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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050322124336399&p=tvreport

 

입력 2005.03.22 12:43
 
미국 드라마중엔 수사물이 무척 많다.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굉장히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수사물들이다. 외계인 수사를 비롯, 성범죄 수사, 비과학적 현상 수사 등 무척 다양하다. 이중 `PSI 팩터`는 초현실적인 현상을 다루는 수사물이다. e채널은 22일 저녁 10시 5분 PSI 팩터 시즌3 21회 `영원을 찾아서` 1부를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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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emini71&logNo=80012483125내가 좋아하는 e-channel의 시리즈들

  네이버 블로그 | 7년전, 2005년 5월 1일

 PSI 팩터 이 작품은 과학수사대가 실제로 조사한 사건을 바탕으로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현상을 소재로 한다.

X-파일에서는 멀더... blog.naver.com/gemini71/80012483125 | 호이의 있는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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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의 세계를 다루면 항상 빠지지 않는 미스터리 서클. 과학수사대 앞에 그 신비한 현상이 나타났다.

오는 11일 낮 12시 40분 e채널이 방송하는 PSI 팩터 3 `지하세계 소인들`에서 엿볼 수 있다.

한동안 의기소침하던 매트의 딸 다나는 친구집인 바네사의 시골 별장에서 지낸다.

어느날 바네사와 몰래 술을 마시던 다나는 바네사 남동생 카메론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PSI팀이 소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내려온다. 그리고 창틀에 직힌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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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050514115048504&p=tvreport

 

태아속의 태아 `융합 쌍둥이`의 비극

 

PSI 팩터 4`는 과학수사대가 실제 수사한 사건 중 초자연적이고 기묘한 현상을 소재로 한 외화시리즈다. 11일 e채널에서 방송된 `쌍둥이의 비밀`편은 `태아 속의 태아`라고 할 수 있는 융합 쌍둥이의 내용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장애 청소년 캠프에 괴물소동이 일어나 과학수사대가 급파됐다. 보트가 아무 이유 없이 요동쳤다는 것. 그러나 수사팀은 괴물의 소행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었던 자폐아 타일러가 가진 염력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그를 조사하던 중 이상한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알고보니 배 부분에 커다란 혹이 자라고 있었던 것. 게다가 혹은 꿈틀대기까지 했다.

연락을 받고 달려온 타일러의 아버지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하던 아들이 `팀`이라는 이름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팀`이 타일러의 태아시절 쌍둥이의 이름이었다는 아버지의 말이었다. `팀이 어디 있느냐`는 수사팀의 질문에 `태아 시절 초음파 검사 후에 사라졌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조직검사 결과 `혹`은 종양이 아니며, 타일러와 유사한 DNA를 가진 생명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융합 쌍둥이의 비밀이 드러났다. 팀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쌍둥이 형제 타일러의 몸을 숙주로 하여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몸은 태아의 상태에 머물러있지만 정신은 타일러와 소통하며 염력까지 발휘 한 것으로 보인다는 과학팀의 소견이 이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타일러는 팀과 분리수술을 받게 됐지만 끝내 팀은 생명을 잃고 말았다. 수술이 끝나자 타일러의 자폐증상은 빠르게 호전됐다. 원래 자폐아라기보다는 팀의 염력을 억제하기 위해 행동 장애를 보였던 것이다.

융합쌍둥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다룬 에피소드는 `태아 속의 태아`라는 믿지 못할 쌍둥이의 비밀을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여주었다.

방송엔 그저 `볼거리`로만 치부 할 수 없는 내용이 시선을 붙잡았다. 타일러 몸 속에 기생해 살아 온 팀이 아버지를 무척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점이 그것이다. 일 때문에 아이들을 남겨두고 떠나는 아버지를 향해 팀은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아빠 가지마...아빠 가지마...` 라고 애타게 외쳤다.

