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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제가 최근 2년정도 정치권에 관심을 가지고 접촉을 시도해 본 결과로 얻은 중요한 체험적 사실은

종교와 은행시스템,  언론이 조작되고 오염된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 역시 대중을 지배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총체적 사기로 관리되어 온 지구의 현실에 대하여..

거의 모든 진실이 드러난 상태입니다.

단지 99%의 생존에 발목잡힌 일반 대중이 그러한 진실에 눈을 돌릴 여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과

아직까지 거짓으로 세상을 속여온 이들이 대부분의 언론과 매스컴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따라서 조금 먼저 현실의 실상을 보고 알게 된 우리들이 좀 더 조직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여러 진실들이 99%의 일반 대중에게는 무슨 공상소설 속의 이야기 정도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며,

실제적으로 0.1% 정도의 수에 불과한 우리들이 서로 각각 분리된 상태에서 활동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여러 정직하고 양심적인 사회단체들과 개인들.. 그리고 적지 않은 영성그룹들이 좀 더 활발히 교류하고,  분산된 작을 힘들을 하나로 모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대적 조건과 환경은 충분히 성숙되어 있으며

한 순간에 작은 불꽃이 큰 숲과 산을 태우듯이..  우리의 행성 지구는 그렇게 큰 변화를 금년부터 맞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일들에 대해 곧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12.02.03
13:00:47 (*.229.2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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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2012.02.03
13:13:30
(*.137.216.57)
 

"  따라서 조금 먼저 현실의 실상을 보고 알게 된 우리들이 좀 더 조직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시대적 조건과 환경은 충분히 성숙되어 있으며

한 순간에 작은 불꽃이 큰 숲과 산을 태우듯이..  우리의 행성 지구는 그렇게 큰 변화를 금년부터 맞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님의 의견에 공감하며 앞으로 빛의 지구는 더욱 더 빛을 확장 시킬 것임을 우리 모두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트만

2012.02.03
13:33:55
(*.229.220.251)

시니님 소식을 최근에 접하셨는지요?

저는 작년에 남해 근처에 가 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었고..

앞으로 다시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모든 것이 적절한 시간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금년에는 큰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 

ShittingBull

2012.02.03
19:04:56
(*.187.64.22)
profile

저도 그거 공감합니다.

채널링 자료들에 의하면 이제 곧 어둠의 도당들이 응징될거라고도 하던데요.

그런 말이야  뭐 한두번 속아본 것도 아닌데다, 지구의 사정이니 지구인들끼리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게 원칙이구요.


여러사람들의 모여진 사념만으로 대마왕이 깨갱하고 죽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돈이나 공권력의 위력은 뭐 여전하구요.

대체 뭘 해야 할지 이거 완전 암흑이네요.


금년 동지...발등에 불은 떨어지고...와아.

아트만

2012.02.03
21:47:18
(*.122.164.238)

감독과 관중이 승부를 결정짓는 게임을 저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공감하고 기억하는 메시지 중에는..

근원의 창조주까지도 지구에서의 게임에 직접 관여하지 않기로 정한 원칙이 있다는것!

예수가 하려했다면 지상의 모든 어둠을 한 순간에 거둘수 없었겠냐?!는 God으로부터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99%의 긍정적인 메시지 중에 섞이는 1%의 함정이 매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또한 채널러의 의식이 채널링 내용에 반영되기에.. 모든 채널 내용을 100% 완벽한 것으로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자료는 참고의 대상으로 활용되어야 하고, 우리들 내면의 신성(眞我)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관점에서..  저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는 분위기의 내용은 일단 관찰 대상으로 분류하는 편입니다.

 

 

자력으로 얻은 독립이 아니기에.. 우리 민족은 65여년이 넘도록 분단상태 속에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게임도 우리들 스스로의 힘으로 얻게되는 승리가 아니라,

외부의 지원에 전적으로 좌우되는 승리는 게임의 법칙에 위배되고, 우리들 자신의 온전한 체험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는 밖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태도를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ShittingBull

2012.02.03
22:46:58
(*.187.64.22)
profile

맞는 말씀입니다.

채널러들이 전한 메세지만 보고 강건너 불구경 하는 것은 진위 여부를 떠나 후손들에게 개쪽팔리는 일이죠.


빛이 어둠을 걷어내듯이 현재 횡패를 부리고 있는 세력 - 가령 일루미나티라고도 알려진 엘리트들 - 은 언젠가는 이 지구상에서 물러남은 확실합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추세로 봐선 100년도 못사는 우리들 짧은 생애 동안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 이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제적 행위입니다.

비록 믿음은 산을 움직인다고도 하지만 여전히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입니다. 무엇보다 핵심세력은 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조차 우리로서는 도무지 알길이 없구요. 따라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확실한 분별이 설 수가 없죠.

