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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네라 2012.02.06 21:44

 

아트만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자기 능력의 정도가 어디까지인가를 아는 것,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자기 자리를 아는 것

그것이 성장하는 것이며 스스로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자)-신의 의지와 개인성을 부정하는 것은 너희 자신의 의지와 개인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창조(자)-신의 의지는 너희를 통해 발현되고

그렇게 너희는 스스로 창조자와 함께 일하는 주인의식을 가짐으로서

아무것도 부당함이나 피해의식을 느낄이유없이 신과 하나가 되어 창조(자)-신에게 봉사한다...

너희는 창조자에게 봉사하고 창조자는 너희 에게 봉사한다'

 

'창조(자)-신이 그 스스로의 그 무엇으로부터도 결부되지 않은, 오롯한 개인성을 존중함으로

너희의 개인성과 의지가 존중받고 존재하는 것이다...'

 

'창조(자)-신의 개인성과 의지를 부정했던 악마가 결국 너희를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며

'눈 앞에서 없는' 환영인양 오만과 독재로 나갔던 이유가 무엇이냐...


여기에 루시퍼의 딜레머가 있다...'

 

 

내면의 외계인들이나 영적 존재들, 신들이 지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태평성대의 보통 때의 불문률이었습니다...그러나 그것도 우주가 정석적인 진화과정을 밟을 때에나 통용되었던것이죠...
그러나 모든 것은 예외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도 지구 가이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때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또 도와주는 것이 우주의 분물률이기도 한것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나몰라라하고 보고만 있는 신의 법칙은 없습니다...

창조(자)의 총체 원인자로서 신은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해치지 않은 한도 내에서 , 

또 여러분의 이 모든 과정을 통한 배움 학습을 존중하는 한도 내하면서 개입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외부를 의존하고 숭배하고 있는 이상 너희는 자랄수가 없다...
외부을 의존하고 숭배하지 말라는 것은 너희의 성숙을 위해 의존하고 숭배하지 말라는 것이지

그것이 외부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가 된자는 나이외의 다른 존재들과 이제 협동할줄도 압니다..

모든 능력이 나 혼자서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외부를 의심하고 두려움으로 배타함은

아직도 너희가 스스로가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성숙 성장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극단적 의존과 숭배와 극단적 배척은 서로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으로 한 끝 차이죠.

스스로가 되어서 하나의 어엿한 우주의 어른이 되어서 다른 이들과 협동하줄 알아야 합니다...

 

극단적 숭배 의존이나 배타가 아닌 협동하기 위해서라도 너희는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협동은 스스로가 주인이되고 하나의 어엿한 사회 구성원의 역활로서 자립한 자들만이 할수가 있다...

너희가 스스로가 되지 못하고 타인에게만 의존만 하면 일은 지체되며 협동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협동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가 되어라...배척이나 의존/숭배가 아닌 협동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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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2.02.06 21:57

신은 문화적 용어일뿐입니다...신은 인간과 삶을 이루는 내면의 요소이고 인자입니다...

각각 빛의 지혜(앎), 사랑, 의지(권능)을 담당하는 삼위의 신은 인간의 요소에 깃들어 존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도 신이죠...그들은 우리 속에 깃든 미시인과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봉사합니다...그러면서도 막상 그들속에 가보면 그들은 거시인이죠...

 

그렇게해서 우리들도 그들에게 봉사합니다...

그들 세계에 막상 가보면 그들도 우리와는 별개로 그 자신만의 고유성을 가지고

우리와 같이 하나의 사회를 조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실체라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우연이나 기계 원리로 죽은 것들이 아니며 , 살아있는 의지체들이고 존재들입니다..

 

설령 원자나 전자라 할지라도 그 의지와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있는 실체들이라는 겁니다...