비록 쌍둥이 형제의 몸을 숙주로 해서 살아가는 기형적인 존재였지만 자식으로서 사랑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한결 같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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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050222093616162&p=tvreport

 

과거 인기 외화는 첨단 과학물의 차지였다. 6백만불의 사나이, 전격Z작전, 에어울프, 뛰어라 벤지, 두얼굴의 사나이, 컴퓨터인간 맥스, V 등. 그런데 이제는 수사물이 흘러넘친다. 공중파를 비롯 케이블에서 방영되는 외화시리즈중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수사물이다.

블루문특급, 크로싱조단, 미션임파서블(CNTV), CSI, CSI마이애미, FBI실종수사대(OCN), 괴도신사뤼팽, 애거서크리스티의추리극장(히스토리채널), 특수수사대SVU(HomeCGV), PSI 팩터(e채널), 제시카의 추리극장(시리즈TV) 등이 현재 상영중인 작품들이다.

같은 수사물이라도 이들은 모두 제각기 성격이 다르다. PSI는 미스테리한 사건만 전담하며, 특수수사대 SVU는 성범죄만 다룬다. FBI 실종수사대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실종수사 전담이다. 크로싱조단은 법의학 수사를 보여주며, CSI는 시경 과학수사과 심야근무반의 활약을 다룬다.

수사물의 인기가 늘면서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는 증거. 요즘 시청자들이 황당한 내용보다는 머리를 쓰는 줄거리에 보다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과거 외화시리즈들은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옷이 찢어지며 괴성을 지르는 헐크, 경쾌한 전투장면이 돋보였던 에어울프, `뚜뚜뚜` 소리를 내며 달리던 6백만불 사나이 등 강한 영상미가 TV시리즈의 특징이었다.

당시의 외화시리즈는 선과 악이 뚜렷하게 나눠지는 게 특징이었다. 영웅들은 절대선을 상징했고, 그들앞에는 항상 악인이 나타나 무찔러주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절대선도 절대악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버렸다. 그리고 그처럼 세상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도 이해해버린 상태. 그래서 복잡한 줄거리의 수사물이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것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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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050222093616162&p=tvreport

 

입력 2005.02.22 09:36

 

과거 인기 외화는 첨단 과학물의 차지였다. 6백만불의 사나이, 전격Z작전, 에어울프, 뛰어라 벤지, 두얼굴의 사나이, 컴퓨터인간 맥스, V 등. 그런데 이제는 수사물이 흘러넘친다. 공중파를 비롯 케이블에서 방영되는 외화시리즈중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수사물이다.

블루문특급, 크로싱조단, 미션임파서블(CNTV), CSI, CSI마이애미, FBI실종수사대(OCN), 괴도신사뤼팽, 애거서크리스티의추리극장(히스토리채널), 특수수사대SVU(HomeCGV), PSI 팩터(e채널), 제시카의 추리극장(시리즈TV) 등이 현재 상영중인 작품들이다.

같은 수사물이라도 이들은 모두 제각기 성격이 다르다. PSI는 미스테리한 사건만 전담하며, 특수수사대 SVU는 성범죄만 다룬다. FBI 실종수사대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실종수사 전담이다. 크로싱조단은 법의학 수사를 보여주며, CSI는 시경 과학수사과 심야근무반의 활약을 다룬다.

수사물의 인기가 늘면서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는 증거. 요즘 시청자들이 황당한 내용보다는 머리를 쓰는 줄거리에 보다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과거 외화시리즈들은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옷이 찢어지며 괴성을 지르는 헐크, 경쾌한 전투장면이 돋보였던 에어울프, `뚜뚜뚜` 소리를 내며 달리던 6백만불 사나이 등 강한 영상미가 TV시리즈의 특징이었다.

