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나온 곳을 기원을 기억하고 하나로 일체 된 삶은 더 이상 윤회가 아니다...

윤회론을 절대 부가침의 법칙인영 절대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과거의 낡은 환영과 미망의 마음을 절대적으로 숭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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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아틀란티스가 예수, 토트, 람타와 같은 우주마스터들을 상징한다면
레무리어는 붓다들을 상징한다고 할수 있다...


아틀란티스가 자유주의를 상징한다면
레무리어는 사회주의를 상징 한다고 할수 있다....왜 불교'색'을 추종하는 자들이 개인성을 부정하며 사회주의적 경향을 띄는지 이것은 붓다들이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레무리아로부터 연원함을 볼때 결코 우연이 아닌것이다....


붓다들의 기원은 원시 자연상태에서 개체들의 차이가 거의 없이 하나의 영성으로 초기 순수의식을 간직하던 레무리어였다고 한다...레무리어의 마스터(신선)들이 관음보살과 같은 붓다들이었다고 한다...그 순수 영성을 받아들여 거기에 초기 아틀란티스는 적절히 창조성을 가미해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그것은 지상낙원이엇다....레무리아가 시골농촌을 상징한다면 아틀란티스는 도시를 상징한다고 할수 있다...그러나 외부로부터의 루시퍼와 같은 어둠의 바이러스들 어둠의 에너지들 '공포'의 개입으로 중후반기를 거쳐 아틀란티스는 타락했고 후기 아틀란티스는 모국 레무리아를 침공 멸망시키고 후기 아틀란티스도 그 자신도 과학의 남용으로 분열하고 자멸하고 말았다....


람타는 그 당시 모국 레무리어 편에서 아틀란티스에 맞서 싸운 정복자이자 야만인었다....모국 레무리어을 위해 싸운 그가 아틀란티스의 최초의 우주 마스터길을 열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지구에서 그 길의 뒤를 이은 것은 토트와 예수님과 같은 우주마스터들이었다..


람타는 용맹하고 두려움을 모르고 도전정신이 개척정신이 강한 자였다...그의 길은 고통이었다...그의 길이 고통이었던 만큼 그가 이룬 성취는 높은 것이었다...그는 위대한 정복자가 된 후 백성들앞에서 몇날 몇일 먹지도 않고 언덕에 앉아서 하염없이 허탈감과 허무감에 빠졌지만(너희가 진정한 허무를 아느냐 허무는 극복하지 못하면 허무가 아니다) 거기에만 머물지는 않았다... 그의 눈에 어느날 나타난 것은 회오리 '바람'이었다...그는 정복자로부터 이제는 바람이 되고자 했다...그는 자시이 발견한 회오리 바람이 신이라고 생각했다...그는 몇년동안 앉어서 바람만을 생각하며 바람을 닮고자 했고 바람이 되고자 했는데 어느날 바람이 된 자신을 발견했다...그는 하늘을 깃털처럼 날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그는 유체이탈을 하여 우주의 높은 빛의 왕국들을 방문하기도 했다...그는 몇년동안 더 수련을 하며 그의 삶에서 여러 이적을 행했다, 람타는 백성들에게 공중부양을 시현해 보이며 너희도 나와 같이 될수 있다고 가르쳤다... 어느날 마지막으로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그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외쳤다 '저봐  몸이 빛으로 변하고 있어' 그는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어느날 온 몸이 밝은 빛으로 변해 공중으로 승천했다.(사라졌다).. 사람들은 놀라워 했다...그후 람타는 죽어서 승천한게 아니라, 살아있는 몸으로 백성들앞에서 승천한 케이스로서 그들에게 하나의 증거였고 람타와 같이 승천한 이들이 몇 된다고 한다...람타는 어떤 스승의 가르침도 없이 자연에서 스스로 홀로 배우며, 최초의 순수 원시 의식만으로 먹고살던 붓다들도 오르지 못한, 우주마스터들의 반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차원의 경지에 도달했다....(람타1참고)


