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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력의 해석을 제대로 해야 한다.

아무데다 갖다 붙일 필요는 없지 않는가?

아다무스가 사회적 조직 집단을 개선하라고 권유하던가?

그는 사회조직 집단(교육계가 아닌 경제적 정치적 집단 )의 개선은 투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개인적인 일상사는 인내력에 해당되는 요소를 주장하는 중이다.

화와 울분과 분통을 삭이고서 다른 방향으로 새로운 개념의 만트라를 만들라고 제안한다.

불경식의 염불인 수리수리마수리가 아니다.

아다무스식의 만트라가 새로이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인 집단의 문제는 인내력이 아니라 투쟁을 해야하며

개인대 개인은 인내력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자들은 인내력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교육해야 한다.

만일 배우는 학생들을 투쟁적으로 대한다면 그야말로 조폭수준임.

더 나아가서 가정폭력이며 별별 폭력이 다 등장할 것임.....

 

어린아이들의 양육에서도 인내력은 필요하며.....세상살이에서 인내력이 필요한 곳은 아주 많다.

인내력은 성장을 해가는 과정의 연령층을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자기와의 싸움에서도 인내력은 필요하다.

끈기라고도 표현하지만, 공부하는 것도 그렇고  책 한권을 완전독파하는 일조차 인내력이 필요하다.

무엇인가 특기를 끝까지 배우고 익히는 것도 인내력은 필요조건이다.

 

 

인내력을 충분히 키우지 못한 인간들의 특성은 성장후에도 무책임주의와 자기편리주의로 치닫는다.

자기편리주의의 문제점은 자기이익과 상관없다고 여겨지는 타인을 향해서 극악스럽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말을 귀담아 듣기도 싫어한다.

자기가 믿고싶어하는 것만 믿으므로 자기주관적 고집만 부리지, 외부의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려고도 아니한다.

특히  이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글들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을 추려내어서 나사가 맞지 않고 어긋나는 어거지 주장을 일삼는다든지....

비방할거리만 쏙쏙 골라내어서 그걸 가지고 제멋대로 판단하고 욕질을 즐기는 것이다.

 

 

인내력이 없으면 과정보다도 결과주의에 치닫는다.

허세와 허영심은 커지고 그것을 단번에 만족시키고자 거짓말을 동원해서 부풀리기와 뻥튀기식 글감도 만들어낸다.

이 세상은 아주 다양한 존재들이 동시에 공유를 하면서 존재하는데....

타존재들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자세은 바로 인내력의 친절함이다.

 

이런 것이 없으므로 바로 적반하장의 사건이 생기는 것이고

물에 빠진사람을 구해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큰소리치고

집에 찾아온 객이 주인행세하고서 주인을 추방하고자 설치는 일이 생기고( 범위를 넓히면 영토분쟁 ~ 타국 침략전쟁 )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터져나오는 것이다.

특히 사람관계에서 인내력이 없으므로 귀찮아서 무성의와 무식스러움과 무대포식 자기주장이 난무하는 것이다.

 

 

자기합리화와 그럴듯한 변명을 즐기는 자들에게는

그 어떤 설명도 백해무익일테지만.....툭정개인의 이론적  설정을 아무에게나 일괄 적용할 수 없는 것이

복잡스러운 현실세상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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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749
등록일 :
2012.02.22
18:32:5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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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2.02.23
02:10:43
(*.137.157.28)

새로운 액불탄생

베릭

2012.02.23
21:09:51
(*.135.108.108)
profile

사돈 남말 하셈 !

혹시나가 역시나....?

현미경적 시각과 망원경적 시각의 차이도 구분못하고 ?....

 

 

곧 이 게시판을 떠날 것처럼 독백글을 세번이나 날리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더니

역시나일세?

왜 말바꾸기를 하는것일까?

아무튼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문구가 생각나게 하는 케이스임......

 

모두 성불하기를 바란다?

곧 해탈할 것 같다?

더이상 타인이 성불하기를 바라지도 않고,  본인 해탈이 미지수라서?  아직 머물르는 중일까?

그런데 그 급속도로 진보하는 그 비법이 과연 무엇일까?

 

별볼일없는 곳이라고 이미 판단을 내렸고,

정신건강에 해로운 곳이라는 것을  판단했다면 미련없이 훌훌 털어야 함 !

 

한데....정작 시비걸어야 할  글들에는 입 딱 다물고 있는 처지라?

그러면서 엉뚱한 글을 향해서는 왜 자동반사 알레르기를 일으킬까?

 

아무튼 희안한 요지경세상임.........

생각

2012.02.23
14:26:04
(*.184.59.156)

교육자, 학생 완급조절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교육자체의 문제점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요.

기존 학교는 어찌보면 없어져야 할 곳이라고 생각듭니다.

맴매도 필요없고 주입식 교육도 줄어들어야 겠고...

어떤 사연이 있는 글 같군요. 참견은 아닙니다.

베릭

2012.02.23
21:16:27
(*.135.108.108)
profile

간만에 생각이 깊은 분의 글이 다시금 나타나서 반갑습니다.

역시 현실의 문제를 잘 인식하는 분이네요.

순식간에 그에 연루된 대다수 사람들이 개선되기는 어렵겠지요.

다만 점진적인 개선이 진행되길 기다리는 것이 지금으로서 상황입니다.

JL.

2012.02.24
02:54:26
(*.137.157.28)

남아일언중천금

 

신도 스타시스를 번복한다 ㅋㅋ

 

나만 그러는게 아니야.

 

베릭

2012.02.24
23:01:28
(*.135.108.108)
profile

님의 연령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그게 50년후에 온다고 쳐도곧 스타시시스가 일어날 것 처럼 동조한 자세( 예전의 꿈 이야기같은  글 - 이수니 유에프오니 쏼라쏼라? )를 더이상 보이지 않는 것이 마땅함.

즉 호호백발할아버지 나이에 그런일이 생기거나,

혹은 죽고나서 생기든지 아예 발생하지도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임.

 

스타시스의 진실은 그것을 믿는 극소수의 자들을 위해서 일어나야 한다기보다

그것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므로 그런일이 일어나야 할 필요가 거의 없다는 것임 !

JL.

2012.02.24
13:26:57
(*.137.157.28)

다시 읽어보니

액불님 처럼 이상한 얘긴 안하시네ㅋㅋ

 

아이구 미안합니다.

맨날 비난만 당하다보니

웬지 내가 관련된걸 본다면 눈부터 돌아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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