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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는 예전에 2002년도에 한울빛님이 올린 내용인데,

중국지역은 영계시스템자체가 염라대왕의  영역인것 같네요.

형벌이 즉각 즉각 이루어지는 곳인가 봅니다.

 

무심코 자기충동대로 부주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칫 잘못하면 축생으로 추락하는 체계가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살인과 살생하는 인간의 앞날은 죽자마자 즉시 돼지로서 변신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심지어 부당한 학대와 탄압을 일삼아도 살아있는 동안 형벌이 가해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 어느 악한 며느리와 당하던 시어머니 일화...) : 인간의 삶은 다른 차원 공간으로부터 늘 감시를 당한다는 의미일까요?

혹은 억울하게 당하는 시어머니의 한이 형벌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전달된 것일까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전생에 며느리를 학대했던 원인자가 아니었던 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시어머니가 전생에 똑같이 행하던 자였기때문에 관계설정이 바뀐 것이라면, 왜 며느리가 반인반수가 살아서 되었겠습니까?

그러니까 며느리가 천벌의 형벌을 어느날 아침에 받은 것을 보면, 모든 관계가 반드시 전생의 업보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사 문제를 전생의 업보관계라고 무조건 사람관계에 대입시키고 제멋대로 추측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진상은 하늘과 땅만이 알며, 이는 아카식레코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록을 읽는 수준도 안되면서

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지레짐작을 직관내지 영감이라는 이름으로 과신하고 악용해서는 안됩니다.

함부로 판단하는 자들은 그 판단에 의하여 그들 역시 반드시 판단을 받게 된다는 것을 늘 인식해야 하지요.

 

 

그런데 간접살인자는 어찌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돈주고서 청부살인을 시킨다든지,

전쟁이나 반란구테타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전쟁과 지역분쟁의 아수라지옥으로 몰아가는 정치적 실세인들의 

사후운명이 어떻게 되었더라 ~ ~등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옛날시대부터 지금의 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고위관리자급 인간들의 악행은 크나큰 간접적인 죄악인데,

이들의 죄악에 대한 영계의 법률 적용이 편파적이라고 한다면...... 결국 저차원 영계의 역활은 극단적으로 이중적입니다.

영계에서도 유전무죄같은 유사한 행태가 적용이 되는 것일까요? 

 

일반인의 개인적 차원의 죄는 즉각 돼지로 추락시킬만큼 엄격하지만,

정치적으로 집단적인 죄악을 행한 자들의 간접적인 해악은  법적인 적용이 애매해서 적용불가로 치부한다면,

바로 그 낮은 영계자체(염라대왕 권역) 에서 세상의 혼미를 조장하고자 묵인방관한다? 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세상의 혼미와 혼란이 조장되어져야만이 그들 영계에서 계속적으로 해야 할 일거리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중성과 삼중의 해괴망칙스러운 우주법이 다른 한편에서 존재한다면 고쳐야 합니다.

우주에는 청정무구한 선의의 진실한 법칙이 존재한다가 기본적 법칙인데,

부당하고 지나치게 편파적이거나 야비하거나 교묘히 비열한 법칙들이 더불어 존재한다면, 잘못된 법칙들은 개선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라는 카르법은 지구의 역사안에서 100%가 아니라 50%만 적용되어져 왔다는 말이 있습니다.(로드붓다의 채널글에서)

불교적인 윤회설이 팽배한 아시아동양문화권에서는 윤회내지 카르마법이 곧장 즉시 적용이 되는 것 같고,

윤회설을 믿지 아니하는 서구문화권은 카르마법은 인정하나 사람과 동물간의 이동을 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일부 서양채널링글에서는 사람이 동물로 추락하는 것을 말하기보다

동물이 사람으로 환생을 할 수 있으며,  사람이 되는 조건은 문제해결의식을 키우고 근원의식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동물은 아직 어린 영혼이지만 사랑스러운 의식체(주로 고양이와 개들 )이면서

미래에 사람이 되어서 두발로 걸어다닐 존재이므로 사랑스럽게 바라보아 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체계는 동양권의 염라대왕 체계가 아니라 바로  아주 높은 천상계의 시스템이자 체계입니다.