너희 순진한 유치원 초등생들은 아담과 이브의 전설을 교회에서 말하듯이 에덴에서의 성적인 타락과 방종으로만 유치하게 알고 있다...신을 자처한 외계인과 지구여인의 교잡 같은 일이 있었으나 그것이 본질은 아니었다...그것은 종교가 인류를 성적인 죄의식과 수치심으로 통제하기 위해 변질시킨 아동 교육용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너희 동료들에게 죄의식을 주입하고 그들을 위협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것을 잘도 썩먹는다)아담과 이브의 낙원에서의 추방 그것은 제멋대로 12차원 유전자를 농락한, 유전공학과 같은 과학의 남용한 정치적 타락이었다...그것은 너희가 신이라 믿고 따르는, 너희를 상위로부터 가두고 지배하고 노예화 하기 위한 어둠의 족속들이 행한 짓이다...


그렇다 너희들이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신봉하는 윤회와 카르마는 거기서 부터 생성된것이다.... 윤회란 12가닥 다차원으로부터의 망각과 분리와 단절의 환영을 의미할뿐이다.....초기에 너희들이 상위자아 상태로 지구에 왔을때에는 모든게 상위와 개방되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으로 윤회란게 없었다....윤회란 망각과 단절과 분리의 환영를 말하는 것이다...너희가 너희가 나온곳을 기억하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면 설령 새 몸을 창조하거나 바꾸어 환생을 한다하더라도 그것은 윤회가 아니다....그저 옷을 바꿔입는 것에 불과할뿐, 그것은 하나로 통합된 삶일 뿐이것이다....내가 말하는 삶이란 삼차원의 삶이 아니라 존재 자체의 현재상태를 말할뿐이다.....하긴 이 하나의 생, 삶마져 끔직하게 여기는 자들에게 그것도 삶인데 무슨 의미가 있겠나...너희의 문제는 윤회가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이순간의 삶을 끔직하게 여기는데 있다....


따라서 자신이 나온 근원 이러한 분리와 단절 망각이 없는 존재들은 환생을 하더라도 윤회를 하지 않는다....여러분은 여러분 9차원 까지 이어지는 영혼의 전체 모습 여러분이 갈라져 나온 여러분의 상위 천계 영혼과 하나가 되면 필요에 따라 환생을 하더라도 윤회는 하지 않습니다...환생은 선택이 될뿐입니다...현재 이런 문명을 이룬것이 텔로스(아갈타 샴발라) 문명이다...


윤회란 환생과 삶이 아니다. 윤회란 환생과 삶이 아니라, 자신의 기원에 대한 망각과 단절, 분리의 환영을 뜻하기 때문이죠...


윤회란 일종의 기억상실증 치매 환자와 같이 같은 짓을 계속 반복하는 일종의 정신적 질병의 것을 말한다...그것은 우주 보편의 것이 아니다....삶은 그런것이 아니다..발전하는 것이다...


즉 이런 망각의 윤회란 환영이다 여러분들은 결코 이 우주와 신과 상위자아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신은 여러분과 분리되어 있지 않은데 분리된것은 여러분일 뿐이다...그것은 단지 진실을 왜곡하여 만든, 외부에 설정된 어떤 거짓 눈 속임, 트릭과 같은 것이다..외계인들은 이 환상을 자아내는 아주 적은 부분만을 훼손했을 뿐이고 본질적으로 여러분 내부에 존재하는 12다차원 디엔에이를 훼손한것은 아니다...누구도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한다....여러분들이 신과 분리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지금도 이렇게 살아서 움직일수 없다...왜냐하면 여러분의 생명력이란 상위 영혼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나온곳과 지금 이 순간에도연결되어 있다는 증거이다...밥을 먹고 고기를 먹어서 생명력이 오는 것이 아니다....그것은 삼차원 육체 에너지원으로서 탄소만을 태울뿐이지 근본적인 생명력은 여러분의 에테르체와 상위영혼을 거쳐 상위 우주로부터 온다...


