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동물은 먹어야 살지요. 이미 우리의 먹을거리 농업은 모두 개방 되었습니다. 한미자유무역은 소규모 텃밭농사 까지도 제재를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수출업자들에게 손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마치 가족들이 먹을 텃밭농사도 거리의 노점상처럼 내몰리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그런 생명줄 즉 물을 민영화하고 의료보험조합을 다국적 기업에게 맞기면 우리는 죽지 않으려면 물을 먹어야 되고 병원에 가야하고 물 값이 억만금이라도 물과 생명을 바꿀 수 없기에 죽지 않으려면 물은 먹어야 하고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합니다. 한미자유무역 우리 7000만 겨레에게 너무 비참한 선택을 미국이 우리민족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이미 흑인 노예로 경제적인 부를 축적한 때도 있엇습니다.
미국은 80%가 문맹입니다. 하지만 극소수 미밀정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네오콘들은 세계지배전략으로 세계화를 선택하여 온 지구촌에 불행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