당시의 외화시리즈는 선과 악이 뚜렷하게 나눠지는 게 특징이었다. 영웅들은 절대선을 상징했고, 그들앞에는 항상 악인이 나타나 무찔러주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절대선도 절대악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버렸다. 그리고 그처럼 세상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도 이해해버린 상태. 그래서 복잡한 줄거리의 수사물이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것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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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 [역]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CJ 파워캐스트에서 해외 프로그램 재제작 PD로 활동했고 CJ 미디어와 티캐스트 계열의 채널들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백여 편의 번역 검수와 편집 및 최종 마스터 검수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BS [야전 의학의 세계], [가상의 전쟁], YTN [인사이드 월드], 내셔널지오그래픽 [마르코 폴로], [악어 연대기], e채널, [PSI 팩터] 시즌 1,2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http://book.ebs.co.kr/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bkid1=kbook&bkid2=prd&bkid3=newbook&bkid4=001&sc.prdNo=208287333&sc.shopNo=0000400000

 

홍주연 [역]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CJ 파워캐스트에서 해외 프로그램 재제작 PD로 활동했고 CJ 미디어와 티캐스트 계열의 채널들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백여 편의 번역 검수와 편집 및 최종 마스터 검수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BS [야전 의학의 세계], [가상의 전쟁], YTN [인사이드 월드], 내셔널지오그래픽 [마르코 폴로], [악어 연대기], e채널, [PSI 팩터] 시즌 1,2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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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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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05
22:50:4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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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e채널에서 2005년 당시 특이한 외화프로그램들과 다차원세계에 대한 기록물을 반복적으로 방영했었다. 미스테리사이팅 기타 미스테리한 모든 초현상자료들을 소개하고 재방송을 반복했는데, 영상과 음성이 함께 전달되는 즉, 아주 생생한 느낌을 일으켰다.

 

거기서 얻은 정보들이 시간여행과 필라델피아 실험 사건들 외계인납치에 대한 증언,  세계의 미스테리의 문화유적, 화성의 인면암, 아스카 벽화, 스톤핸지, 볼텍스,  유에프오와 크롭서클들의 다양한 기하학 장면들 등등 많은 온갖 정보를 쉽게 얻었다. 현재로서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이런 저런 다차원적 현상들이 공개되기는 하지만......움직이는 영상장면과 해설자의 설명( 번역 자막 )은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다양한 현상들은 자연스럽게 수긍하고 인정하게 된다.

 

설령 우리가 그런 일들을 직접 경험을 하지 않았다 해도, 외부의 존재하는 다양성 현상들은 인정을 해주어야 한다. 다양한 세상과 폭넓은 온갖 현상들은 개별적인 영역에 두고서  의미해석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피닉스저널 부정적인 외계인들의 클론작업들과 실패한 필라텔피아실험사건들과 제로포인트 0점 에너지의 사용가능성들과 유에프오의 존재이유와 어둠의 정부체제 등등 많은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 않던가? 이다.

 

그래서 나는 피닉스저널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힘들다.

피닉스저널은 단순 채널링 수준이 아니다.

역사기록물에 버금가는 철학성(도덕성 강조)과 사실성과 사회학적 학문이다.

마르크스주의이니 레닌의 공산주의 사상이니 등등...온갖 이론적인 논리 설정체계들이 맹신화되어서 그 내용들은 과거시대 일부 지배층내지 정치인들에 의해서 채택되고 세계 역사흐름을 좌지 우지한 형국이었다. 모순이 많은 이론 설정들일찌라도...그것이 먹히고 역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판국이다.

 

이미 존재하는 다양한 사회현상들과 부조리들과 모순들과 어둠의 행적들을 고발하고, 인간이 가야할 진정한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피닉스저널류의 글을 바로 이런 영성사이트의 일부사람들이 경시하고 무시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그들이야말로 바로 종교에너지라는 설정논리에 감금된 자들이 아니던가? 이다.

지금 당장 일어나고 있는 직접 확인가능한 사실들을 알려주는 자료제공처가 참진실이 아니던가?

 

어떻게해서 과학수사대라든지 민간인들의 미스테리세계 정보자료들의 자료들과 피닉스저널의 고발내용이 똑같이 일치를 한다는 말인가?  일단 존재하는 사실들과 전달하는 자료들이 거짓없이 일치하면...그것은 진실로서 인정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은 피닉스저널의 저술가인 게오로고스 세레스 하톤이라는 그리스도 미카엘(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 씨엠, 아톤, 네바돈 지역우주의 창조주하나님)이 올바르고 바르면서 진실한 인격을 지닌 영적 존재라는 것을 당연히 인정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다.

