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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는 하등 동물이 거미와 개구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이지만 저는 감지되지 않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편이라 적어도 제 의식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감지되는 영역을 말해 보아요.

 

거미는 저를 리딩할 때 두분이서 보신 내용이지요. 제 아이디 옥타는 8입니다.

거미는 여덟개의 눈과 여덟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고 구조가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춘 생명체입니다.

위장이 없어서 소화액을 뱉어내어 소화시켜 대상물을 섭취하고 다리에 생식기가 부착되어 있으며

맛과 감촉을 다리의 감각기관을 통해 느낄 수 있지요.

 

이 거미의 특징은 구조적이라는 것입니다. 짜는 힘. 이것은 생명의 디자이너, 매트릭스의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초기에는 에테르체로서 생명을 디자인하는 작업을

아틀란티스 중기에는 실험실에서 오리하르콘이라는 광물을 구리와 몇몇 원소와 결합하여 창조한 작업을 행했지요.

과학자로서의 삶.

 

그리고 수행자로서는 요가의 행이 밀착된 밀교를 수련했고,  제 선생님은 저보고 술법의 달인이라고도 했었습니다.

 

이는 거미의 특성이 지구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술법은 곧 우주에서는 과학입니다. 지구에서는 영적인 것으로 분류되지만

우주에서는 과학이고 시공간을 다루는 매트릭스의 설계자로서의 정체성은 영적 세계의 힘을 끌어와 쓰는 술법계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지구에서는 법술이라 말을 고쳐하지요. 보통 수행계에서는 술법을 경시하는 편이지만 법에 의지하고 중생 제도의 방편으로 쓸 때는 술법이 아니라 법술(法術)이라 합니다.

 

이 에너지는 아눈나키와 연관이 있습니다.

 

우주에서의 윤회시 아눈나키와 연관이 있었을 법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플레이아데스계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를 할 때에는 무슨 거미 종족이 있어서 그렇게 윤회한 것은 아니에요.

 

거미는 일종의 상징이고 무슨 거미 외계인과 그레이 종족, 플레이아데스인 등으로 분류되는 거미 종족이 있었다기보다는

상위 차원에서 거미라는 상징적 원형으로 존재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시공 매트릭스의 설계자로서의 거미인 거지요.

특히 거미의 다리와 눈이 8인 이유는 팔괘와 팔방이 시공간을 뜻하고 기하학의 아버지 토트의 숫자가 8인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여기서 거미는 거미 외계인은 아니고 상징적 원형적 존재로서 상위 차원에 거하는 에너지입니다.

 

사실 우주에서의 윤회시 개구리와도 연관이 있는데, 양서류는 아주 진보된 생명입니다.

 

물과 육지에서 동시에 생활 가능하고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변태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변화할 수 있는 유전적 유동성을 지니고 있는 종입니다.

유전적 유동성은 고등동물에게(과연 고등동물이라는 기준이 무엇일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리가 잘라지면 새로 생기는 재생능력과 육지와 물을 오갈 수 있는 허파구조. 그거야말로 최상의 진화입니다.

 

제 개인적 감으로는 상위계에서 지구나 우주에서의 생명을 디자인할 때에

상위 차원의 원형적 존재를 미물로 설정한 것 같아요.

 

그것은 일종의 카르마 때문이거나

미물이라고 인식하게 해서 존재 자체를 미미하게 하여 보편으로 흡수되게 하는...뭐 그런 심오한 의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최상의 진화를 이룬 존재는  미물로, 그리고 많은 진화의 여력을 가진 진화 도상에 있는 존재는 지구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게끔 설정한 것이지요. 지구는 발전도상의 행성이니까.

 

그러고보니 제가 우주에서의 연원을 자각하기 전 지인께서 저는 개별적 의식이 아닌 거 같고 어떤 공간장에 가까운 영역을 지닌 의식체라고 말하신 것이 기억나네요. 그게 성단의식이라는 것을 몇년 전에 자각했습니다. 이 의식은 개별 의식은 아니고 거의 무감각...주시하는 의식인데, 필요에 의해 개별의식으로 윤회했습니다.