그들을 살아 있는 신격/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그 살아있음을 공경하지 않고, 하나가 되지 않고,

그들의 의지와 마음과 생각을 무시했을때 자연재난이나 개인의 운명의 재난따위로

그들은 자신의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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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2.02.08 17:44
*.34.108.82

 

윗의 제 글에서 모든 능력이 혼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던가,

자기 능력의 정도를 알라던가 하는 말은 여러분을 낮은 차원에 제한을 두기위해서가 아닙니다..
저마다 장기와 재능이 다르고 주특기가 다름으로 일에는 분업이 효율적이죠...

자기 능력을 보태고  다른 이의 능력도 겹합해서 협력하라는 것이죠...
그렇게 해가면서 여러분은 배우고 봉사하면서 여러분은 정상으로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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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단지 사랑의 상징만으로만 보면 곤란하다..예수님은 지혜와 사랑을 담당한다...

 

고타마붓다가 힌두의 종교신앙과 집단성이 강한 아시아에 왔기에

지혜의 지성적인 측면이 부각되었을 뿐이고,

예수님은 기계적 합리주의 분리의식이 강한, 아눈나키의 권력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에 왔기에

사랑이 부각되었을 뿐이다.


기실 지혜와 사랑은 함께 간다... 상대에 대한 앎이 없는 것은 (그 앎에 대한 행동과 희생이 없는 것은) 결코 자기 본위의 만족일뿐 사랑일수가 없다...
'너는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사랑한다고 하느냐?'

누가 이렇게 물었을때 님들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나를 알지 못한상태에서 사랑한다고 하는 그것은

너의 일방적인 자기만족을 위한 사랑이지  정말로 나를 사랑해서냐...?


행동하지 않는 평화와 사랑은 거짓 평화이고 위선에 불과하다...

나는 진실에 대한 앎이 없이,희생이 없이, 행동이 없이, 진실을 외면하고 진실을 무야무야 덮고

서로 화평하고 화기 애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보지 않는다...

 

악마들도 저희들끼리는 화평하고 화목하다...

그러나 언제가는 그 내부에서 잠복된 문제들이 곪아 터질것이다...

 

실질적으로 명확한 앎을 추구하라.

진실에 대한 앎을 거부한 불교의 승려들은 죽어서 그 책임을 스스로 묻게 된다..그들은 불태워진다...


예수님은 칼을주러 왔다고 하셨다...

이 말은 정말로 너희들 부모나 형제에게 무력으로 칼을 들라는 말이 아니다...

예수님은 논쟁을 주기 위해 왔다.

안이하게 그럭저럭 잠든 삶에 문제의식을 제기하라는 말이다...


이것을 잘 실천하고있는 분은 베릭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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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누군가 비판할지라도, 내용이 얼마나 가멸차고 치열하더라할지라도,

나는 그 내용이 명분이 있고 진정성이 있다면 나는 욕으로 받아들이지않는다...

내용을 보고서는 내용으로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내용을 보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
그러나 너희들은 누군가 그렇게 너희들에게 말하면 내용을 대응하기에 힘이 딸릴때,

그 내용을 보고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나를 미워하는구나'라고

대번에 개인의 상처로 받아들인다...

 

참으로 너희들은 나약하다...그리고 욕을 해댄다... 나는 내용을 보고 욕을 하진 않는다...

너희가 욕을 할때 욕을 한다...^^

내가 화를 내는 것은 내용이 아닌 너희들의 태도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토론이 이어지고 논쟁이 이어질수 있을 까....

안그런가? 내용이 가멸차고 치열하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나도 좋은 감정만은 아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에서 해방된것도 앎을 통해서 였다...

앎이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때 해방된다...

같다고 여길 때 고통이 찾아온다...고통은 서로 달라서 오는 것이 아니다...

서로 같다고 여기기 때문에 온다...

 

소위 인간들을 똑 같이 획일화된 규격화된 로봇으로 만들고

신세계 질서에 영합하는 일부 뉴에이지 사상들이 그런데 그럼으로 선악이 무턱대고 없다거나

빛과 어둠이 하나다거나 모두가 없다는 식으로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같게 만들고 희석시키지 말라...