 

이곳을 드나들면서 정말 실망스러운 영성인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내심 충격이 적잖이 컸었고, 존재하는 기본적 상식들( 외국의 다큐자료들)의 기본 상식조차 구비하지 못한체, 오르지 자신들의 한정된 체험세계가 나머지 전체 세계를 대표하는냥 큰소리치고 욕질해대고 비방과 조소를 일삼는 인물들이 은근히 많다는 사실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다.

 

왜들 그리도 시야가 협소하단 말인가?

왜들 그리도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우기고 어거지 주장을 일삼는단 말인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전체퍼즐그림이라는 틀중에서, 아주 작은 작은 일부 면적에 해당이 되지, 전체 퍼즐그림판이 아니다.

 

나는 그들의 낱낱의 주장들이 일부 퍼즐그림일 뿐임을 인정하지, 전체 퍼즐그림을 대표한다고 인정해줄 수가 없다. 그래서 언쟁을 게속 했었던 것이다. 이곳은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조차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것인가? 

 

특히 우리들이 전혀 확인할 수 없었던 고대시대 역사기록이 이렇다고 하면서, 그 결과 현재 상황들도 이러이러하다라고 장황하게 주장하는 모모 이론단체들도 있고(꼭 게임소설같음), 직접 체험이라면서 인류의 앞날을 운운하는 채널러 자청자들도 있다.

그러나 과거든 미래든 다 중요하지만 작금의 현실의 진행이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닌가?

 

역사적 기록물조차 각색편집이 되는 판에, 고대문명의 기원이라면서 타락천사 운운하는 어느 영성정보를 믿을 수 없으며, 미래역시 타임라인이 여러개가 동시에 존재하거늘, 자꾸 아마겟돈이니 게시록이니 들먹거리면서..인간노력의 투쟁을 경시하는 정보출처들 역시 믿을 수가 없다.

 

나는 인간의지의 자율성인간노력의 소중함인간의 능동적인 사고주체를 강조하는 진리를 믿을 뿐이다. 이런 내용은 이미 < 우주문명  >이라는 피닉스 저널에 충분히 진실하게 설명되어졌다. 

  



베릭

2012.02.05
23:08:3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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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사람들이 채널링 자료들을 곡해를 하고, 경시하는 자세를 보이는데 그냥 객관적인 자료로서 바라보면 된다. 사실 PSI 팩터그당시에 반복적으로 접하지 못했다면, 다차원세계를 일부 전하는 채널링 글들을 잘 이해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그 프로그램들은 채널러들이 만든 것이 아니다. 채널을 전하는 주체측의 의도도 아니다. 오르지  일반 세상사람들이 사실을 근거로 해서 만든 내용들인데....채널링 글에서 알리는 내용들이 바로 과학수사물내용에서 일어나는 일이었던 것이다.

 

부두교, 좀비들, 뱀파이어 인간들이 실재함, 치유능력자도 실재함, 천사들과 악마인간, 우주의 외계인들의 다양한 종족들과 존재양식들, 시간여행, 4차원에테르적세계,  타인을 고의로 영적인 학대를 주도하는 악한자, 지구의 인간유전자와 짐승유전자 결합실험상태로 태어난 괴생물 , 차원이동실험과 공간이동 실험, 동화속에 나온다던 소인들, 인간납치와 인간복제(클론들)와 지구침략을 의도하는 어둠의 외계인들, 차원의 균열에 의해서 과거 사람들이 현재애 나타나고, 현재사람의 미래모습이 동시간에 출현하는 사건, 타임머신, 등등이 존재하는 모든 다양한 현상을 저절로 익혔던 것 같다.