그렇다고 음모론자들 마냥 막연하게 Barking at the wrong tree 격이 되기도 뭐하고...


지금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단 두가지 밖에 없는듯 합니다.

1. 신에게 기도 함.

2. 어둠의 도당들이 자멸하게끔 분위기를 조성함.


개인적으로 1번은 비추입니다. 기도하면 항상 신은 우리의 성장을 위해 고난을 주시거든요.(이 부분에서 저는 비관론자임ㅋㅋㅋ)

그래서 2번의 방안에 대해 연구해 봐야 할듯도 하네요.

그것도 아니면 외계인들과 협력하여 대마왕을 응징하는 절충형의 방안도...;;

네라

2012.02.06
21:44:47
(*.34.108.121)

아트만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자기 능력의 정도가 어디까지인가를 아는 것,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자기 자리를 아는 것 그것이 성장하는 것이며 스스로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자)-신의 의지와 개인성을 부정하는 것은 너희 자신의 의지와 개인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창조(자)-신의 의지는 너희를 통해 발현되고 그렇게 너희는 스스로 창조자와 함께 일하는 주인의식을 가짐으로서 아무것도 부당함이나 피해의식을 느낄이유없이 신과 하나가 되어 창조(자)-신에게 봉사한다...너희는 창조자에게 봉사하고 창조자는 너희 에게 봉사한다'

 

'창조(자)-신이 그 스스로의 그 무엇으로부터도 결부되지 않은, 오롯한 개인성을 존중함으로 너희의 개인성과 의지가 존중받고 존재하는 것이다...'

 

'창조(자)-신의 개인성과 의지를 부정했던 악마가 결국 너희를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며 '눈 앞에서 없는' 환영인양 오만과 독재로 나갔던 이유가 무엇이냐...


여기에 루시퍼의 딜레머가 있다...'

 

 

내면의 외계인들이나 영적 존재들, 신들이 지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태평성대의 보통 때의 불문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우주가 정석적인 진화과정을 밟을 때에나 통용되었던것이죠...
그러나 모든 것은 예외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도 지구 가이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때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또 도와주는 것이 우주의 분물률이기도 한것입니다...도움을 요청하는데도 나몰라라하고 보고만 있는 신의 법칙은 없습니다...창조(자)의 총체 원인자로서 신은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헤치지 않은 한도 내에서 , 또 여러분의 이 모든 과정을 통한 배움 학습을 존중하는 한도 내하면서 개입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외부를 의존하고 숭배하고 있는 이상 너희는 자랄수가 없다...
외부을 의존하고 숭배하지 말라는 것은 너희의 성숙을 위해 의존하고 숭배하지 말라는 것이지 그것이 외부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라는 것은 아닙니다...스스로가 된자는 나이외의 다른 존재들과 이제 협동할줄도 압니다..모든 능력이 나 혼자서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외부를 의심하고 두려움으로 배타함은 아직도 너희가 스스로가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성숙 성장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극단적 의존과 숭배와 극단적 배척은 서로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으로 한 끝 차이죠.
스스로가 되어서 하나의 어엿한 우주의 어른이 되어서 다른 이들과 협동하줄 알아야 합니다...극단적 숭배 의존이나 배타가 아닌 협동하기 위해서라도 너희는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협동은 스스로가 주인이되고 하나의 어엿한 사회 구성원의 역활로서 자립한 자들만이 할수가 있다...너희가 스스로가 되지 못하고 타인에게만 의존만 하면 일은 지체되며 협동은 이루어지지 않는다...협동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가 되어라...배척이나 의존/숭배가 아닌 협동의 개념이다...

네라

2012.02.06
21:57:22
(*.34.108.121)

신은 문화적 용어일뿐입니다...신은 인간과 삶을 이루는 내면의 요소이고 인자입니다...각각 빛의 지혜(앎), 사랑, 의지(권능)을 담당하는 삼위의 신은 인간의 요소에 깃들어 존재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인간도 신이죠...그들은 우리 속에 깃든 미시인과 같습니다..그들은 우리들에게 봉사합니다...그러면서도 막상 그들속에 가보면 그들은 거시인이죠...그렇게해서 우리들도 그들에게 봉사합니다...그들 세계에 막상 가보면 그들도 우리와는 별개로 그 자신만의 고유성을 가지고 우리와 같이 하나의 사회를 조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실체라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그들은 단순히 우연이나 기계 원리로 죽은 것들이 아니며 , 살아있는 의지체들이고 존재들입니다...설령 원자나 전자라 할지라도 그 의지와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있는 실체들이라는 겁니다...그들을 살아 있는 신격/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그 살아있음을 공경하지 않고, 하나가 되지 않고, 그들의 의지와 마음과 생각을 무시했을때 자연재난이나 개인의 운명의 재난따위로 그들은 자신의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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