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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40422&cloc=olink|article|default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88

ufo x파일, 영국 정부 '비밀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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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형 괴물체 ufo/ 멕시코 상공 /동영상

 

http://cafe.daum.net/yun2986/OVTF/200?docid=1JaFJ|OVTF|200|20110627012349&q=%C7%D8%C6%C4%B8%AE%C7%FC%20ufo

 

--------------------------------------------------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03800050&cp=seoul

 

 

영국 정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보관돼 있던 미확인 비행물제(UFO) 목격보고 및 관련 정부 문서 35건을

기밀 해제하고 인터넷을 통해 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 35건은 총 8천500쪽 분량으로, 목격자들이 제출한 UFO의 사진과 그림, 묘사 내용,

국방부와 목격자 사이에 오간 서신, 의회 상원의 UFO 토론 내용 등이 들어 있다.

보고 시기는 주로 1997~2005년이지만 가장 오래된 것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목격자들 가운데는 경찰과 군인, 공군장교 등도 포함돼 있다.

공개된 파일에 등장하는 UFO의 형태는

‘민트 캐러멜처럼 생긴 매끈한 물체’나 ‘반지형’ 또는 ‘해파리형’ ‘실패형’ 등 다양하다.


한 문건에 등장하는 남자 목격자는 1998년 10월 런던 자택 상공을 매도는 UFO를 발견한 후

외계인에게 납치됐으며 그 과정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이 남성은 국방부에 보낸 서신에서

“그 물체는 커다란 시가형 몸체에 양쪽으로 날개 같은 것이 뻗어나와 있었다”고 증언했다.
국방부는 목격자에게 그 물체는 아마도 비행선이었을 것이라며 시간문제는 아마도 그날밤 시계가 한 시간 뒤로 돌려져 있었을 것이라는 답장을 보낸 것으로 돼 있다.

또 다른 문서는 영국공군에 ‘외계인 습격’ 신고가 쇄도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67년 어느 날 남부 잉글랜드에서는 작은 UFO 6개가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빗발쳤다.
6개 물체 중 하나는 폭탄제거반에 의해 파괴됐고

다른 하나는 부대로 공수돼 군과 국방부의 정보팀에서 조사가 진행됐다.
나중에 그 물체는 판보로기술대학의 공학도들이 기금 모금을 위해 만든 UFO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UFO 저술가이자 이번 문서 공개작업에 참여한 데이비드 클라크는

 “그 사건을 계기로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준비는 제대로 돼있는지 의문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서에는 영국 정부의 UFO 보고 처리방침을 알려주는 내용도 기록돼 있다.
이에 따르면 국방부는 영국 상공에서 적대적 또는 무허가 항공 활동이 발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UFO 보고를 빠짐없이 조사하고 있다.

 
기밀 해제된 UFO 문서는 앞으로 한 달간 영국의 국가기록보관소 웹사이트(www.nationalarchives.gov.uk/ufos)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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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등록일 :
2012.02.04
23:09:5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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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04
23:28:2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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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료이며, 해파리형들 우주선의 존재가 가장 궁금합니다.

이들은 집단의식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들 중에서 한대라도 개별적인 사고로 인해서

대열에서 이탈이 된다면, 나머지 우주선들이  떠나지 못하고.

이탈된 동료가 함께 편대에 합류될때까지 기다립니다.

즉 연결의식이 있습니다. 분리의식이 거의 없으며,

공동의식내지 공동운명체 의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과학수사대의 실화자료이며,

외계인 의식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어느 채널러경우는 이들과 교신이 가능했으며, 그들 물체는 상공에는 보이나 지상에서는 그들 존재이든 물체이든지.....인간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구라는 곳의 동식물이나 다양한 자원의 샘플채집이 방문목적 같습니다.

 

지구현실이 상당히 외계인들에 대해서 비우호적이고 적대적인데.....

어쨌든 방문을 합니다.

외계인의 질도 가지가지라서....공격형 외계인부터 우호적인 유형까지

다양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관찰되며, 외형역시 소인형부터 거인형까지......괴물형( 날개와 뿔달린 마귀형상 ?)부터  상상초월의 완벽한 외형까지( 북유럽의 노르딕형 )~~~ 존재형태의 유형이 다양한 듯 합니다.

 

지구가 표본적인 전시행성 종자행성으로서 

많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동식물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다는데, 그말이 맞는 듯 합니다.

해파리가 바다속에서 유영을 하는데....

외계우주선 중에서 해파리형이 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

최근에 이상한 기류가 형성이 되어서

외계인이 마귀 아수라라고 불경에서 언급한 내용이 있다면서....

