의 유일자 전체의식이 계시는 13차원이란 13차원 하나만 말하는게 아니라 신체의 의지와 빛의 지혜를 이루는 빛의 과정의 중간과정 1에서 13까지의 모든 차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승해 오르는 것이 진화이고 또한 삶입니다....우주는 일종의 학교이고 행성은 교실입니다....단기속성학원같은 것은 없습니다...(그런곳에선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칠지언정 그것 하나 하나에 대한 겸험과 체험이 없기에 인성을 가르치지 않는데, 인성을 배우지 못한자는 다시 인성을 배우러 내려와야 하듯이 말이지요)학교란  삶과 함께 하는데 실질적으로 의식을 확장한것에 대해 겸험과 체험을 통해 봉사를 하고 그것을 적용해보고 실험해봐서 깨닫는 수업과정이 없다면 학년의 진급이나 이러한 우주 학교들을 어느 한도 이상 졸업할수가 업습니다...삶이 곧 신입니다...그것을 추구하라고 삶이 있는 것인데 루시퍼처럼 삶을 부정하면 그것을 추구할수가 없습니다....즉 루시퍼처럼 삶을 부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진화를 막는 일이라는 거죠.....삶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그럼으로 13차원이 된다는 것은 기틀을 이루고 방향을 잡는 의지와 지혜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의지와 지혜(앎-분별)라는 그 중간과정을 또한 포함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삼신일신의 완성을 이루었을대 우리는 비로 실질적으로 그 의식의 확장 정도에 따라서 봉사 정도에 따라서 우리 내면의 우주의층들 중 어느 하나의 위치로 오를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유란시아서와 환단고기는 그 내용면에서 놀라울정도로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정석적으로 본래 존재하는 영적 존재들 천계인, 천상의 존재들을 다룰뿐 의도적으로 삼,사차원 외계인과 그들의 우주전쟁이나 윤회환생을 다루지 않았다고 합니다...천상의 존재들은 인간의 진화를 돕고 보호하고 조력하며 이 우주이 행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존재들입니다....그들은 국가 전역에 퍼져서 일하는 일종의 공무원입니다...주민센터 군대 경찰서 소방서 전화국 방송국 우리 세계에 다양한 직업과 분야가 있듯 천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파충류나 아눈나키 외계인 여타 성단의 외계인은 그들이 서비스하는 민간인에 해당하죠...즉 천상은 조선시대의 조정과 궁궐 세계와 같고 인간이나 외계인은 그 밖의 백성들입니다...백성들도 궁궐안으로 들어와 벼슬을 얻을 수 있듯 외계인도 진화를 하면 천계인될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고, 무아라고,  네 자리 내 자리 한데 따로 없다고 섞고 , 인사불성이 아닙니다...사랑은 무질서가 아니며 각자의 자리를 존중하고 네 자리를 내 자리를 지켜주고 책임을 배우는 것이기도 합니다....이 사이트에 와서 과거의 종교 과학의 것과 이런 물병자리시대의 영성이, 빛과 어둠으로서 근원이 무엇인지도 구분 못하고 사랑이라고 포용이라고 하며 과거의 종교에서 나온 왜곡된 지식들을 그대로 '추종'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 이것이 수련이 안된것입니다...그것은 윤색되고 각색된것인데 현대적 언어와 눈 앞에서 버젖히 보고 어떤게 더 나은지를 눈 앞에서 보고도 알아보지 못합니다...서양 채널에서 말하는 우주와 동양 종교의 우주관이 그것들이 서로 상관없는 다른 우주라고 믿는 걸까요...서로 공통점을 찾아보는 노력도 안합니다....과거의 뿌리는 어둠입니다...하나님의 사랑만 탐할뿐 이용할뿐 눈앞에서 뻔히 다른 것을 보고도 그것이 어떻게 다른지를 모르고 버젖히 그 면전에서 딴짓만 합니다...잠들어 있기 때문입니다.....자기 권리를 외칠뿐 자기가 온곳에 대한 의무가 없습니다...


