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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은 진실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이중적으로 보인다면 왜 그런지 숙고를 해보아야 한다.

자신의 체험과 인지의 한계에서만  맴도는 자들이,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권 사람들의 영적세계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비하하고 저울질하는 판단을 함부로 해서는 아니된다.

자신이 이해가 안된다고 개신교의 잘못된 믿음이니 추측이니 타령을 하는가?

자신의 주파수파장대 영역이 낮아서 체험을 하지 못한것을 왜 체험한 다른 대상을 종교인이라서 그렇다고 비방을 하느냐이다.

 

이곳에서 자료올리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섣부른 판단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바로 아눈나키앤드라코니언님이다.

이 회원은 인디고인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맑고 투명한 광선이 전체적으로 하나의 장으로서 넓게 펼쳐져 있있다.

아직 반복적으로 굳어진 판단들을 함부로 고착화시키고 굳게 한 상태가 아니라서,

에너지장의 상태가 맑고 투명하게 클리어하게 나온 것이다.

이 회원은 자신의 판단을 계속 반복적으로 비판에 악용을 할 줄도 모른다는 순수성이 그대로 에너지장에도 드러난다.

쉽게 말해서 파충류적인 야비함과 비열함이 일체 아예 없다는 소리이다.

아직까지는 그런편이다.

 

잠깐 반짝거리다 이내 사그라지는 부분적인 광선을 지닌자보다 훨씬 낫다는 소리이다.

사람의 상태는 에너지장에 그대로 반영이 되며, 그 사람의 진행과 진보발전에 따라서 혹은 퇴보와 타락수준에 따라서

변화를 수반하는 것이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조가람님은 우주적인 휴머니즘 소유자이고 그리스도의식 소유자이다.

그가 스승을 못만나서 그리 된 것이 아니다.

그는 너무나 사랑이 크고 많아서 악의 세계까지 포용을 하려다가

잠시 판단의 기준이 사람들의 상식을 넘어섰고 바뀌어진 것 뿐이다.

그의 본성과 본질은 사실 그대로이다.

휘트니 휴스턴은 사탄의 제물로 희생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으나,

그녀는 사탄계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천상계로 올라갔고...채널링을 통해서 자기의 상태를 전달해주었다.

그녀는 한때는 마약등으로  삶이 무너졌으나, 그녀의 본래적인 핵심적 의식은 존재하므로 천상계로 올라간 것이다.

그러므로 조가람님에 대해서도 감히  이러쿵 저러쿵 판단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분은 한동안 이곳에서 양질의 글을 올리면서 나름대로 봉사를 한 분이다.

상놈스러운 저질들이 상당히 많았던 곳임에도,

조가람님은 그나마 양반스러운 품격높은 의식체였고 다양한 영역의 많은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대범하고 큼직한 인물이었다.

아무튼 다차원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열린 사람들이 이 현실에서는 드믈며,

주변의 몰이해자들에 의해서 미친인간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

대다수 의식이 안열린 인간들의 헛점이란 자기의 체험밖의 현상이라면 무조건 부정하고 불신하고 의심을 하며 적대적이다.

 

 

타인의 삶에 대한 판단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며, 특히 이런 곳에서 익명도 아닌 직접적 대상을 지적해서

적대적 언행을 드러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겸손하고 공손한 말을 하는 모양새를 형식적으로 갖추어야 하거늘,

자신은 안그러면서 남들이 그러기를 바라는 자들도 많다.

 

빙의에 걸린 사람들의 속성은 귀신탓인지?  그 사람 당사자 탓인지? 알수는 없으나

차라리 강력한 빛의 의식체를 만난다면, 빙의에 걸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상승마스터들을 직접 접촉할 수 있다면, 부처나 예수를 직접 교신을 할 단계를 밟는다면

귀신적인 존재들의 접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 세상중 지구자체가 미혹의 지역이라서 어딜 가든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지만,

자신의 의지로 주파주의 파장을 높은 방향으로 올린다면 파장에 맞는 영적세계를 조우하는 것이다.

