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하네요.......ㅎㅎㅎ 

한국의 정치는 왜 이 존재의 손아귀에 있을까 말이다.

또한 북한의 정치도 이 존재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너희 한국의 정치인들은

이 존재와 어쩔 수가 없이 손을 잡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미 미국의 백악관에서 이 존재와 손을 잡아야 된다는

 명령이 내려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 대 예언의 적중에

이미 미국의 정치인들은 이 존재를 매우 사랑하고, 안아주고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보호해주고 싶다는 것을 말이다.

그 미국의 백악관에서 말이다.

이 존재와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이다.

이 존재의 진짜 모습도 정말 눈으로 확인도 하고 싶다고 말이다.

 그 미국의 정치인들이 말이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이미 이 존재와 만남의 시나리오도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를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법도

이미 계획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자 한국의 정치가 왜 이 존재의 손아귀에 있을까 말이다.

이 존재는 이미 차기 대권에 대하여 모두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와 경제를 위하여

 이 존재는 절대로 지금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한국의 정치도

 이 존재의 손아귀에서 판도라가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능력은 지금은 시작에 불과한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똑똑히 낱낱이 알라. 한국인들이여. 지구인들이여.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우주 창조신 실시간 메시지

빵상 아줌마 황선자(초록빛)씀

-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새벽 01시 30분 -

악령은 아닌 것 같네요.......웃음을 자아내니까 말이죠..... 공포스럽지도 않아요......ㅋ

악령 보다는 과대망상이 아닐까 하는 .........ㅎ

아이젠하워 대통령 만큼이나 능력이 있으신 것 같에요..... 이 존재가 비밀리에 백악관의 인물들과 만날 계획까지 있으니까요..........

얼렁 뚱땅 별에서 온 개그를 하는 우주인을 채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냥

제정신이 아닌거죠.

저보다 낮은존재로 추정되는 이에게 휘둘리고 있습니다만ㅋ

비젼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대책없는 평가를 "비판" 이라고 하죠.

최고신이 인간들을 비판 한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맞아 얼마전에 기사에서 자신이 하늘의 모든 신들의 대표 화신으로 인정 받았다는 분도봤음;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85005&section=sc1 이분

   염치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도나개나  예언을 한다고,

   어찌 하늘보기 부끄러운줄 모르는지. 내가 말을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를 아는게 염치데....

 니이미......예언이니 채널이니를 핑계로 염치없는짖을 하고

 정당화시켜 버리면 참 부끄럽습니다. 

쓰다보니 열받네요.....니이미..최고의 창조신을 쪽팔리게한죄가

얼마나 큰데....초등학생이 봐도 이건 아니다인데.. 이런글이 계속

돌아다닐 만큼 어리석은 이들이 많다는것이죠.  과격한글 미안하고요,

 조상님들께 참말로 죄송합니다.   당신들의 정신을 지키지 못한것을,,,,

 본래 신들보다 우위에 있는것이 인간인데 저보다 못한 신에게 중심을

빼겨서 염치없는 짖을 하는것보니 배알이 틀려서리......

현실과 연결되지 아니한 채널과 예언은 경계를 해야합니다, 

오직 인간만이 현실에 서있을수가 있음을 누가알겠습니까?

현실속의 진실이 바로 미래의 상으로 드러나는것이고,

현실을 일깨우는것일뿐.... 그런데 대부분 채널들이나 예언들이

현실과 단절된 과거나 미래를 말할뿐으로 잘못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바른기준을 가지고있지 아니한 채널러나 예언가들을,...

현실의 거울로 비추어 보시기를,,,,  그 사람이 현실의 무엇을 일깨우고

있는지를,,, 자신의 예언능력이나 자만을 일깨우지는 않은지를,,,,

니이미.....................

양심을 잃어버리고,  상부상조의 전통을 잃어버리고, 이웃간의 정리를 잃어버리고,

조국과 겨례와 민족을 잃어버리고,  우리모두 하나인 지구를 잃어버린 죄가

눈을 가려 어리석은 왕과 정치 지도자들을 만들어내고,  빙의된 선각자와 예언가들을 만들어내어서

 우리를 어리석음의 구덩이로 몰아 그 에너지를 빼앗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죠.  이 사실을.....

잘 알아도,  우리들이 비양심과 타협을 한 죄가 커서 벗어날 힘과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니 저러한

어리석은 글들이 날라 다녀도 뭔지를 모르고,  정치판이나 , 경제판이나,  니이미...다 해쳐먹어도...

눈치나 보면서. 바른놈 왕따나 시키는 일이나 하지요...바른말하면,,,종교니 빨갱이니,  ,,,,,,,,,,

지 죄가 커서 속은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겉은 서양말 똥구멍이나 빨라고 하고,,,,, 서양놈 양껄은 다 좋데나 뭐든

앞으로 양심없는놈,,,똥줄탈데가 가까이 왔느지도 모르고 ,,,,빨리 마음 돌이켜 양심찾고,  이웃정리 찾고 이 나라와

지구 안 찾으면 길 없는줄 알아야 ,,,나중에 죽도 살도 못하는 지경에 갈 꺼인데...자꾸 니이미 소리가 나오네.

지금의 시대에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할수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쓸수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 행위로써 드러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신의 대리자가 된다는것은, 그에게 예언이고 꿈이고를 떠나서, 삶자체에서 기적과 축복이 넘쳐 인도하는 겁니다.

글쓴이도 창조주에 대한 개념조차 없고,

그 주인공도 축복의 열매의 증거들이 드러난것들이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글에는 사랑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참으며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견디는, 그 흔적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저글은 그져 자신이 재판관이 된양, 남을 정죄하고, 스스로의 피해의식과 극단성을 드러낼뿐입니다.

그런 글로는 아무도 자기자신을 돌아보거나 뉘우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져 동감해서 분노만 더 커지고, 불신만 더 가중이 되겠지요....

정치판도 죄다 삐에로들입니다.

그뒤에 선자들을 볼수없다면, 어리석은 사람들이라 칭하는 글쓴이도 함께 어리석은 것이지요

이건 감정할 만한 가치도 없이, 사랑이 결여된, 안타까움과 답답한 심정만 토해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