사랑이라고 포용이라고 해서 무조건 봐주고 혼탕하는게 아닙니다...애 기 안죽인다고 오냐 오냐 기르면  그 아이는 커서 스스로를 원망하게 될것입니다...그 반대로 스파트타식 채직질도 마찬가지죠...사랑이라도 일이 되어가는 형편과 그가 처한 자리에 마다 앎과 지혜가 요구됩니다...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그것이 처한 자리에 맞게 행하는 것 그것이 앎이고 지혜입니다...지금은 이 전환기 혼란기에 있어 그러한 혼탕을 용인할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서로의 자리를 찾아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상승한 5차원 지구가 사랑이라고 해서 지구한쪽을 중세 종교에게 내주고 한쪽은 우주에게 내주고 그것이 아니니까요....의식이 열리고 깨이고 주체적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미래를 말하는 이 사이트에 와서 아직도 이런한 새로운 가르침과 중세 가르침이 어떻게 서로가 다른지를 모르고 중세에 사는양 물질 과학이나 과거의 낡은 종교를 윤색된 그대로 추종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눈뜨고도 사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잠든 사람이며, 그것이 자기에게 맞고 좋다면 과거의 우리들의 세계 그것과 비슷한 다른 중세의 행성에 가서 해야할 것입니다...지금까지 지구는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이 한데 혼합된 곳이었고 그것이 하나의 실험이었으며 최대의 가치였습니다...그러나 이제 그 실험은 하나의 유예기간이었고 기회였습니다...거기서도 깨닫지 못하고 낭비해버린 사람들,... 빛과 어둠이 뚜렷히 갈리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때가 올것입니다...미래 시대의 지구 주민이 되고 싶다면 과거의 것 중세의 것은 놓아야 합니다...미래 지구는 이런 인구수로는 안됩니다...지금도 포화될때로 포화되었는데 그 냇물들이 모인 삼각주의 폭포위에서 떨어지기 한참 직전인데 미래는 한치앞도 예상할수가 없고 과잉 포화상태에 제동을 걸려는 어떤 노력도 없습니다....지구에서 떨어져 가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고대인에게는 정확하게 기록할 매체나 언어가 없었습니다....그런 한자로 두루뭉실 포괄적이고 윤색된 문자 자체가 우주가 아닙니다...붓다가 책을 썼습니까...그 정보를 준자들은 누구입니까...정작 정보를 준자들은 그런 문자를 쓰지 않습니다....그런 지식들은 세월을 거쳐 내려오면서 필사하는 인간들의 의식과 손을 거치면서 그시대의 문화와 개인의 관점대로 많이 번역되고 각색되었습니다...그것은 그 당시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아직도 그 당시에 살고 있는 양 그런 문서들을 신뢰합니까...차원은 부피를 말하는 수리학적 개념이죠.. 불교에서 현대의 4차원이란 수리학적 용어를 알고 있었나요...현대에와서 발명된것입니다...성경도 마찬가지지만 불교에 이런 개념이 있었습니까...현대에 보다 직접적으로 우주를 알고 망원경으로 현미경으로 우주를 들여다 보며 보다 합리적 언어와 풍부한 인간 의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고대의 과거의 것에 타조가 머리를 파묻듯이 머리를 묻고 문자 그대로 의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하늘을 보려면 머리를 들고 자기 눈으로 하늘을 보면 될것을 고대의 문서가 보는 격입니다....물론 그런 내용들 자체가 틀렸다던가 유용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최소한 현대어의 지식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 지 비교 검토하고 알아보는 목적이라면 좋습니다...그러나 마치 서로 다른 세계에 있는양 서로 상관없는 세계인양 추종하는 것은 얼마나 옹졸한것입니까..언어가 다르다고 고대와 현대가 서로 다른 우주이고, 서양과 동양은 서로 다른 우주에 살고 있나요....그런 과거의 --윤색되고 각색된것은 윤색되고 각색된것 우주일뿐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우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이왕이면 보다 정확한 현대 언어의 것을 선택하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