 

 

 

베릭

2012.02.05
23:15:36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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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 영적세계( 4차원적 영계에서 ~ 고차원 천상계까지 )

보이는 물질세계( 물질 우주와 온갖 별들과 온갖 유형의 외계인종족들 )의

광대함과 무한함을 먼저 인정하고 수긍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특정 사고의 틀에 갇혀서 ......잘못된 개념들의 수호자내지 사수자로서 자처를 하는 자세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베릭

2012.02.06
00:32:27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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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전후의 케이블방송 e채널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이후에 2007년도의 빛의 지구에서 다차원메시지코너의 채널링자료들을 처음 접한후에 당연한 내용들을 전한다고 의심없이 수용하게 된 이유는 모두 객관적 사실들( 쉬쉬하면서 숨겨지지만 존재하는 분명한 현상들)을 말하기에 채널링글을 수긍하면서 하나의 사회심리학적 글로서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곳의 사람들은 채널링 글을 하나의 예언이나 예측정보로 취급하면서, 어떤 안티들은 진화는 무슨 개뿔같은 소리?로 취급하지 않나?

심지어 동양계수련을 표방하는 단체의 책내용은 외계인을 분류해서 설명하지 못하고,  통칭 외계인은 모두다 저급하다고 인간의 인체를 점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인류의 앞날이 걱정된다고 하지를 않나( 서양식 수련단체를 표방한 곳도 엇비슷한 소리 우김 : 외계타락천사들의 인체강탈????)....외계인은 수련을 할 수 없고 인간만이 수련을 할 수 있다느니 주장을 한다( 수련을 해서 영계의 높은 단게로 진입을 하는 자격을 의미함? )

 

그리고 외계인들이 지구멸망직전 인간들 구원을 하러 나타난다면서 모두 인간을우주선에 태워간후에 모두 망하게 할려는 음모를 품고 등장을 할 것이라느니( 밀바 책 내용? ), 게다가 얼마전 여름에 모카페주인장이 납시어서 한국의 모모예언서에 은하연합은 마귀아수라고 라고 했으니 ...씨엠은 마귀아수라계 존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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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생각해보건데.....대다수 사람들이 인간들이 외계인들에게 무슨 대단한 먹잇감이라도 되는냥, 과신을 하는 것 같다. 불경에 마귀아수라가 나온다면, 천리안이 열렸던 옛인물들이 자신들의 파동수준내에서만 특정외계인 존재들(박쥐날개를 달은 뿔달린 괴물형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 및 형상이 기이한 몰골의 바람직하지 못한 외형의 외계인들이 참 많이 존재한다고는 함.....)을 확인한 것 뿐이다. 그들이 과연 고차원 천상계수준의 외계인들를 직접 접촉해서 대화를 나누었던 수준이었을까? 아주 의심스럽다 

멀리서 그림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했고 차라리 직접 대화와 통신을 시도한 후 외계인 그들의 입장을 알리는 내용들을 불경이나, 예언서에 옮겨 전했었야 마땅했다. 그런 단계를 밟지도 않고서,  임의대로 판단을 하고 잣대를 겨눈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곡해가 있겠는가? 이다 

 

 

베릭

2012.02.06
01:12:20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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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할 필요도 전혀 없는 고차원 천상계수준의 외계인들이 극소수 별도로 존재하는 것 같다.  아니 그들은 존재한다. 이내용이 사실이라면......그들은 신이며 근원인가?  아니다.....그들은 근원을 돕는 일을 하는 중이다.  개척정신과 아울러 씨뿌리는 작업을 하는 존재들이고, 이런 존재들이 이미 존재해왔으며 ..... 근원을 대신해서  천지만물을 돕는 역활로서 간접 통로이다. 

 

과학수사대 멤버중에 중년의 한 남자이름은 매트이다.

그는 자기들을 찾아온 어느 또다른 중년남자의 상태가 심각함을 보고 놀란다. 거의 죽어가는데....얼굴부터 온몸의 피부조직이 괴사해가는 중이다. 그 환자가 알려준 곳을 찾아간 매튜는 그곳이 어느 개인병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출입구를 찾았으나 나타나지 않았고, 되돌아왔다.

 

그는 환자를 데리고 직접 병원을 방문했는데, 전에는 보이지 않던 출입문이 새로 생겼고, 어느 중년으로 보이는 여의사가 나왔다. 그녀는 환자를 데려온 매트를 병원안으로 안내를 했고, 환자를 살핀후 몹시 안타까와했다. 그녀가 환자에게  한 말은 ( 우리가 부모로서 자식인 너를 잘 보호할텐데, 왜 우리를 믿지못하고 이곳을 도망치고자 했느냐? 우리를 믿으라 )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환자는 치료실로 들어간후에...여의사는 매트에게 제안을 한다.