하지만 악을 허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어둠을 포용한다고 감싸다가는 그 어둠이 나를 삼킬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악을 허용하는 것이 빛이라는 헛소리를 우긴다면 바로 자신을 악으로 변질시키겠다는 소리이다.

악은 빛을 따르고 닮고 싶어하거나, 혹은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로 없다.

악은 악일 뿐이다.

악이 스스로를 고치고 개선할려는 의지를 가진 것이 중명이 되어야만이, 빛은 그 악을 수용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스스로를 고칠 의지가 없는 악을 수용한다고 설쳐봤자.... 그자는 해석선의 요리사로서 봉사하겠다는 소리이다.

 

그리고 사실상 선악이 명확히 구분되어지는 사람도 드믈다.

한 존재내에 선과 악이 뒤섞여 있으므로 카르마청산 51% 말이 나온 것이다.

선보다 악의 비율이 더 많이 차지해서인지....

합격점이 기가 막히게도 딱 중간점수 50 + 1 = 51% 라고 한다.

 

***************************

현재 빛의 지구에 고정적으로 드나드는 사람은 100여명 안팎같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료검색중 들리는 것 같다.

잠시 댓글참여로 들어왔다가 나가는 다른 회원들 중에는 의외로 의식이 뛰어나고 높은 휼륭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들을 일일히 확인하는것은 아니지만, 사실 댓글의 간단한 문장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에너지장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댓글 느낌보다 엄청나게 휼륭한 의식체임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자신이 육체적인 행악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은 모범적이라고 위안하는 자가 있다면

자신이 정신적인 행악을 자행하지 않는지? 스스로를 반성해보아야 한다.

상대방이 무슨 지적을 하는지?

왜 상대방이 계속 반론을 제기하는지 좀 더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상대방을 진실로 믿는다면, 그 말을 존중해서 자신의 언행심사를 주의할 것이며

상대방을 의심하고 불신한다면, 자신은 문제없는데 상대방이 트집잡네 하면서 절대로 아무런 말도 새기지 아니할 것이다.

 

상대방이 더불어 존재하는 소중한 의식체라고 인정을 한다면, 상대방 의견을 들을 것이지만

타락천사이론을 우기는 쓰레기성 이론이나 그런 수준의  불신적 관념을 추종하는 수준이라면,

상대방이 타락천사 수준이라고 보는즉 ......너는 떠들어라! 나는 계속 내말만 할것이다 라면서 ...아무 말도 못들은체 할것이다.

 

문제는 바로 자기합리화라는 점에 있다.

타인들은 타락천사수준인데, 자신은 예외라면서.... 자만하고

겁없이 제멋대로 판단을 악의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즐기는 짓을 한다면

이런 자는 편집증 환자이고, 편집증 환자주제에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를 아주 난잡스럽게 훼방하는 미친 짓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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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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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4.09
17:06:56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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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고로 정직하고, 양심이 바르고 정의로와야하며 자비심과 사랑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

*********************************************************

이 말을 한 자에 대해서 나의 의견을 덧붙인다.

사람은 자고로 정직하되 상황따라 변덕부리는 변덕성이 없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바르고 정의롭되  자기에만 유리하게 하면서, 타인을 극단적으로 불리하게 판단하는 이중적인 판단의 잣대를 지녀서는 안되며

자비심을 가지되 자기가 선택한 이론체계만을 응호하면서 동시에 다른 반대편을 야유하기를 즐기는 짓을 그쳐야 한다. 

다른 서양 이론체계를 멍충이 타령하면서 얕잡아보는 잡소리글을 휘갈겨서도 안되고,

사랑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말을 우기지만, 

동시에 다른 특정 누군가를 불신하고 비하하며 사생활을 공격하는 작태를 드러내서는 안된다.