 

너희의 고통은 사물을 대비를 명확히 보고 실질적으로 보지 않으며

자타가, 스스로를 인정할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진실을 기만하고 위선을 부리는데 있다...

 

악마는 '선 과 악' 중에 '악'이 아니다....

악마도 그 자신이 드러내놓고 악마라면 아무런 위험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선악이 없다느니 악마가 없다느니

모두가 하나라느니 유야무야 진실을 가리는데 있는 것이다...

 

너는 너의 자리에 가고 나는 나의 자리에 가고 우리가 서로의 자리에 가 있음으로서

다채로운 꽃들이 됨으로서  그렇게 해서 우리는 화원이라는 보다 더큰 우주를 통해 하나가 되는 것이지 그것들을 희석시키고 없앤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이 선악이 없다는 것은 선악이 '없다'는게 아니다..

선악이 있되(지혜를 통해서 두루 알되),

그 선악중 특별히 어느 것을 편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그런면서도 그 본성으로 가는 길은 악이 아니고 어둠이 아닌 지혜이고 빛이다...

춥다는 것을 모르면 어떻게 헐벗은 자에게 겉옷을 벗어줄수가 있나?

지혜의 앎은 사랑과 함께 가는 것이다....

그렇게 그 하나님의 본성으로 가는 길은 지혜이고 빛이고 앎이 작용한다..

어둠을 통해서는 이룰수가 없다...


창조에는 선악이 있는 것은  필수이다...

선악이 없다면 창조는 이루어질수가 없다...하느님은 선악의 편애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이 그 하느님 본성으로 가려면 빛을 선택해야 한다....

어둠인 자들에게는 사랑을 베풀어도, 함께 같은 길을 가는 자로서 우정을 주지는 말...
예수님도 만인을 사랑하셨지만 예수님과 우정을 나눈것은 제자들 중에서도 소수에 불과했다

아니 제자들들도 아니었다...

사랑은 만인에게 줄수 있어도, 우정은 아무나 주는게 아니다..


이글은 베릭님에게 답글을 쓰다가 길어졌는데 그냥 베릭님의 글에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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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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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07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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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이 말하는 신들은 아주 높은 천상계( 우주의 영젹 정부)의 신들을 의미한다.

 

물론 신들의 범주안에는 아주 높은 차원부터 ~ 아랫단계의 낮은 차원들까지 무수한 비물질계 존재들 ~ 의식체들이 포진을 하고 있다.

 

이곳 게시판 여기저기에서 신에 대한 개념이 뒤죽박죽인 듯 하며, 제각기 전달 내용이 다르다.고대 우주시대의 외계우주인들이 지구에 와서 신의 행세를 했다지만, 토비아스나 이다무스가 말하는 신의 개념은 단순하게 영의 개념을 의미하는 것이지, 절대적이고 완전무결한 전지전능자의 개념을 의도한 것이 아닌 것이다.

 

네라님은 영을 영혼이라고 자주 표현을 하는 편이다.

그리고 어느 체험자분은 영과 혼을 분리해서, 영은 비물질세계의 존재이며

혼은 지구위의 살고있는 육체자아로 나누어서 구분짓으면서 전했다

 

영의 개념은 상위자아 개념이다.

이 영을 6차원이상에 존재할 경우에는 진아라고 한다는데, 진아가 상위자아라고도 한다.

상위자아를 바로 중간단계 신들이라고 표현을 하며,  로드 붓다는 불교에서 상위자아개념( 더 높은 자아개념 개아 - 니르나바 )이 상실되었고,  다만 모든 것이 하나라는 어떤 더 큰 개념이 남아 있다고 전한.

