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불교라는 이름안에서 존재하는 칭하이 무상사 광팬은 이곳을 속히 자진철수하거라

서양 채널링 신봉자는 서구화된 멍충들이라고 악담을 던진 주제에, 더이상 이곳에서 있을 이유가 없다.

 

오르지 자기 이외 다른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고 설정한후에,

겁없이 타인에 관련된 사건 사고를 자기 추측대로 편집각색까지 하는데...

그동안 이곳에서  다른 회원들에게 행하던 그 편집 각색적인 저주악담의 시나오로 꽉 들어찬 허구의 소설만들기를

이제는 나에게까지 자행하는데.....

그 쓰레기 짓거리들 더이상 들이밀지 말고,  그만 속차리고 철수를 하도록 하여라 !

 

사기꾼 수준이 등장해서 사람들을 그동안 이러쿵 저러클 온갖 소설적인 잡소리들로 잘도 현혹시켰을지는 몰라도,

나까지는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도록 하거라!

 

이곳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다 소설각색꾼의 말에 놀아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론으로만  나블나불대지 말고, 똑바로 현실을 직시하고 살도록 하거라!

 

특정 타인비하의 깔아뭉개기 발상에 근거해서 온갖 이론을 들이밀고 싶은 충동이 들끓어도 .......

사람 제대로 핀트맞추고서 덤비도록 하여라 !

칭하이무상자 광팬주제에 채널링사이트에 와서 종교에너지 타령질하면서 선수치느냐?

 

잘한다 잘해!

일개 소설가식 잡소리꾼에 불과한 주제에 아직도 큰소리치고만 있네?????

소설을 쓰려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하고 솔직하게 쓰도록 하거라!

 

아주 자기가 믿고 싶고 느끼고 싶은대로만 모든 이야기들을 수시로 각색편집하고,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타인의 앞날까지 아예 운명을 점쟁이처럼 저주적으로 단정짓는데 인간 쓰레기가 따로 없다.

 

 

profile
조회 수 :
1479
등록일 :
2012.04.10
02:45:45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0009/4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00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4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2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0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6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5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3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5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6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7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414     2010-06-22 2015-07-04 10:22
12822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3650     2012-04-30 2012-05-01 00:24
 
12821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517     2012-04-30 2012-04-30 22:20
 
12820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1564     2012-04-30 2012-05-01 00:06
 
1281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1852     2012-04-29 2012-04-30 17:43
 
12818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023     2012-04-29 2012-04-29 22:40
 
12817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1850     2012-04-29 2012-04-30 01:14
 
12816 [초고대 문명] 달은 인공구조물 - 증거들 [85] 대도천지행 5434     2012-04-29 2012-04-29 17:40
 
12815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161     2012-04-29 2012-05-01 20:38
 
12814 세상의 도탄 [2] 옥타트론 1537     2012-04-28 2012-04-29 09:35
 
12813 아스트랄 균열-일본의 마물 [7] [5] 옥타트론 2053     2012-04-28 2012-04-30 15:33
 
12812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1712     2012-04-28 2012-04-28 10:19
 
12811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1484     2012-04-28 2012-04-28 10:06
 
12810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101     2012-04-28 2012-04-28 00:03
 
12809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1817     2012-04-27 2012-04-28 10:14
 
12808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1481     2012-04-27 2012-05-20 02:45
 
12807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135] 대도천지행 3634     2012-04-26 2012-04-26 18:37
 
12806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1440     2012-04-26 2012-04-26 19:47
 
12805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1461     2012-04-26 2012-04-28 10:27
 
12804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1884     2012-04-26 2012-04-27 01:16
 
12803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1795     2012-04-25 2012-05-0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