 

*****************

상대가 논리적으로 제시한 말을 논리적으로 반응할 줄 모르고 감정적이니 스트레스 글이라니 하는 판단을 하는 것 자체가

일단 핀트에 맞지가 않다.

즉 문제의 핵심에서 회피하고 도망치고자, 딴청을 피우려고

상대가 정서적인 스트레스라느니 감정적이라고 말을 몰아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논리적인 의문점에 대해서 반론을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그동안 분류를 하지 못하고 제 3자들이 오해를 할 소지가 있는 문장을 작성했으나

본심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설명하고서....

더이상 유사한 문장글을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해보곘다 하고 말하면

문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것이다.

 

 

마음공부와 정서함양을 하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동안 그자의 글들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자기영역의 불교와 자기세계를 응호하기성 글들과 타인의 세계를 저주 비판하고 악담하는 글의 비율이 막상막하다.

 정말 귀찮으면 이곳을 떠나고 잠수를 타도록 하거라.

다른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운 자로 존재하지 말도록 하거라!

 

스스로의 낡은 감정에 머물러 있으므로, 그저 남들도 자기같이 낡은 감정에 있다고 판단하고

얕잡아보는 말을 겁없이 던지는데.......이런 분별없는 인간은 속히 이곳을 떠나야 한다.

 

 

내가 올린 글들이 많아진 이유는 이 곳의 일부 사람들이 무식스럽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그들이 미처 모른다고 생각하는 다른 영역의 정보를 일단 알려주어서 판단의 기준을 다양화하기 위해서였다.

아마 12차원이라는  초등생수준의 돌머리인간이 일년이상 어거지말로 무차별폭격성 글을 남발해서

거의 일년후부터.....그자에 대한 반론글을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그 인간이 이중적으로 굴면서.....날 대적하고 공격하고 덤비기를 겁없이 해대서 더욱 나선것이다.

아무튼 입으로는 사랑타령은 부지런히 했으나

자기가 거슬리는 인간을 향해서는 아주 거침없이  독기를 품고서 어둠이라고 덤빈 악귀의 끄나플이자 꼭두각시었다

 

 

그리고 나는 세상사람들을 로봇으로 깔보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비하자가 바로 로봇수준이라서 세상사람들을 로봇으로 착각하고 보는 것이 아니냐? 라고 의문점을 제기한 것이다.

*******************************************************

세상 사람이 모조리 로봇으로 깔보는 그 마음은 이해 한다.

나도 유연기 시절 사람들이 로봇처럼 보였기 때문이다.(공격자의 말 )

***************************************************

일단 꼼수타령을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도독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는 하다,

이유는 그 글들은 어차피 대다수 사람들이 현실에서 알고 주의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고

상당히 현실성이 있는 영적인 내용들이다.

인간 내면의 취약성을 자세하고 세밀하게 설명을 한 상식적인 내용들이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나 혹은 자기 주변사람들이나 이웃들에게 해당될 소지가 있은즉 가볍게 읽으면 된다.

 

그런데 도독 제발저리듯이 왜 먼저 항변글을 띄우고서 히스테리타령을 하느냐? 이다

악마론 댓글은 날 공격하는 본문 글을 올린것을 확인후에야

뒤늦게  내가 댓글을 달아 논리적으로  세상의 현실사례를 들어서 제대로 분류하고 분간을 해서 판단을 하라고 알렸다.

 

 

그리고 싸구려 심리학 타령하지 말거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기본상식으로 생각이 되지 싸구려타령 아니한다.

자기변명을 하고자 싸구려 단어 붙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진실한 수도자이고 탐구자이면, 자신의 말 을 잘 추스리고 문장을 더욱 다듬어서 오해를 사는 일을 없애야지 맘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수도를 진정 하려면 이곳을 떠나고 차라리 산속에 들어가거라!

 

 

오랫동안 집적된 현실세계의 통계수치를 바탕으로 해서

심리학의 학문중에서, 보편타당한 내용들에 대해서 결론을 내린 명제들인데.....