왈, 은하연합도 마귀아수라 라고 덮어씌우기를 하는 중인데

( 모카페 누군가의 발설들, 및 일부 패쇄적인 사람들의 믿음임 )

돌아가는 상황을 잘 가려서 분류한후에 분석해야 합니다.

진짜 마귀형상의 외계인 종자들은 따로  분명히 있습니다.

 

외계인들 외형중에서 마귀형의 모습이 존재한다면....

식물세계와 에너지를 주고받는 평화적인 외계인들도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들은 식물학자들이나 식물계통에 대한 연구를 하는 지구인을 파동적인 끌림에 의해서 연결이 되는 것이고....일체화가 되기도 합니다.

 

외계인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똑같은 종족들이 아니며, 

유형별을 나누어서 분류를 하려면,

그 유형들은 우주의 행성들 별들의 숫자만큼 무한하다고 보면 됩니다. 

 

 

 

 

  

 

베릭

2012.02.04
23:55:40
(*.135.108.108)
profile

 

지구의 땅에 우주선을 착륙시키는 우주선들 중에는 이름 모를 머너먼 외계 행성의 과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구행을 감행하는 이유는 지구의 동식물과 자연계의 샘플 채취가 목적이었고

이 일을 주기적으로 하지만, 많은 희생이 따른다고 합니다.

 

지구의 군부에 의해서 그들의 일부 동료들이 잡히고 우주선이 포획되고, 심문을 받는  등 좋지 않는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위험을 감행하면서까지 지구행의 방문 목적은 그들 행성의 자연계의 발전을 돕고자 하는데, 정작 지구인간사회에는 아무 관심조차 없는 외계행성 과학자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다양한 외계존재들의 나름대로의 목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서

오직 인간사회의 이기적인 목적과 유사한 목적이 그들도 있겠지? 라고

통으로 묶어서 바라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외계인에 대한 편견없는 시선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즉 개관적인 시야를 확보하면 됩니다.

베릭

2012.02.05
00:23:2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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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외계인들 중에는

제로포인트에너지를 알고 사용하는 종족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전력등의 에너지~ 무공해 클린에너지를 공중에서 소형발전기만을 사용해서 끌어쓰는 법부터, 에너지의 노화가 아닌 에너지의 재생성이 늘 똑같은 상태를 활용할 줄 압니다.

 

가령 자동차를 사용한다면 30여년이 지나도 낡지를  읺고, 처음 새제품상태 그대로이며 인체내부 장기상태도 늘 갓 태어난 신생아의 건강한 상태같이 존재하기가 가능합니다.

 

이런 문명을 물질세상에 실현시키면, 5차원적 세상이라고 보면 되며 진보하고 성숙한 은하문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일부 외계인들이 지구에 찾아와서, 마을 공동체를 건설하고, 인간세상에 합류해서 살아가고자 시도를 해보았으나,  결국 그들은 인간세상의 편견의 벽을 이기지 못해서 그들의 고향에 되돌아갔습니다. 우주선을 타고서요.

 

그들은 제로포인트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세상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나아가서 상용화를 하길 바랬지만, 접촉하는 이들은 그들을 두려워하고 이해할 수 없는 시선으로 대하므로......시기상조를 느끼면서 마을 집단무리들은 상의를 한후에 결국 어느날 살고 있는 집을 모두 남겨둔체 사라졌습니다. 

 

사실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살기가 힘들은 이유는 그들의 행성과 대기의 호흡이 맞지 않아서 , 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오지를 못하고, 지구인으로서  환생이라는 육화방식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인들도 외계의 행성들마다 대기조건이 지구와 같지 못한즉 아무 행성이나 가서 적응하며 살기 어렵습니다. 대기가 맞지 않으면 호흡곤란증세가 생기면서  곧이어서 내부 장기의 교란이 오고 결국 안팎 피부괴사 증세가 생깁니다.

 

지구의 어느 마을( 아메리카의 전원형 마을)에 정착했다가  결국 그곳을 떠난 이들은  모두 장년층과 노년층 외형이나 대개 생체건강이 뛰어났으며,  사회인으로서 활동을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없어서  나이많은 외형으로 존재형태를 취한체 살아온 것 같으나,  결국은 그들의 생존형태를 아무도 수긍을 아니하자......떠났습니다.

그런데 이들 경우는 지구의 대기와 그들 행성의 대기 조건이 잘 맞았고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같은 삶이 가능하다고, 자주 말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서구의 채널러의 메시지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

결코 거짓이 아닌 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엘라

2012.02.05
17:40:17
(*.137.216.55)
...."  지구현실이 상당히 외계인들에 대해서 비우호적이고 적대적인데.....

어쨌든 방문을 합니다......"

 

우리 지구별은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것으로 생각 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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