 

그녀는 자신은 지구인이 아니라 외계인과학자라고 소개한다. 자신들은 대를 이어서 지구를 비롯해서 수 많은 행성들에 가서 그곳에서 생명들이 살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키고 그곳에 정착하도록 돕는 일을 하는 자들이며, 과거 인류는 자신들을 신으로 불렀지만...자신들은 신이 아니고 단지 과학자들일뿐이라고 했다.( 이런 내용과 비슷한 설명들이, 사실 유란시아서의 일부 흐름이다 )그렇다면 유란시아서는 사실기록 책이지 결코 위서가 아니다. 게다가 우주 곳곳마다  수많은 개척되어지는 물질계 행성들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내용들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병원에서는 자신들 외계인과학자들이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시킬 인간들의 대표를 뽑아서 새로운 이주시킬 행성의 대기조건과 지금 현재 지구의 대기가 맞지 않아서 인체가 적응을 못하고 견딜 수 없으므로 ....캡슐공간을 만들고서 그안의 대기조건은 다른 이주할 행성의 대기와 같은 밀도를 조건지운후에.....그안에 사람들을 가수면상태로 머물게 한후에 서서히 적응화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매트는 사람의 동의 없이 강제로 데려가느냐? 묻자. 그 외계인과학자는 말하기를 새로운 행성의 개척자로 가는 조건은 도전정신과 강인한 개척자의 자세를 가져야 하고..이런 이들을 추렸고 그들의 자발적 동의를 얻고서 그일을 행하는 중이며, 탈출한 남자의 경우는 불신이 생겨서 도망쳤으나, 이제는 그들 과학자들을 떠나서는 더이상 지구에서 생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매트는 그 과학자의 제안을 받는다. 그녀 말로는 매트를 이미 잘 알고 있으며 도전과 모험과 투지와 개척자정신으로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를 할 의향이 없느냐? 묻는다. 매트는 이에 동의를 하고서, 몇칠후 다시 찾기로 한다. 그리고 다시 찾은후에 이주할 곳의 대기조건에 적응화과정에 참여한다. 그러나 그역시 인내력의 한계로 그곳을 떠난다.

 

하지만 현장에 돌아온 후에..그의 피부조직은 그가 보았던 환자와 유사해져서 다급히 다시 그 병원을 찾는다. 물론 호흡곤란증세도 컸었다. 병원의  과학자는 매트를 맞이해서 다시 적응화과후 그곳 이주할 곳의 대기의 농도안에 거하면서 피부괴사도 멈추고 회복이 시작이되었다. 물론 숨쉬기 호흡도 편안해졌다.

 

이후에  그 외계인과학자는 대기적응실험에 참가한 전인원들( 남녀 같은 비율, 인류의 동서양 다양한 인종 등 골구루 모임  )을 원격이동장치로 다른곳으로 순간이동을 시킨다. 순간이동으로 그곳을 떠난후  여의사( 외계인과학자 )는 진지한 표정으로 그들의 떠남을 감회스럽게 느낀다.( 부모 자식관계 느낌 -  이들은 근원의 사랑을 대행하는 외계인과학자들일까? )

 

  

베릭

2012.02.06
02:37:28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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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 밀바 ?)에서 지구멸망 비슷한시기에 우주선에 의해 인간들이 대량으로 우주선에 실려간다?

 

그런데 채널에서는 우주선 탑승문제가 곱게 진행되기는 어렵고 물질신체가 죽어나갈수 있다고 부작용을 솔직하게 알리는 중이다. 밀바책만 보면 인간들이 산체로 이송되어서, 어느 다른 우주라는 곳의 집단노예로 끌려가는 인상을 풍긴다. 그런데 현실은 정작 제대로 몸이 성하게  가겠느냐 ? 이다. 대다수가 될지도 모를 죽은 시체들을 잔뜩 끌고서 어디로 옮겨 간다는 것인지?  끌고갈 외계 행성들 중에서 지구인간의 대기조건과 맞는다 해도......탑승조건이 쉬운 우주선이 별도롤 있다는 소리인가?

