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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최근 양철북의 작가 귄터그라스가 핵무장이 가능한 돌핀2 잠수함을

이스라엘에 추가 수출이 결정된 것에 대해  비난하였다.

 

KBS  황현택 기자는 천안함 재판에서 제출한 자료에서

3부표지점에 60미터 물체가 수장되어 있었다는 UDT회원의 증언을

서술했다.

 

중국 청화대 정기열 교수는 이스라엘 돌핀 잠수함이 천안함침몰 당시

한미 연합 훈련에 비밀리에 참여했다가 침몰했다고 시마추 편집인의

말을 인용해서 통일뉴스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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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돌핀잠수함이란 무엇인가?

단적으로 정의하면 북한의 두개의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건조된 잠수함이다.

 

돌핀1 길이 57미터, 높이 6.5미터, 1900  디젤재래식 잠수함이다. 

돌핀1 독일 특유의 디젤기술을 결합되어 바닷속에서

극히 소음이 적다.  

 

처음엔느  연안방어용 잠수함이라고 설명했지만

350미터 잠수가 가능한 전략잠수함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독일이  2010 상반기부터 인도한 돌핀2 AIP, , 공기없이

연료전지에 의해 수소와 산소를 만들어 1000KM 수면 부상없이

잠항할 수가 있다.  소음이 극히 적기 때문에 핵잠은 아니지만

오히려 핵잠보다 장점이 많은 전략잠수함인  셈이다.

 

돌핀1 AIP 장착하지 않았으므로 디젤엔진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부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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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잠수함은 북한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전략잠수함이다.

 

아버지 부시가 주도한 1 걸프전이

독일은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 관련 기술을 독일 회사가 관여했다는

핑계를 대며

이에 대해 이스라엘을 위로하는 의미로

돌핀-1, 2대를 이스라엘에 건조기부한다.

 

'위로' 명목으로 것이라면 다른 방법이 많은데

변명이 구차하다.

 

그런데  구매자금은 독일국방관련 예산에서 지원된게 아니라

재무부 특별회계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지원된다.

3번째 돌핀 1 이스라엘이 1/2 부담했고  독일은

국내일자리만들기 지원금에서 나머지를 지원했다.

 

그런데 돌핀-1

 10개의 어뢰발사관 중에 4개는 650MM이다. 

이는 서구어뢰관의 표준인 533MM과는 다른 ,

소련 중형디젤잠수함에

존재한  핵탄두장착가능 순항미사일용이거나

중어뢰용 어뢰발사관 크기여서

논란이 일었다.

 

2000년에 인도양에서 650mm어뢰관을 통해

사거리 1500km 잠수함튜브발사 팝아이

순항미사일 발사에 성공하고

돌핀1, 3대의 잠수함에 장착하게 된다.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

동시에 533mm어뢰관용으로 잠수함튜브발사

하푼미사일을 장착했다.

 

독일은 전까지 엄격하게 대량살상무기와 관련한 기술수출을 통제해왔다.

그런데 이스라엘에는 이러한 기준을 무너뜨렷다.

이러한 기준이 무너지는 결정은 1 걸프전 이후 92~94 사이에 일어났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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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8~ 91 2월에 걸쳐 걸프전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후 북한은 노동미사일 150기를

27억달러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영변핵사태가 격화되면서

93 5월에 노동미사일 실험을 하는데, 처음 미국 발표로는

일본노도반도 공해상의 500KM해상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해상타겟부표를 놓고 실험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뒤늦게 미국과 한국정부가

99년에 밝힌 사실은 3발을 쐈는데 500KM해상의 해상부표에 한발,

그리고 일본열도를 넘어서 1300KM 사거리 목표에 착탄했다고 밝혔다.

 

김명철씨 이야기는 미사일 실험 전에 미국에게 통고했고 

괌과 하와이 앞바다에

착탄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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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초에 소련극동함대가 보유한 골프급(3500톤급)

실전용 디젤잠수함 10척이

부품이나 시설 그대로 재일교포를

중개상으로 북한에 팔려나갔다.

 

92년에 이란은 러시아로부터 킬로급 잠수함 3대를 75천만달러에

구매한다.

