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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반적인 토론을 감당할정도도안되는 심약한사람이 진정한 스승이라는걸까요?

그런스승이 필요할까요? 단명할수있다고요? 참무섭네요......그렇게 엄청난권능과 쌍코피로

무장한 멋진스승한테가세요....협박도아니고....자기한테거슬리면 쌍코피터진단소린지..아니면

자기가진정한스승이라고자랑하는건진모르겟지만....

 

진정한스승이라면 자기와 다른 종파나 메시지도 수용하고 밸런스를 유지할수잇을겁니다...

무슨 중딩고딩입니까 쌍코피터지게? 아직도 투쟁심을 못버렸습니까?

 

 

자꾸채널링이 종교화되는걸 비난하는데....어떤종교도 처음은있었습니다...물고기자리의 핵심인 연민과 희생이

중점이었던 성자분들 세존이나 예수님의 종교가있었으면

이제 물병자리시대의 핵심인 누구나 성자고 누구나 신비가인시대가옵니다.

이건 우주흐름의 당연한 대세이자 필연입니다. 프로의시대가 무너지고 아마츄어가 프로를 능가하는시대입니다..

개인보단 전체가 우선되고요

물론 물병자리시대가 딱 반이지나는 시대에는 반대극성인 사자자리가 일어나면서 그룹의 우월성인 물병자리대세에서

사자자리에너지인 개인의신성과왕권이란 주제가일어날것이고...그때에야 비로소 태양이 가지는 핵심인 개인이자 전체

소우주가 대우주를 만날것이며  누구나 성자이자 누구나 왕인 시대가옵니다.

그왕은 독재나 아집에 가득찬왕이아닌 지배하지않는듯보이지만 모두를 지배하는 그런 왕이될것입니다.....

어떻게 그런왕이 하나가아닌 여러명이되냐고요???후후후

그것이 이번 지구에 물병자리시대의 테마이자 명제가되는겁니다.

물고기자리시대의종교들은 미안하지만 사라집니다...다만 그 큰뜻은 계승해야겠지요....물고기자리이전의 종교들도 사라졌듯이.....설마 미륵이나 예수님이 재림해서 그이전시대에 있던 복음을 그대로 똑같이 전하리라 환상품는분들은없겠죠?

 

10년이면 강산도변하는데.....여기서 얘기하는건 방법론입니다.....기본진리자체가 바뀐단소린아니고요

종교의틀이나 곁이 변하는게 중요한건아닙니다....이건 뭐제가 그렇게 이끈단소리도아니고 그럴자격도없지만

다만 우주의흐름이 그런걸어떻게합니까....이게 천기라면 천기겟지요..

다만 의도친않지만 무너지는 종교들한텐 미안할따름입니다. 이렇게 바꾸자!!라는 말이아니라

그렇게 바뀌게되어있습니다 믿거나말거나.......

맥을 계승못한단소린아닙니다만...

핵심적인 메시지전달의 방법론이 바뀐단소리죠...........

 

 

 

 

 

대단한 스승이나 액션님처럼 고귀하고 도력높으신분들이 우리처럼 우매한 중생들한테 법력으로 혼을 낼수야있겠습니다만..........참 무섭습니다 단명까지 거론되고.......((.이게 왕따의 처절함인가...))

자기랑 거슬린다고 단명시키는 법력센 스승이라....아예종교를만들죠....단명교 혹은 쌍코피교는 어떨지???