 

밀교의 신장으로도 혹은 보살로도 혹은 아눈나키로서도 양서류인으로서도 지구에서는 과학자로서도 밀교의 행법의 달인으로서도. 뭐 다양하게 살았네요. 아! 밀교의 신장으로 살아서 아수라를 엄청 죽였다고 하네요. (이건 확 닿는 이야기는 아니지만..그럴 수 도 있다고 봐요..)천계에서요. 그 카르마가 있어서 하단전의 봉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만.....그것보다는 보살의 차원과 연을 느끼는 중입니다.

 

불교의 보살이나 아눈나키가 같이 어울릴 수 없다고 보이지만...

우주과 광대하듯 한 인간의 역사도 광대합니다.  

 

현재는 수행에 집중해서 금강경으로 술법의 힘을 근원에 한자한자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근원이 반영되는 술법이 될 때에 욕망이 반영되는 술법이 아니라 근원이 나투는 법술(法術)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거미가 욕망에서 나온 실을 짓느냐 아님 근원에서 나온 실을 짓는지 그거 하나는 자신이 얼마나 닦이느냐인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881
등록일 :
2012.04.26
00:43:49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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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4.26
11:28:50
(*.135.108.108)
profile

우주와 지구의 역사적 흐름이 옥타트론님 한 개인에게 그대로 입력이 되어있으며,

그만큼 오랜세월의 연륜과 정보들이 엄청나게 저장입력이 된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옥타트론님은 아주 많은 정보들을 보유한 분이고, 그만큼 오래된 영혼이며....

혼적인 존재라는 개념보다 영자체의 윤회를 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서류에 대해서는 지난해말에 어느회원분의 전생을 들어서 익힌 내용이 있습니다.

프로키온행성에서 온 분이었는데...그 행성은 시리우스행성 근처에 있는 개별적 행성입니다.

시리우스 행성은 A와 B별로 나뉘는데...

시리우스B별은 아프리카 도곤족 전설에 나오는 양서류외계인과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시리우스별은 큰개자리라고 하며, 프로키온은 작은개자리라고 한다는데

프로키온행성은 휴면종과 파충류 양서류종이 공존하는 행성이라고 합니다.

어느회원분에게 그가 그 곳에서 온것을 알려준  우주선의 가이드들은

은하연합 소속임에 확실합니다.

사실 프로키온행성 정보는 처음이었고....그분은 그러했다고 합니다.

양서류종은 시리우스B쪽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곤족과 양서류외계인 자료가 웹상에 많지는 않습니다.

 

의식체들이 행성들을 경유하며 각 행성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종의 형상으로 존재하다가

우주 다른 여러 지역으로  계속적으로 이동을 한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이런 영혼의식체의 이동에 대해서 예전에 자신의 체험담을 생생하게 알려준 분도 있었지요.

 

지구에서 양서류종 중에서 청개구리는 환경오염을 측정하는 지표라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비망록에서는 도마뱀왕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서

그들존재가 가이아의 지구환경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지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간전체 대중의식은 다른 생명들에 대한 존중사상이 희박하고, 외계인에 대한 혐오증도 크며

우주곳곳에 존재한다는 다양한 형상의 생명들의 존재함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중입니다.

 

 

http://cafe.daum.net/envi/KL3Y/28?docid=AXdf|KL3Y|28|20050314025025&q=%BD%C3%B8%AE%BF%EC%BD%BA%20B%C7%E0%BC%BA%20%BE%E7%BC%AD%B7%F9%BF%DC%B0%E8%C0%CE

 

http://blog.daum.net/taekwon-hyuncheol/8933569

고대문명의 창조신과 외계인

 

 

 

 

베릭

2012.04.26
11:52:15
(*.135.108.108)
profile

거미라는 우주적인 개념과 맞는지 모르지만....