 

그리고 90 초에 소련 SLBM SSN-6, 중요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을 설계한

 이사예프 연구소 핵심인원들이

북한으로 빠져나가는 사건이 여러 주요전략무기 연구소 핵심인원의

북한 유출과 동시에 일어난다.

 

이는 92 10 30~60명의 전략무기공학자와 가족들이 러시아의 공항에서

보안국에 의해 체포되면서 표면화됐다.   애초 메카예프 설계국 핵심

공학자와 가족들로 알려져 있지만  우랄산맥 인근의 첼라빈스크의 미아스

핵탄두 전략단지의 연구원들로 밝혀 졌다.  

체포된 일부는 후에 다시 북한으로 넘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러한 인력유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과학자 중에

 아나톨리 출룹프 같은 인물은 러시아의 인력유출

보안명령에 여전히 저촉이 안되는 우크라이나 사람이었다.

 

 

러시아 쿠니제 외무장관이 93 2 평양을 방문하여 강하게 항의하고

북한과 강한 말다툼을 벌렸고 인력유출 재발시 외교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통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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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급해진 이스라엘은 중국 중재로 베이징에서

-이스라엘 회담을 갖는다.

이스라엘은 여러 제안을 내놓고 회담에 몰입하는데

미국이 불거진 영변핵위기를 빌미로 회담중단을 요구한다.  

그런데 다시 미국의 중단요구를 거슬러 이스라엘은 베이징에서

94, 2 -이스라엘 회담을 진행되지만 결렬된다. 

 

이스라엘 뉴스에 의하면  -이스라엘 회담은 북한이 제안했다고 한다.

사실일 같다.   이는 94 가을에 조명록이 이끄는 30명의 북한인사가

이란을 1주일동안 방문하여 -이란 군사,과학협력강화조약을 맺는다.

아마도 비밀리에 -이란 안보동맹을 맺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처음에 -이란 안보동맹조약을 거부하자 이스라엘과 접촉하면서

협상가능성을 보임으로써  이란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이란이 북한의 제안을 수용함으로써

운명의 한배를 같이 타게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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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협소한 영토 때문에

전략핵잠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된다. 이스라엘의 핵에 대한 NCND정책 때문에

비핵동력 잠수함을 선택했고 미국은 20년전에  재래식잠수함건조시설을

폐기했기 때문에 디젤 기술과 연료전지 기술이 뛰어난 독일의 HDW

선정해서 돌핀프로젝트가 본격추진되게 된다.

프로젝트의 이스라엘 지분이 50%이다.

독일이 2.5대를 무상 기부하는거지만 기술적 지분이 50% 셈이다.

설계에서부터 이스라엘의 필요성을

적극반영하여 추진 건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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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 베이징 -이스라엘 회담이 결렬되자

이스라엘은 -이란 무기 수송을 차단하거나 확산의 근원을

공격하겠다는 뉴스를 흘렸다. 

이와 동시에 영변핵위기가 94 6월에 절정에 이른다.

 

94 하반기에 돌핀-1 건조계획과 자금 계획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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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과 2000년에 걸쳐 돌핀함, 리바이어던함, 테쿠마함이 이스라엘에 인도된다.

그리고 2001년에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팝아이와 하픈을 무장한다.

 

!!!!!!!!!!!!!!!!!!!!!!!!!!!!!!!!!!!!!!!!!!!!!!!!!!!!!!!!!!!

!!!!!!!!!!!!!!!!!!!!!!!!!!!!!!!!!!!!!!!!!!!!!!!!!!!!!!!!!!!

돌핀-2,

 

2003년부터 공기가 필요없어 장시간 잠함이 가능한 연료전지추진장치인 AIP 장착한

돌핀-2 대한 이스라엘의 구매가 루머로 흘러나오다가

2006 7 4, 북한의 "부러진 대포동2" 포함한 10발의

 ICBM 미사일 발사

사건과 2 이스라엘-헤즈볼라지상전의 충격적인 손실이 있는

후에 이스라엘과 독일은 최신 AIP 돌핀2 2척을

건조하는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

 

20097 3 지중해 하이파에 배치되어 활동하던 돌핀-1,

1척이 수에즈운하를 지나간다.  지중해와 아프리카를 돌아가자면 1주일이 걸린다.