 

그래서 상위자아개념을 찾는 길은 바로 지금 무엇에 종사하든

그 어떤 순간이든지 매순간이 거룩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려면 그이후에 단순히 존재하는 법을 배우면서

우주심( 우주적 마음)을 발견하면서 지고의 평화를 찾는다고 한다.

우주심을 찾는 것은 DNA가 그 자체로 재-연결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외부의 피상적인 신을 찾기전에 평화롭고 올바른 생활의 룰을 실천하면서

먼저 자아 속을 들여다보고 내부의 빛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행복하고 존재하는 것이 쉬운법을 익혀야 한다.

 

반대로 불행하게 사는 이유는 단지 존재하기 위해 너무나 힘들게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고,

되기 위해 내적으로 재촉하며 존재하기를 멈추기 때문.

 

****************

불교는 허위의 수많은 층들이 부패되었고,

지구에 우주적 진실이 정확하게 제시되지 않았다고 한다.

헛된 실천과 신념들에 의해서 조종이 되지말아야 한다.

 

존재의 개념행복해지는 것을,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을,

그 개념으로 만족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존재함은 실제로 활동의 의미가 될 것을 의미하며, 휴식의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노예제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이 낮은 존재 속에서 당신들이 단지 만족하게 되기를 원하며, 이런 가르침을 많은 종교들 속에 넣었다. 불교가 하나의 영적 개념이라 해도, 그것이 또한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졌다.  

그 평화는 수동성을 고무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이것은 결코 그 의도가 아니었다.  

 

그 의도는 또한 니르바나인 더 높은 자아Higher Self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  더 높은 자아를 찾는 것 속에서 사람은 신God을 찾으며, 그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임을, 그리고 모든 것 안에 움직이는 생명의 힘을 이해한다.  

불교는 동물들 세계의 힘들을 훨씬 존중하게 되었다,


카르마Karma를 둘러싼 가르침들은 크게 오해되었으며,

카르마가 단지 원인과 결과에 대한 배움이다.  카르마의 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이 세계를 제외한다면,실제로 그렇게 어렵지 않는데, 진정한 책임감에 대한 가르침이 없기 때문이다.  

 

책임감은 개인적다.  그것은 하나의 선택.  

사람의 통제력을 벗어난 힘들이 있고

따라서 당신들이 그것을 넘어갈 수 없다는 생각의 수용이 지나치게 많다.
숨은 손Hidden Hand의 개념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것이 거기 있음을 알고,  그들이 세계에서 작용하는 힘을 감지하지만, 그것을 바꾸기 위해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기 위해 일하지 않음으로써 당신들은 그것을 한층 더 체험하며, 당신들은 숨은 손의 현실을 창조하고 지지한다.  그러나 당신들이 어쨌든 거대한 숫자 속에서 그것을 유지했다면, 당신들은 지금 더 나은 장소에 있었을 것다.


이 시간에는 저항하는 것이 더욱 더 어려워졌으며,  

당신들의 대부분이 또한 죽음을 너무나 두려워하는데, 비록 당신이 환생을 알고 있다 해도 당신들은 여전히 당신이 천국에 가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느낀다.


천국은 바로 지금 살고 있는 하나의 선택이며,

당신은 저항하는 동안에도 천국에서 살 수 있고,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천국에서 살 수 있으며, 하루 24시간, 일주일의 7일 동안, 당신이 무엇에 종사하든 상관없이 천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나는 기도를 위한 하루를 가르치지 않았고, 나는 매일 기도할 수 있다고, 매 순간이 거룩한 순간이라고 가르쳤으며, 이 생각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은 언젠가 니르바나를 발견할 것다.


이 지구상에서 거룩한 생활Holy Life을 사는 것

불가능하게 보이는 무엇이 되었으며,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간단한 아이디어이다.  