마구잡이 오용타령은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이다......

 

내가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타인을 아무나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대적하고 트집을 잡느냐이다.

나는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 올바른 사람은 존중을 하며,

악의적인 판단을 하지도 않는 다른 회원 역시 존중해주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함부로 타인을 저울질하고 판단을 하지 않지만,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고 저울질하는 고의적인 독사수준 인간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내자랑을 하면서 타인을 동시에 비난하고 비하하느냐이다!

내가 불교를 시비걸고 욕질하기를 즐겼냐이다.

 

제발 주제파악을 하고 속차리고 이곳을 속히 떠나서 개인수양에 전념하도록 하거라 !

 

***************

중상묘락, 꽤변, 과대포장, 왜곡, 공격성, 만감성, 적개심, 히스테리적 경향, 어거지로 끼워 맞출려는 의도,

************

등의 단어는 바로 기독교중상모략자가  상대방의 이미지실추를 위해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파충류적인 공격용어인데,

아주 비열하고 아주 야비하게 느껴지는 용어들이니, 이따위 용어들 그만 들이밀도록 하거라!

기독교가 문제 있은즉 기독교출신인 내가 문제있는냥  곧바로 연결짓는 짓을 하는

무식한 자는 이곳을 그만 떠나거라!

 

그리고 본인은 이미 심리학 책부터 서양 정신과 의사가 쓴 책부터 다양한 철학서까지 독파한 자로서

인간심리를 분석하는데는 전문가 못지 않다고 보는바이고

정신과의사들 중에도 못나뻐진 자기에고를 못버린 미련한 인간들도 간혹 존재함을 겪은즉....

전문가타령하는 인간이 더 수준미달로 보인다.

대입을 함부로 해서 억울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본인 역시 함부로 판단하고 저울질하는 재미로 즐기는

악취미성 잡소리 글을 중단하고 이곳을 제발 떠나주길 바라는 바이다.

 

차라리 다른 사이트로 적을 옮기도록 하거라 !

 

자신은 인격모독을 당했다고 판단할 줄은 알면서

상대방에게는 자신이 행한 난잡스러운 잡소리들은 인격모독이 아니라  당연한 비판을 한것으로 고집피우는 저의는 뭐냐?

이런 이중성의 태도가 바로 편집증 증세라는 것이다.

 

 

불교에 미쳐서 불교 불교 외치면서 선전하는 것은 말리지 않겠다만,

내가 지지하는  이론을 게시판 글에 올리면 즉각적으로 반항하는 말 지껄이는 것이 낡은 종교더냐?

불교는 종교가 아니더냐?  칭하이무상사는 종교가 아니더냐?

자기가 추종하는 불교종교는 아무런 하자나  이상이 없고

상대 종교는 문제있다고 덤벼들기 작태를 도데체 언제까지 할 작정이냐?

 

내가 칭하이 무상사니 여타  불교에 대한 적대적인 글을 일체 안띄우면 고마운줄 알고 자숙해야지,

끝까지 자기가 선택한 불교라는 종교는 웅호하면서 상대방 종교는 어쩌구 저쩌꾸 하면서 인신공격질까지 합세를 하느냐?

칭하이무상사종교관념에 사로잡힌 것은 정상이고, 다른 종교에 사로잡히면 비정상이라는 등식을 세우는

쓰레기 작태를 이 인간은  도데체 언제까지 하려고 작정했나?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치고 돌아도 단단히 돌은 것은 인정한다만,

차라리 불교사이트로 가거라!

 

 

채널링에서 나오는 말이 걸핏하면 천상이고 천사고 하나님이고 이수 사난다라는 내용인데...

그게 종교이고 아니꼬우면 이곳 사이트를 떠나면 될 것이지!

 

왜 허구한날 붙어앉아서 시비를 걸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것이더냐?