쌍코피교 좋네요...이름멋지다!!!혹은진정한스승을 줄여서 진승교 이것도좋네요

 

 

 

 

 

 

 

조회 수 :
1504
등록일 :
2012.04.16
18:01:52 (*.151.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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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8:11:16
(*.151.80.233)

아 나 오늘 씽코피또터지겠다 감히 진정한 대스승 액션님과 다른 의견을 내버렸으니....누가얼음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8:41:47
(*.151.80.233)

아뭏든 액션님도 일단 빛의지구에오셨으면 너무 가르치려 애쓰지말고 조금융화된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게 어떨까요???불교도 좋은메시지많긴하나....지금액션님은좀 너무겉도네요 일단 싸움이 나버린것도있고.....법력을 함부로 쓰지말고(((특히 가르친다는 핑계로...)))일단 여긴 채널링 우주문명사이트고 그안에서 불교도 수용할수는있지만 불교자체가 메인이될순없잔안요???그렇다고 여기서 무슨 이론으로 다투고 싸워서이겨서 무슨큰일나는것도아니고...인터넷이라는 매체속성상 어느정도 충돌은있겠지만....자존심접으란소리가아니라 트러블메이킹을 하지 하지말자....이런겁니다....솔직히 시작은 액션님이잖아요...싸우는중에도 배우는게있고 머 그러면서 정든단소리도있지만 권장할방법은아니듯이....암튼...휴...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8:51:14
(*.151.80.233)

조금거슬린다고 법력으로쌍코피내고 한사람을 단명시킬정도의 수행인가요???  법력이나 도력은대단하지만....마음공부가 덜됫다고하면 제가 너무건방진거고.....저야 머 일개 논객수준이긴한데...감히 그런도력도없고....그래서 쌍코피날까봐무서워도.....제가원래 고교시절부터 일진들하고 원래 사이가안좋았어요...안굽히거든요....이젠 조금굽힐줄도아는 별빛이됫지만 기본 기조는안변하는게....불의엔 타협할수없다라는게 테마라서....아뭏든 쌍코피는 좀 자제해주시고요.........핵심은 설마 그런큰스승들이.........자기랑 다른의견이나 대립한다고 도력으로 혼낸다면 그건 무슨 무정부상태나 무법상태도아니고.......개판5분전이란소리입니다..............아무섭다.....나 생명줄어드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

대립해도 개의치않고 진짜 강한사람은 약하다어쩐다 소리에 상처안받듯이.......좀더 큰사람되는 액션님이 되기를.....베릭님하고 대립하게됬고...저도 베릭님 메시지가 좀더 저하고 맞지만 이싸움을 끝냈으면하네요...무의미하잖아요.........액션님의 지적수준이나 이해력 혹은 도력이 약하거나 모자라다는게 아니라 너무 투쟁적이고 우월적으로 되려는 욕망때문에 그 대단한 액션님의 지혜가 조그만 종이한장차이로 너무 낙차크게 오해받고 일탈되고...타락되버립니다....성향상.....조금투쟁적일순있겠지만....여유를 찾고......조화를향해 지혜롭고 새로운 여러 메시지를 날려주세요 아뭏든 불교적메시지도 나쁜건아니니까요  저도 얼마전 법화경을 구매했는데....법화경쪽 좀 아시면 팁도주시고요.....그만좀싸웁시다.....싸우러 수행하는건아니잖아요..

베릭

2012.04.16
19:42:48
(*.135.108.108)
profile

소경된자가 다른 소경들을 인도할 수는 없다고 보는 바이며,

그것 아니면 다른데는 일체  길이 없다고 우기는 자들은 거의 사기꾼들입니다.

 

단명타령까지 하는 꼴을 보건데 놀부성질에 이어서 저주쟁이 악담쟁이라는 증거가 이미 드러났고,

거짓된 자가 인도자 행세하는 것 만큼 추태가 없습니다.

 

어떤 글이  올라왔으면, 그 글에서 무엇을 알리고자 했는지? 그 핵심을 추려내야 하는데,

그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은 일체 알려하지도 않고

왜?

무엇때문에 청해무상사가 헛된 소리를 한다고 지적을 받았는지? 조차 천천히 읽어낼 정신적 여유조차 일체 없어보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현실생활에 바빠서 일다니느라고 시간에 쫒겨서 허덕거리고 살고 있건만,

먹고 살만한 뭔가가  있는 것인지? 시간이 남아돌아서 별별 잡다한 생각을 다 동원하는 중이네요.