의식체의 진보와 전환의 과정들에 대한 아주 관대하고 너그러운 법칙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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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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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4.15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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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8269

글 올린이 : 한울빛

 

 

인과보응(因果報應):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돼지로 윤회되어 도살되는 고통을 당하다

[명혜망] 돼지로 윤회 되었던 사람

동물과 사람이 상호 윤회 중에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사람과 개의 관계로 윤회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과 돼지 사이에 윤회가 많이 생기는바

중국에서는 돼지를 육식 고기의 주요 내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돼지로 태어난다면 자연히 도살되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돼지로 환생되는 것은 일종 비참한 숙명(宿命)일 뿐만 아니라 또한 인과보응의 내포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조금 오래된 이야기

 

전국시대의 진 나라 대장군 '백기'는 장평 싸움 뒤에 조 나라에서 맨주먹으로 투항하여 온 병졸 40여 만 명을 잔혹하게 모두 생매장해 버렸으므로 생생세세에도 갚지 못할 업력의 빚을 조성하였다. 민간의 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이 돼지를 도살하고 뜨거운 물에 넣고 털을 뽑아 버리면 거죽에 '백기'라고 씌여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반드시 40만 번 짐승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도살당해야만 조 나라 병졸들을 생매장한 업을 갚을 수 있다는 것으로 믿고 있다.

동주열국지 가운데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아래에 옮겨 쓴다

.“훗날에 당나라 말년에 이르러 하루는 소 한 마리가 벼락에 맞아 죽었는데 소의 배에 백 기라는 두 글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수 백년이 지난 후에도 벼락을 맞는 보응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살인은 이렇게 큰 업을 짓게되므로 장수가 된 자는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나쁜 사람이 업을 빚어 돼지로 전생 한다는 이것이 나로 하여금 어릴 적의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게 했다.

 

20년대 산동(山東)성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었다.

당시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한 강도가 있었는데 한차례의 칼싸움에서 다른 사람에게 찔려 죽게 되어

그의 원신(元神)이 신체를 벗어나서 컴컴한 넓은 들판을 쏜살같이 뛰었는데

너무 캄캄하여 자신의 육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두 사람이 결사코 쫓아 왔으므로 그는 죽기살기로 도망갔다.

 

그 두 사람은 금방 쫓아 와서는 그에게 검은 옷 한 벌을 막무가내로 씌워 주길래 그는 황급히 뿌리치고 검은 옷을 벗어버리고는 또 죽기살기로 뛰었으나 그 두 사람은 또 금방 쫓아 와서는 검은 옷을 씌우는 것이므로 또 벗어 팽개치고 더욱 죽기살기로 도망 갔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서 뛰었는데 제일 마지막에는 앞에 집 하나가 나타났는데 그는 한편으로는 검은 옷을 벗어 던지면서 불빛이 있는 집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런데 오른손에 만 검은 옷이 걸려 있었다. 그가 이 집에 뛰어 들자마자 집안에 있던 부인이 아이의 울음 소리와 함께 해산을 하는 것이었다.

 

그 아이는 모든 것? ?정상적 이었으나 오른손만은 돼지발 이었다.

이 아이가 바로 그 나쁜 강도가 환생한 것이었다.

원래 이 강도는 살인하여 너무나 큰 업을 빚었으므로 응당히 돼지로 환생되어 도살당함으로 인해

그 살생의 업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서 두 사람이 그를 쫓아와 그에게 씌우던 검은 옷이 바로 돼지의 허울이었다.

 

그가 머리를 씻지 않고 직접 환생하였으므로 이 한 생에서 그는 돼지 발과 같은 오른손을 지니고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곳곳에서 "선과 악은 보응을 받는다"는 인과(因果)의 도리를 말하면서 시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라고 알려주었다. 위의 예와 같이 사람이 돼지로 환생되는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

다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
어느 한 연회석상에서 동씨 성을 가지고 있는 입법위원의 부인과 한 테이블에 앉은 적이 있었는데

한담하는 가운데서 그들 부부는 비록 교제에 몹시 바쁘지만 일찍부터 채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호기심에 이끌리어 그 연고를 물어 보니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외삼촌의 연고 때문이며 그 외삼촌이 말하기를 그가 전생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는 돼지로부터 환생하여

왔으며 또한 한 생만 돼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며 도살당할 때의 고통을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돼지가 도살당할 당시 고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도 육신 자체에도 예민한 감각이 남아 있어 돼지고기를 시장에서 사온 뒤 만두 속을 만들려고 칼질 당하거나 완전히 삶아 질 때까지 시간이 길면 길수록 돼지는 더욱 고통을 받으며 더욱이 소세지가 되어 질 때 소금에 절여지고 뜨거운 햇빛에 말려지는 전반 과정의 고통을 모두 겪어야 하는데 그 고통이야말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며 더욱 심한 것은 이러한 고통은 반드시 사람들이 이 소세지를 완전히 다 먹어 버릴 때야만 결속된다. 다시 말해서 한 마리 돼지가 죽는다고 고통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람들이 그 돼지고기를 몽땅 먹어 버려 없어질 때야만 비로소 고통이 결속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생을 돼지가 되었던지를 알수 없으며 셀려고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이며

그때의 고통을 생각만 하여도 소름이 끼쳐 염라대왕이 이번 생을 또 돼지로 판결하므로 무서워서

다리야 날 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데 법관이 재빨리 그의 등에 돼지 털 한줌을 뿌렸다.