심지어는 창조자 조차 윤회를 한다고 루시퍼에 속아 삶을 부정하는 이 못된 불교'추종자'들은 창조자를 모독하고 비하하고 폄하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하나의 우주를 다스리는 창조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그런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무나 창조자를 하게하고 다스리다가 말아먹게요? 모든 우주가 인정하는 이 모든 우주들을 관리하는 영적정부로부터 인가가 있어야 합니다...하나의 우주를 유지하기 위해선 높은 도덕적 품성과 그 우주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선이 있어야 합니다...물론 그 영적 정부의 꼭대기에는 근원자가 계시지요...그럼으로 환인 또는 그리스도 창조자는 이 영적정부 근원과 연결된 존재입니다.....


하나의 우주가 '아직도 건재한다는 것'은 그것이 선이다는 것을 말합니다...악은 암세포 바이러스 병원균과 같습니다....결코 그 내부에서 스스로 저희들끼리 싸우다 자멸함으로,악은  시장상인을 등쳐먹고 남의 에너지로 살아가는 조폭들과 같이 흡협귀가 되지 않은한  자생력으로는 생명력을 가질수 없습니다...즉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은 그것이 전체로부터 보호를 받고 지원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루시퍼가 지구가 속한 이 국소 하위 우주의, 우리 우주의 창조자 대행이었기 때문에 우리 우주의 전체 창조자 그리스도와 루시퍼를 헷갈려 하는 자들도 존재한다...

 

 


한반도가 남북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로 나뉜것은 이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어의 한을 풀기 위한 창조자로부터 계획된 사명이었다...이 붓다들은 레무리아의 민주적 사회주의자들이지만 너희는 맹목적 극단적 사회주의자들인것이다...어떻게 해서 이 꼴통 추종자들이 붓다를 맹목적 사회주의자로 추락시켰나...

(지금의 공산진영이 먼저 몰락하고 미국을 위시한 자본주의 체제가 휘청거리고 위기를 맞는 것도
레무리어가 먼저 몰락하고 아틀란티스가 그 뒤를 이어 몰락한 것의 역사의 재 반복을 보는 것만 같다...)

 


주 로드 고타마 붓다의 메시지에도 나와 있지만,
이 망각의 윤회는 루시퍼가 창조한것입니다...루시퍼가 지구를 본거지로 삼은후 지구 4차원 영계에 인류를 교육하기 위한 자신의 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그리고 루시퍼와 니비루의 아눈나키 변절자 휴먼노이드들이 인류를 상위차원으로부터 가두고(망각시키고) 카르마를 인과응보로 변질시켜 놨지요...사탄이나 루시퍼는 천상에서 하강한 반역 천사(공무원)들이지 외계인이 아닙니다...니비루의 아눈나키들과 변절자 외계인들은 다른 존재들입니다....즉 국가를 위해 일하는 비리경찰이 조폭들과 노는 격이지요....