거미는 격자의 선을 연결해서 방사형으로 집을 짓는 점이 큰 특징인데.....

평면의 방사형을 인위적으로 조절을 한다면 원뿔형 유선형 사각형

기타 다양한  형태들이 다채롭게 창조될 수 있습니다.

즉 격자의 선들을 하나의 입체적 도형으로도 다채롭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옥타트론님의 정신세계와 연결된 창조적인 우주차원의 모습입니다.

정말 놀랍고 대단한 세계이지요. 

이런 도형들이 에너지세계에서 실제로 존재하되 율동을 하고 움직이는 진동을 띄고 다채로운 색상으로 존재한다.....

그러면서 끝없이 계속 모양의 변형을 하는 중이다.

우주의 창조적 공간내지 설계하는 공간이 존재하며

거미처럼 짜고 디자인하고 설계를 하는 이런 공간과 옥타트론님이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은

본인의 실생활속에도 도형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측면으로 조금은 표현이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옥타트론님이 현실에서 표현해내는 것보다 훨씬 크고 광대한 님만의 영적인 세계가 더불어 존재합니다.

 

오래전에 오리온성단의식체로서 존재했었다는 것은 본인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인정을 한 것으로서

주관적인 주장을 벗어나 객관성이 증명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무슨 추상화 그림이 나타나나 ? 했습니다.

하지만 밤하늘 별자리 이미지를 보고나서 나타난즉 성운내지 성단이미지라고 느껴졌고

그런 장면을 찾아보니.....오리온성단의 이미지와 일치하네요.

 

옥타트론님은 지금 현재의 삶속에서 어떤 미션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이미 찾아낸 것 같습니다.

정말 소중한 의미가 담겨있는 내용들이며....

그러한 내용들은 게시판에서 천천히 소개해줄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순간 순간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계속 들려 주십시요 ^  ^

 

 

 

 

 

베릭

2012.04.26
12:28:07
(*.135.108.108)
profile

은하연합(Galatic Federation) -

회원국들과 주요 별자리 종족 

 

우주의 와슈타에 따르면 우리 은하계 내의 항성간 연합 조직체인 '빛의 은하연합'은 약 450만년 전에 창립되었다.  그 주된 결성 목적은 여러 차원간을 드나드는 어둠의 세력들 (사악한 외계인들)이 다른 행성들을 함부로 침략하여 지배하고 착취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현재 대략 20만이 넘는 별나라들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그 구성상 전체의 약 40%가 휴머노이드(인간형) 외계인들이고, 나머지 60%는 우리 인류와는 전혀 생김새가 다른 다양한 형태의 지각 있는 존재들이라고 되어 있다.   더불어 은하연합에 소속된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외모와는 상관없이 모두 그 의식이 진보되고 개화된 완전의식적인 존재들이라고 한다.  그 주요 회원국들의 별자리와 종족 유형은 다음과 같다.

 

 

켄타우르스 - 휴머노이드형과 파충류과 종족

아르크투루스 - 휴머노이드형과 말과 유사한 지각 있는 존재들

민타가 - 양서류 종족과 파충류와 공룡과의 혼혈종족

안드로메다 - 휴모노이드형 종족들

벨라트릭스 - 공룡과와 파충류과의 혼혈 종족

 

시리우스 - 휴머노이드형 종족들

타우세티 - 휴머노이드형과 곰과 유사한 포유류 종족들

플레이아데스 - 휴모노이드형 종족들

 

프로키온 - 휴머노이드형과 양서류과와 파충류과의 혼혈 중족들

 

페기수스 - 휴모노이드형과 휴머노이드와 공룡과의 혼혈 종족들

포말하우스 - 휴모노이드형과 파충류과 및 공룡과 종족들

 

 

최근에 들어온 메시지 내용에 의하면 위의 열거된 종족들 말고도, 과거에는 어둠의 세력에 속했던 일부 외계인 종족과 별나라들이 그 의식이 바뀌어 은하연합에 새로 가입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

위의 자료는  은하연합소속이라는 외계행성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입니다.