그러면서 없는체 하는 이유는 뭔지 아리송하네요?

왜 일을 안나가면서 가난하다고 탄식을 하는지?

보상금을 타서 생활을 하는 처지라 여유만만한 것인지?  너무 사변적인 관념에 치우쳐서 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르지 자기의 울타리라 자신하는 것에 대한 방어의식이외 더이상 다른 여유로운 마음도 없습니다.

 

청해무사상사를 만난  한국의 깨달은 분이 지적한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녀가 말한 모든 내용들은 실제로 다 중거를 보여주어야 한다 였습니다.

증거가 없는 내용들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단지  어둠속 환상이고 생각에 불과한 논리와 관념들이지

진실의 깨달음이 아니라고 비판하였습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9:55:33
(*.151.80.233)

베릭님 연기법 그글 너무놀랐어요...저도 사실 헤메던부분인데...이제 조금 이해가생기려하네요....하하 갈길이멀어요......에오한테 걸려서 헤메던게 거진다사라졌어요 이제 다시봐도 안넘어질거같아요.....네라님과 베릭님한테 너무감사한부분입니다.....이러니저러니해도 액션님은 우리들의 반면교사일까요??? 성격이 금방은 안고쳐지겠지만....후....역으로 우리들의 화합과 조화를 만들어주는......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릭

2012.04.16
20:05:39
(*.135.108.108)
profile

그 자료는 다른 불교선원카페 자료인데...내용이 너무 휼륭해서 스크랩했습니다.

본문 글과 댓글 모두 서로 다른 출처의 스크랩자료들입니다.

저는 불교공부를 아니해서 그런 글을 작성 못합니다.

단지 옮겨온 것이지만,

그 글을 작성한 분들은 정말 진지하고 엄숙하게 살아가는 휼륭한 사람일 것이라는

느낌은 충분히 받았습니다.

 

저는 종교로 네편 내편 안따집니다,

그 어느방향에 머무르든 그사람이 진실하고 진지하면서 깊은 정성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가 ? 를 먼저 봅니다.

사람은 무게가 있고 진정 균형잡힌 타당성이 있어야 합니다.

가볍고 변덕(좋은 상태와 안좋은 상태의 격차가 심함)이 죽끓듯이 하면 어찌 신뢰가 가겠습니까 ?

 

별을계승하는자님은 다양한 영역에서 노하우를 터득해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힘이 축적되어서 강력한 파워를 저장하게 될 것입니다. ^  ^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20:31:16
(*.151.80.233)

일전에도얘기했지만 제일 궁금한게 어렸을적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면서 내가지금여기있네...근데 그전에는어디있었을까?하는 그순간 그순간의 답을 찾기위해 지금껏 부단히 좌충우돌 살아온거같아요....ㅎㅎ 제몸하나 지킬정도 쌍코피안터질정도만 파워있으면 족하고 혹시나 약간의 힘이....주어진다면 다른이들을 돕고 치유하고싶네요....창천항로만화책에서 조조아들이 말하듯이 글로서 사람개개인의 마음의 난세를 끝낸다!!! 라는 명제로...열심히 글쓰고 작업하렵니다....그러는와중에 베릭님 네라님을 만나서 많은 오류를 털어버리고 중심을 조금잡아나가는중인거같아요..ㅎㅎ;;;꼭파워가 있고없고보다...뭐 저도 사람인지라 파워있으면 좋겠죠....근데 그런욕심 대부분 생각안하고 자기 오라 지키고 어디가서 쌍코피만안터져도.....성공한거죠...ㅎㅎ저도 여러약점들이 많고 아픈부분이있지만 열심히 도전하고 발전하려고요....베릭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ㅋ