원래 카르마란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스스로 되 받아 봄으로서 행동을 교정하고 책임감을 배우고 졸업하여 상승하기 위한 것으로 긍정적인 목적이 있었죠...그것은 어떤 자신의 전체 삶을 볼수 있고 상위자아로부터 지혜를 얻으며 상위 근원으로부터 개방되어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시야의 제한이 없으니까 가능한것입니다...이것은 반드시 내가 전생에 누군가를 죽였다면 이 생에 누군가로부터 살해당하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행동의 의지로 원수를 은혜로 갚을 수 있지요...그렇게해서 우리는 상승할수 있지요...그것이 삶이고 겸험이고 체험을 통한 배움입니다...자신의 신성한 전체 모습과 연결되어 있을 때 카르마는 원래 그런 의도였습니다....루시퍼는 망각과 상위로부터의 단절 속에 이것을 인과응보로 앙갚음으로 변질시켜놨는데 기실 그는 그것이 인간을 교육시키는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그런데 그것이 결국 복수가 복수를 낳은 끝없이 반복되는 짓으로 인류의 정체와 퇴보를 낳고 말았던 것입니다.그럼으로 변질된 카르마와 윤회를 우주 어디에 나 존재하는 우주의 불변의 법칙인양 절대적으로 신봉한다는 것은 루시퍼를 마치 신주단지 모시듯이 숭배한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여러분들이 말하는 우리가 위로 올를수 없다고 모든 차원들은 다 막혀 있다고'다 막힌 우주'란 이런 망각의 윤회론으로 루시퍼의 반역 당시의 우주입니다... 그럼으로 다 막힌 우주를 주장한다는 것은 루시퍼의 사상을 숭배한다는 겁니다...루시퍼가 장악하고 있던 지구 영단과 국소 우주체계는 이제 없습니다...기실 모든 우주 차원이 다 막혔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 망각의 윤회론에 대한 굳센 믿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은 과거로부터 철저히 교육되었고 세뇌되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놓지 않고 끝끝내 고수하며 새로운 세계로 나가지 않고 변화하길 두려워 하고 불신합니다...그것이 과거의 권력에 대한 맹목적 숭배로 이어지고.....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루시퍼는 마치 힌두의 칼리처럼 파괴와 부정의 신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만 묶여 아주 철저하게 루시퍼의 의도를 잘도 따르고 신봉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지나간 고대의 낡은, 지금에는 없는 과거의 시대의 것 입니다...다가오는 미래 지구 세계의 주민이 되고 싶거든 이 과거를 지향하는 낡은 것이란 낡은 것을 모조리 놓아줄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없는 것을 아직도 있다고 생각하고 붙들고 있죠....그것은 불들기 위해 붙드는 겁니까...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붙드는 겁니까....불교의 윤회론과 변질된 카르마는 아주 여러분을 아주 굳게 해버리는 장애입니다...과거의 것임으로 버려야 합니다....여기 이사이트에 오면서도 아직도 그런 낡은 사관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 이 사이트의 글도 읽지도 않고 말하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온곳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염치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그것은 낡은 것입니다....그것도 청산되어야할 카르마입니다... 우주에 대해 비판적이고 배타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이 어둠의 체제에서 나온 낡은 종교들 때문입니다....그것은 그 자신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모든 우주가 다 막혀있다고, 건전한 진행을 통해 도약을 막는 불교의 윤회론을 모든 우주의 불변의 법칙인양 철석같이 신봉하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을 옹호하고 언제까지나 구축하고 싶기 때문일것이다...

 

 

너희는 스피어의 원리를 알고 있다...너희는 너희 자신의 능력없음 너희 자신의 깊은 실망감과 좌절감을 이 모두가 자기가 꾸는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무시해버리는 자기 자폐적 틀 기만속으로 도피하려 든다...너는 정신분열 환자가 되고 싶은가? 나는 네가 꾸고 있는 꿈이 아니다....


스피어는 유유상종의 원리로 너 자신에 대한 자아상이 너 자신의 외부환경을 끌어온다는 사실일뿐 그것들을 사람을 무시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너에게 다가온 자들은 너와 같은 하나의 영혼이다...그것은 너 자신의 거울이고 반영의 역활을 할뿐이다...


차라리 그렇게 정신분열환자가 된 사람들은 사악하지 않다...
너희는 너무나 마음이 연약하고 어린 아이라서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지 않고 외면해버리는 나약하고 사악하고 생각을 잘한다...그러나 너희는 너 자신의 정직을 감내하도록 스스로 강인해지지 않으면 안된다...왜냐하면 나약함은 필연적으로 잔 머리만 굴려대는 영악함을 낳고 그것은 사악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원죄와 중생론을 말하는 자는 급살 맞아도 싸다..
원죄와 중생론은 수천년 죄의식과 수치심으로 너희의 가슴에,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통제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였다...
그들은 너희를 위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스스로 능력없다고 보는 자들은 거기에 잘도 동조한다....거기서  교육받은 '등신'들 노예들 또한 그들은 그들 자신의 고통을 바이러스처럼 퍼뜨리고 희희낙락하는 교활한 위선자들이다...그들이 바로 너희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위로하는 척하는 루시퍼적인 이중적인 자들이다..