 

2010 초부터 이스라엘 AIP 돌핀-2 잠수함 2척이 이스라엘에 인도된다는 뉴스.

 

2010 1, 돌핀2, 1척을 인도양에 전략배치하기 위해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

 

2010 3 26 천안함 침몰, 돌핀 침몰설

              침몰했다면 신형 돌핀-2 시험과 운용 훈련이 상당기간 필요하기 때문에

               돌핀-1 침몰했을 것으로 보이고 돌핀-1 일정시간마다 공기압축을 위해

                수면으로 부상해야 한다.

 

2010 7 25,   돌핀-2,  정부관계자가 세밀하게 설명한 추가구매를

                  이스라엘 정부가 이례적으로 강하게 부인.

 

2011 12 18, 1999 2000년에 구매한 돌핀-1,  

  척을 해체해서 2년에 걸쳐 26 4백만달러를 들여 전면 수리했다고 발표. 

동안 비밀로 해온 것은

전력손실을 비밀로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 

밸브, 파이프를 전면 교체하고  소나시스템도

교체했고 엔진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해체 교체 수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가능한 (CRACK) 용접했다고 한다.   그런데   1999 2000년에 들여온 돌 핀 3 중에서 어느 잠수함을 수리했는지 이름을 특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추가적인 돌핀-1 해체수리하기 위해 하이파 군항에  개의

염폐용 보호덮개시설(hangar, berth)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즈볼라나 하마스가

로켓포로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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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발표는 매우 어색하다.

 

  1. 30년수명의 잠수함을 10년도 안되어서  2년동안 전면해체 수리한 .

 

  1. 돌핀-1구입비가 35천만달러인데 10년도 안되서 264백만달러를 들여서 수리.

 

  1. 수리가 끝나고 나서 발표….이유는 적이 전력 손실을 알지 못하도록. 

그런데 보호덮개도 없이 수리.     보호덮개도 없이 수리하다가 1 수리가 끝나자

 보호덮개 2개를 만든다고 그럴까?

 

  1. 나머지 척은 2개의 보호 덮개 밑에서  수리한다고,

수리하는지 안하는지 적이 모르도록.

 보호덮개 2개를 짓는다고 발표한 것은

 앞으로 해체수리가 있다는 것을 적에게 알리는,

 손실을 노출하는 뉴스인데   발표하고 그럴까?

  

  1. 그러면 2개의 덮개 때문에 수리하는지 안하는지를 우리는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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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어색한  설명이지만 가장 적절하게 설명할 있는 사항은

돌핀-1 척이 심하게 부셔져서   그동안 몰래 수리했는데

구매가 3.5억달러의 70% 2.64억달라가 들었고,

막대한 예산이 들었기 때문에 공개를 해야 하는데

마땅한 핑계가 없어 전면해체수리 돌핀-2급으로 업그레이드를

명목으로 삼은 듯하다. 

 

돌핀-2, 2대가 2010 상반기부터 건조되어 인도되고

추가로 대를 계약했기 때문에

수리에 의한 전력노출은 비합리적인 변명일 뿐이다.

숨길 이유도 아니고  구입비의 70% 들여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했다는

변명은 어설프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춘 AIP돌핀-2 전력을 보강하는데

돌핀-1 수리를 적에게 알리지 않기 위해

엄호 보호덮개를 건설한다는 것도  어설픈 핑계다.

 

이는 나머지 돌핀-1, 2 수리를 안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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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돌핀전략잠수함은 북한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수가 있다.

 

돌핀이 백령도 뒤에 숨어 있었던 이유가 무얼일까?

소음이 극히 적으면서 핵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있지만

높이가 6.5미터, 길이가 57미터, 1900톤으로 작은 잠수함이기 때문이다.

미국에게는 이렇게 핵미사일발사가 가능한 작은 잠수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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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돌핀의 효용성은

 미국이 보유한 미전략핵잠의  SLBM 무력화됐기 때문일 것이다.