 

그리고 일단 지구의 대기밀도와 다른 행성들의 대기밀도가 맞지 않아서, 그지역에서 환생하지 않는한, 제대로 신체가 적응해서 숨쉬고 살아남기 힘들터인데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데려가려는 이유가 뭔가?이다.

 

그러면 외계인들이 지구에 내려와서 정착해서 살려고 한다? 이것도 셈셈이다.

어느 외계인 목격자에 의하면, 너무 너무 무섭고 끔직한 외계인들을 보았다고 한다. 어느 지상에 착륙한 온몸을 붕대로 둘렀지만....붕대를 두르지 아니한 얼굴피부가 썩은듯이 뭉개지고 흉물스러웠다고 한다.  괴물같았고 그게 뭔지? 의문스러웠다는 고백이 있는데.....그것이 바로 지구여행을 하러 온 외계인 중에서 대기호흡이 맞지 않아서, 피부가 녹아들고 괴사한 현상이 발생함으로 인간눈에는 괴물로 보인 것이다.(이들은 우주복이라는 보호용 도구의 착용을 아니한 부작용을 맞이한듯함.....)

 

즉 지구인이 외계행성을 가도, 외계인이 지구 행성을 온다해도 대기가 맞지 않아서 숨쉬기가 곤란하면, 탈이 생기는 것이다. 잠시는 버텨도 장시간 머물고 살아내기가 힘든 것이다.

차원의 공간이동을 시킬 수 있는 외계인 과학자조차 특정 외계 행성의 대기에 적응을 못하는 인간을 순식간에 바꾸지를 못하듯이....이런 문제는 어쩔 수 없는 사실적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물질세계는 우주에서 지구만 해당되고, 나머지는 비물질우주라고 설명하는 ( 국내 모 명상단체? )이 있는데...이또한 뭔가 의문이 크다. 과연 온갖 유형의 외계인들이 모두 다 비물질일까?  현실적으로 물질육체 외계인들도  많아 보인다. 

 

 

 

베릭

2012.02.06
06:36:3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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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베릭입장에서..... 빛의 지구라는 채널링 사이트를 알기전의

사전적인 지식을 습득한 과정을 약간 소개했다.

 

사실 이곳에 들르게 된 이유는 내가 익힌 개인채험만 아니라, 특정 케이블방송의 소개한 모든 자료들과 채널링의 흐름들이 많이 맞아 떨어져서였다. 어둠의 외계인들이 인류의 지배계층을 복제( 클론들 )해서 대신 투입시키켜서 그들의 악의적인 야먕인 지구정복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하며, 이들을 제지하고자 반대적으로 활동하는 선하고 올바른 외계인조직들이 존재한다는 내용은 이미  과학수사대 사건의 실화내용들  중에 속했다.

 

빛의 지구의 다차원메시지에서는 분명히 어둠의 지구정부와 연계하고 지배층을 복제시킨 존재들을 고발하는 빛의 영역에 속한다는 외계인들의 메시지가 나온다. 이내용들은 내가 채널링을 전혀 모르기전에 알았던,  외국 방송자료들과  일치하는 내용들이 아니던가?

 

외계인들 정체유형별로 분명하게 세세하게 나누고 분류해서 해석을 해야하는 것이다.

 

위험한 자들과 믿어야할 자들이 분명히 나뉘는데도...이미 외계인세력은 다 악마적이다( 인체점유 목적을 지닌 타락천사들이라느니, 인체강탈을 계획한 침입자들이라느니? 외계인들은 과학기술이 발달했어도 해탈하지 못한 삼계 출신이라니 등등 통째로 몰아서 비판하기를 일삼아 오는 자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있어 왔는가이다?

 

어느 초등생수준의 인물은 외계인맹신을 하다못해서 어둠의 외계인 정보까지 적극 주장하고 게시판 일부회원들을 비하시키면서,  정작 선한 외계인에 속하는 채널링 자료는 비웃고 무시하는 재미까지 즐겼다.