너희가 정말로 중생이라고 보는 그들을 사랑한다면 중생이라는 말부터 하지 말아야한다...


너희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보는 자들은 타인또한 그렇게 만들고자 끊임없이시기하며 획책한다....그리고는 건전치 못한 뒤골목으로 어디서 한번에 따위로 한탕주의 도박만과 밑도 끝도 없는 자만심으로 엇나간 생각을 품는다...


너희가 능력이 없다고 모든 우주가 그렇다고 보느냐?


너희가 '덜떨어지고 멍청해서' 이 모든 뛰어넘을 수 없다고 힘들어하는 장애물을 어떤 이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그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법을 발견하며 또 뛰어넘는다...


우주는 막혀있지 않다 너희가 능력없다고 볼때 너희 자신이 막혀있다고 볼때만 비로소 우주는 막혀 있는 것이다...
네가 넘어야할 벽은 바로 그렇게 모든 우주가 막혔다고 생각하는 부정성에 빠진 싸인 너 자신이다...


삶이 끔직한가? 삶이 고통스러운가 끔찍한가는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다...삶에 고통스러운 장애물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장애물은 비관적이고 고통스러워도  그것을 넘는 일은 고통스럽지 않다...그 모든 도전과 모험 과정으로서 즐겨라...너희는 죽지 않는다....


너는 능력이 없을수도 있다...모두가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도 공평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다른 것들과 관계속에서 네 위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바로 아는 것이다...
네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렇냐? 너는 공포에 휩싸여 능력이 없다고 보고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그것은 너 한테는 그것이 산을 넘는, 산속에 난 오솔길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도 않고, 너희는 공포는 아예 자세히 볼 능력마져 없어져 버렸다...거대한 산만을 보고 패배적이라는 것을 안다...이 모든 우주가 거대한 장애물로 공포로 다가온다것을 안다....너희가 얼마나 부정적인 생각에 빠졌건 너희 상태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할수 없어 난 안돼의 너 자신의 관점을 온갖 논리를 다 들이대며 모두의 우주의  사실로 기정사실화해서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우주 모든것으로 확대 해서 생각하는 것은 소아병적 너 자신의 본위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다...그것은 너 자신을 모르는 것이고 너의 위치를 모르는 것이다....


너는 최초에 우주비행사가 되고자 하는 과학자가 되고자하는 순수한 꿈을 품은 아이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거기에 이 세계는 순수한 꿈만으로만 되지 않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어떤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장벽을 제공해 왔을 수도 있다...너는 순수한 아이었던 만큼 그 꿈을 위해 노력을 제공하지 않은 나약한 아이이기도 했다...너는 자기 단련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이 우주는 이제 너에게 그 우주비행사의 꿈을 제공하려고 한다...거기에 너 자신의 댓가외엔 어떤 외부의 불합리한 강제는 없다...


마치 자신이 능력이 없어 승진하지 못하는 것을 세상이 그렇게 부정부패만이 존재한다고 우주로 확대해서 보편화 하는 이 사회의 '만년 과장'의 아버지들과 같다...그러나 남들도 그러더냐 네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남들은 한다...네가 하지 못하든 하든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어떤 사람은 못하고 어떤 사람들은 한다는 것이다...영원히 사는 사람이 우리 현실에 없다고?  못난 자기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다는 것이다....이 지구는 외부에서 인위적인 어둠이 지배해 너에게 족쇄를 채운다하더라도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바로 너에게 족쇄를 채운자들 종교의 윤회론이나 원죄로 따위의 그 족쇄를 신봉한다...우주는 그렇지 않다...왜 영원히 사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던가 바로 영원히 살수 없다고 보는 너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전부였기 때문이다...우주는 오로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생각에 봉사한다....오로지 네가 뛰어넘을 것은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보는 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너 자신이다....