악투르스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스타씨드 이야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생소한 행성(프로키온)에서 온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을 어느회원분을 통해서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그분이 최근에 온 은하연합소속 스타씨드였다면,

옥타트론님같은 경우는 아주 오래전에 지구에 온 성단의식체였습니다.

 

스타씨들의 이야기는 주로 외국 채널링 정보나 서적들자료에서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한국에서 남한소재지를 선택해서 지금시간대에  존재하는 영혼의식체들이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의 특성상..... 일반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오기 힘든 곳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게는 관심밖 일들입니다. 대개 현실시간속에서  살아가는 일들이 절박하고 급하지요,.

대중관심사에 해당하는 생활문제 세상사흐름 돌아가는 이야기라든지 스포츠이야기 연예인이야기등은

여기저기서  정보제공을 다양하게  많이 전달해줍니다.

 

하지만 자기 내부안에 존재하는 입력정보들이 특이한 사람들은

그것의 실체를 찾아서 방황을 하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그들의 내면적 속사정을 해석해주고 풀이해주지를 않습니다.

 

도데체 그게 무엇인지 찾아다니다가 이런 빛의 지구 사이트까지 들르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스타씨드라든지 오래된 영혼의 이야기들이 등장하는 문서들을 열어보다가

바로 일상생활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감추고 살아야했던 내면적인 속사정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고.....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일반사람에게는 말하기가 어렵지만,

이곳 사이트에서만은 얼마든지 풀어내고 들어주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옥타트론

2012.04.26
16:21:46
(*.6.1.2)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여기서도 꺼내놓고 뭐합니다. 왜냐면 개인적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은 남들 눈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로 보일 것이기 때문이죠. 저도 그렇게만 받아들여도 괜찮답니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생활을 하지만 의식은 자유롭잖아요. 다만 사람 자체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ㅎㅎ

 

원래 리딩 능력자 세명만 모여도 우주 스토리부터 전생까지 술술 나옵니다. 그런데 같이 있어도 누구도 제 정보를 말해주지 않더군요. 그게 섭섭했는데 간간히 개인적 연원을 알 수 있게 꿈이나 명상 중의 이미지 등을 통해 단편적으로 접해 왔습니다.

 

연원을 아는 것은 자연스럽게 아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점점 선명히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인을 통해 듣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분은 리딩을 하려고 하면 말하지 말라는 메시지 때문에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각하면 에너지가 깨어나기에 그런 메시지를 받았던 것 같네요. 자신의 정보는 이미 자신이 알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네라

2012.04.27
01:02:48
(*.34.108.117)

거미에 대한 이런 해석을 보니 반갑군요..
저도 거미를 좋아하지요...가만히 명상하듯 있으면서, 새벽녁에 영롱한 거미줄을 잣고 거미줄의 진동으로 숲의 모든 것을 파악하는 거미는 매력이 많은 동물이지요...그 생긴 모습때문에 거미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알고 보면 거미는 해롭지 않고 논밭에서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이기도 하고요...(거미는 벌레(곤충)이 아니고 절지동물이죠...)
옥타트론님이 말한 거미에 대한 해석은 저도 전부터 느껴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시인들은 언어를 직조해내는 시인이나 작가와 같은 사람을 끊임없이 실을 자아내는 거미에 비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우주는 씨줄과 날쭐 실로 오랜 동안 직조되고 있는 어떤 창조물과 같죠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선 태초에 창조를 하고있는 거미 할머니에 대해서 나오는 대목이 있습니다...물론 님이 말한 것 처럼 원형 비슷하게, 외계인이 아니고 태초에 할머니 같은 신으로서 말이지요...^^

베릭

2012.04.27
01:16:22
(*.135.108.108)
profile

네라님의 해석이 추가되니까 거미에 대한 느낌이 더욱 더  풍성해졌습니다. ^  ^

씨줄과 날줄의 선은 격자로 표현되며....상징속에 압축된 우주의 철학이 스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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