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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이 과반 이상을 차지할 기세입니다.

전문가들도 예상못한 파격입니다.

박근혜씨가 잘했던 민주 통합당이 못했던 그 과정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중요한 것은 불법과 편법 그리고 부정부패의 온상지인 MB정권을 충실히 후원해온 한나라당의 본색을 그대로 갖춘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연말 대선에서도 박근혜씨가 대통령까지 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한국에 어둠의 암운이 걷히기는 커녕 더욱 짙게 드리우게 될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489
등록일 :
2012.04.12
01:10:59 (*.41.16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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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2.04.12
01:22:41
(*.126.21.54)

2012년 한국인 노령인구가 많고 아직도 보수적인 구 세대가 쨍쨍하다는 것입니다.

 

보수 진보 색체

 

보수세력들은 호전적이고 적극적이고 감정 구조가 짖고 농후한 느낌이 듭니다.(빨간색+갈색+검은색)

잡초의 강인한 자생력과 노예근성 냄비근성 탐욕적 근성, 그 만금 스트레스 전투에 잘 견디어 내는데,

아마도 그 조직들이 더 큰 자폭과 스트레스에 시달 릴 것으로 봅니다.

 

 

진보세력들은 대부분 젊은 층들이 많은데, 분명하고 밝지만, 부드럽고 태연하기 때문에 적에게 지는 것입니다.(푸른색+노랑색+흰색)

 

분석하고 나서도 우연히 색도 맞네요.

  

 

 

 

 

야당을 뽁아 준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한국은 진보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이고, 정신구조도 진보를 해야 하는데

아직 낡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중산층들이 배지가 부르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짐과

네티즌들이 이구동성 강원 충청...참 답답하다고 하지요.

그래도 충남은 그럭저럭.. 

농민들은 폭압정치를 통해 보리 고개를 사라지게 한 박정희을 영웅시 하며, 그 딸 분의 당에 표심을 줬나 봅니다.

54%투표율도 그렇게지만,

결론은 한나라당 후신인 새누리당이 압승해가는 묘한 시점

정말 새 되어 날아갑니다.

이름만 바꿔 놓았는데, 참 이름 잘 고른 것 같군요.

 

정확하게 2012년 한국인들이 복이 없으며, 그 나물에 그 밥으로써 고통의 유산을 또 다시 물려받게 되는군요.

아직도 물위에 뜬 돼지 기름이 필요한 시기인 가보며

 

조직이란, 사회의 폭발이 기대됩니다.

 

액션 불보살

2012.04.12
02:06:58
(*.126.21.54)

어느단체가 말하듯.

 

새로운 에너지와

수 많은 에너지가 지구 위에 쏘아져 내려오면서

그 에너지가 마음에 내면화되어가면서 일이 벌어지는 사태

그 에너지들은 마음화 되는 경향에서 몸은 마음에 작동되도록 되어있기에.

곧이어 몸이 망가지며 병이 속속이 들어나게 된다하며

 

자신의 측면들은 "저 봐 거대한 혼돈의 잠재성들을 보라구.......

그러나 인간은 그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며...머리로써 이렇쿵 저렇쿵 해보려하지만,

작동되지 않으며..." 

 

그것이 120볼트에서 130볼트 점점 가속화되어 220볼트 440볼트로 전압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다루어내지 못하며 피해가려고 하며,

지금 방식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 그들은

 

수십년 전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낡은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그 낡은방식들도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배 이슈. 조직이슈, 파워 이슈....

 

 

지금 쏘다지는 에너지는 조직화 되는 특성이 아니라, 개인성 에너지기 이기 때문에,

점점 가속화되면 많은 사람들이 내부에서 폭발하게 되는 그런 사태를 맞이 하게 된다는 것이죠.

좀 극단적이라 하니... 감정들이 들끌게 일어날 것 같은 증후가 보입니다.

폭발하고나서 하나 둘 문재 해결방식을 언잰가 가지고 나올 것이라 보겠죠.

 

올 여름은 존나 뜨겁고 열난다고 하는 예측이 나오는군요.

 

 

아무튼 올 한해 엿같은 일이 있더라도 느긋하게 웃어 버릴 수 있으며 깊게 호흡해보면

산과 바다로 날아가 휴식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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