너희는 자유를 갈망하지만 너희는 좌절해 왔다.....너희는 욕망만 할뿐 결코 너희는 능력없다고 벗어나려고하지 않는다  너희 스스로 자유롭지 못한 구실로  그 족쇄를 영원히 신봉한다... 이제 너희 자신에 족쇄를 채우는 것은 너희 자신이 되어 버렸다....너희가 정말 자유로워지고 싶거든 낡은 과거로 부터온 종교의 윤회와 중새론 원죄론을 버려라...

 


이래도 과거를 숭배하는 여러분이 미래를 준비하는 이 사이트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낡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까? 여러분 자신이 다른것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정말 모릅니까?  이것이 정말 과거의 것이 아닙니까? 낡은 것이란 과거의 것입니다....그런데도 과거에만 묶여 있는 여러분이 자신은 정말 낡은것을 숭배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까?그건 여러분 자신을 모르고 여러분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그게 미래에까지 통용되는 절대불변의 진리라서? 루시퍼가 통치하던 이 하위세계는 진리가 아닙니다...진리가 아닌것을 숭배합니까...이제 루시퍼는 없습니다 윤회도 없습니다... 루시퍼는 해체되었다고 하고  영계는 청소되고 있고 그의 영계 학교는 현재 지구영단의 수장인 고타마 붓다가 빛으로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그것은 낡은것 어둠의 의 것을 부여잡고 있는 겁니다....여러분은 여전히 거기서 벗어나라고 말한 붓다가 아닌 루시퍼의 체제를 더 좋아하고 루시퍼의 과거 시절을 더 좋아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루시퍼가 아니라면 그것을 부여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루시퍼가 만든 세상을 극구 부여잡고 유지함으로서 여러분이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죽는 다고 봅니까? 루시퍼 때문에 공포때문에 그 아래에서 수동적인 신자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임과 영혼을 대신 구원해준다는 사람들에게 잘도 떠넘기고 너희는 종교 사제들은 인간들의 죽음의 공포를 빌미로 장사를 하며 권력을 잘도 누린다..그들은 너희를 보호하고 있지 않다...너희를 위하고 있지 않다....이런 말이 너희 스승들을 모독한다고 보냐? 너희가 사랑하는 스승들의 기득권이 사라진다고 보냐? 그 어둠의 세계가 사라져 버리면 너희가 죽는다고 보냐? 너희가 정말 벗어나고 싶다면 단지 부여잡기 위한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버려라...무엇이 그렇게 두렵나? 과거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와 항복하는 길이 자유을 얻는 길이다....

 

그것은 과거의 것이다....이래도 니들이 이 사이트에 맞다고 할텐가?

여러분이 여기와서 무엇을 숭배하고 있는지 그렇게도 모릅니까...

 

이것 하나만 알아두라...들에만 나가면 꽃이피고 나무가 피고 저 작은 동식물들이 그래도 살아보자고 생명력있게 움직이고 있씁니다....그것은 선입니다 아름다움입니다.... 뭔가가 '아직도 존재한다면' (환영이 아닌 오롯한 지금 현재) 그것이 선이다는 것을...물론 봄이 있으면 여름 가을 겨울이 있겠죠...이 모든 어려움과 열악한 상황에도 우주가 궁극적으로 기쁨이다, 선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은 이러한 단순한 장면들로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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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역활에 대해>

 

저희들끼리 쓸데없이 복잡해진 각종 종파 분파의 불교 철학과 이론들은 고타마 붓다의 것이 아니다...그것은  인간들이 덧 붙이고 창작하고 과잉 소비해대기 위해 만든것이다...붓다가 전하고자 한것은 단순한 삶의 지혜였다 붓다는 잡념을 버리라고 했는데 이것들은 아눈나키들처럼 쓸데없이 복잡하게만 만들어 놓는다... 