이유는 국내의 5차원슬로건을 외치는 단체의 사상과 자신의 입맛에 맞는 잡설 이론을 짜깁기해서 떠들기를 반복했기 때문이고, 일부 사람들도 정보자료들을 대충대충 읽고서는 , 그 내용을 제멋대로 해석하고서 반복적인 헛소리들을 지껄이는 어느 초등생수준의 글전달자의  내용만 세뇌되어서 부화뇌동하는 양상까지 드러냈었다.  글전달들끼리 서로 같은 용어를 사용한다고 자세한 그 내용까지 같은 것이라고 제 3자들이 어거지를 부리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제대로 깊고 자세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대충대충 읽고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기 바쁘고, 욕질용 먹잇감으로 채널링자료들을 이용하기나 하고, 특정 단체들(영성카페들 ?????)의 논리들을 주장하기 위해서 그곳의 운영자들은 친히 이곳에 납시어서 자기들의 이론들이나 어거지 주장이나 해댔는데.....그들의 주장은 하나의 논리적인 가설들이고 이론 체계들이지...사실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적인 진리는 경험적인 결과가 증명된 특정 사건들의 집합들이어야 한다.

논리적인 가설은 결과가 증명되지 아니한 하나의 이론적인 설정들이고 가정들일 뿐이다( 예언과 예측이 이에 해당함) 그러므로 예언과 에측에 대한 내용을 지나치게 의존하면 안된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2.06
20:29:32
(*.41.147.241)

좋은글감사합니다.

베릭

2012.02.06
21:05:37
(*.135.108.108)
profile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방문 기쁩니다. ^ ^

 

그당시 본 케이블의 외국다큐방송 자료들은 계약기간이 만료되어서 요즘은 방영이 중단이 되었고, 지금은 국내방송의 재방송만 하는 곳으로 뒤바뀌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당시 시청을 한 덕분에 유익한  상식들을 구비하였고 채널링 내용의 이해도 아주 쉽습니다. 외국의 방송다큐물같은 사전교육이나 학습없이 채널링 글들이 쉽게 이해가 되는 사람의 경우는 스타씨드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채널링글을 그나마 적극 지지한 젊은 청년세대들 경우는 스타씨드들이어서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님이나 다른 몇분의 경우에 확실한 스타씨드들이어서 두뇌의 입력된 정보체계가 이미 준비된 자들이었던 것이지요. 스타씨드들은 균형잡힌 시각과 판단력을 가지고 태어나서인지, 결코 한쪽으로만 치우친 판단을 섣부르게 하지를 않습니다.

즉 유전적 정보체계가 이미 체험자적인 영역에서 자리잡힌 덕에, 비록 지구에 환생을 했다손 치더라도 이미 다 알고 온즉, 결코 우왕좌왕하지를 않아 보입니다.

 

최근 은하연합의 메시지는 스타씨드들의 사명은 바로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행성들과 외계문명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대중적 인식의 변화에 대한 확신있는 전달자 역활을 감당하는 것이 사명인가 봅니다.

 

 

***************************

http://www.lightearth.net/galaxy/209807

 

글에서의 봉사라는 의미는

바로 은하문명과 외계인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주변인들에게 대해서 그들이 만일 이에 대한 질문을 할때

개인적 봉사차원에서 친절하게 인내력을 가지고 답변을 해주면서

그들이 잘 모르는 제한된 인식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진실을 이해하는 더 큰 인식세계로 전환하는 것을

돕도록 하라는 취지입니다.

 

스타시드들은 외계행성출신인즉,

인간으로 육화길을 선택해서 온후에

인간세계의 공유의 삶을 사는 중에

다른 외계행성들 은하문명들의 존재한다는 진실

그리고 지구내부의 고대시대의 종족들이 생존 인것을

현실주변삶의 사람들 중에서....알고자 하는 자들에게 계몽을 시키라

는 뜻이며, 이런 일들이 바로 스타시드들의 사명이고

육화전의 자신들의 고향에서의 서약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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