그것은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당신이 어떤 조건 아래 살든 상관없이, 기쁨을 위해, 가질 배움을 위해, 매 순간 접근하는 것에 대한 것다.  "가질 배움leaning to be had"이란 말을 주목해야 한다.  당신이 집에 있거나 숨을 때, 시위가 필요함 알면서 행동으로 들어가지 않을 때,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겠는가?  뒤에 남아 숨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무엇인가?  그 속의 용기는 어디 있는가

 

*********************

불교인들의 사고방식 중에서 붓다가 지적한 수동성태도는 노예제의 종속자들임을 증명하는 것이 많다.

 

이곳에서도 불교연관 인물들의 사고흐름을 보면 경악을 금치못할만큼 황당스럽다. 교묘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부조리와 모순을 지지하고 심지어 찬양까지 해댄다.

 

로드붓다는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서 저항하고 시위를 하라고 요구한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앞장을 서고,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뭉치고 연합하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의 부조리와 모순을 개혁하라고 외친다.

그리고 잘못된 예언들을 믿어선 안되고 고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늘,  안티들은 도리어 잘못된 예언들이 이루어진다고 부지런히 염불을 외우는 판이다.

그들은 진정 수동성의 프로그램들인가?

이해가 안간다.

 

어느 인물의 경우는 블교식수련을 중시하는데....이 세상의 악습과 부조리가 수련을 위한 고마운 장치라고 해석하는데, 악을 찬미하는 짓을 하는 것도 모잘라서 악을 행하는 인간들은 수련을 시키는 역할을 하는즉, 좋은 인간들이라고 평한다.

그래서 나도 그런 사고방식을 듣고서, 악을 행하는 그런 인간들을 수련시켜주는 역활을 나도 하기로 결심을 하고서 부지런히 언쟁을 하고 따지고 질책을 했더니, 나너러 자비심이 없고 냉정하고 심성이 좋지 않다고 항의를 한다.

 

왜 그런 이중성의 잣대를 들이대는지 ? 어이가 없다.

나도 타인을 수련시켜준다는데, 나에게 고마워해야 하지 않는가?

수련시켜주는 악역의 역활은 하늘이 따로 정해서 이마박에 표딱지를 붙여놓았다는 소리인가?  내가 타인을 수련시킨다는 것은 차라리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철저히 계속 진행하는즉, 상대방에게 반론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는즉, 아주 인격적인 축에 속하는 수련법이다.

 

그러나 내방식의 수련법은 냉정하고 자비심이 없다고 비판을 가하면서....논리와 상식이 없는 극악스럽고 진짜 쓰레기수준의 싸이코패스 형이나 반사회적인 인간따위에게는 관대한 자세로 평가하기를... 그런 인간들은 수련시켜주는 악역을 감당하는 좋은 사람으로 둔갑을 시킨다.

 

이런 웃기지 않는 개념이 수용이 된 이유는 국내발생의 어느 모모 명상단체의 홈피와 책이 퍼지면서 같다. 그 단체는 선신들 이야기가 나온다. 5차원타령도 한다. 물론 단체 수장의 상위자아 이야기도 나온다. 그럴듯한 5차원 슬로건에 미친 인간들이....그 단체의 수장과 단체흐름을 신뢰하고 맹신을 하는데....그곳에 대해서 아무도 전혀 의심이 없다.

 

일부 영성인들이 적극 지지하고 나서는 판에 누가 의심을 하겠냐만은,  정말 화가 나는 일들을 겪고서는 그 단체를 지지하는 인간들을 보면 정이 뚝뚝 떨어진다.

 

똑같은 상아자아인데도 모단체수장의 상위자아는 간섭자임에도 간섭자가 아니라 선신이니 높은신으로서 느껴지는 것이고, 베릭의 상위자아는 대번에  마난이거나 아니면 낮은수준의 간섭자로 취급당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아는 유명인이면 무조건 맹신이 되지만, 거짓을 모르고 살아온 베릭의 경우는 단지 개인이라서....가짜취급을 당하고 낮은 존재라고 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나같이 단체를 만들지도 않고 조용히 개인적인 영성을 진행하는 경우의 초상체험들을 들으면 , 웃기지도 않는 인간들이 평하기를 마난이나 부처옆에 설법하러 나타난 가짜부처를 만난 취급을 하면서 비하시키고 평가절하하고, 심지어 누구 누구는 날 향해서 종교에너지라고 모독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게 던져대는 인간들이 은근히 있었다.