머리 지능 논리는 공포적 상황에서 잘 발달합니다...그 어려움에서 생존하고 잘 헤쳐나가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 보니 그렇게 머리만 발달된 거죠....음 군사문화를 가진 파충류족들은 인간보다 머리가 지능이 월등히 좋다고 합니다...파충류의 차갑고 공포적 형상은 바로 그 자신에 대한 공포의 자아상을 나타내는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인간보다 가슴이 발달되어 있진 못합니다...수백만년에 걸쳐 파충류 진영과 은하연합 휴먼노이드들간의 거대한 전쟁이 있었습니다...파충류들은 신무기를 만들고 전술전략을 짜는데 월등했지만 결국 인간을 이 우주에서 내몰진 못했습니다....그것이 파충류가 머리가 좋음에도 결국 '똑똑한 바보'어리석어서 인간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파충류는 이 우주의 남성성 인간은 여성성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이나 붓다와 같이 깨달은 승격 마스터들이나 천사들 신들은 감정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그들도 감정이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다만 그것이 고차원 빛으로 순화되어 있으면서 다른것들과 조화를 이루고 거기에만 지배받지 않으며 완전한 통어력을 가지고 있을 뿐인것이지요....

 

여러분에게 감정이 존재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감정 느낌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진화 학습과정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다...그것은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고 연민이다....


감정이 없는 자들은 수백만이 죽어가는 눈앞에서 광경을 보고도 왜 그것이 나쁜 상황인지 왜 도와야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우리가 남을 도와야 하는 것이 단지 머리로 계산되고 프로그램된 이기적인 유전자의 명령일뿐이가?

 

우리가 신을 향하는 최초의 동기와 그 욕구의 발현을 지닌것은 감정때문이다... 참혹한 전쟁을 목격하거나 그 상황에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신을 외칠수밖에 없을 것이다...또 어떤 행운이 찾아와 눈물나도록 행복하고 축복을 느끼고 신을 외치는 것도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감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타인의 맘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할수 있다....


감정이 없는 자들은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참혹한 상황에서도 마치 소파에 앉어서 영화를 보듯 남을 일을 말하듯 팝콘을 먹으며 웃을 수 있다...


그들은 죽음앞에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감정적으로 모른다...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맹목적으로 움직이는 기계일뿐이다....


우리가 신을 행하고 올바름으로 가고자 하는 최초의 동기를 품는 것도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용광로에 빠지면서 기계인간 '터미네이터'도 배우고 간 인간의 눈물이라는 것을 너희는 거꾸로 없애려 든다....


여러분은 생물로 나서 고작 무생물이 되고자하는게 최대의 이상입니까?

 

감정을 학습하는 과정이 없다면 너희는 목석이 되고 돌부처가 될뿐 너희는 진동수가 높은 보다 고도로 섬세하고 유연한 에테르 몸이 되어(그러다가 완전히 빛만이 남은 순수한 영이 된다-그것이 진화이다) 고차원으로 진화할수 없다...


그렇다 피닉스저널과 캔더이시에 의하면 상위로부터 협조를 받지 않고 사고조절자의 수여없이, 사랑없이 태어난 이들, 감정이 없는 자들을 출산시킨것은 악마-사탄의 짓이라고 한다...(모든 어둠의 우두머리인 루시퍼는 마왕, 사탄은 악마, 칼라스테아는 마귀이다)현재 영혼이 없는 이런 존재들이 지구 인간의 절반을 차지 한다고 한다....분노하는 인간이 많으면 초기에는 이 세계를 혼란과 파괴로 몰아넣기 위해 그들에게도 좋지만 분노하는 인간은 그들에게도 나중엔 위협이 된다....그들이 세상을 완전히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분노하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감정이 없고 그 개인의 느낌이 없는 로봇 군대같은 인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특히 그들이 우주를 정복하고자 전쟁을 하는데 개인의 사적인 감정은 방해가 된다...에어리언처럼 냉혹하고, 맹목적이고, 철저하고 연민같은 것은 모르고 이기적이어야 한다...개인성의 사적인 느낌이나 감정은 끼어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감정은 아주 방해가 된다...