채널링 글을 말하는데도 종교관념이라고 공격성 적대적 타령을 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을 인신공격질까지 하느냐?

불교광신도라면 주제에 맞게 불교계로 가란 말이다.

왜 이곳에서 어울리지 않게 난잡을 떨고 행패를 부리면서도

본인은 전혀 아니라고 끝까지 변명을 하면서 발뺌하느냐?

 

그리고 내가 기독교 악마론에 문제있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더냐?

그동안의 행해온 언행의 종합적인 흐름을 판단한후에 내린 의견인데, 틀린말을 했더냐?

뭐가 틀렸는지 반론글을 제기하도록 하여라!

모지리 궁상처럼 인신공격성 글 동원하지 말고, 글의 내용과 문장에만 반론을 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심리학이 세속이냐? 세속이라서 싫으면 이 인터넷은 세속도구가 아니더냐/?

세상의 기본적인 질서와 규칙은 존중하도록 하거라.

부당하고 터무니없는 것들을 배척하고 거부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기본적인 정상흐름조차 우습게 보면

그 우습게 보는 인간이 헛점이 많아서 그런 것임을 증명할 뿐이다.

 

편집증 중세는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의 소재이다.

이곳에서 특히 자신의 에고는 지적하지 아니하면서 타인의 에고를 부지런히 찾아서 공격성 작태를 연출한 작자들이 있었는데

그런자들이 아주 치졸하고 편집증환자 자체인 것이다.

자신의 에고를 보지 못하지만 타인의 에고만을 찾아서 독기를 부리는 자들이 바로 편집증 환자이다.

 

그리고 올린 자료 내용은 일체 하자가 없는 납득이 가는 좋은 자료들이다.

 

그리고 착취라는 단어 함부로 사용하지 말거라!

착취자인 주제에 타인을 착취자라고 덮어씌우고 희생자인척 연극하지 말라는 소리이다.

게시판 글은 이곳에 들르는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자기가족들 혹은 동료들이나 친구들 친척들을

관찰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막연하게 에고타령질하는 인간들이 올리는 글보다 훨씬 쉽고 구체적이고도...친절한 글이다.

 

만일 스스로가 떳떳하다면...그런류의 글이 도배성 글이 아니라, 획기적인 정보들이라고 반길 것이다.

나의 모습에 불만이면...바로 그 모습은 자기내면의 이중성이라고 해석해보거라.

스스로를 개선시키고 고치고자 아마 노력은 하게 될 것이다.

 

편집증환자는 자신이 그런증세가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스스로 떳떳하다면...당당하도록 하거라 !

개수작으로 보이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일반사람들이 자신을 더욱 성찰할 수 있는 견본자료들이라고 판단이 될 것이다.

 

 

아무튼 자신의 한정된 인지영역과 체험영역을 벗어나 있는 .....다른 영역의 체험자인 나에 대해서 더이상

상스러운 상놈같은 처세를 하지 얺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기독교비판자가 낡은 종교라고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만....

그리고 자기종교는 낡은 종교가 아니라고 자위하고 자랑하는 것도 인정하겠다만.....

문제는 다른 영역의 글을 쓰는 나같은 이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그동안 참았던 비난과 괘변과 중상모략의 욕구가

갑자기 솟구치고 무럭무럭 발동해서 공격적인 저주성 악담성의 인신공격형 글을 휘갈기는 데에 문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만 이제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잠잠한 마음을 뒤죽박죽 저질판단의 공격형 난잡성의 품성을 드러내는 글을 올리는 계기가

바로 나같은 사람에 해당하는  타인의 글을 아무런 깊이도 없이

대충 쓰욱 1분안에 건너뛰듯이 껍대기만을 살피듯이 읽고서..... 전부 다 안다는 듯이 생각하고서

그 다음단계로 짓밟아뭉개기로 독기가 발동해서 저주성 인신공격형 글을 즉각 즉각 올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서는 편안해지는 것이다.