 

그런데 그 유명한 단체의 수장에 대해서는 일체 비판을 하지도 않고 대신 그곳 생수를 선전해주는 짓을 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나의 상위자아를 전했더니, 높은 신은 인간에게 간섭하지 않는데, 낮은 신이니까 간섭을 한다면서 하찮게 취급을 하였다. 하지만 그 인물은 모단체의 수장의 상위자아에 대해서는 일체 판단을 하지 않고 무조건 신봉을 하면서...자기 꿈에 계시로 보았기때문에 믿을만하다고 편을 들어주는 것이었고 그곳의  생수와 생활상품 책 음악씨디를 권유했다. 그곳을 추천한다는 영성인 중에서 누구 누구이름을 대면서 적극 권유를 하였었다.

 

아무튼 베릭은 개인이고 단체를 만들지 못했던 위치라서, 베릭의 상위자아조차 아주 낮은 취급을 당했고 처음에는 마난취급까지 당했었다. 그 단체 수장의 책을 읽어보매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과 그럴듯한 고전 문서를 해석해서 대단한 깨달음을 전하는 자마냥 착각을 일으켰지만.....말도 안되는 헛소리조차 유명인이 되어서인지 의심없이 수용하는 형국이고, 베릭은 거짓없는 체험마저 마난수준으로 취급을 당하는 지경임을 보고서.....아무튼 영성계가 뭔가 이상한 흐름이 자리잡고 있음을 절감하는 중이다.

 

그나마 그곳이 문제가 있음을 알게된 것은 그곳을 경유한 어느분의 충고로 벗어났으며, 이후로는 직접 확인한바 그 충고가 사실임을 알았다.

 

권력화된 조직, 금력과 건물로 이루어진 기업형 영성단체로 자리매김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심중에는  일단 아무런 의심없이 수용이 되고 저절로 신뢰가 세워지는 것일까? 그곳에서 전하는 바, 인간을 수동형 프로그램으로 취급하는 내용조차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데, 완전 불교논리 중에서 수련이라는 웃긴 개념에 미친 인간들의 입맛에는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기는 하다.

 

로드붓다 메시지는 능동형 인간으로 살아야 하며,  존재하라고 권유한다.

에수그리스도는 서로 사랑하라고 권유했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다른쪽은 무책임하게 처신하라고 하지 않았다. 

 

쌍방의 노력을 요구하지 않고서 계속 일방의 노력만을 요구하고, 또다른 일방의 악행을 참아야 한다고 떠드는 인간이 이 빛의 지구의 자유게시판에 얼씬거린다면, 그런 인간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런 인간일수록 바로 자기가 그런 악행질을 하고 싶어서 악질들의 변호사역활을 자처하는 것이다.

 

 

로드 붓다는 용기를 가지고 투쟁을 하고, 감옥을 갈찌라도 시위를 해야한다고 전한다.  

그것이 바로 더 큰 비극적 인류역사의 참상을 막고, 되풀이 반복하지 않는  유비무환의 길이라고 알린다.

정치적으로 노예화되어서 포로수용소에 갇히는 사회적 노예로 전락하기 전에, 미리 앞장을 서서 투쟁을 하며 행동을 하고 불교식 수동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지구의 자연계나 동식물식계와 광물계  대지와 대기의 흐름을 수용할지언정, 결코 인간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수용못한다,

 

인간사회를 파괴와 파탄으로 넣는 악의 종자들은 바로 그들 조직이 비물질세계의 낮은 층에 있어서, 그들 비물질계조직의 배후 지시를 받고서 악의 인간들이 설쳐댄다고 한다.