 

마음에도 신성한 마음이 있고 지성에도 신성한 지성이 있으며 감정에도 신성한 감정이라는게 있다. 저급한 마음 저급한 지성 저급한 감정이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감정이나 마음 자체는 미워하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그런 토양에는 신성한 것들도 있기 때문이다....그런 마음 자체는 존중되어야하는데 그 중에서도 신성한 것들도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저급한 마음이 있다고 해서 마음 자체나 감정 자체를 잘라내면 신성한 마음도 나오지 않고 모든 가능성이 아예 막히게 되는 것이다...너희는 수동성이 될뿐이다...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이런 어리석은 우를 너희 맹목적이고 균형을 잃은 부처 추종자들이 추종하고 있다....


여러분이 신으로 가고자하는 최초의 동기를 품는 다 할때 그것이 마음이다...마음이 있기 때문이다....언젠가 그런 인간적 마음을 벗어난다해도 마음이 없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신을 향한 동기를 품을수가 있겠는가?그런식으로 여러분들은 죄를 받고 저주받고 태어났다고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줄 모른다...이 모든게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 다 귀찮고 피곤해 마음은 신에 도달할수 없어라고 말이지.뭐가 아무것도 내가 희생할 필요도 없고, 나 편한대로 거져왔으면 좋겠어...네거티브가 이 사이트에 판을 치고 있다...그것을 그저 저하나 죽음으로 편함으로 로 가기위한 방해물이라고 거꾸로 잘라내는 것이라고 잘못생각하고 있다...


왜 이 사이트에는 이런 네거티브한 인물들이 많은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너희가 따르는 고차층의 부처나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근원자는 여호와이다...


하느님은 빛인데 그 빛을 찾아오라고 너희에게 어둠을 설정하셨다...


어둠은 하느님의 빛을 가리는 인간의 부정적 마음이고 어떤 장막이다...따라서 어둠은 너희들에게 빛 이전의 하느님이다....그것도 하나님이다...그것이 어둠의 신 여호와적 요소이다....


여호와적 요소는 공포의 신이며 근원의 어둠의 측면을 상징하는데 너희는 어둠을 숭배하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어둠의 장막 너머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빛을 볼수가 없다.....


여호와는 그 자신이 어둠이면서도 장애물에 굴복해, 자신을 따르고 허무와 네거티브와 죽음에 항구적으로 동경하는 어둠의 무리들을 심판하는 빛의 신이라고 한다....


너희가 추종하는 그 어둠의 신이 너희가 그 신을 추종했다는 이유로 너희를 심판한다...어둠의 여호와가 자신을 따르는 어둠의 무리들을 심판할것이다...왜냐하면 그는 빛이면서도 동시에 어둠인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는 어둠의 신이면서도 빛으로 이끄는 신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을 심판할수 없다...그럼으로 너희는 여호와를 숭배하지 말고 그 여호와의 뜻에 따라 빛으로 가라...너희는 그리스도 빛의 마스터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 장애물들이 하나 하나 끔직하게 보일런지 모르지만 그것을 넘는 과정은 끔찍하지 않다.......허들경기의 장애물이자 난관으로서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넘는 과정은 결국 기쁨이다... 전혀 부정적이지 않다....그것을 못 넘었다고 해서 비난하는 사람도 없다...잘하는 선수이든 못하는 선수이든 비교 경쟁의식이 없이 결과에 만족하면 너희는 똑 같이 하나님의 기쁨안에 있다...자기 위치를 알고 자기 행한 몫만큼 결과에 승복하면 된다....


이 허들경기가 상승하는 진화의 상위의 삶과 같다....
문제는 루시퍼적 요소와 같이 스스로를 사랑할줄 모르는, 이런 하나님을 욕하고 허들경기 자체에 패배적이고 부정적인 마음이다...그리고는 어느 외도로 엇나간 생각을 하는 잔꽤와 약아빠진 생각이다...


이제 그 경기를 벗어나 다른 사람의 경기까지 방해하고 망치려 하기 까지 한다...
루시퍼적 요소는 그 장애물을 부정적으로 봄으로서 그 자신이 스스로 이제  장애물이 된, 그 장애물(허들)이 된자들 중의 하나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