그리하여 그는 금생에 뒷 잔등에 아직도 한 줌의 돼지 털이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옷을 벗어 보였는데 확실히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 외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그들 부부는 다시는 육류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의 고향에 최근 2년 사이에 다음과 같은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나 정부는

이런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여 외부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하였다.

바로 이 마을에 어떤 사람이 대단히 나쁘게 되어 예를 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학대하였다면

어느 하루아침에 며느리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불을 들어 보았더니 하반신이 돼지로 변하였고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이었다. 어떤 것은 상반신은 돼지로 변했고 하반신은 사람이었다.

 

또 소나 기타 짐승으로 변한 것도 있으며 모두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짐승이었다.

무엇 때문에 완전히 짐승으로 변하지 않고 언제나 절반만 변하는가?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만약 한사람이 완전히 짐승으로 변해 버리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고

그 누가 못된 장난을 하여 사람을 유괴하여 가고 돼지를 여기에 가져다 놓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반인반축으로 되게하면 백성들은 가장 크게 놀라게될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으며 다만 때가 오기만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게하며,

보답이 도달했을 때에는 생생세세에 어떻게 후회해도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철학자 휴머가 말하기를, "동물은 많은 면에서 사람과 매우 비슷하다.

그러므로 인류만 영혼이 있을 수 있고 동물은 영혼이라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휴머의 이 논법은 이치에 맞을 뿐만 아니라 역시 같은 도리를 더욱 넓게 확대한다면

만약 인류가 윤회를 한다면 당연히 동물도 윤회가 있을 수 있다.

기왕 사람과 동물이 모두 윤회가 있다면 사람과 동물 사이에 상호 윤회하는 것도 역시 이치에 매우 부합되는 일인 것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은 윤회에 대하여 점차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으며

만약 어떤 사람이 "윤회에는 그리 믿을 만한 증거가 없다" 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역시 스티븐슨 박사와 같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러나 견정한 어투로 당신에게

“어떠한 증거이면 당신이 비로소 윤회의 존재를 믿겠는가?”고 물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문장:2002-5-5 투고:2002-5-8 수개:2002-5-8 8:32:39 PM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8:35:30
(*.151.80.233)

유란시아서에서도 눈에는눈 이에는 이 식의 카르마법칙은 이미 예수님이 막을내렸다고나옵니다...때린자가 맞고 또 맞은자가 때리고 끝도없는 카르마법칙이 또다른 악을 만들기때문이죠 악은 처벌받아야하고 선은 보답받아야한다는 대명제에서 일시적인 지구적 혼란이었던것같습니다....아직 우리나라나 중국쪽에선 자비보단 엄격함이 우선되는거같은데....바뀌어야합니다..원시적인구조이기때문이죠............사실 제가보기엔 거의아프리카 식인종 아바바 부족신앙이랑 딱히 수준차이가안나는정도입니다....어떤면에선요........그렇게 가혹할필요가있을까요?????중요한건 선을 행할수있는 환경인데 그냥 복작복작 치고맞고치고맞고 반복하게만드는군요...지금제가읽는 피를마시는새나 혹은 일본만화 파이브스타스토리에도 나오지만 인간은 그냥 그걸 반복만하는 생물일수도있습니다 그걸 멈추는데 몇십조의 세월이 필요로한다는 소리도있고요............그렇다고 그 긴세월을 그 지옥을 계속 반복할순없습니다...최대한 빠른시일내로 해결할수있어야합니다...그런점이 천주교와불교를 가르는 기준이될수도있죠....눈물을마시는새의 세상이 오기위하여 피를 마시겠다가 일단 피를마시는새의 주제인데....정말 감명받았습니다.............이번물병자리시대에서 어느정도 매듭을지었으면합니다...그래야만 다음 물병자리(12번의시대가또지나야하니....)에는 좀더 다른 진화된 물병자리시대가오겠죠...괜히 물고기자리다음이 물병자리가아닙니다....희생연민의 에너지로 씨앗이 심어졌으니 이를 확산시켜야합니다..............사랑의 힘으로 카르마를 녹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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