그렇다면 피장파장 마찬가지 아닌가?  높은 천상계로부터 지시를 받고서 지상의 악의 종자들과 투쟁하는 반대편 인간들도 존재해야 함이 마땅하다.

 

악한 인간들을 누가 수련시켜줄것인가?

바로 그 악한인간을 향해서 시위하고 투쟁하는 반대편을 통해서 해야하지 않는가?

이것이 전쟁의 업보로서 쓸데없이 다음생으로  넘어갈 필요도 없이,

피차에 효율적인 시간단축법이다.

즉 다음 생애로 질질 끌고 갈 필요가 없다.

당대에 해결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다음 생애로 카르마가 넘어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현재 살아가면서 몇달만 지나면 기억력이 희미해지고 사건을 잊고...멍청해지는 인간들이 태반인듯한데, 과연 다음생애로 넘어갈만한 사건사건들에 대한 기억력들이 제대로 남아있을까? 싶고, 과연 영계에서도  한 개인을 어느 누가 그리도 친절하게 어드바이스를 해줄까 ? 싶다.

즉 과연 인간개개인 사건들의 진상을 공정하게 해석하고 판단할만한 모니터링 전문을 하는 영적 존재들이 얼마나 많을까

 

 

 

 

 

 

네라

2012.02.08
17:44:02
(*.34.108.82)

제글을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의 제 글에서 모든 능력이 혼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던가, 자기 능력의 정도를 알라던가 하는 말은 여러분을 낮은 차원에 제한을 두기위해서가 아닙니다..
저마다 장기와 재능이 다르고 주특기가 다름으로 일에는 분업이 효율적이죠... 자기 능력을 보태고  다른 이의 능력도 겹합해서 협력하라는 것이죠...
그렇게 해가면서 여러분은 배우고 봉사하면서 여러분은 정상으로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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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단지 사랑의 상징만으로만 보면 곤란하다..예수님은 지혜와 사랑을 담당한다...
고타마붓다가 힌두의 종교신앙과 집단성이 강한 아시아에 왔기에 지혜의 지성적인 측면이 부각되었을 뿐이고,
예수님은 기계적 합리주의 분리의식이 강한, 아눈나키의 권력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에 왔기에 사랑이 부각되었을 뿐이다.
기실 지혜와 사랑은 함께 간다... 상대에 대한 앎이 없는 것은 (그 앎에 대한 행동과 희생이 없는 것은) 결코 자기 본위의 만족일뿐 사랑일수가 없다...
'너는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사랑한다고 하느냐?' 누가 이렇게 물었을때 님들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나를 알지 못한상태에서 사랑한다고 하는 그것은 너의 일방적인 자기만족을 위한 사랑이지  정말로 나를 사랑해서냐...?


행동하지 않는 평화와 사랑은 거짓 평화이고 위선에 불과하다...나는 진실에 대한 앎이 없이,희생이 없이, 행동이 없이, 진실을 외면하고 진실을 무야무야 덮고 서로 화평하고 화기 애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보지 않는다...악마들도 저희들끼리는 화평하고 화목하다...그러나 언제가는 그 내부에서 잠복된 문제들이 곪아 터질것이다...실질적이 명확한 앎을 추구하라. 진실에 대한 앎을 거부한 불교의 승려들은 죽어서 그 책임을 스스로 묻게 된다..그들은 불태워진다...


예수님은 칼을주러 왔다고 하셨다...이 말은 정말로 너희들 부모나 형제에게 무력으로 칼을 들라는 말이 아니다...예수님은 논쟁을 주기 위해 왔다. 안이하게 그럭저럭 잠든 삶에 문제의식을 제기하라는 말이다...