 

200672 4, 4 10, 2009 4~7월에 총 17발…

41발의 미사일을 북한은 시연했다….이는 사거리 500~600KM,

고도 외기권, 속도 ICBM(2006 7 4 미사일에 대해서

러시아 참모총장이 10발의 ICBM이라는 데이터도 있다고 말한 것은

속도 때문이다..) 특성을 갖는 스크램젯 요격미사일을 이용해

지대공, 지대함 등을 모든 변수의 타겟과 조건에서 시연했다.

 

이는 미국의 보복공격의 핵심인 전략핵잠의 보복능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킨다.   북한의 스크램젯 요격미사일을 피할려면 최대한

북한영토에 접근할 밖에 없다.

 

그런데 동해안은  동해 해안 지하정박지에 러시아에서 들여온

3500톤급 골프-2 10척을 비롯한 수많은 주력 잠수함이  깔려있다.

수심이 깊기 때문에  음파탐지에 취약하고 해상경계선 인근에

엄폐할 섬이 없고 북한의 낭림산맥 높은 곳에서 해상으로

쏘아대는 레이다에 취약하다.  

수면하 발사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술이므로

미사일 발사를 위해 수면위로 부상할 이러한 높은 해안 레이다에 취약할 밖에 없다.

 

이러한 동해의 조건을 피해 먼거리에서 SLBM 발사하면

북한이 41발의 스크램젯요격미사일로 보여준 요격에 모두

나가리가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유일하게 백령도 뒤에 숨어 쏘거나 또는 명령이 떨어지면

 북한으로 접근하면서 평양을 공격하는게 미유대에게

가능한 유일한 전략공격루트였던 셈이다.

 

그래서 돌핀-1, 1척을 불러들여(20097 3 최초로 수에즈 통과하여

인도양으로 )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하게 것이다.

 

그런데 돌핀-1 AIP 없으므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수면 위에

부상해야 한다.   당시 북한은 2009 11 대청도충돌 이후

보복을 공언하면서 해안가 고지에 설치한 지대함미사일유도용

레이다로 백령도인근 바다를 위협하고  있었다.

 

돌핀-1 숨을 쉴려면 레이다를 피해 백령도 뒤에서 숨을 쉬면서

밤을 보내는 일을 반복한 것이고 이를 줄곧 무인정찰기를 이용해서

관찰한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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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했을까?

!!!!!!!!!!!!!!!!!!!!!!!!!!!!!!!!!!!!!!!!!!!!!!!!!!!!!!!!!!!

 

3 22 네타냐후는 백악관을 방문하여 오바마와 정상회담을 갖는데

미국은 10개항을 수락하라고 강요하고 원래 예정된 체류일정을 연기해가면서,

백악관에서 혼자 생각해보라고 모욕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오바마는 가족들과

식사를 나갔다…  결국 버티던 네타냐후는 최후 답변을 27일까지

주겠다고 약속하고 24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이스라엘 내각은 10개항을 전해듣고 극도로 분노했고

일부 각료가 언론에 흘렸고 25 이스라엘 일간지는

"오바마는 히틀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맹렬히

미국을 비난했다.

 

이스라엘내각은 10개항 수락여부를 26 각의에서 결정하기로 했고,

26 각의에서 매우 부정적인 결론을 내렸다는 뉴스가

일간 신문에 도배되자    AIP 없어 백령도 뒤편에서

레이다를 피해 숨쉬고 있던 돌핀-1 침몰하게 된다.

사망자의 내폭충격흔적이 없고 일반적인 기뢰나 어뢰의 충격보다

배의 상하 진동이 없고 폭발충격에 의해 탐승인원들의

 SHAKING INJURY(폭발충격파에 의해 탐승인원들이 샐러드처럼 골절부상이

호발 하는 현상)

없는 걸로 봐서는 비핵기폭기술이 적용된 뇌격기 어뢰였기

때문일 것이다.

 

공격형식은 스텔스무인정찰기에 달린

2차대전 방식의 어뢰를 무장한

뇌격기가  백령도 북쪽에서 내려와

연속 공격하고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무인 스텔스기는 레이다 상에서 새처럼 보인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56261 
                   http://www.seoprise.com/etc/u2/70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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