베릭

2012.04.17
08:15:30
(*.135.108.108)
profile

행성의식과 성단의식이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얼마전 옥타트론님과 대화를 하면서 익힌 개념인데...행성에서 온 이들은 행성의식체, 성단에서 온 이들은 성단의식체라고 한다고 합니다. 별을계승한자님은 여러 행성들과 우주를 경유해서 이곳까지 이동을 해온 분이 맞고...옥타트론님 역시 우주이동자이며 오리온성단에서 온 거대한 성단의식체가 맞습니다.  그분이 스스로 알아냈어도.....설령  타인들이라 해도 유전자에 입력이 된 정보를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의 정보와 타인들의 정보가 똑같이 일치한다면 사실이자 진실이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대다수 일반인들에게는 이상한 소리들로 들리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은 육안에 보이는 세상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들을수도 없고 할수도 없는 육안에 보이지 아니하나 제 6의 감각이 열리면 보이고 확인되는 또다른 베일의 세상들을 말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중이지요.

꼼꼼하게 진지하게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에 전심전력하면 힘이 집중되어지고 하나의 공력이 형성이 됩니다. 님의 공력이 더욱 커지길 기원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20:42:57
(*.151.80.233)

좋은상태와 안좋은상태의격차가심함....<<<<저도그래요......너무 안좋을땐 진짜 침울함...ㅠㅠ그러다 갑자기 기분풀고 너무좋아지고.....이젠 되도록 정결하고 깨끗한 상태에 머물려고요....약점은...여자밝히기랑...;;;;게으름.?낄....어떻게보면 젊은이들공통의주제일수있지만...어떤분이그러더라고요 뉴스에나오는 모든 악행과 패륜적인 범죄가 다 우리안에 이미 씨앗으로있다고요...다만 싹을틔우는사람이 있다고.....좋은것도마찬가지고요......그게 우리들 지구에서 함꼐 사는 모든이들의 업장일까요???좋은쪽으로만 싹을틔우고 모든눈물과 방황이 사라지기를 기도하고 행동하고...바꾸고...그과업에 나 그리고 우리를 포함한다면.....정말 지구가 빛의지구로 변하지않을까요?????정말 이런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나쁜 생각도 많이 했지만....그게 진실한 나자신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저도 좋은면도 조금은 있는거같아요....더 늘려나가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릭

2012.04.17
10:25:46
(*.135.108.108)
profile

현실적으로 젊은시절에는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고싶은 심정으로 찾아 헤맬 수 밖에 없습니다.

대상이 자기가 바라던 상이 아니면, 결국 마음에 드는 대상을 만날때까지 계속 새로운 사람을 물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자세는 합당하고 타당한 자세이므로  이성을 밝히는 것이라서..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젊은 날에는 되도록이면 여러유형의 이성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보고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의 피드백 원리를  확인해가면서 자신의 반려자를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이아킹덤님이 소개한 한국의 깨달은 분이 지적한 여자를 밝히지 말라는 내용은 다른 글을 본바.....

구체적으로 말해서 <   가정있는 남의 여자를 넘보아서 남의 가정에 분란일으키고 악업을 짓지말라 >는 소리입니다.

특히 임자있는 이성을 빼앗거나, 타인가정의 멀쩡한 관계를 분란시키고 파탄내는 행위는 큰 업을 짓는 죄악이라고 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책임감있는 언행과 사고방식을 지녀야 한다는 뜻으로서, 쉽고 알아듣기 쉽게 여자를 찾지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청년기에 여자를 찾는것과 나이많은 중년이 여자를 찾는 것은 그 성질이 많이 다릅니다.

젊은 날은 자신의 감성을 투영할 대상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지만

나이든 사람들이 여자를 찾음은 거의 자기 개인적 욕망해소가 목적인 경우가 비율을 많이 차지합니다.

물론 젊은이라도 해도 그들 중에는 망나니같이 노는 무책임한 날라리들도 있을 것이고.....

중년이라해도 플라토닉한 헌신적 사랑의 정신으로 이성을 찾고자 시도하는 소수의 사람들도 존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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