독기를 부린 악독성 글을 내질렀으니.... 자신의 감정을 공개적으로 열린의식의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빙자해서

실컷 분풀이을 해댔는데, 어찌 속이 후련하고 기분이 좋고 평안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다!

이게 바로 세상에도 흔해빠진 남을 착취하는 인간들의 특징들인 것이다.

 

남 잘되고, 남 평안하고,  남 행복한 꼴을 못보고서

쨘하고 등장해서,

너네들 뭐하고 있냐?

꼴값들 떨지 말고 있거라! 니네 수준이 그래봤지 이정도 뿐이 안되지!

어쭈 까불고 있네!!!!! 그리고 나서 야유성 글을 휘갈기고나서 할일 다 마쳤다는 듯이  휙 떠난다!

 

바로 이런 심뽀의 인간들이 이세상 곳곳 어디에서나 존재하며

그들이 바로 자기이상으로 타인이 잘되는 꼴을 보기 싫어하는 착취자들이요, 편집증 중세자들이다.

 

 

내가 이곳에서 타인들의 체험담을 조소하고 비웃는 짓을 한적이 있었더냐?

나는 그런 짓은 왠만해서는 아니한다.

일단은 각자의 중요한 체험영역이라고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개별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므로,

각사람들의 체험들을 나름대로 충분히 존중하며 인중해주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경우는 정말 인간으로서 기본도리는 지키는 예의바른자에 속한다.

내가 이곳에서 얼굴도 모르는 일반 스치는 다른 회원들을 어떤 방식으로 대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나를 정말 진심으로 긍정해주지 결코 부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나를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자들은 유유상종법칙에 의해서 물리치는 것일 뿐이고

결국 끼리끼리 뭉치고 흩어지는 것이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2
12:56:36
(*.106.96.235)

잠잠하더니 또 설치기시작합니다...가치관이틀려서그런거라고 위안을하려해도 조금도가지나칩니다....불교선원사이트많은데 왜 채널링 우주문명사이트와서 훼방을놓는지..액션님말자체가 다틀리진않습니다...근데 전반적으로 자의식이강해서인지.좀 그렇습니다...옛날 같으면 진짜 한판했을텐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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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5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157     2012-04-29 2012-05-01 20:38
 
12814 세상의 도탄 [2] 옥타트론 1532     2012-04-28 2012-04-29 09:35
 
12813 아스트랄 균열-일본의 마물 [7] [5] 옥타트론 2050     2012-04-28 2012-04-30 15:33
 
12812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1710     2012-04-28 2012-04-28 10:19
 
12811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1477     2012-04-28 2012-04-28 10:06
 
12810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096     2012-04-28 2012-04-28 00:03
 
12809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1816     2012-04-27 2012-04-28 10:14
 
12808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1477     2012-04-27 2012-05-20 02:45
 
12807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135] 대도천지행 3630     2012-04-26 2012-04-26 18:37
 
12806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1427     2012-04-26 2012-04-26 19:47
 
12805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1460     2012-04-26 2012-04-28 10:27
 
12804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1879     2012-04-26 2012-04-27 01:16
 
12803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1787     2012-04-25 2012-05-07 10:54
 
12802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1254     2012-04-24 2012-04-25 09:46
 
12801 그 개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인도되기를 기도나 하거라! [2] [72] 베릭 2428     2012-04-24 2012-04-25 13:12
 
12800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JL. 1502     2012-04-24 2012-04-25 00:39
 
12799 허경영의 인기 [2] [5] JL. 1613     2012-04-24 2012-04-24 13:20
 
12798 말바꾸기 그만하고 네 주장을 입증할 글의 링크주소를 가져오도록 하거라! [15] [2] 베릭 1555     2012-04-23 2012-04-27 02:19
 
12797 저도일단 베릭님 지지합니다(2)냉무 [3] 별을계승하는자 1843     2012-04-23 2012-04-2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