이것을 잘 실천하고있는 분은 베릭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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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누군가 비판할지라도, 내용이 얼마나 가멸차고 치열하더라할지라도, 나는 그 내용이 명분이 있고 진정성이 있다면 나는 욕으로 받아들이지않는다...내용을 보고서는 내용으로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내용을 보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그러나 너희들은 누군가 그렇게 너희들에게 말하면 내용을 대응하기에 힘이 딸릴때, 그 내용을 보고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나를 미워하는구나'라고 대번에 개인의 상처로 받아들인다...참으로 너희들은 나약하다...그리고 욕을 해댄다... 나는 내용을 보고 욕을 하진 않는다...너희가 욕을 할때 욕을 한다...^^ 내가 화를 내는 것은 내용이 아닌 너희들의 태도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토론이 이어지고 논쟁이 이어질수 있을 까....안그런가? 내용이 가멸차고 치열하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에 대한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나도 좋은 감정만은 아니었던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그런 생각에서 해방된것도 앎을 통해서 였다...앎이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때 해방된다...같다고 여길 때 고통이 찾아온다...고통은 서로 달라서 오는 것이 아니다... 서로 같다고 여기기 때문에 온다...소위 인간들을 똑 같이 획일화된 규격화된 로봇으로 만들고 신세계 질서에 영합하는 일부 뉴에이지 사상들이 그런데 그럼으로 선악이 무턱대고 없다거나 빛과 어둠이 하나다거나 모두가 없다는 식으로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같게 만들고 희석시키지 말라...너희의 고통은 사물을 대비를 명확히 보고 실질적으로 보지 않으며 자타가, 스스로를 인정할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진실을 기만하고 위선을 부리는데 있다...
악마는 '선 과 악' 중에 '악'이 아니다....악마도 그 자신이 드러내놓고 악마라면 아무런 위험이 되지 않는다....문제는 선악이 없다느니 악마가 없다느니 모두가 하나라느니 유야무야 진실을 가리는데 있는 것이다...너는 너의 자리에 가고 나는 나의 자리에 가고 우리가 서로의 자리에 가 있음으로서 다채로운 꽃들이 됨으로서  그렇게 해서 우리는 화원이라는 보다 더큰 우주를 통해 하나가 되는 것이지 그것들을 희석시키고 없앤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이 선악이 없다는 것은 선악이 '없다'는게 아니다..선악이 있되(지혜를 통해서 두루 알되), 그 선악중 특별히 어느 것을 편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하느님은 사랑이다...그런면서도 그 본성으로 가는 길은 악이 아니고 어둠이 아닌 지혜이고 빛이다...춥다는 것을 모르면 어떻게 헐벗은 자에게 겉옷을 벗어줄수가 있나? 지혜의 앎은 사랑과 함께 가는 것이다....그렇게 그 하나님의 본성으로 가는 길은 지혜이고 빛이고 앎이 작용한다..어둠을 통해서는 이룰수가 없다...
창조에는 선악이 있는 것은  필수이다...선악이 없다면 창조는 이루어질수가 없다...하느님은 선악의 편애하지 않는다....그러면서도 여러분이 그 하느님 본성으로 가려면 빛을 선택해야 한다....어둠인 자들에게는 사랑을 베풀어도, 함께 같은 길을 가는 자로서 우정을 주지는 말라...
예수님도 만인을 사랑하셨지만 예수님과 우정을 나눈것은 제자들 중에서도 소수에 불과했다 ...사랑은 만인에게 줄수 있어도, 우정은 아무나 주는게 아니다..


이글은 베릭님에게 답글을 쓰다가 길어졌는데 그냥 베릭님의 글에다 올립니다...

네라

2012.02.08
18:02:12
(*.34.108.82)

여러분들이 나온 창조(자)의 개인성을 부정하면서 여러분 자신의 개인성을 옹호하는 것은 모래위에다 집짓기에 불과합니다...

 

예전에 지구가 둥글고 하나의 행성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던 시절에는 세상이 하나의 개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우리들 몸을 이루는 세포는 우리가 개인으로서 어디 있냐고 반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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